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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협약서를 체결한다.
협약은 대규모 투자사업 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수립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간사업자 공동주택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고 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의 총공사비 3,144억원 중 1,257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최초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한 이후, 2곳에 투입된 공사비 275억원 중 현재 169억원을 지역업체가 맡아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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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을 품은 도시 강릉, ‘강릉화폐전시관’ 개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을 품은 도시 강릉, ‘강릉화폐전시관’ 개관
[knews25] 강릉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숨결이 가득한 교육·문화·예술의 복합문화공간인 강릉화폐전시관이 오는 7일 공식 개관한다.
6일 오후 3시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 앞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현판제막, 시설 관람 등 개관식을 개최한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강릉시는 2020년 1월 한국은행과 화폐전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기존 ‘향토민속관’을 새로 단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 및 연출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조성됐다.
강릉화폐전시관은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37㎡ 규모로 지상은 상설전시실 3개, 기획전시실 1개, 휴게공간이, 지하는 교육실, 수장고 기계실로 구성됐다.
전시관은 로비, 화폐의 격, 예술의 혼, 화폐의 길, 기획전시실,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다섯 가지 주제로 전시실을 구성했으며 화폐는 총 340종 776점이 전시되어 있다.
신사임당의 예술적 재능, 율곡 이이의 구도장원공 등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를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 및 영상으로 소개하고 폐화폐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화폐 제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나만의 화폐 만들기, 위조화폐 감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단순 전시형 공간이 아닌 화폐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종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 작품 중 예술의 혼의 ‘키네틱미디어아트’는 강릉과 오죽숲, 몽룡실을 배경으로 과거 사임당, 율곡의 위대한 자취와 관람객의 실시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인 작품이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감독을 맡았던 연세대 목진요 교수가 감독했으며 관람자는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기념 이미지를 간직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화폐전시관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주인공의 탄생지라는 특수성을 기반으로 고풍스러운 정취와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과 멋을 더한 관광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주변 관광지와 연결하는 강릉다움이 가득한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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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예천 수확의 기쁨을 함께 즐겨요’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에서는 3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3 예천농산물축제’가 6만 예천군민의 염원을 담은 커팅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장해 5일까지 대장정에 들어갔다.
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축제는 식전 메인무대에서 2023예천농산물축제와 함께하는 ‘예천군어린이집 어울림한마당’ 무대로 막을 올렸다.
개장식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흑응풍물단의 풍악에 맞춰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번영과 화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축제장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이목을 끌고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우수품질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읍면 부스에서 판매해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수해를 겪고도 단단히 탐스럽게 자란 예천사과 중 맛의 최강자를 뽑는 ‘예천사과월드컵’ 예선전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농가명을 가리고 월드컵 국가명을 표기해 출품된 사과는 관람객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며 오로지 맛으로만 평가해 축제 마지막 날 최후의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3일간 상시 운영되는 ‘으라차차 지게지기 대항전’은 쌀 10kg이 올려진 지게를 지고 계속 증량해 더 많은 무게를 지는 사람이 이기게 되며 첫날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축제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들이 주를 이루며 오색가래떡을 이용한 ‘군민화합퍼포먼스’와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노래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창현거리노래방LIVE’ 등이 기대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에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있었지만 군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히 수확해낸 농특산물들과 각종 체험·행사들이 준비돼있으니 축제장을 많이 찾아 즐기시고 농민들도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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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13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우수 시군 선정
예천군, 제13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우수 시군 선정
[knews25] 예천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13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째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객관적 통계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생산성 측정 부문과 각 분야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생산성대상 우수사례는 지역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3개 지자체에서 우수사례 361건을 제출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분야별 총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예천군은 환경 부문에서 ‘‘클린 예천 만들기’기후변화 대응 범군민 프로젝트’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우수 시군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클린 예천 만들기’기후변화 대응 범군민 프로젝트’는 플로깅과 뚜벅이를 연계한 군민 참여 쓰담달리기 확산과 보물마차 운영, 도청 신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재탄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도적인 탄소중립 정책추진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에 예천군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데 기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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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민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 큰 호응 얻어
예천군, 도시민초청 귀농활성화 팜투어 큰 호응 얻어
[knews25] 예천군은 예천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예정인 도시민을 초청해 3일부터 1박 2일로 귀농활성화 팜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팜투어는 예천군만의 귀농 정책 소개 및 지역안내, 귀농귀촌 사례 발표 등 깊이 있는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선도 농가 방문 및 선배 귀농인과의 토론회, 현장 체험 등 소통하는 자리를 가지고 실질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한다.
특히 관내 우수 귀농 농가를 찾아 작물 재배방법과 노하우 등을 듣고 참가자들이 향후 귀농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일부터 5일까지 한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예천농산물축제장 관람과 관내 유명 명소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이번 팜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예천군을 경험하고 농촌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귀농·귀촌 정책추진 및 발굴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살기 좋은 예천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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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추천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인력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장기간 근무로 숙련도가 축적된 외국인근로자에게 장기 취업이 가능한 비자전환 시 도지사가 추천하는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광역지자체 추천제도’를 시행한다.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은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숙련기능인력 혁신적 확대방안”에 따른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86명 쿼터를 배정받아 12월 20일까지 추천할 계획이다 도 추천 대상 외국인근로자는 비전문취업, 선원취업, 방문취업 자격으로 4년이상 국내에 체류한 등록외국인으로 일정금액 이상의 연봉으로 향후 2년이상 근로계약 체결, 기업추천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도에서는 광역지자체 가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K-point E74 전환요건 중 점수제 총점에서 가점포함해 170점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 추천가점을 신청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시군 담당부서에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도는 시군부서에서 추천한 서류를 검토해 법무부에 적격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에 ‘강원특별자치도 숙련기능인력 비자전환 추천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E-9, E-10, H-2 비자를 E-7-4 비자로 전환하게 되면 장기체류가 가능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거주, 영주 비자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균형발전과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부족으로 외국 인력에 대한 의존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광역지자체 비자전환 추천을 통해 도내 숙련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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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고
부산갈맷길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고
[knews25] 부산시는 11월 한 달간 "스마트폰 갈맷길 앱 켜고 걷고 경품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갈맷길 앱인 '갈맷길 걷기여행' 앱은 부산의 9개 갈맷길 코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각 코스의 소개, 지도, 길 안내, 인증대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별 완주 인증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갈맷길 걷기 활성화와 '갈맷길 걷기여행' 앱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갈맷길 걷기여행' 앱을 설치하고 11월 한 달 동안 앱을 켜고 갈맷길을 걸으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110명을 추첨해 온라인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8일에 발표되며 경품은 12월 13일에 발송 예정이다.
갈맷길에는 산, 바다, 강의 다양한 지형과 경관을 품고 숲길, 해안길, 강변길 등 가을에 걷기 좋은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단풍을 즐기기 좋은 5, 6, 7, 9코스와 갈대군락의 물결처럼 우아한 풍경을 볼 수 있는 4, 8코스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파도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1, 2, 3코스가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갈맷길 걷기여행 앱의 인지도를 높이고 갈맷길을 찾는 시민, 관광객의 증가로 갈맷길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갈맷길에는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가 많아 자신의 취향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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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 홍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불편한 빈대 출몰 틈새 살피고 이렇게 대응하세요” 부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집이나 공동·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벽 틈 등을 살펴봐야 하며 저녁보다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을 하는 습성이 있어 이 시간대에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예방·대응 정보집’을 시 누리집에 게재해 상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구·군 보건소를 통해 소관 시설에 이 정보집을 배포,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적극 안내한다.
주요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은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할 것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 빈대에 오염된 매트리스, 가구 등은 방제 후 재사용 여부를 판단할 것 여행 중 빈대에 노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국내외 여행 중 빈대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하고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 흔적 등을 확인해 빈대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며 “빈대에 물려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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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부산 이전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발족했으며 부산시, 지역 여·야 국회의원, 상공계, 시민단체 각 대표가 참여한다.
지금까지 2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3차 회의는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 개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의 완전한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요하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관보에 고시하면서 실질적인 부산 이전의 첫발을 떼는 등 행정절차는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은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다.
지난 9월 15일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에서는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시, 국회, 상공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별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지난 9월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포함한 부산지역 상공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결집한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출범식 당일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담 추진 등 연내 산은법 개정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중소기업계에서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영남권 상공계도 완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다.
부산시도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재옥, 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국회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도 지난 10월 30일 국회 정무위원장과 정무위 야당 의원실 16곳을 방문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건의을 전달해 현재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오늘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연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오늘 회의에서 마련할 공동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며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에서는 오늘 정오 국회 본관 앞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국회 통과 촉구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인구·자본·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생산·고용·기업·인구 등의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려면 서울과 부산 2개의 성장 축이 실현돼야 하고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완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 여·야 합의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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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2023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knews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과 기업 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한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상시종사원 10명 이상,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접수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오는 17일까지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다음 7명 내외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고 부산시 우수기업으로 3년간 예우한다.
부산시 우수기업 예우는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인에게 중소기업인 대상의 영광을 선사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발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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