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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
영주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
[knews25]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일과 5일 이틀간 작은행복 잔디광장에서 새터민 및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올해 마지막 행사로 새터민, 결혼이민여성 및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원 등 2일간 60여명이 참석해 겨울철 문화인 김장을 체험했다.
1일은 새터민을 대상으로 김장체험과 나눔행사를 진행했으며 5일은 결혼이민여성 15명 신청을 받아 한국의 김장담그기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까지 전하는 나눔행사가 진행됐다.
권서영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를 새터민 및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어울려 체험함으로써 이들이 우리 지역의 정을 느끼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정진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를 끝으로 올해의 시민이 행복한 봉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도에도 영주시민을 위한 행복한 봉사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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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회의 개최 결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12월 1일 2023년 홍천군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부지 무상제공 관련 특정감사 실시계획 등 5개 분야 21건에 대한 감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사위원회의 주요 심의사항으로 승진시 필수인 교육실적이 중복입력 됐다에도 이를 소홀히 관리해 그로인해 실적 미충족자가 승진임용되는 등 인사 운영 질서를 훼손했고 의회의 의결없이 예산의 목적과 용도에 맞지 않는 이용과, 전용이 제한되는 예산에 대해 해당부서장의 전결로만 집행, 변경사용하는 등 예산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 했으며 또한 해지된 계약의 상환금 및 노무비 64백만원을 부서장 자체종결처리, 중지된 사업의 선금보증 등 채권을 미확보, 사업포기에 따른 토지매입비 등 26억 상당의 예산이 불필요하게 집행되거나 매몰비용이 발생 하는 등 예산회계 전반에 걸쳐 업무처리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됐다.
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직접 수행 가능한 사업을 보조금으로 편성해 대행 추진하거나, 보조사업자가 사업 수행 시 계약업무를 불공정하게 하고 실적보고서를 지연 제출하는데도 시정조치와 관리·감독을 하지 않는 등 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했다.
이번 종합감사에서 확인된 군의 행정업무 전반에 걸친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 기관경고와 시정·주의를 요구 했으며 관련자에 대해서는 신분상 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최근 다수 언론보도와 강원자치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문제가 제기된 강원자치도교육청 2023년 “정보화기기 및 전자칠판 지원사업”, “통일교육단체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은 특혜의혹과 부당 지원 등에 대한 감사 필요성이 인정되어 특정감사를 실시하도록 원안가결 했으며 이번 특정감사는 사전조사를 거쳐 24년 1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자치도의회 재정특위의 감사촉구 건의에 따라 수년동안 방치된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사항과 절차상 문제점에 대해 사전조사를 거쳐 12월 중에는 특정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했다.
해당 기관의 재심의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친 후 감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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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중립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 역할과 전망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2월 5일 ‘2023 대한민국 원자력 안전포럼'을 경주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에너지 안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원자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그에 따른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주낙영 경주시장, 이인선 국회의원, 산업부 김규성 원전전략기획관, 원자력 분야 산·학·연·민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노동석 소통지원센터장이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세션별로 원자력 산·학·연·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원자력에너지,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자력정책과 국민공감대 형성발표가 이어졌다.
세션 1은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원자력과 신재생의 기여, 의무, 협력’을, 강형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세션 2는 성기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고준위사업전략팀장이 ‘지속 가능한 고준위 방폐물 관리’, 서대권 한국수력원자력 사용후핵연료부장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시설 운영’을 주제로 다룬다.
세션 3은 정정화 강원대 글로벌인재학부 공공행정학과 교수가 ‘원자력 정책과 사회적 합의’,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이 ‘사용후핵연료 국민 갈등 치유 관련’ 주제로 국민 공감대 형성 방안을 제시한다.
세션별 발표 이후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심형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정부 원자력정책과 국민 수용성, 원자력의 안전한 관리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불안한 국제정세에 따른 에너지 안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에너지원은 원자력”이며“전 세계적으로 더욱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탄소중립 실현 의무를 감당하기 위해 원자력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적극 모색하면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도가 대한민국 원자력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가고 원자력산업 발전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해 가는 대표적인 원전 특화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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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유튜브 채널 ‘양구 알리기’ 앞장
양구 유튜브 채널 ‘양구 알리기’ 앞장
[knews25] 양구군이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지역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양구군 홍보 담당 공무원이 ‘양구왕 최무관’이라는 가명을 활용,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제철 농산물을 직접 먹어보고 양구 관광지의 직접 소개하는 등 다양한 내용을 짧은 영상으로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유튜브 채널 활성화와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 하면서 양구군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양구를 홍보하는 뮤직비디오 ‘갈까 말까 Song’과 ‘양구 왔다’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각각 조회수 1만 3000회와 7500회를 기록했고 양구의 농특산물인 시래기를 주제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5천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그맨을 김주철을 섭외해 ‘양구 누나 Song’, ‘양구의 아들 김주철의 백자박물관 여행기’, ‘밥 아저씨의 박수근 미술관 여행기’, ‘팔이 불편한 남자가 넥타이를 매달라고 한다면?’ 등의 영상을 제작해 양구의 구석구석을 홍보함과 동시에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올해 9명의 유튜브 서포터즈와 함께 현재까지 총 231개의 영상을 게시하면서 양구군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들은 축제장과 관광지, 캠핑장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농특산물과 맛집 등을 소개하고 추천하면서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정혁 군정홍보팀장은 “유튜브는 양구군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고 친근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채널 중 하나로 앞으로도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상과 이벤트로 양구군의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지역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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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관,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수탁기관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시민과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관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의 수탁기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11월 30일 대학교수, 경제 관련 전문가, 변호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책임능력과 공신력, 사업 수행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위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생활경제교육을 연령별·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아동과 청소년의 경제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현장학습 프로그램과 경제캠프 등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진행된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 수탁기관 공개모집에 총 8개의 기관·단체가 신청한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경제 전문 교육관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의 책임 있는 위탁운영을 통해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이 시민 경제의식 함양은 물론 원주시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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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12월 5일 14:30분 이안면 가장리 노인회관, 12월 7일 11:00분 외남면 송지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써, 상주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청리 월로지구, 청하지구, 이안 가장지구, 외남 송지지구, 송지2지구 등 총 5개 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2억6천여만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해당 지구는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지역으로 지구 내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경계분쟁으로 재산권 행사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필요성,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특히 사업지구 지정신청요건인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에게 동의서 제출에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주용덕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각종 사업과 연계를 통해 한층 더 토지가치를 높여 지역발전 및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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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부산 CFC’ 기공식 개최… 부산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에 박차
롯데쇼핑 ‘부산 CFC’ 기공식 개최… 부산시, 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에 박차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롯데쇼핑 부산CFC 건축 현장에서‘부산CFC 기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부산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김상현 부회장, 팀 스테인 영국 오카도 최고경영자,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축사 및 기념사 기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이 연내 개최되며 이른 착공을 알릴 수 있게 된 이유는 지난 3월 롯데쇼핑이 시와 자동화 물류센터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롯데쇼핑이 삼자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했기 때문이다.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 물류도시 내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부지에 자동화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총 2천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인력 2천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첫 걸음을 부산에서 내딛게 돼 의미가 깊다”며 “부산 CFC를 시작으로 롯데는 오카도와 함께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기업 오카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여기에 2030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에 부산에 착공한 CFC는 오카도의 시스템을 적용한 전국 1호 CFC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식료품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로 건립할 예정인 만큼,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개척 지원과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의 롯데 입점을 확대하는 등 지역과의 동반성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롯데쇼핑의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롯데쇼핑에 앞서 우리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쿠팡, LX인터내셔널, BGF리테일의 스마트물류센터도 연이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이 완료되면 부산은 명실상부 글로벌 물류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공식으로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과 깊은 인연이 있는 기업인 롯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부산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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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제해사법컨퍼런스’개최
해사법원 설립 최적지는 부산… ‘국제해사법컨퍼런스’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사법원 설립을 위한 국제해사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사법원 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한국해양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컨퍼런스는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개최되며 부산지방변호사회, 해운항만업계, 해사법학계 관계자, 시민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서는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최성수 교수가 ‘조속한 해사법원 설립’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심상도 박사가 ‘P&I Claims from Korea’을, 싱가포르 노스스탠다드 피앤아이 클럽의 엘리자베스 버치 변호사가 “Introduction to the English Admiralty Court”를, 중국 대련 해사대학 법학원의 진완홍 교수가 “중국 해사법원과 해사소송제도”를 동시통역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4명의 주제발표 이후에는 한국해양대 정영석 교수의 주재로 부산해사법원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며 박재율·박인호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 안정호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부회장, 강병균 부산일보 논설위원, 박수현 국제신문 국장, 김용민 부산변협 해사법원추진위원장, 이정표 부산대학교 법전원 전 원장 등이 패널로 참가한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석 시민과 함께, 국회 입법단계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해사전문법원 부산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을 통해 전국의 해사민사사건을 관할하는 지방법원급 1곳을 부산에 우선 설치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는 해사법원 설립에 따라 해운·조선업과 연관된 법률 서비스와 금융 거래 서비스를 통해 연간 5천억원 이상의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율 해사법원설치추진 부울경협의회 상임공동대표는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률을 심의, 통과시켜 수천억의 국부 유출을 막고 부산을 고부가가치 해양지식산업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지방시대 실현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김병기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해사법원 부산설립의 당위성과 실현방안이 도출돼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길 희망한다”며 “우리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해양지식·금융서비스 산업의 주춧돌이 될 해사전문법원의 부산설립을 위해 앞으로도 법조계·해운항만 업계 및 주요 시민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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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해교육 우수사례 배우러 전국서 문의 쇄도
안동시 문해교육 우수사례 배우러 전국서 문의 쇄도
[knews25] 안동시가 추진하는 문해교육의 운영사례를 배우기 위해 충남 논산시, 대구 달서구, 경북 영천시 등 타 지자체의 문의가 쇄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2월 4일 전북 익산시 문해교육센터는 안동시의 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직접 안동시평생학습관을 찾았다.
이날 익산시 평생학습관 관계자와 익산시 문해교사 등 27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안동을 방문했다.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유산을 탐방하고 안동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안동시의 문해교육 운영사례에 대해 견학했다.
시는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안동시문해교사협의회 관계자 및 문해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문해교육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을 시작으로 ‘집집마다 한글배달교실’,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 등 교육대상과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도 공유했다.
익산시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안동지역에 특화된 ‘집집마다 한글배달교실’과 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디지털 문해교육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후 평생학습관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진 후 일정을 마쳤다.
안동시평생교육과장은 “안동시의 문해교육 운영사례가 익산시 평생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방문으로 익산시와 안동시 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희망한다”며 또한 “디지털 문해교육의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MOU를 체결한 웅진씽크빅과 협의해 안동형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해 평생교육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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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2023년 걷기왕’선정
안동시‘2023년 걷기왕’선정
[knews25] 안동시는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걷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편안한 우리동네 걸어보길’걷기 사업을 2023년 6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해 걷기왕을 선정했다.
직장·시민·단체부문으로 나누어 걷기 사업의 우수참여자를 선별했으며 각각 3위까지 상장과 상품, 그리고 “최고의 걷기왕”이라는 메달을 수여했다.
직장 부문에서는 황병걸 씨가 6월부터 8월까지 일평균 33,383보를 걸어 걷기왕으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은 정익수 씨가 9월부터 11월까지 일평균 42,517 걸음으로 걷기왕이 됐다.
또한 단체 부문에서는 걷달 동아리가 9월부터 11월까지 일평균 26,690보로 걷기왕에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입상자를 포함한 참여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결과물을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이용할 예정이다.
시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걷기사업을 처음 실시했고 큰 호응을 얻으며 전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사업을 확대했다.
참여자들이 자체 동아리를 결성해 걷기를 실천했으며 다양한 방법을 접목해 많은 시민이 건강생활의 실천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발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기를 이용해 동네 한 바퀴 돌기와 주민자치협의회를 연계해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건강리더교육과 월영댄스교실을 운영하며 경북일보와 함께 안동 낙동강 힐링로드 건강걷기 대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권향숙 건강증진과장은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동아리를 조직해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걸었던 적극 참여자를 선정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성취감을 얻고 더욱 걷기운동의 실천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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