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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 배치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0일 보건소와 보건지소, 남해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6명을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현재 남해군에 새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총 6명으로 기존 21명에서 9명이 복무를 마쳤고 신규로 의과 1명, 치과 2명, 한의과 3명만 충원되면서 총 14명으로 조정됐다.의과 공중보건의는 3명에 그쳐 기존 진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으로 이에 군은 이동면·상주면·미조면·남면·창선면 권역, 서면·삼동면·고현면·설천면 권역 2개 권역에 1명씩 2명을 배치하고 보건소의 경우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다.남해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보건지소 권역별 순회진료와 원격·비대면 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군은 지역 공공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 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되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관리의사를 채용해 앞으로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남해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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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수 상주노인대학장,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류권수 상주노인대학장, 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구순을 맞은 류권수 상주면 노인대학장이 1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류권수 학장은 지난 21일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류권수씨는 “구순을 맞아 남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손자, 손녀 같은 남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류권수 학장의 아내 김춘자 씨도 2019년에 팔순을 기념해 100만원을 기탁 한 바 있다.(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장충남 이사장은 “남해 지역의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금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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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난도 사례관리대상 3가구를 위해 민관이 협력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지역 내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배, 장판 교체, 전기 설비 점검 및 수리, 청소 등 맞춤형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자원봉사센터의 기획 및 연계, 민간 자원봉사자들의 전문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순희 자원봉사센터장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행복공작소’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민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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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경북이 열어가는 무탄소 경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 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특히 태양광 셀 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고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한다.경상북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 기업관’을 운영하고 정책 소개를 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무탄소 경제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선보인다.홍보관은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경북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포항테크노파크와 협력해 도내 유망 재생에너지 기업 6개 사의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이 밖에도 도내 25개 기업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그린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또한, 태양광, 풍력, 원자력,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재생에너지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등 미래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23주년을 맞은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가 그간의 역량을 결집해 더욱 내실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및 안보를 위해 신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술개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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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간담회 후에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현장 사례를 살펴보고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전대복 영월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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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 추진체계 구축
함안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 추진체계 구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농업·농촌·토지 및 공간재생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심의회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군은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0년 단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승인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앞으로 농촌공간 재편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심의회 출범을 계기로 농촌공간을 ‘삶터, 일터, 쉼터’로 균형 있게 재편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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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함안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 미래전략산업 육성 계획 수립’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업연구원 연구진 등 20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는 산업연구원이 국내외 산업환경과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함안군 산업·경제 구조 분석 방향과 미래전략산업 도출, 산업 비전 및 중장기 추진계획 수립 방안을 제시했으며 참석자 간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함안군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를 목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유망 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석욱희 부군수는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다”며 “함안에 맞는 미래전략산업과 실행력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와 최종보고를 거쳐 연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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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4월 현재 상하수도 요금 체납자는 2686명이며 총 체납액은 3억 4000만원이다.군은 효과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징수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3개월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와 단수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와 문자 발송 등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실시해 적극적인 징수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미납 시에는 급수정지 처분과 부동산 압류 등 다각적으로 체납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경제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에는 조례에 따라 3개월 범위에서 분할납부를 안내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요금 체납으로 단수 등의 행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특별정리기간 내 체납 요금을 납부해 달라”며 “지방공기업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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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우체국 방문망 활용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으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내 연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환경국장과 보건소장, 함안우체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 관계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제공 절차를 공유하고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홍보 방안과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의심가구 발견 시 연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관계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군은 각 가정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이륜자동차에 통합돌봄 사업 홍보용 깃발을 부착하고 안내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마을 곳곳과 홍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더욱 촘촘히 알리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우체국 방문망을 활용한 통합돌봄 홍보는 지역 곳곳에 사업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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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함안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비상경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방위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석욱희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 교통, 농업, 보건 등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종합 대응책을 논의했다.군은 이번 회의에서 분야별 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집중했다.산업, 민생, 농업,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와 물류비를 확대 지원하고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오는 5월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농축산 분야에서는 농기계 면세유 유가변동 보조금을 한시 지원하고 무기질비료 구입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보건 분야에서는 나프타 공급 차질에 대비해 주사기와 수액백 등 필수 의료소모품 재고를 상시 점검하고 수급 애로센터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