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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여성리더 문화탐방 실시
밀양시, 2026년 여성리더 문화탐방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2일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지도자회 회원 80여명과 함께 산청군과 고성군 일원에서 ‘여성리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지도자들의 견문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여성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조형 작품을 관람하고 고성 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특히 현장에서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리더들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축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지역 여성리더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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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22일 군민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의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토사 유출 및 배수 불량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정비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공사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군청 주차장 설치사업은 많은 군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시공이 중요하며 공사 과정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우수기 이전 배수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179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면 군청 방문 편의성이 향상되어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아울러 철저한 공정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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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경남투자청과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협의 앵커기업 유치 필요성 공감, 물류센터 유치 방안에 대해 심층 검토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4월 중 경남도 투자유치과장 및 경제통상국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물류센터 유치 방안과 지원 가능 사항 등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앵커기업 유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며 “경남투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현 가능한 유치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거창군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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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주민과 함께 완성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 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셉테드 : 범죄예방 환경설계의 약자로 환경설계를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 기법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억원 대비 4배 규모인 총 4억원을 투입해 대구 전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치안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급성 및 필요성, 지역별 차별화 전략,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사업지별로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심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공모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환경개선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 20여명을 심사에 참여시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이날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이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입장에서 직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추진된다.먼저, 지역 치안 수요를 반영해 범죄예방 기반을 구축한다.노후 주택가와 원룸촌,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안심 거울, 가시배관 덮개 등 시설을 설치하고 청소년 비행이 잦은 민원 다발 지역과 신고 빈번 구역을 집중 개선한다.둘째, 안전한 통학로 조성이다.어린이 보호구역과 등하굣길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거나 범죄 우려가 있는 구간을 대상으로 노면 디자인 개선과 LED 보안등 설치 등을 추진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마련한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동네의 위험 요소를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치안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는 ‘대구형 스마트 치안 모델’을 구현해, 시민들이 밤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사업 대상지는 관할 경찰서가 중심이 되어 주민과 환경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이후 주민 만족도 등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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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h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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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현안 점검… 산단 경쟁력 강화 총력
대구시, 산업단지 현안 점검… 산단 경쟁력 강화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산업단지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단지의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 조성 행정절차의 적기 추진을 비롯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성서산단의 AX 실증산단·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추진 △제3·서대구·검단산단을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또한,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옛 삼영초교 내 기업·근로자 지원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운영 △산업단지 재해예방 등 현장의 시급한 과제들도 함께 다뤄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2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과 산단 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 제조업의 첨단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산업단지의 안전관리에 있어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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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게 번지고 경쾌하게 울리는 5월의 실내악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싱그러운 계절 5월, 유럽의 목가적 정서를 담은 실내악 무대가 마련된다.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인 ‘유럽의 목가’ 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로시니, 배르만, 존 루터까지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목가적인 분위기와 생기를 전하며 실내악 특유의 밀도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연주는 바이올린 최보린, 서미은, 이소영, 박현주, 나한나, 비올라 이송지, 김새롬, 첼로 성소희, 김근우, 더블베이스 이상아, 클라리넷 이성규가 참여하며 현악 중심의 구성 속에서 클라리넷이 더해져 프로그램에 변화를 꾀한다.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2번”이다.빠름-느림-빠름의 3악장으로 구성된이 작품은 최보린, 이소영, 성소희, 이상아가 연주한다.로시니가 열두 살에 작곡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율이 특징이다.전통적인 현악 4중주 편성과 달리 비올라 대신 더블베이스가 선율에 참여하는 독특한 편성으로 색다른 음향과 자연스러운 앙상블을 들려준다.이어 독일 낭만주의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하인리히 배르만의 “클라리넷 5중주 제3번”이 연주된다.박현주, 나한나, 이송지, 김근우, 이성규가 함께한다.부드럽고 따뜻한 클라리넷의 음색을 현악기가 섬세하게 받쳐주며 안정적인 흐름을 만든다.특히 2악장 아다지오에서는 깊은 서정성이 두드러지며 낭만의 감성을 전한다.휴식 후 맞이하는 세 번째 무대는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3번”으로 최보린, 이소영, 성소희, 이상아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제2번과 같은 시기에 작곡된이 작품은 한층 활기차고 역동적인 성격을 지닌다.빠르게 전개되는 흐름 속에서 경쾌한 에너지가 이어지고 각 악기가 긴밀하게 호흡하며 생동감 있는 앙상블을 완성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영국 작곡가 존 루터가 1973년에 작곡한 “현을 위한 모음곡”으로 꾸며진다.현악 전 출연진이 함께해 풍성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들려준다.이 작품은 영국 전통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네 개의 소품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분위기 속에서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자연스럽게 풀어낸다.첫 곡 ‘어 로빙’은 뱃노래의 경쾌한 리듬으로 산뜻하게 시작해 작품의 흐름을 밝게 이끌고 ‘푸른 장식이 달린 모자를 쓰고’에서는 가볍고 생기 있는 분위기가 이어진다.이어지는 ‘오 왈리, 왈리’는 널리 알려진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며 작품의 중심을 이룬다.마지막 ‘다림질을 하며’는 영국 전통 노동요의 활기찬 흐름으로 마무리를 장식하며 전체 모음곡을 밝게 끝맺는다.백진현 상임지휘자는 공연을 앞두고 “이번 프로그램은 현악 앙상블을 중심으로 편성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음향과 흐름에 주목해 구성했다. 로시니의 작품으로 시작해 배르만의 차분한 울림을 거쳐, 존 루터의 따뜻하고 친근한 선율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목가적인 분위기를 그려간다. 5월의 정취 속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실내악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대구시향 ‘체임버 시리즈 II : 유럽의 목가’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1인 최대 4매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티켓은 자동 취소되어 현장 예약자에게 배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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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대구역세권 개발 로드맵 점검… 인프라 개선 박차
대구시, 서대구역세권 개발 로드맵 점검… 인프라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대구역세권 개발 주요 현안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향후 개발 비전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유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역세권 주변 노후 하수처리장의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논의했다.복합환승센터 사업과 관련해서는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입지 경쟁력 미흡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민자유치를 유도할 수 있는 입지 여건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서대구역세권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추진 중인 하수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사업 추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대구시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여건과 주변 인프라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순 개발을 넘어 서대구역세권을 도심 개발의 구심점이자 도심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대구역세권 개발은 대구 서부권 개발의 핵심 과제”며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민간 투자 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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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 실시
대구보건환경 ,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구·군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과정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단 및 실습 △식중독 역학조사 △에이즈 진단검사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등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검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질병관리청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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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난임부부‘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난임부부‘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난임부부 한의 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방 난임시술 외에도 한의학을 활용한 다각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임신 준비 과정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부의 건강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임신 성공 및 출산율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대상은 난임 검사에서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관내 난임부부 2쌍이다.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이며 통영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부당 160만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 체질에 맞는 첩약을 지원한다.선정된 부부는 관내 지정 한의 의료기관인‘대건한의원’과‘통영잘보는한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단, 한방난임 집중치료 기간 동안에는 인공수정이나 체외수정 등 양방 난임 시술비를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없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맞춤형 한의 치료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족 형성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