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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7일 용평리조트에서 각 읍·면을 대표하는 8명의 도민감사관이 참석하는 가운데‘2023 평창군 도민감사관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도민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역량을 향상하고자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 요구’,‘부패방지·청렴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제시’등을 주제로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부패 취약분야 문제점 발굴 노하우 공유와 더불어 도민감사관 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주현관 기획실장은“도민감사관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부패를 예방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 모두가 도민감사관의 존재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감사관제는 2015년‘강원도 도민감사관 운영 조례’시행 이후 2년 단위로 도민감사관을 위촉해 현재 5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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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컵 아시아퍼시픽 2023 평창 개막식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2023 평창’개막식이 12월 7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페르난도 리베이로 세계 로보컵협회 이사, 장지우 주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연맹, 한국로보컵협회, 강원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석하며 평창군은 21, 22년 한국로보컵오픈대회 개최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를 설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귀중한 대회를 평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평창이 동계스포츠의 메카 뿐만아니라 첨단 스포츠의 메카로도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2월 5일 6일에는 참가자 등록 및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로봇 축구, 로지스틱스, 로봇레스큐, 가상로봇 종목에 초·중·고등부가 참여하는 주니어 리그 예선경기, 로봇레스큐 종목에 대학생·일반부가 참여하는 메이저 리그 예선경기가 진행된다.
8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축구 메이저 리그 예선경기와 온스테이지, 레스큐시물레이션 등의 주니어 리그 예선경기가 펼쳐지고 오후부터는 축구, 레스큐, 온스테이지, 로지스틱스 종목 주니어 결승 경기가 치러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오전에 휴머노이드 로봇축구, 레스큐 종목 결승 경기가 열리고 오후에는 시상식과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로봇 관련 체험프로그램과 스마트 토이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고 한국로봇산업 관련 전시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로봇산업 정책과 비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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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국민고향정선서 개최
2023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 국민고향정선서 개최
[knews25] 국민고향정선에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3 강원 전통시장 상인워크숍’이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상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국내 57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및 회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유공자 포상, 전문가 특강 및 정보공유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승준 정선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한 전통시장 상인회 임원 등 참석 내빈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온누리상품권·제로페이 유통활성화, 지식재산권·상표등록 지원 정책, 정선지역 전통시장 성공사례 등 전문가 특강과 시장 활성화 지원 유공 및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유공자에 대한 수상 등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이튿날에는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 상인회 임원 및 회원은 국내 최고의 명품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지역의 특산물 구입은 물론 토속음식을 맛보는 등 견학을 마쳤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주민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기능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 고물가와 내수 경제 침체, 온라민 판매 활성화로 인해 전통시장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활성화 방안과 정보 교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선5일장은 시티투어, 아리랑열차는 물론 장날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공연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인근 주요관광지를 연계해 성공적인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은만큼 정선군의 사례를 통해 각 지역에 적용할 만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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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 진입로 확포장 준공식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성리학자 이언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옥산서원으로 가는 길이 좀 더 편해질 전망이다.
경주시는 옥산마을의 오랜 숙원이던 옥산서원 진입로 확포장 준공식을 7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마을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옥산서원 진입로는 길이 1.93㎞ 폭 10m 왕복 2차선 도로로 협소했던 기존 도로를 확포장했다.
당초 이곳은 도로 폭이 6m에 불관했던 탓에 인근 주민들은 물론 옥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확포장으로 관광객 뿐 아니라 농기계가 다닐 수 있는 별도의 경운기 도로가 함께 조성되면서 농번기 주민 불편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진입로 조성과 함께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과 가로변 백일홍 식재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주변 경관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된 옥산서원 진입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9년 옥산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이를 건의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경주시는 옥산서원 진입로 준공으로 세계문화유산지구인 옥산서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통행불편을 해소는 물론 마을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문화유산지구인 옥산서원의 진입도로 확포장공사가 준공됨으로써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세계문화유산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통행체계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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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농어업회의소, 담양군농업회의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경주농어업회의소, 담양군농업회의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knews25] 경주시농어업회의소와 담양군농업회의소가 지난 5일 경주시농업인회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하며 영호남 상호간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숙 경주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형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이문태 담양군농업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두 기관이 서로의 지역을 대표해 화합과 상생협력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원 10명은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담양군에, 담양군농업회의소 회원 10명도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했다.
이어 두 기관은 이번 기부를 통해 업무교류의 폭을 넓히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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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5년 국도비 확보 드라이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 등 2025년 국도비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시는 지난 9월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 내년도 본격적인 정부예산 신청 시즌에 대비해 국도비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예산 편성단계별 맞춤형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하는 등 성과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휘부, 실과소장, 관련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규언 시장 주재로 2025년 국도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 자리에서는 그간 발굴한 2025년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2023년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되짚어 보며 조기 마무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총 29건에 2,412억원 규모로 신규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디지털타운 조성, ITS,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및 과학영농실증시범포, 공공선별시설 현대화를 비롯해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인 대응과 지속되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사이버시민정책, 수도권 청년 유입 ‘넥스트 로컬’, 청년도전 및 청소년 건전활동 지원, 치매전담 요양시설 보강 등 26건이다.
또한, 북평산업단지 경쟁력강화,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의 계속사업도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속도를 내며 안정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보고회 종료 후 발굴된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 초 예산확보 특강과 컨설팅을 통해 기존사업의 보완과 함께 추가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및 국회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 예산편성 방향 사전 분석, 사업별 부처 방문·협의 및 동향 파악, 사업별 사전 행정절차 점검·이행 강화, 주요 핵심사업 대응 논리 보완 및 지원 필요성을 마련하는 한편 세종사무소, 국회의원 사무실, 강원도 출신 공무원 등 인적네트워크 공조 체계를 구축,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심규언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급감으로 정부의 긴축재정에 따른 전략적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미래 신성장 동력인 첨단산업 추진, 5대 권역별 관광사업 마무리, 환동해권 산업물류 중심도시 조성 등 민선 8기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항과 역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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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거창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knews25] 거창군은 지난 6일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거창을 가치 있게’를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억 8,000여만원이며 사랑의 온도탑은 100만원 모금이 달성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행사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며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은 “경기 불황으로 나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어려운 때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진다”며 “지속적인 나눔 참여가 이어져 올겨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더 많이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며 “나누는 마음이 뜨겁게 타오를 수 있도록 62일간 이어지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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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축제 최우수상 수상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프로그램 2023국악실내악 놀이터 ‘국악백화점’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지난 12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3문화예술교육축제는‘2023문예회관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22개 예술회관과 문화재단이 모여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나누고 시상하는 자리였다.
영덕문화관관재단이 진행한 ‘국악백화점’은 전국 지자체 예술회관 간의 경합을 뚫고 최우수상을 받아 감상형 프로그램 중 1위로 인정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악백화점’ 감상형 교육사업은 아동,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사업을 전통음악으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년예술단체‘모이라이’와 협업해서 진행했다.
‘국악백화점’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여름방학 기간 중 이루어졌는데 국악기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국악 감상법을 익히고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체험활동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국악기를 연주해 보고 국악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국악의 이론과 역사를 온 몸으로 배웠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했는데 총 46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들었고 그중 50% 이상은 문화소외계층의 아이들이란 점도 성과로 꼽힌다.
무엇보다 활동 중심 교육과 강사와 학생들이 솔직한 대화를 통해 감정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수업 방식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평가받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담당자는“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소년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전통음악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 활동이란 점을 청소년들에게 인식시킨 점이 고무적이다”며“2023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큼 올해 사업을 기점으로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장르를 더욱 폭넓게 지원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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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동절기 안전점검 및 빈대 집중 점검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12월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동절기 안전점검과 병행해 빈대 발생 방지를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안전점검은 내년 1월 19일까지 동절기에 대비한 시설안전과 자연재해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전기·가스·화재 등 시설물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군위군은 앞서 4주간의 빈대 집중 점검 및 방제기간동안 노인복지시설 자체 및 현장점검을 통해 빈대방지에 선제적인 초기대응을 한 상태이며 현재까지 군위군 노인복지시설에서의 빈대 발생 신고사례는 없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동절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조치를 실시해 시설이용자·종사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특히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으로 빈대 발생방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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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보듬복지 실현
창원시, 시민의 삶을 촘촘히 챙기는 보듬복지 실현
[knews25] 창원특례시는 사회적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조성을 위해 공을 들였다.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지원 안정적 보듬복지 기반 마련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보훈예우 강화 세대통합 친화도시 추진 출산가정의 부담 완화와 다양한 돌봄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 위기정보 39종에서 44종 확대로 올해 첫 시행 된 위기가구 찾기 전담 인력과 함께 23,953명의 위기 대상자를 포착해 19,122명에게 상담 및 지원했으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실시해 복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했다.
확대된 대도시기준 적용과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선정기준이 상향되어 복지급여 대상자가 2022년 대비 3,803세대 13,788명이 증가했고 지속적인 민간자원 발굴로 37,880세대 2,451백만원을 지원해 취약계층 보호를 두텁게 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87억원을 투입했다.
경남 최초로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했으며 상해보험 가입비 중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안식휴가제, 시간연가제 등 근무환경을 개선했다.
노숙인 재활시설인 창원시립복지원은 50년만에 신청사를 지어 지난 5월 이전, 쾌적한 환경에서 노숙인이 재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퇴소 노숙인의 주거지원 등 사후관리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31만 자원봉사자의 염원인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건립되어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고 자원봉사 수요와 변화에 효율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지난 9월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 아이행복센터는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우리 시 최초 ‘복합보육시설’로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날씨 및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적 요인과 상관없이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고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영유아와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5천600여명 결혼이민자와 국적취득자 거주지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진해구 용원동에 지난 5월 진해가족센터를 개소해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가족센터 운영이 가능하고 주민 요구도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선양사업을 펼쳤다.
우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기념 행사 개최로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보훈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설립된 보훈단체 운영비 10% 인상으로 보훈단체 활성화를 도모해 보훈단체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는 현충시설 25개소의 촘촘한 관리와 현충시설 3개소의 신규 건립 추진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였다.
올해 2월,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억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어린이집 아동 안전 프로그램 운영, 지역아동센터 그린리모델링 지원 등 아동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했다.
또한, 5월에는 아동의원 22명으로 구성한 ‘창원시 아동의회’를 발족하고 본회의 및 정책발표회를 통해 6건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속 가능한 아동의 참여권 실현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 있는 출생미등록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2015~2023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36명을 조사해 21명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나머지 15명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했으며 현재는 2010~2014년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226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출생 미등록자 지원 전담협의체 구성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운영 산부인과 및 미혼모 시설 등 출산·양육·입양지원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이 제도권 밖에서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의 안정적 홀로서기를 위해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등 자립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보호 종료 전·후 자립 및 취업상담, 교육, 정서적 사례관리에 집중했다.
특히 자립정착금은 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해 자립준비청년 19명의 초기 정착을 지원했고 보호 종료 이후 5년간 매달 지원하는 자립수당도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해 197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24시간 안전한 안심거리 조성사업은 안심귀가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자 로고젝터, LED벽화 조명 등을 설치해 밝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6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권을 보장하고 여성폭력 근절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근절 예방교육,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디펜스교육 실시로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조사 분석하고 능동적인 대처로 지난 25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크워크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에 성공해 2027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어르신의 일자리 확대로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소득 보충을 통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어르신들의 경험 역량 높은 신노년시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작년보다 596개가 증가된 12,842개의 일자리를 확대 추진했다.
사망자의 연고자가 없는 사람, 가족관계단절 등으로 장례를 치룰 수 없는 고인에 대해 공공에서 최소한의 장례 절차를 보장하고 고인과 함께한 지인, 주민 등 지역사회와 이별할 수 있는 공영장례를 지난 해 11월 1일부터 제도화해 시행해 왔으며 2023년에는 100여건의 공영장례를 지원했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를 위해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5,910명의 장애인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 등 자립을 지원하고자 개별 욕구에 맞는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올 12월 제공기관을 기존 19개소 제공기관에서 3개소를 추가 지정해 활동지원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동지원 서비스 질 향상을 제고 했다.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967명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했다.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로 구분해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직업훈련실시, 장애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기반을 조성했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및 거동불편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도모를 위해 장애인특별운송사업 3개소를 운영해 675백만원의 운영비 지원과 차량 16대 운행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1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차량을 3대 교체해 이용자들이 안전한 이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산가정의 생애초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첫만남이용권은 2023년 11월 말 기준 출생아 4,134명, 82억 6,8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더불어 첫째아 50만원, 둘째아부터 2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축하금은 5,614명 4,357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부모급여, 아이돌봄서비스,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결혼·출산·육아에 필요한 85개의 정보를 담은 ‘2023결혼·출산·육아 정책가이드북’을 2만부 발간해 읍면동, 보건소, 산부인과 등에 배포했다.
특히 산부인과에는 산모수첩에 부착하는 QR코드 스티커를 제작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자녀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안전한 돌봄공간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돌봄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5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 추진 및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또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방문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경우 시간제 돌봄 정부지원시간을 연840시간에서 연960시간으로 확대하고 전액 자부담으로만 이용 가능했던 ‘라’형을 포함해 모든 이용가정에 본인부담금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부담 해소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적극 앞장섰다.
부모급여, 어린이집 부모부담 필요경비, 외국인 유아 보육료를 신설해 479억86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수요자 중심의 차별 없는 보육 서비스 지원에 주력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회복지 급식관리를 더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뿐만 아니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도 체계적인 급식의 위생·안전·영양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급식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 설치·운영하고 있다실내활동 증가와 외부활동 감소로 저신장, 비만, 학습부진 아동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영양 식단, 맞춤형 운동, 수준별 1:1 학습지도 등 특색있는 38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아동이 방과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돌봄 시설 4개소를 확충해 전체 93개소를 운영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원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 중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에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 했다”며 “내년에는 현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와 인구·가족구조 변화에 따른 신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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