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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병해충 사전방제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사천시, 벼 병해충 사전방제로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두 마리 토끼를 잡아
[knews25] 사천시는 고령화된 농촌사회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농가에 총 4만 9950봉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제 면적은 3330㏊이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기준은 1ha당 15봉이며 666제곱미터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다.
희망 농업인은 4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4월 말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벼 육묘상자처리제의 상한가 기준단가는 1봉에 1만 5000원이므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시는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과 함께 매년 2회에 걸쳐 벼 재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항공방제로 벼 병해충 방제는 물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파종 시 또는 이앙 전이나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벼 병해충 사전방제 농약으로 잎도열병·목도열병·벼물바구미·애멸구·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권상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노동력이 다소 해소되고 영농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줄어들 것”이라며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벼 육묘상자처리제 신청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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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조민경·정태영‘韓 컬링 최초’세계제패 축하
창원특례시, 조민경·정태영‘韓 컬링 최초’세계제패 축하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 오후 3시 집무실에서 韓-최초 컬링 세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조민경·정태영 선수를 초청해 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조민경·정태영 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포상금을 전달해 격려했고 지도자 및 관계자 분께도 고마움을 전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받은 미니컬링스톤을 시에 전달했다.
조민경·정태영 선수는 대한민국 1호 휠체어컬링 부부국가대표로 지난 16일 강릉시에서 열린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 믹스더블에서 중국선수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치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은 장애인·비장애인 컬링 경기를 통틀어 세계선수권대회 최초 우승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
자랑스런 두 선수는 “앞으로 열심히 해서 2026년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해 태극기를 휘날리는 것이 최종 목표다”며 “국가대표 선발부터 대회출전까지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환상적인 팀워크로 세계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쳐주신 조민경·정태영 선수 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멋진 활약상을 부탁드린다”며 “창원시는 장애인 체육 저변확대, 시설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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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2700여 그루 심어
밀양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2700여 그루 심어
[knews25] 밀양시는 20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이해 상동면 금산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린 상동면 금산리 산60-1번지는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벌채 등 방제사업을 실시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 시 공무원과 산림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3ha의 면적에 대표적인 경제수종인 산수유나무와 편백나무 2,700여 그루를 심었다.
밀양시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경제수 조성 15ha, 산불 예방 숲 가꾸기 500ha 등 총 1,901ha에 조림·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숲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산불, 산림병해충 등 산림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지금,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모두의 노력과 정성으로 가꾼 숲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도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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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공원 에어바운싱돔 개장식 개최
함양군, 어린이공원 에어바운싱돔 개장식 개최
[knews25] 함양군은 20일 오후 어린이공원 풋살장 일원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싱돔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한상현 도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아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에어바운싱돔 개장을 축하했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 후 시설 안전점검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 개장식을 가진 함양 어린이공원 에어바운싱돔은 높이 1.2m에서 1.7m까지 3구형 에어바운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휴장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1회당 최대 35명, 키 90~140㎝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임시개장 기간인 3월 말까지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지만, 4월 정식 개장 이후에는 평일 오전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 예약만 가능하며 개인은 평일 오후 및 주말에 선착순별로 운영된다.
군은 안전관리자를 배치하는 등 에어바운싱돔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에어바운싱돔은 놀이공간이 부족한 함양 어린이들에게는 재밌고 이색적인 놀이공간으로 물놀이장 및 풋살장과 연계해 특색있는 놀이문화를 제공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가족들과 함께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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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행복경로당 사업 개시
칠곡군, 행복경로당 사업 개시
[knews25] 경북 칠곡군이 지난 19일부터 관내 26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경북형 행복경로당 사업을 개시 했다고 밝혔다.
행복경로당 사업은 경로당에 모여 식사를 하고 싶어도 고령으로 인해 반찬준비할 형편이 여의치 않은 어르신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경상북도에서 특화 추진한 사업으로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칠곡군은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칠곡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과 연계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수익성 확대, 밑반찬 품질 향상 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행복경로당 사업을 발판삼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있는 사업을 개발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추가예산을 확보해 밑반찬 제공을 기존 연 10회에서 20회로 확대할 계획이며 육류 위주의 메인요리가 포함된 2~3개 반찬이 화요일에서 금요일 4일간 지정된 경로당으로 배달된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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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회 통영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 개최
2024년 제3회 통영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 개최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9일‘2024년 제3회 통영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 했다.
‘공공건축가 참여제도’는 건축기본법에 근거한 민간전문가를 지역의 건축물 및 공간 환경에 정착수립, 사업의 기획, 설계단계에서 참여시킴으로서 공공기관의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양질의 디자인 개선으로 도시 이미지의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참여 사업은 공원녹지과의 통영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으로 사업구상, 설계공모지침, 시공 등 공공건축가 김근성교수가 참석해 통영시 공공건축에 의견을 나누고 면밀한 자문 및 조언 등 실제 공모 지침서 작성에 많은 도움 및 검토를 반영했다.
건설과장은 “공공건축가 제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우리시 공공건축의 합리적인 사업 준비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대한 창의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을 통해 좋은 공공건축을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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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유보통합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유보통합 실무추진단 1차 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025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 체계와 서비스를 일원화 하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을 앞두고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보통합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가졌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 되어 있는 유아교육과 보육을 통합해 영유아의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고 이용기관에 따른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연속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업무가 2025년부터 교육부로 이관된다.
거창군 유보통합 실무추진단은 행복나눔과장을 단장으로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업무·정원, 예산, 재산의 효율적인 이관을 위한 관련 부서간의 업무 이해를 바탕으로 담당부서의 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상황 설명 △업무 이관 분야별 대응방안 논의하고 앞으로 우리군의 대응방안에 대해 추가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2025년 유보통합 본격 시행을 앞두고 올해는 제도 안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군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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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맞이 신천 정화활동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찬란한 봄을 맞아 시 신천개발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시민지킴이단, 중·남·수성구 명예환경감시원 및 자연보호협의회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신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상동교에서 대봉교 사이의 푸른 신천숲 구간과 3월 23일 대구시립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공연장으로 본격 활용 예정인 희망교 상류의 신천 수변무대 등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다가오는 신천의 찬란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특히 이날 활동은 신천시민지킴이단 외 중구, 남구, 수성구 명예환경감시원 및 자연보호협의회 200여명 회원이 함께 참여해, 잔디의 식생을 방해하는 토끼풀 등 잡풀 제거, 생활 쓰레기 수거 및 하상 내 부착된 각종 부유물 제거 등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깨끗해진 신천에서 많은 시민들이 찬란한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기대한다”며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등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신천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멋진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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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신규 지정 공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요양보호사의 수요 확대 등 노인복지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신규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현재 31개소의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이 운영 중에 있으며 구·군별 노인 인구수 등을 고려해 2026년까지 신규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7개소의 교육기관 신규 지정을 위해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다.
선정 방법은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대구광역시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시청 동인청사 어르신복지과를 방문해 참여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선발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구·군별 선착순 2명에 한해 추첨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신규 지정을 통해 신규 요양보호사 양성 및 기존 요양보호사의 질적 향상을 꾀함으로써 더 나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관 및 개인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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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핀 첫 벚꽃, 아름다운 봄내음길로 떠나보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24개의 대구의 ‘봄내음길’에서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자.겨우내 잠들어 있던 산수유가 개화하고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봄꽃이 가득 핀 봄내음길에서 마음껏 봄을 즐겨보자.올해 대구의 벚꽃 개화일은 평년보다 빠른 3월 26일로 예상된다.
만개까지는 일주일 정도 소요되므로 4월 첫째 주에는 만개한 벚꽃을 도심지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도심에서 떨어진 산간지는 기온이 낮아 개화가 조금 늦을 것으로 보인다.
도심 내 봄내음길로는 화랑로와 두류공원로 꽃보라동산, 지저동 벚꽃터널 등이 있다.
출퇴근하면서 접하거나 가볍게 산책하며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길이다.
도심을 조금 벗어나 보면 주말 나들이 또는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팔공산 순환도로 옥포로 달창로 등이 있다.
아울러 봄꽃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는 달창지길 벚꽃축제, 옥포 벚꽃 축제, 팔공산 벚꽃축제, 비슬산 참꽃 문화제 등이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봄맞이 소풍가기 좋은 수목원과 드라이브하기 좋은 헐티로 등 대구 곳곳에 봄내음길이 숨어 있다”며 “아름다운 봄내음길을 탐험하며 봄의 기운을 가득 품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