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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경상남도 농업을 빛낸 농업인 여러분 감사한다
2023년경상남도 농업을 빛낸 농업인 여러분 감사한다
[knews25] 경상남도가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모범적인 농어업경영을 실천한 농어업인 5명을 ‘제29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의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은 지난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대학,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농어업인 상 수상자는 자립경영부문 김성식 농업신인부문 이명규 창의개발부문 우종화 조직활동부문 박재민 수산진흥부문 정영조씨가 선정됐다.
자립경영부문 김성식씨는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농법으로 땅심을 개선하는 유기농 연근 재배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기존 연근제품과 차별화 된 고품질 연근 생산으로 한산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및 진주텃밭, 진주로컬푸드 등 지역 유통망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어업신인부문 이명규씨는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토마토와 딸기에 대한 꾸준한 재배 방법 연구로 조숙재배를 통한 소득향상과 농업법인과 계약 판매로 안정적 가격유지 및 납품처 다변화로 안정적 수입창출을 도모하며 농업단체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창의개발부문 우종화씨는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속발효기와 이온수를 사용한 분뇨발생량 감소와 돈사 악취를 크게 개선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인증받는 등 친환경적 축산경영의 모범사례로 돋보였으며 지역사회의 사회나눔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직활동부문 박재민씨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대표로 지역농업인, 청년농업인 12명과 직원 4명과 함께 협업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농업·농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의 6차 산업화로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산진흥부문 정영조씨는 1988년부터 정치망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인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선도어업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산종묘 방류사업 참여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을 통한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로 어업소득 창출과 어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연상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자랑스런농어업인상은 올 한해 경남 농어업을 빛낸 농어업인의 열정과 노력의 보답으로 수상자들과 함께 경남 농어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명예인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고 도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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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식용곤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성형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도 내 식용곤충 생산 및 가공업체와 2년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용곤충은 높은 영양 가치를 가진 저탄소배출 식품으로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낮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식용곤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쌀의 형태로 제조함으로써 곤충식품의 소비시장을 확대하고자 했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기술은 식용곤충의 이취를 저감하는 전처리 기술을 포함한 것으로 식용곤충 분말을 5~20%까지 첨가할 수 있어 단백질이 강화된 영양쌀을 제조할 수 있다.
통상실시 계약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버그밀’은 식용곤충의 사육, 가공, 체험, 교육 등 6차산업에 특화된 업체이다.
이번 통상실시를 통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식용곤충의 소비확대와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하기정 농산가공담당 연구관은 “식용곤충을 첨가한 영양쌀은 매일 먹는 밥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이를 2차 가공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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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AICon 2023’ 열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주최하고 Aerospace 국제컨퍼런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AICon 2023 ’이 2일과 3일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16년부터 매년 진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AICon 2023’은 국내외 전문가, 공공기관, 대학교수, 기업이 참여해 관련 분야의 동향,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올해는 특히 우주 분야와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로 세션을 나눠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50명 이상의 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국방 및 민간 분야 추진상황,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AAM 개발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첫날 기조연설은 프랑스국립우주센터의 줄리앙 마리즈, 룩셈부르크우주청의 마르크 세르가 맡아 ‘프랑스 우주전략 및 산업 기술발전의 최신 동향’과 ‘룩셈부르크 경제에서 우주부문의 위치’를 주제로 발표했고 둘째 날에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상철 학회장, 어반에어로노틱스의 에란 론이 발표를 맡아 ‘AAM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내외 기업, 군,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이 국가의 우주산업 경쟁력, 국방 우주사업의 발전과제, 국제 도심항공교통 인증동향, AAM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일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와 미래항공 분야는 우리 앞에 직면한 산업이지만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길이다. 오늘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어려운 길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해 이달 중 그 첫 결과물인 JINJUSat-1을 발사할 예정이며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시는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AAV 실증센터 인근 부지에서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공사 중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비행시험 전용 비행장 구축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UAM 개발 시험장으로 병행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진주시를 한국형 AAM 산업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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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knews25] 진주시는 1일부터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 사육 556농가, 1만 6236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시는 경남도에서 공급받은 백신으로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가,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에서 직접 접종하도록 했으며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5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백신 공급·접종반을 당초 30명에서 70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전업농가 중 고령·여성농 및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부득이하게 백신 접종을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 공수의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파리·모기·진드기 등 협혈곤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5000포를 농가에 배부하는 등 가축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 소재 젖소 농가를 방문해 백신 접종 현황 등 방역 추진 상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럼피스킨병이 창원에서도 발생한 상황이어서 진주도 안심할 수 없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와 같은 가축에 전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침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이 매개체가 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감염된 소의 피부와 점막에 수많은 작은 결절, 우유 생산 급감, 가죽 손상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발생한 이후 13일 만에 26개 시군에서 74건이 확진됐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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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1월 3일 오후 6시‘하모X벨리곰 콜라보 영상’ 공개
진주시, 11월 3일 오후 6시‘하모X벨리곰 콜라보 영상’ 공개
[knews25] 진주시는 3일 오후 6시에 ‘벨리곰TV’ 및 ‘진주덕후 하모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MZ세대 인기 캐릭터 ‘벨리곰’의 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 영상은 진주 10월 축제장을 배경으로 ‘벨리곰’과 함께하는 ‘하모’의 깜짝카메라 도전기라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깜짝카메라 고수 벨리곰은 하모에게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하모와 벨리곰은 절친한 친구가 되어 축제를 마음껏 즐긴다.
이번 콘텐츠는 남강의 화려한 유등과 함께 소망등 전시 터널, 10월 축제기간 운영한 하모 홍보관 등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축제장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캐릭터 간의 톡톡 튀는 귀여운 케미를 볼 수 있다.
지난해에도 진주시 관광홍보대사인 하모는 온라인 파급효과가 큰 EBS 대표 캐릭터 ‘펭수’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0월부터 촉석루 맞은편 남강에 높이 10M의 공공미술품 하모를 전시했으며 최고 포토 스팟이 되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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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고3 수험생에게 수능 응원꾸러미 전달
거창군장학회, 고3 수험생에게 수능 응원꾸러미 전달
[knews25]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1일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지역 내 8개 고교를 방문해 700명에게 수능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가량 앞두고 막바지 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수능 응원꾸러미는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부제 아래 합격 엿, 포크과자, 브라우니, 초코바로 구성됐다.
응원꾸러미를 받은 한 학생은 “수능일이 코앞으로 다가와 많이 긴장되고 걱정도 되는데, 수능선물과 함께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져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인모 이사장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고3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험 당일까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거창군장학회에서 준비한 수능 응원꾸러미는거창의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지역 제과점과 함께 제작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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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원 규제개선을 위한 ‘2023년 강원지역 규제혁신 현장토론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1월 3일 오후 1시 30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강원지역 규제혁신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지역 기업인, 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먼저, 수십 년간 강원 폐광지역 주민 생활의 불편을 초래해 온 폐광산의 경석을 신산업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강구 한다.
최근, 기술 발달로 경석을 활용해 세라믹이나 단열 소재 등 활용이 가능하나 폐기물로 취급받아 활용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강원자치도는 행안부와 함께 규제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석탄 경석을 광물로 인정했으며환경부는 석탄 경석이 유해하지 않고 광물로써의 가치가 있다면 순환자원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두 번째 안건은 주민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투자 금액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에 소득과 무관하게 4천만원까지 인정됐던 주민들의 투자 한도금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근로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최대 5백만원까지만 인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율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됐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고 지역주민 협조가 필요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 한도를 1천만원으로 상향하거나, 연계투자금액을 제한하지 않는 등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마지막 안건으로 해양심층수염이 원료수나 제조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 정제소금으로 분류됨에 따라 학교나 병원 등의 식당에서 활발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해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해양심층수염을 천연소금의 일종으로 하는 내용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를 개정했다.
해양심층수염이 정제수염과 구분됨에 따라, 앞으로는 학교나 병원 식당에서도 해양심층수염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론에 이어 원주 의료기기 전문 지역기업 대표들이 창업과 경영 애로사항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건 관련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던 만큼 규제 해소 공감대 형성과 규제 완화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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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내 북방계 식물”바이오산업 소재로 개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부터 강원도 신규 연구사업으로 백두대간 자생식물에 대한 바이오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위 연구사업은 강원자치도내 풍부한 백두대간내 북방계 자생식물 중 우수한 생리활성을 갖는 생명자원을 발굴해 바이오 소재화 하는 연구를 통해 산림 바이오기업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임업인들에게 보급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도민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강원자치도내 백두대간 자생식물 탐색을 통해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보존포를 조성함으로써 산업화 가능한 자생식물에 대한 대량증식 및 재배법을 연구하고 백두대간 고산수종의 유용성분 추출과 각 성분의 활성연구 및 기능성 제품 개발 등 산림자원의 산업화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인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산림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와 함께 바이오산업계와 소재생산자를 연계해 산림바이오산업화를 위한 원료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진행되는 백두대간 식물자원 바이오산업화 연구는 현재 바이오기업이 겪고있는 시급한 원료확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국내 소재로 대체해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생명자원 추출물 은행을 구축하기 위해 소재 수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연구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출원 등록할 예정이며 향후 기술이전을 통해 바이오 산업화와 더불어 도민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 도내 풍부한 산림자원은 목재나 산채 등을 단순히 임산물로 이용하는 것에서 화장품, 건강 의약품, 식물섬유활용제품 등 산림바이오소재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임업인 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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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양파 기계 정식 연시회 개최
합천군, 양파 기계 정식 연시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일 초계면 관평 들녘에서 개최된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를 통해 5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양파 기계 정식 기술을 소개했다.
‘양파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합천양파기계화농업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촌진흥청과 경남농업기술원이 후원하며 열렸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합천군의 양파 산업 현황, 종자파종에서 육묘 목표 및 주의사항을 포함한 기계정식용 플러그 육묘과정, 내재해 규격을 만족하면서 외부기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계정식에 적합한 고품질의 묘를 생산할 수 있는 지면에서 분리하고 자동관수장치가 설치된 육묘온실 모델이 개발돼 소개됐다.
이를 총 망라한 수확까지 기계화하는 양파 기계화 재배모델이 제시됐다.
또한 이날 두둑을 왕복하면서 8줄로 양파를 정식하는 승용형 정식기로 묘종을 정식하는 시연을 했으며 농약 날림을 30% 이상 낮출 수 있는 무인항공방제 기술도 소개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은 고령화, 농촌인구 감소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하고 인건비가 올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기준 논벼 기계화율은 99.3%로 높은 반면, 밭작물 기계화율은 66.3%로 저조한 편이다.
특히 양파의 정식 기계화율은 16.1%, 수확은 25.8%로 경운·정지 등 다른 작업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밭작물 스마트기계화를 추진해 양파를 생산하는 전과정을 기계화하면 생산비용은 기존과 비교해 76%, 노동력은 82%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시회를 주관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작물에 이어 밭작물 기계화가 이뤄진다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은퇴 후 귀농을 유인해 농촌소멸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파기계화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은 “육묘·정식·재배관리·수확·저장을 아우르는 양파 생산 전과정 기계화 모델을 우수 농가 중심으로 보급해 나간다면, 부족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비를 줄일 수 있어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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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을 바꾸는 YOUNG리한 생각
영천을 바꾸는 YOUNG리한 생각
[knews25] 영천시는 2일부터 3일까지 경주와 포항 일원에서 신규 공무원들의 정책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년 8월 구성된 정책연구모임 ‘YC-체인지메이커’는 시정 현안 및 정책을 연구하고자 하는 임용 5년 이내의 공무원으로 이루어져, ‘보현산 권역 관광시설 간 연계 방안’, ‘MZ커플을 위한 결혼 지원 정책’ 등 시정현안과 관련한 정책 연구과제 6건을 선정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정책 이슈와 트렌드 이해, 민선 8기 현안사업 분석 등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코칭을 통해 그동안 연구한 과제를 발전시키고 구체적인 정책 모델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의 우수사례인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방문해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요성을 탐구하고 포항의 대표 관광시설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운영현황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할 예정이다.
워크숍을 통해 구체화된 연구과제는 16일 최종 연구결과 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장려 순으로 시상한다.
연구결과는 전 부서에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규직원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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