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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굿즈 개발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6일 새마을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 교육장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굿즈 개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열해지는 유통시장에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통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과 지역 밀착의 특성을 활용한 굿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별한 소비를 원하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하고 특정 전통시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젊은층의 시장 유입과 고객 증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금오시장에 입주한 청년예술인들과 협업을 통해 소비자 흥미를 유도하고 예술적 가치도 지닌 수준 높은 상품 개발을 위한 방안도 모색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시장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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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래놀이로 아동 놀 권리 지원한다
구미시, 전래놀이로 아동 놀 권리 지원한다
[knews25]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전시관 오리엔테이션실에서 시민 35명을 대상으로 ‘구미시 놀이기획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래놀이 문화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공개 모집한 53명 중 이론과 실습교육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한다.
놀이기획단은 구미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정착하기 위한 6대 영역 중 놀이와 여가분야로 창의전래놀이 협력전래놀이 리더전래놀이 등 다양한 전래 놀이교육을 이수한 후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놀이터와 공원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된다.
양재호 아동친화과장은 “전래놀이 이해와 역량을 키워 올바른 놀이문화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고 아동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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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 대회, 평창에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신지식농업인들의 현황과 한국 농업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지식전파 대회’가 12월 6일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가 주최하고 한국신지식농업인 강원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날 초대 한국신지식농업인 중앙회장을 역임한 정운천 국회의원, 심재국 평창군수,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원용덕 회장, 한국신지식농업인 강원지회 김종훈 지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신지식농업인章 수여식과 농업농촌 자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정보화교육 수강권 증정식이 진행됐으며‘신지식으로 고소득 농업을 이끌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고소득 농업 성공사례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또한, 신지식농업인의 지식농업 상품을 한 자리에 전시해 판로개척의 자리를 마련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지식을 전파하는 한국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 대회를 통해 희망찬 대한민국 농업 미래의 원동력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식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며 농산물의 생산, 가공 및 유통과정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 넣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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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즐거움 가득한 2024년 연다
김해시 즐거움 가득한 2024년 연다
[knews25] 김해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2024년을 선물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내년 김해시에서는 전국체전과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전국, 국제단위 대형 행사가 개최된다.
이 같은 문화체육 분야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게 된 김해시는 내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대형 이벤트를 가야, 인문생태 등 김해가 가진 독특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과 연계해 김해관광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설정 기간은 2024년 전체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17억원이다.
김해방문의 해는 내년 김해에서 열리는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된다.
10대 이벤트는 10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를 비롯해 4월 가야문화축제 5월 김해꽃축제 5월 김해문화재야행 8월 김해가야금축제 10월 진영단감축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김해문화재단의 시즌G와 시그니쳐G이다.
여기에 팝업스토어·조형물·경관조명·포토존 운영, 한정 굿즈 개발 판매, 특별여행주간 운영 입장료와 숙박업소 할인, 국내 유명 SNS인플루언서 홍보 등이 더해진다.
현재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관광자원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과 특별여행주간 운영 방안, 관광명소 조형물 설치,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전략 수립을 주 내용으로 이달 말 최종보고회 개최 예정이다.
이밖에 김해시는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 대표 관광시설인 김해가야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정비한다.
또 레트로 감성으로 MZ세대에 인기인 봉황대길과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관광조직 DMO 활성화를 추진해 매력적인 로컬관광을 선보인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시는 지난해 말 전국 10번째, 경남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가 주 내용으로 한국은 김해시, 중국은 웨이팡, 다롄, 일본은 이시카와현이 선정도시이다.
설정 기간은 내년 전체이며 이 기간 이후인 2025~2026년에도 민간교류사업이 이어진다.
내년 사업비는 국·도·시비,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합쳐 28억여원이다.
내년 한 해 3국 문화교류 16개 사업이 추진되며 4월 개막식, 4~11월 동아시아 조각대전, 현악기 페스티벌 등, 11월 폐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전국체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1~17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9개 시군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25~30일 김해종합운동장 등 12개 시군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선수, 임원만 전국체전 3만여명, 장애인체전 9000여명 규모로 참가하게 되며 체전 이듬해 전국소년체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김해서 잇따라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지난 11월 25일 가야테마파크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우리 시는 내년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라는 대형 이벤트를 치르게 된다”며 “이 기회를 살려 우리 시가 전환적 성장을 이루고 새로운 도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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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지자체 인센티브로 2024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국비매칭 비율이 상향돼 타 지자체보다 5%를 더 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줄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는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의 투자유치 노력도와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투자유치 및 투자수행 실적, 사업이행관리 및 만족도 등을 평가해 경북도가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올해 약 30억원의 지방비를 절감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2022년 4분기부터 2023년 3분기까지 9개 기업에 334억원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2,427억원의 실투자와 387명에 달하는 양질의 신규고용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에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또는 지방에 신·증설하는 지방투자 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4년부터는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지자체에 한해 균형발전 하위지역에 해당되는 기초지자체에 국비보조비율이 10% 상향 지원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북부지역 등 도내 투자유치 불균형 해소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2곳, 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경상북도의 산업지도가 급변하는 시점에 2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지자체 선정은 경상북도의 투자유치 노력이 조금씩 여물어 가는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경북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하며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애로 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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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4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이 2024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와 인원은 전일제 18명, 시간제 5명, 복지 일자리 52명 등 총 3개 분야 75명이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와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 동안 각 읍·면과 장애인단체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일제 근로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시간제 근로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주 15~30시간의 범위에서 근무한다.
또한 복지 일자리 근로자는 하루 5시간 이내 주 오후 2시간, 월 56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전일제 근로자는 약 200만원, 시간제 근로자는 약 100만원, 복지 일자리 근로자는 약 55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작성해 오는 11일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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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사업추진현황을 돌아보고 협력과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본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과 일터혁신·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달하고 올해 추진된 노사민정협의회 사업 성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내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한 해 동안 산업안전보건, 노사민정 상생협력 등 총 4개 분야의 많은 사업을 통해 노사민정협의회의 홍보 활동을 강화했으며 특히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과 찾아가는 노동법률 무료상담을 통해 부당노동행위 근절 및 실질적인 권리 구제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올해 노사민정협의회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신 본회의, 실무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인 만큼, 강릉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 사업을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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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사업 준공
[57-20231206070521.png][knews25]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지난 5일 오후 2시 연제구 양지직업재활원에서 '지속성장 가능 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분야 사회가치경영' 2차년도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와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자발적으로 2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무상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5월 시와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이 협약을 맺고 이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준공은 지난해 11월 1차년도 사업준공에 이은 두 번째 결실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주요 지원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시공비 제공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제공 동양이앤피는 인버터 제공 그랜드썬기술단은 태양광발전소 실비시공 등이다.
시는 협약에 따른 2차년도 사업으로 올해 태양광발전소 무상설치 지원신청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받았으며 신청시설의 경제성, 유지관리성 등을 평가해 양지직업재활원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이곳에 협약기관과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기후변화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수원 부산시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은 “태양광발전소 기부사업은 기후변화 시대 취약계층 지원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번 준공식에 이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성장 가능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선순환 고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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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동물원·수족관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금지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야생동물카페 등 동물원 또는 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야생생물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동물원·수족관이 아닌 시설에서 살아있는 야생동물 전시와 부적절한 체험행위가 금지된다.
단, 기존 야생동물 전시자가 2023년 12월 13일까지 업체명, 소재지, 보유동물 종과 개체 수를 신고하면 4년간 야생동물을 한시적으로 전시할 수 있다.
또한, ‘축산법’에 따른 가축, ‘동물보호법’에 따른 반려동물, 수산 및 해양생물, 야생생물법에서 정하는 종은 전시가 가능하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수목원, 과학관 등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야생동물시설의 경우 예외적으로 야생동물 전시가 허용된다.
오는 14일 법 시행 이후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할 경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올라타기 등 부적절한 체험행위를 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야생동물 전시 금지 제도가 야생동물 학대 예방 등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 불가능한 야생동물을 전시하는 사업장에서는 기간 내 신고하셔서 불이익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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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년 에이즈 예방홍보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6일 오후 12시 경북도립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홍보 및 감염병 예방·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 발달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 노출이 많아지고 특히 10대~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많이 감염되고 있어 예방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와 감염병 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무료 익명 검사 안내 등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에이즈는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감염 의심 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선별검사 받는 것을 권장하고 1차 음성 나왔더라도 6~12주 후에 2차 재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 덕분에 일상적인 신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검사도 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에이즈 및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군민의 건강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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