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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동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회원 2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물가안정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구호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는 단체이다.이성자 회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공간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봉사회가 앞장서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정용 번영회장은 “릴레이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거창지구협의회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거창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안내를 위해 회원 대상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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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호 습지, 멸종위기 Ⅰ급 저어새 찾아와 … 생태 건강성 입증
마동호 습지, 멸종위기 Ⅰ급 저어새 찾아와 … 생태 건강성 입증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마동호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저어새가 관찰되는 등 주요 보호종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마동호습지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기반으로 739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습지다.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최근에는 재두루미, 붉은배새매, 흰꼬리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물수리 등 주요 보호종도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특히 전 세계 개체 수가 2천400여 마리에 불과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7개체가 지난 4월 18일 관찰되면서 마동호습지가 생태적으로 우수한 서식환경을 갖춘 철새 서식지이자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기착지임을 보여주고 있다.고성군은 국가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운영, 갈대 정비 등 서식환경 개선과 먹이 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마동호습지는 멸종위기종이 선택하는 서식지라는 점에서 가치가 크다”며“국가습지보호지역에 걸맞은 보전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동호습지는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이자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심지로 앞으로 생태 보전은 물론 교육·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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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용주면지 출판기념회 개최
합천군 용주면지 출판기념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용주면 면지편찬위원회는 21일 용주면 복지회관 2층에서 용주면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주민들의 삶을 담아낸 용주면지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 인사와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용주면지의 발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발간 경과 보고를 비롯해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등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면지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전달식에서는 미래 세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4세의 박승훈 어린이가 용주면지를 전달받아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이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상징적 장면으로 행사에 감동을 더했다.하종길 위원장은 “용주면지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면지 발간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소중한 자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하원수 명예위원장은 “우리 고장의 이야기가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용주면지는 지역 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향후 교육 및 연구 자료로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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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뜨거운 호응 속 확대 운영 결정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뜨거운 호응 속 확대 운영 결정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매월 24일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가 사전예약 개시와 동시에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7일 오전 9시 사전접수를 시작한 결과, 접수 개시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급속히 몰리며 목표 인원을 초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9시 20분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다만 향후에는 프로그램 특성과 공간 여건을 고려해 적정 인원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재단은 확대 운영에 대비해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동 동선과 좌석 배치를 재정비하는 한편 안전요원 배치 및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관람 편의 향상을 위해 매트 위에 자유롭게 앉아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대기 환경도 마련한다.아이만 관람하는 경우 보호자는 기념관 내 카페 공간을 대기석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운영 시간 동안 편안한 대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해 5월 프로그램을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장소는 이사부독도기념관 B·C관 사이 야외광장이며 ‘미니 자동차극장’콘셉트로 유아용 전동차 좌석과 체험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승태 콘텐츠팀장은 “이번 사전접수를 통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4월 프로그램은 ‘공주·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되며 핑크카펫 입장과 테마형 포토존 등 공간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를 선보인다.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콘텐츠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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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로움 대신 온기, 정성 가득 생신상으로 전한 사랑”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오후 2시, 관내 홀로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특별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외부기관 협력이 아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체예산으로 직접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생신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께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특히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북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생신상이 어르신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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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합천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96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합천군은 지난 21일 부공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 31만966필지와 의견제출기간 동안 접수된 6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인근 필지 지가균형 유지에 관한 사항 등이 적정한지 심의·의결했다.올해 합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19% 상승해 경남 평균 상승률인 1.18%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합천읍이 0.51%로 가장 낮은 지가 상승률을 보였고 삼가면이 2.08%로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 및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공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며 군민들께서는 공시 기간 내에 변동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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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세밀한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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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59회 단종문화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고혼과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장릉과 청령포, 동강둔치 등 영월읍 일원에서 개최된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단종문화제는 단종의 생애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단순히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유배와 그리움, 예와 의식, 그리고 마지막 길까지 이어지는 서사를 따라가며 단종의 역사적 의미와 영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방향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령포 유배행사’ 가 가장 먼저 눈길을 끈다.단종이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로 들어가는 장면은 왕에서 유배인으로 삶이 바뀌는 비극의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이어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와 개막콘서트, 불꽃놀이·드론쇼 등이 펼쳐진다.같은 날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영월아카데미 특별강연에 나서 영화와 역사, 그리고 영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장 감독은 개막식에도 참석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영화로 인해 커진 관심이 실제 역사 현장인 영월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은 축제의 흥미를 한층 높이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25일에는 단종제례를 비롯해 축제의 상징성과 몰입감을 높이는 가례와 단종국장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단종과 정순왕후 가례’는 고문헌의 고증을 바탕으로 조선 왕실 혼례 문화를 재현하는 행사로 비극적 운명 속에 헤어진 단종과 정순왕후의 영혼을 위로하고 두 사람의 결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사다.이어지는 ‘단종국장’은 조선시대 국장 절차를 바탕으로 재현되는 행사로 관풍헌에서 세계유산 영월 장릉까지 이어지는 국장 행렬은 단종에게 뒤늦게나마 왕의 예를 올리는 뜻깊은 의식이다.조선 27대 임금 가운데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단종의 한을 기리기 위해 영월군은 2007년부터 국장 재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인 ‘깨비노리터 단종 과거시험’, ‘깨비 OX퀴즈’, ‘단종 명랑운동회’등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또 영월 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궁중음식 경연 프로그램인 ‘단종의 미식제’도 함께 마련돼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칡줄다리기와 칡줄행렬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영화에서 ‘영월군수’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박지환 배우가 함께할 예정이어서 한층 큰 관심을 끌고 있다.영월군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단종문화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높아진 관심 속에서 단종의 서사를 더 깊고 풍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배, 가례, 국장 재현 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가치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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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및 아파트 옥상, 자살예방 자석 스티커 부착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칠곡경찰서는 4월 21일부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및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 게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관내 아파트 및 학교 옥상 등 주요 거점 약 110개소를 대상으로 자석형 홍보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부착할 예정이다.부착되는 홍보물에는 “마음이 힘들 때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위로의 문구와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자살예방상담전화 △긴급신고 △정신건강상담전화 칠곡군보건소장은 “극단적 선택의 충동이 드는 찰나의 순간, 옥상에 부착된 한 장의 홍보물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칠곡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과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손을 잡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위기에 놓인 이웃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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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와 토요애유통(주)가 주최·주관한 ‘제23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인근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매년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수박축제를 열며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부문에서 용덕면 곽선나 씨가 출품한 21.6kg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품질 부문에서는 용덕면 지용윤 씨의 수박이 당도 13.5브릭스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행사 기간 동안 수박 무료 시식과 화채 나눔, 할인 판매 행사, 수박터널 포토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안삼태 수박축제위원장은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수박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요애 수박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