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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관리 총력 대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전 시군·산림환경연구원의 산림사업·벌채 수반 작업 관련 업무 담당자 및 사업장 현장대리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업장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벌목 작업 등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처리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
또한, 4월 말까지 전 시군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우선 점검대상 사업장은 조림, 숲가꾸기, 재선충병 방제 등 안전사고 취약 사업장이다.
도는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 장구 지급·근로자 착용 여부, 작업 안전수칙 사업장 게시 여부, 약제처리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사고 발생원인은 △지형이 험준하고 경사지와 장애물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이 큰 현장 여건 △산림사업법인 영세성으로 인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미흡, 고용 기술자의 고령화 △벌채 시 임목이 넘어지는 방향 주시 태만, 안전거리 미확보 등 작업자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사업은 다양한 작업환경과 근로자 고령화 등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산업재해에 취약하므로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안전사고 예방 교육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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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전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시행
경남도립거창대학, 전 교직원 대상 청렴교육 시행
[knews25]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3일 다목적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윤리관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재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수,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경남도 감사위원회 김경식 청렴기획담당사무관을 초청해 2024년 경남도 청렴도 종합대책과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직자가 당면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관련 법령 교육을 진행해 참석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반부패 3무 운동으로 청렴 체질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재구 총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제일 중요한 덕목이다”며 “꾸준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청렴한 직무 수행 문화를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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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 본격 추진
경남도, 2024년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 본격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해양쓰레기 저감으로 해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실행 가능한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추진 중인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처리 및 관리 4개년 대책’을 보완한 것으로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마련됐다.
대책 추진으로 전년대비 연간 해양쓰레기 수거량을 10% 확대하고 발생량을 5%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내 전체 어업인 1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해양환경 교육’을 추진한다.
각종 어업인 교육 시, 해양환경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폐어구로 인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해 최초 시행되는 ‘어구보증금제’ 도입을 지원한다.
어구보증금제란 보증금이 포함된 폐기할 어구를 반환 장소로 되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이며 올해는 통발어구에 우선 적용해 시행한다.
아울러 하천 폐기물의 해양 유입 저감을 위한 관계 부서 및 기관 협업 강화와 해양 폐기물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기준 세분화 건의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발생을 예방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관광객이 많은 중·소규모 섬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제로 섬’을 시범 조성해 해양쓰레기 저감 모범사례를 도출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제로 섬에는 해양쓰레기 전담 수거 인력인 바다환경지킴이를 우선 배치하고 주민 자율 정화 활동,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집중 지원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자율적으로 해안 청소를 하고 있던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 공동체별 책임 정화 구역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며 시군에서 배치해 운영 중인 바다환경지킴이도 관광객이나 이용자가 많은 해안 중심으로 책임 정화 구역 지정을 통해 인력 관리에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매년 10개소 이상 민간기관의 ‘반려해변’ 입양 확대와 매월 셋째주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추진으로 해양환경 관리에 민간 참여를 확대 할 계획이다.
해상에 무단 방치되어 해양경관을 저해하고 선박항해 안전을 위협하는 폐뗏목에 대한 소유자 유무 등 정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연말까지 수거 처리 명령 또는 강제 수거 등을 통해 ‘방치 폐뗏목 일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중호우로 인해 해상으로 일시·대량 유입되는 부유쓰레기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군별 수거반을 사전 편성하고 당초 도서지역 쓰레기 운반 목적으로 건조된 도 환경정화선을 해상 부유쓰레기 수거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보강해 다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식장이 밀집된 해역의 바다 밑을 청소하는 청정어장 재생사업 등의 해수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양식장 정화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안어선 조업 해역에 침적된 폐어구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도내 1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사업 신설을 해수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통영시에 건립 중인 ‘해양쓰레기 전처리 시설’을 올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해양쓰레기 전처리 시설은 해양쓰레기 선별·세척·파쇄·감용·유화처리 등의 설비를 갖추어 쓰레기를 재활용하기 위한 시설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150억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2,316㎡ 규모로 건립하고 있다.
또한,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해양보호구역’을 도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2024년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월 13일 오후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연안 시군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해양항만과장 주재로 창원시 등 7개 연안 시군 부서장과 통영수협 등 수협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대책 설명, 시군별 계획 발표와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해 세부 과제별 효율적 추진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경남 바다를 만들어 해양환경 보전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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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경남도, 소상공인 지원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knews25] 경상남도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디지털화·자금·경영·안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 구축,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성장기반 확대, 소상공인 경영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올해 총 7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우선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등 환경개선과 함께 특화상품·브랜드 개발 등 콘텐츠 중심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상권당 5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며 올해에는 △함양 한들상권 △창원 진해 군항상권 △밀양 원도심 햇살문화상권 등 3개소에 5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2025년도 공모사업도 현재 진행 중이다.
또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일정 지역 내 점포가 밀집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간판정비, 안전보행로 조성, 스마트가로등 설치 등 3개소를 선정해 총 7억원을 지원한다.
소비·유통구조가 디지털·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어, 소상공인 디지털 기반을 확충하고 온라인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3D프린터기 등 디지털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113개소에 업체당 최대 2백만원을 지원한다.
또 도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상품의 온라인 판매와 소비 촉진을 위해 e경남몰 운영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자상거래 진출을 어려워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e경남몰 입점 등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구독 서비스, e경남몰 자체 기획전, 대형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기획전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2,000억원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특히 금융취약 소상공인을 위해 대환대출 자금 100억원을 지원해 고금리로 일시적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두드림 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으로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화장실 개선 △안전시스템 설치 등 75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도 지원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성장·폐업·재도전 생애주기에 맞춘 전문가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비자발적 폐업이나 업무재해 발생 시 안정적 재기를 위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8,935억원 규모의 시군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구매할 경우 7~10%가 할인되고 업종별 다양한 가맹점을 비롯해 e경남몰, 시군 쇼핑몰, 공공배달앱 등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상공인에게는 결제수수료가 없고 이용자에게는 30%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제로페이 이용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은 19만 9,955곳으로 제로페이 가맹점 확대와 제로페이 직불결제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도내 45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를 지탱하고 지역공동체를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소상공인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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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2월부터 장내 기생충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위해 강 주변 주민과 민물고기 생식자 등 1,000여명을 선정해 기생충 예방 교육과 함께 대변을 수거해 건강관리협회에 의뢰한다.
건강관리협회에서는 간흡충 외 11종의 장내 기생충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 양성이면 치료 및 재감염 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었을 경우뿐만 아니라 민물고기를 조리한 주방 기구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먹고 조리한 주방 기구는 끓는 물로 30초 이상 소독해서 사용하며 주방 기구를 통해 다른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기생충 감염률을 파악하고 관련 통계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감염자 조기 발견·치료·교육을 통한 기생충 질환의 인식 향상으로 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사업은 3월 중순까지 진행되며 또한 보건소에서는 연중 간흡충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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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포충기 점검 및 설치로 하절기 방역 대비 총력
함양군, 포충기 점검 및 설치로 하절기 방역 대비 총력
[knews25] 함양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된 포충기 76대를 점검하고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친환경 해충퇴치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를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 제거하는 원리로 화학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다.
현재 함양군 내에는 상림공원, 어린이공원~천년교, 함양여중~고운교, 고운교~돌북교 등에 포충기 78대가 설치되어 있다.
이번 점검 및 추가 설치를 통해 램프, 모터 등 소모품 교체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로등 점등과 소등시간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등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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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렴나무’심으며 청렴의지 다져
창녕군,‘청렴나무’심으며 청렴의지 다져
[knews25] 창녕군은 14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대합면 대합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식수 행사에서 성낙인 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군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벚꽃처럼 청렴한 창녕 군정을 활짝 피워 지역민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수양벚나무를 ‘청렴나무’로 선정, 참석자들과 함께 식수했다.
성낙인 군수는 “청렴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무원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공무원과 주민 그리고 모든 기관단체가 함께 노력할 때 투명하고 청렴한 창녕군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기념식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과 공무원들 모두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청렴나무’ 식수 행사는 한 그루의 나무들이 모여 우거진 숲을 이루듯 청정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청렴한 창녕군을 만들어, 군민들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군정을 펼치고자 하는 창녕군의 의지 표명으로 보인다.
한편 창녕군은 지역민들이 인정하는 청렴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소통 공감 청렴·토크, 민원 만족도 수시 측정 및 환류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계획하고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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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가게에 ‘소담스퀘어 대구’가 직접 찾아갑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결식아동을 무료로 도와주는 선한영향력가게에 온라인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지원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대구’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온라인 홍보콘텐츠를 제작하는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빙픽처스’는 사진촬영 및 마케팅 전문가 등 3~5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소상공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 프로필 사진과 매장·메뉴 사진 및 영상을 촬영해 네이버플레이스에 등록하고 네이버플레이스·SNS 상위노출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시장 진출 및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으며 콘텐츠 기반의 매장 브랜딩을 강화함으로써 직접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해 무빙픽처스는 ‘신매시장 특집’과 ‘전자관 특집’을 포함해 53개 업체의 오프라인 매장을 온라인에 홍보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과 소비자 인지도 및 매출 향상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역 소상공인 3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결식아동들에게 무료로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공동체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협약을 맺고 ‘선한영향력가게 특집’을 진행한다.
상·하반기 10개씩 총 2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3월 상반기 지원 업체를 모집했고 7월경 하반기 지원 업체를 모집한다.
한편 북구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소담스퀘어 대구’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 및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라이브커머스 장비 등이 구축돼 있다.
작년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789개 업체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큰 호응을 받아 전국 8개 소담스퀘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무빙픽처스를 비롯해 동행세일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소담스퀘어 대구의 무빙픽처스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선한영향력가게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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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혁신의료기기로 저출생 극복에 힘 보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5일부터 구·군 보건소를 통해 스마트 자가정자진단기 4,000대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스마트 자가정자진단기는 지역 의료기업인 ㈜인트인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전액 국비가 지원돼 대구시민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한 제품들 가운데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조달청이 지정, 구매하고 공공기관 등 수요기관이 사용한 후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인트인의 정자분석기 ‘오뷰엠프로’는 2021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다.
또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에서 ‘남성 가임력 보존을 위한 정자분석기-인간안보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2024년에 혁신상을 수상했다.
으로써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지역 의료기업에 대한 대구광역시의 꾸준한 지원 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트인은 지난 2016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해 2년간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의 제품 고도화 및 신속 제품화 기술지원을 하는 ‘지역주력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정자분석기 개발과 사업화에 뛰어들었다.
2023년에는 ‘의료데이터 중개사업’을 통해 정자분석기의 사용 적합성 평가 등 실증지원을 받았으며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등 여러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스마트 정자분석기는 최근 남성의 난임 진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병원 방문을 꺼리는 현상에서 착안해, 남성이 집에서 스스로 정자 활동을 간이측정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체외 진단 의료기기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난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는 참여자의 제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스마트 정자분석기를 자택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경우 지역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시 의료산업과에서 조달청을 통한 지역 혁신의료기기의 시범사용 승인을, 저출생 극복을 추진하는 시 출산보육과에서 구·군 보건소를 통한 제품 배포 및 홍보를 담당하는 역할 분담으로 부서 간 협업 추진의 모범사례가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지역 의료기기를 활용해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지역 혁신 제품 사용을 통해 남성 가임력 검사의 문턱을 낮춰 아이를 희망하는 부부가 건강한 임신·출산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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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나들목 ‘저비용 고효율 도로개선사업’ 효과 만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원활한 도시고속도로의 이동성 기능 확보를 위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성서나들목 구간에 ‘저비용 고효율 도로 개선사업’을 지난해 12월에 완료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시고속도로 서대구나들목 방면 성서나들목 진출로는 달구벌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도시고속도로 진출 차량과의 상충 및 엇갈림으로 인해 출퇴근 시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교통사고와 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특히 성서나들목으로 진출해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이 달구벌대로로 진입하기가 어려워 통행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성서나들목 주변은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가 발생해 도시고속도로 본선 통행에 영향을 주고 있었으며 진출로 이용차량 중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차량의 통행시간은 달구벌대로 통행차량과의 엇갈림으로 인해 13분이 소요되는 등 통행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대구광역시는 성서나들목 진출로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성서나들목 진출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차량 대기행렬 길이 감소와 진출로 차량과 달구벌대로 통행차량과의 상충 및 엇갈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산지구로 접근할 수 있는 진출로를 추가 설치하고 접속지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사고 발생위험을 최소화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진출로 추가 설치는 기존 도시고속도로상에 이용하지 않는 차로를 접근로로 활용해 공사비를 대폭 절감시켰다.
개선사업 완료 후 실시한 교통모니터링 결과, 기존 진출로 이용차량 일 17,600대 중에서 3,760대가 신설 진출로로 전환돼 달구벌대로와 성서나들목 진출차량과의 엇갈림이 40% 감소했으며 기존 진출로의 차량 대기행렬 길이가 610m에서 280m로 감소됐다.
특히 남대구나들목에서 용산지구로 접근하는 통행시간이 13분에서 4분으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도시고속도로상에 현재 이용하지 않는 차로를 활용함으로 비용 대비 혼잡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대구시의 상습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저비용 고효율 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