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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이번 기탁은 같은 날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이루어졌다.새롭게 지부장으로 취임한 한창주 지부장은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한창주 지부장은 “한돈 산업의 성장은 지역민들의 배려 덕분”이라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대한한돈협회 고성지부는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한돈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기탁된 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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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가는 길, 버스가 관광이 된다…구미 ‘낭만토미버스’ 운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4월 25일부터 시 관광 캐릭터 ‘토미’를 활용해 새롭게 단장한 낭만토미 시내버스를 본격 운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오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버스 외관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를 기반으로 캐릭터 ‘토미’ 가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행을 즐기거나 풍경을 촬영하는 모습 등을 담아 디자인했다.이동 수단에 관광 요소를 결합해 버스 자체를 하나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운행은 하루 21회 왕복한다.구미역과 금오산을 잇는 노선을 통해 자가용 이용 수요를 분산하고 주말과 공휴일마다 반복되는 금오산 일대 주차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리단길과 금오산 상가로 이어지는 방문 흐름도 확대될 전망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토미버스가 금오산을 찾는 길에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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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매칭 ‘활발’
홍천군, 기업 맞춤형 일자리 매칭 ‘활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이어간다.군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홍천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상오안 농공단지에 있는 극세 케이블 제조업체 태양3C(주)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태양 3C(주)는 2025년 기준 매출액 733억원 규모의 우수 중소기업이다.최근 제조 설비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올해 연간 총 100명의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극세 케이블 생산 분야 근로자 50명을 우선 모집한다.채용은 1년 계약 근무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천군은 지역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우수 기업인 태양 3C(주)가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CJ프레시웨이(주)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 20명이 전원 채용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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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선현의 학덕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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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던 원룸, 다시 일상을 되찾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지난 21일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악화되는 ‘저장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 및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자인 이모씨는 구미시 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며 질병과 중증 장애, 우울감이 겹쳐 경제적·정서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시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을 병행해 일상 회복 의지를 높였으며 지역 내 정기 안부확인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장행동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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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표 축제로 확장되고 자리잡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올해로 2회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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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4월 23일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설명회에서 교부 신청과 보조금 청구 등 보조금 집행 절차를 비롯해 사업 기간, 보조금 집행 가능 범위,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자들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지원사업이 본래 목적에 맞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이용 환경을 높여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보건소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선정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점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홍천군은 선정된 사업이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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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참여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장터는 시민들이 신선한 봄 산나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며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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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시동’ 참여 문턱 낮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제도 정비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맞춰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보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미 선제적으로 주민자치 관련 조례에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왔던 만큼 이번 법제화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위원 정수 조정’을 골자로한 조례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례 보강은 지역마다 다른 인구 여건을 반영해 위원 정수를 현실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기존에는 위원 정수를 일률적으로 ‘20명 이상 50명 이하’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 인구 규모에 따라 △5천 명 미만은 15명 이상 50명 이하 △5천 명 이상 2만명 미만은 20명 이상 50명 이하 △2만명 이상은 25명 이상 50명 이하로 세분화한다.인구 소규모 지역의 참여 장벽은 낮추고 인구 밀집 지역은 폭넓은 주민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조정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주민자치회 전환도 본격화한다.현재 주민자치위원회 형태로 운영 중인 곳은 동면 신동면 사북면 효자3동으로이 중 동면과 신동면이 현재 전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남면과 남산면은 신규 설치 대상이다.시는 법 시행 이전까지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법 시행달인 10월 전까지 해당 지역이 안정적으로 자치회 체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위원 정수 조정에 따른 신규 위원 모집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시는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자치회 운영과 마을 자치사업 예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위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안도 마련한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춘천시는 이미 전국을 선도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법 개정은 그 정당성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위원 정수 조정 등 세심한 제도 보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자치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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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 ‘무관용 대응’ 돌입
춘천시 하천 불법시설 537건 적발 ‘무관용 대응’ 돌입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하천내 불법시설물 정비와 관련 “정부의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행정조치”고 23일 밝혔다.춘천시는 지난 3월 한달 간 실시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불법 시설물 537건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명이 적발돼 전면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시설 정비계획으로 진행된 것으로 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현준태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전수조사와 행정처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그 결과 불법 점용 행위자 152건과 불법 시설물 537건이 적발됐다.조사 과정 역시 형식적인 현장 확인 수준이 아니라 하천구역 경계 측량, 인허가 자료와 현황 대조, 행위자 특정 등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전제로 한 법적 증거 확보 절차를 포함해 진행됐다.이에 더해 시는 단속 사 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추가 조사를 이어간다.경계가 불분명한 구간은 현황 측량을 실시하고 하천구역 내 시설물과 인허가 자료를 정밀 대조해 행정처분의 정확성과 법적 타당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같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특히 국가하천인 북한강 내 행위자 미상 불법 점유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계고서 공시송달을 완료했으며 이르면 다음달 15일부터 강제 철거에 착수할 예정이다.또한 적발된 불법 시설물들은 여름 휴가철과 우기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철거 조치 등 원상복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한 행정처분이 추진된다.특히 고질적·반복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형사 고발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시는 단속이 아닌 ‘불법행위 근절’을 목표로 행정·사법 조치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행정대집행까지 고려한 사전 준비 단계가 이미 완료된 상태”고 강조하며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