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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2일 개막 (양구군 제공)
[knews25] 강원도 양구군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로얄 곰취’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봄나물의 황제인 곰취를 찾아 축제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친환경 축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양구군은 지난해 곰취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3대 축제 모두에서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이에 따라 올해 축제 역시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캐치 티니핑’팝업놀이터에서는 아케이드·액티비티·DIY 체험이 결합된 키즈존이 마련되며 키즈 어드벤처존에서는 이동식 동물원과 에어바운스, 곰취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특히 5월 2일에는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가족 동요제인 ‘고미랑 놀Go 노래하Go 즐기Go'를 개최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구 대표 특산물인 곰취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곰취 페스토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곰취 떡메치기와 쌈 시식 행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명품 곰취 막걸리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밤을 수놓을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최수호, 김다비 등이 출연하는 MBC 라디오 공개방송이 진행되며 3일에는 DJ DOC와 박다혜가 참여하는 ’ 청춘양구 콘서트 ‘, 4일에는 장윤정과 김홍남이 출연하는 ’로얄 곰취 콘서트 ‘가 이어지며 5일에는 동요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별 가족콘서트로 ’옥상달빛‘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사전 신청제인 ’로얄 힐링존‘이 운영되며 SNS 인증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 방문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양구 곰취축제를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곰취 향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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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농번기 맞아 포도 농가 일손 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4월 18일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기술연구소 직원 7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유기농 포도밭 잡초 제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작업은 포도 생육에 영향을 주는 잡초를 적기에 제거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기술 연구라는 본연의 업무는 물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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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도시대기측정소 운영 실태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대기측정소 27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정확도를 높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 6종 의 정상 작동 여부 △측정장비 정기검사 적정성 및 정도검사 이행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효기간 내 표준가스 보유 여부 △측정소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불확도를 4%에서 1%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오존 흡수 단면적 변경 적용 여부’를 추가 점검해 측정 정확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측정자료는 강원대기환경정보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공개되며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경보 발령 등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값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한 대기환경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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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상공회의소와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오후 3시, 강릉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강릉상공회의소와 함께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김광래 경제부지사, 도 및 강릉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과 전망을 공유하고 중동발 경제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업 경영 부담 완화 방안과 소상공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민생 안정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강릉상공회의소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 △강릉~평창 대관령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남항진~안인진 해안 경관도로 국비 확보 및 조기 완공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도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속초에 이어 강릉에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만큼, 정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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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강원·전남·제주 3개 권역이 협력해 천연물 기반 바이오융합소재 개발과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66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최근 뷰티산업은 감성·미용 중심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능성·맞춤형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뷰티테크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 메디뷰티’ 시장 선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뷰티: 의료와 뷰티를 결합한 미래 유망 산업 이번 선정으로 천연물 기반 바이오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는 원료 생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메디뷰티 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천연물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 △인공지능 기반 피부 진단·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기반 맞춤형 뷰티소재 추천 기술 개발 등 전주기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남의 바이오소재 연구역량과 제주의 천연자원 및 데이터 인프라를 연계한 초광역 협력 체계를 통해 권역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원 바이오산업이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연물 자원과 의료기기 산업, 인공지능을 결합해 강원을 메디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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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폐기물 화재 대응 강화…AI 기반 예방체계 도입 검토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폐기물처리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폐기물처리시설 내 화재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 가운데 사고 위험도가 높은 7개소다.점검에는 경상북도 및 시 군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예방을 위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적정 관리 여부 △폐기물 보관·처리 기준 준수 여부 △화재 취약 요인 방치 여부 △소화시설 비치 및 자체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 열 축적에 따른 자연발화나 분쇄 작업 중 발생하는 과열·마찰 스파크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폐기물 적치 상태와 시설 안전성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한다.앞서 지난 15일에는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이 최근 화재가 발생한 포항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과 인공지능 화재진압 시스템을 도입한 에스와이에코(주)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 국장은 포항 사고 현장에서 화재 원인과 취약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어 과거 화재 피해를 극복하고 첨단 방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에스와이에코(주)를 찾아 AI 기반 화재 예방 및 자동 분사 시스템 등 첨단 방재 기술의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현장 점검과 기술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기반 화재 예방 기술의 도내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는 등 벤치마킹 결과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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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선전서 포스트 APEC 투자포럼.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선전시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중국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APEC 개최도시 간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경북의 투자 환경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경북도 및 시·군 관계자, 기업인과 함께 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종선 상무영사, 선전시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선전 핵심 투자기관과 협력 약속 ‘경북-선전’ 실질적 교류 물꼬 경북도는 선전시 난산구의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고 글로벌’과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이 플랫폼은 텐센트, DJI 등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난산구를 기반으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진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경북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선전 하이테크 기업의 경북 유치를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선전시 중소기업발전촉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당 단체는 8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선전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로 ‘전정특신’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북의 반도체·로봇 산업과 연계 가능한 우수 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첸하이구 면담 및 포럼 개최 APEC 개최지 간 ‘경제 동맹’강화 경북도는 포럼에 앞서 중국 국가 주석이 직접 추진한 국가급 개혁·개방 프로젝트 거점인 ‘첸하이 현대 서비스업 협력구’관리국을 방문해 금융, 스마트 물류,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경북도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 포항·경주·구미의 첨단 전략 산업을 소개하는 세션이 진행됐다.이어 포항시 소재 ICT 기반 영상정보 솔루션 드론기업 (주)이스온, 산업용 로봇기업 뉴로메카, 구미시 소재 전기차 및 자동차 배터리 부품기업 (주)세아메카닉스, 김천시 소재 통신용 고주파 전력 증폭기 기업 유더블유비텍(주)이 기업소개 및 투자유치 상담을 이어가 중국 측 기업단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또한 선전시 측 관계자들 역시 선전의 산업 생태계를 발표하며 양 지역 간의 투자 환경을 상호 이해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 실현할 것 특히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서는 닝보에서 시작된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이스온과 중국 안휘천과지친과학유한회사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김응욱 이스온 대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 덕분에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상하이, 닝보, 선전에서 이어진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충칭, 칭다오, 베이징 등 중국 내륙 및 북부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선전에서 열린 포스트 APEC 포럼은 경북이 글로벌 경제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가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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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역량 결집으로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담금질
전문가 역량 결집으로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담금질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7일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2026년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이재욱 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농식품 유통을 비롯한 농업 전반의 주요 과제를 연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된 자문기구로서 학계·유관기관·농식품 유통기업·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협치기구이다.위원회는 농식품 유통혁신 농식품 연구개발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4개 T F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팀별 2026년 연구과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위원회 2026년도 중점 연구과제는 온라인 유통 고도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등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연구와 양파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 개발, 대마를 활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등 농업 분야의 혁신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2026년 T F팀별 정책연구과제’유통혁신T F팀 : 경북 농산물 온라인 유통 고도화 및 지속가능 성장모델 개발 연구개발T F팀 : 양파부산물 업사이클링을 위한 PEF기반 생리활성물질 추출공정 기술개발 인력양성T F팀 : 경북 지역 주요 과채류의 부족 인력 해결방안 연구 먹거리생산T F팀 : 대마를 이용한 고품질 김치 개발 및 상업화 이재욱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장은 “K-Food의 세계적인 관심 증대와 소비시장 변화로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유통·가공·수출까지 아우르는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북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 기술, 유통 전략을 제시하는 핵심 자문기구”고 말했다.이어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위원회가 분야별 전문가의 경험과 역량을 결집해 경북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활동계획 보고회 계획 개 요 일 시 : 2026년 4월 17일 오후 2시 ~ 15:20 장 소 : 서상주농협산지유통센터 경북 상주시 모동면 이동리 735 참석인원 : 50명 정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관련기관 및 공무원 등 주요내용 : T F팀별 연구과제 추진계획 보고 및 토론 등 시간계획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13:45 ~ 오후 2시 15 참석자 등록 오후 2시 ~ 14:05 5개회, 참석자 소개 농식품 유통정책팀장 14:05 ~ 14:15 10 인사말씀 위원장, 도의원 14:15 ~ 14:20 5 기념촬영 참석자 전원 14:20 ~ 오후 3시 40 T F팀별 정책연구과제 계획 보고 T F 팀장 오후 3시 ~ 15:20 20’과제 종합정리 및 마무리 ‘참고자료’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현황 국민에게 품질 좋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소득증대를 위해 도지사 자문기구 구성 운영 위원회 구성 출 범 : 2019년 4월 12일 기 능 : 농식품 유통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수립 및 자문 구 성 : 위원장, 당연직, 농업인단체, 학계 전문가 등 70인 이내 구성근거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4기 위원회 구성 위 원 장 :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사 진 성 명 주 요 경 력 이 재 욱 ) 경국대학교 초빙교수 )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식품산업정책실장 등 안동농림고 서울대 기술고시 26회 인 원 : 50명 위원장 1, 도의원 2, 당연직 2, 학계 16, 유관기관 7, 농업인단체 4, 농수산업 가공 등 18 임 기 : 2025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위원회 구성 : 위원장, 부위원장, 4개 정책과제 T F팀 위 원 장 부위원장 간사 : 농식품유통과장 농식품 유통혁신 T F 농식품 연구개발 T F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T F 건강한 먹거리 생산 T F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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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1세기 대군부인’촬영 지원 결실.로케이션 명소 부상
경북도, ‘21세기 대군부인’촬영 지원 결실.로케이션 명소 부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드라마‘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극 중 국정의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인 건축미를 극대화했다.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또한, 주인공들의 팽팽한 심리전이 돋보였던 ‘국궁장’ 대결 장면은 예천 양궁장의 탁월한 인프라와 어우러져 역동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 오릉은 주인공들의 애틋한 로맨스 장면에 고즈넉한 깊이를 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특히 극의 포문을 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첫 회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세트장에서 정교하게 연출되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이처럼 다양한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도는 촬영지 발굴부터 섭외, 촬영 허가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집중해 왔다.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촬영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문경새재·가은·마성 등 도내 3대 세트장을 중심으로 영상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시설을 국가 차원의 공공재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기반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약 3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했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왕과 사는 남자’ 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이번 ‘21세기 대군부인’등 주요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도청 회랑을 비롯한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작진들이 오직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경북을 K-영상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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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 규제 혁파하고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총력
경북도, 바이오 규제 혁파하고 전주기 생태계 완성에 총력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이번 간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의 스케일업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투자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 바이오산업 성장세 규제·자금 애로는 여전 경북의 바이오산업은 지역별 특화 전략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안동의 백신·헴프·첨단재생의료, 포항은 바이오 소재·그린 백신, 경산은 첨단의료기기·화장품·한의약, 의성의 세포배양 기반 신산업 등 4개의 축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각 지역이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축적하고 있으나, 도내 바이오기업 상당수는 스타트업 또는 초기 성장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기술 개발 이후 시장 진입과 투자 유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인허가와 제도 적용의 불확실성, 자금 조달 부담 등이 기업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현장 애로 집중 논의 규제 개선과 정책금융 연계 강화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바이오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기술개발에 필요한 고가 실험기기 임대료 지원 △폐기물 활용 바이오 소재의 원료 인정 및 사업화 관련 규제 완화 △산업단지 내 폐수 배출 평가 기준 개선 △헴프 활용 연구개발 지원 및 관련 규제 완화 등 주요 현안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참석 기업들은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규제 해소와 금융지원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기 보다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경제혁신추진단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투자 수요가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등 정책금융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 구조 설계와 컨설팅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안동 의료용 헴프 밸류체인 구축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확장 기대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네오켄바이오와 협업해 추진 중인 ‘안동 의료용 헴프 밸류체인 구축’ 구상도 정책금융 연계 사례로 소개됐다.네오켄바이오는 KIST 기술출자회사이자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기업으로 고순도 CBD 원료 생산과 천연물 유래 신약 개발을 추진 중인 바이오기업이다.해당 프로젝트는 헴프 재배를 시작으로 원료 생산, 기능성 소재 개발, 완제의약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체계를 지역 내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정책펀드 연계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연구기관, 생산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경북 바이오산업, 4대 거점 기반 고도화 전략 지속 추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있는 안동을 비롯해 포항·경산·의성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화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장 기반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상북도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투자 애로에 신속히 대응해 바이오산업의 성장 토대를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을 지속 반영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바이오 분야 스케일업 규제개선 현장간담회 개최 계획 간담회 개요 일 시 : 2026년 4월 17일 오후 2시 장 소 : 도청 창신실 참 석 : 30명 정도 - 경제부지사, 경제혁신추진단장, 바이오생명산업과장 - 경북경제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 경북·포항테크노파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 SK바이오사이언스, 네오켄바이오 등 도내 바이오기업 주요내용 : 스케일업 지원체계 소개 및 규제·애로사항 청취 - 네오켄바이오 사례 소개 정책금융 및 지원체계 소개 정책금융 활용 희망사업 조사 및 Q A - ‘26년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운영계획 안내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