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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영월군,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4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월군 및 읍·면 담당자를 비롯해 영월의료원,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군가족센터,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보건소 등 사례관리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과 민간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사례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영월군은 복지365안전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계획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의료·돌봄·주거·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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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로봇 실증 공간 문 연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특히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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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관리·저감하는 기술개발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정밀하게 추적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된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상북도,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주), (사)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2개소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 존과 그래픽처리장치 존이 혼재된 실제 운영 환경을 갖추고 있어, 탄소 추적 기술의 현실적 검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구체적으로 탄소 인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실증, 디지털 트윈 연계 재배치 효과 검증, 탄소 정보 수집 및 운영 인프라 실증 표준화 및 정책 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가 추진된다.이를 통해 탄소 추적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책 개선까지 연계하는 성과가 기대된다.아울러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도민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상북도는 전력 자급률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과 국산 장비 실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해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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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관내 여성단체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소천면, 관내 여성단체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소천면은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여성농업경영인 등 4개 여성단체와 하천변 및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우선 13일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시작으로 14일 생활개선회, 17일 새마을부녀회, 20일 대한적십자여성봉사회가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여성단체 회원들은 관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을 했다 13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한국여성농업경영인 회장 이경화는 “이번 정화활동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항상 봄철에 소천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환경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한국여성농업경영인,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여성봉사회,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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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교육 운영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영농철을 맞아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활용 빈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기계 고장 시 자가 수리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및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순회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0일 방산면 오미리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 해안면 만대리까지 총 84개 마을, 7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군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마을을 포함해 양구군 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기술 지원을 펼치고 있다.교육의 핵심은 농업인이 스스로 기본적인 정비와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이다.특히 경운기, 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또한 군은 교육 현장에서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8만원 이하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이는 최근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현장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바쁜 농번기에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고장 난 부분을 고쳐주고 관리법까지 가르쳐주니 정말 든든하다”며 “기초적인 정비 기술을 배운 덕분에 간단한 고장은 이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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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7월 개최되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2019년 첫 개최 이후 지역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지역기업 151개사 162개 부스 규모로 3일간 1만 2천114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행사는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표어 아래,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와 공공의 구매가 함께 이루어졌다.으로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상생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식음료, 패션, 리빙, 레저 및 관광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부산 거주 창작자와의 협업 행사, 참관객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와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함께 개최했다.으로써,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6월 12일까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5월 15일까지 참가 신청 완료 시 조기신청 2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아울러 재참가 시에도 10퍼센트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으며 조기신청 할인과 함께 최대 30퍼센트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무대”며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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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QR코드 도입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완료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해 주소 정보의 시인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사업비 4천만원을 투입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철거 및 재설치를 진행했다.올해는 약 378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이는 기존 읍·면 단위 중심에서 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추진한 결과다.이를 통해 지역 전반의 주소 시인성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주소 정보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이번에 설치된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가 함께 부착되어 활용성이 크게 향상됐다.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며 위급 상황 시 112 또는 119에 위치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대응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소 정보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주소 정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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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자원봉사센터, 제59회 단종문화제 봉사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안내 봉사를 진행한다.주요 활동은 행사장 내 편의시설 위치 안내, 주요 프로그램 안내, 방문객 동선 안내 등으로 축제 현장의 편의 제공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영월군자원봉사센터 부스에서는 ‘2026 그린영월’ 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삼베실 수세미와 일반 수세미 약 2천 개를 제공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대표 축제 지원과 환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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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조부모 양육자 지원 ‘똑똑할맘’ 운영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조부모 양육자 지원 ‘똑똑할맘’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 ‘똑똑할맘’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양육자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 참여자 간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6일까지 격주 월요일마다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취지와 연간 일정 안내를 비롯해 사전 스트레스 수준 파악을 위한 스트레스 검사와 보드게임 활동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은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은 물론, 조손가정 양육 정보 제공, 참여자 간 소통 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조부모 양육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손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서로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똑똑할맘’ 프로그램은 정원 10명 중 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4. 22. 수요일 4. 23. 목요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간담회 - 14:30, 상황실 보건복지부장관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4월 22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의료요양 통합돌봄 간담회 - 14:30, 상황실 보건복지부장관 2026년 4월 23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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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 지키는 촘촘한 방역망…어린이집 살균·소독 추진
아이들 건강 지키는 촘촘한 방역망…어린이집 살균·소독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보건소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감염병 예방과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11개소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수두, 수족구병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 위험을 줄이고 공간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방역 활동은 4월 20일 열린어린이집과 꽃사슴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특히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방역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의 건강에 무해한 미립자 살포기를 사용해 하원 시간대 이후 교실 공간과 집기류, 놀이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살균·소독한다.아울러 보건소는 시설 방역과 함께 어린이집의 자체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내용은 △살균·소독 시 주의사항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 △감염병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의 실천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은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가 집단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교육과 정기적인 살균·소독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