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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발대식 갖고 산불 총력 대응
함양군 산불발대식 갖고 산불 총력 대응
[knews25] 함양군이 2023년도 가을철 및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3년 추기 및 24년 춘기 산불발대식 및 채용 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산불발대식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산불감시원 137명 등 183명을 비롯해 읍면 산업경제담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없는 함양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를 제창하는 등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
군은 가을 및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세우고 11월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산연접지 산불취약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순찰을 집중 강화하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소각행위자에 대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과 주요 등산로·통행로·산불위험지 등에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군은 전체면적의 70%이상이 산지로서 산림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재난을 사전에 예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을 보호하는것도 더욱 중요하다”며 “산불방지기간 동안 산불진화대원과 감시원을 비롯한 산림관계자 모든분들의 역량을 집중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채용 시 교육에서는 산업안전 및 사고예방, 직무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향후 분기별 교육 및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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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물결 이어져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물결 이어져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31일 한국생활개선회 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과 회원들이 군청을 찾아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9월에 열렸던 제18회 함양산삼축제에서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후 그 수익금 일부를 이번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김윤임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 일부를 함양군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관내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해 주시기바란다”고 전했다.
다음날인 11월 1일에는 함양읍 일원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및 유지관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더시원시스템에어컨 황지숙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지숙 대표는 “함양의 학생들의 학업 보탬이 되고자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인재육성에 대한 뜻을 전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우리군 학생들에 대한 꾸준히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지역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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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만나는 통일
노래로 만나는 통일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회 통일노래 개사 경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대회에는 진병영 군수, 한상현 도의원, 정현철 부의장, 송경열, 이영재, 윤학송 민주평통 전직회장, 자문위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제8회째 열린 경연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 가수의 특별 공연, 통일노래 개사 경연, 통일퀴즈, 심사 및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은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간절함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 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연에는 11개 읍·면 11개 팀이 출전해 유행하는 노래에 통일 관련 단어를 넣어 재미있고 애절하게 개사해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 참가팀은 “가을 추수철이라 연습을 많이 못 했는데 수상자가 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 기회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작은 과정들이 모여 통일로 가는 길을 앞 당겼으며 좋겠다”고 대회 출전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 1등 통일상정성애 외 2명 2등 평화상김종달 외 3명, 김태원 외 3명 3등 민주상하진국, 민영옥 외 2명 , 서영임 외 2명 팀이 수상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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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감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최다 선정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0.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 연속 전국 1위로써 현재까지 13개 지구 총사업비 29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용수원 개발 및 개별 과수원 용수공급 시설, 용배수로 설치 등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80% 지원되어 과수를 생산하는 지자체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번에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동읍 신방리, 다호리 일원의 단감 과수원 23ha에 용수공급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창원특례시는 단감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인 명실상부한 단감 종주 도시이지만 대부분 산지 비탈면, 경사지에 조성돼 용수공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18년부터 용수원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비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지금까지 총 2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동읍·북면 10개 지구 단감 과수원에 용수공급 시설을 공급한데 이어 2025년까지 3개 지구를 추가해, 759ha 1,000여 농가의 과원에 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가뭄, 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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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모닝글로리 박혜숙 대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기탁
함양 모닝글로리 박혜숙 대표,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기탁
[knews25] 함양읍 소재 모닝글로리는 10월 31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송이 5kg, 핫팩 1,000개, 모닝글로리 상품권 100매 등 약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육성의 염원을 담아 장학금 100만원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박혜숙 대표는 성금을 기탁하며 “문구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께 받은 고마움을 환원코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닝글로리 박혜숙 대표는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성품 및 장학금 기탁을 통해 기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혜숙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읍·면사무소 대상자 추천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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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음식 특화거리와 찰떡궁합 전통주 개발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 대표 음식 홍보 강화 및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기위해 창원시 음식 특화거리와 연계한 지역 전통주를 개발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음식 특화거리는 현재 아구찜, 복요리, 장어구이, 통술 4곳으로 이중 아구찜과 복요리에어울리는 맞춤형 전통주 2가지를 우선 개발하고 추후 확장할 생각이다.
개발중인 전통주는 창원 농특산물인 단감과 쌀을 주재료로 사용한 증류식 소주로 매운 아구찜과 담백한 복어 맛의 특징을 살려주고 술의 향과 맛 또한 더욱 돋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를 주축으로 농협 창원시지부, 오동동상인연합회와관내 주류 제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맑은내일이 참여한다.
이들은 11월 안에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전통주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농협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 및 안정 공급, 오동동상인연합회는 개발 과정에 참여해 시음 후 의견 제시 및 판로 제공, 맑은내일은 전통주 연구 개발·출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획일화된 주종만 먹던 것에서 특정 음식과 어울리는 전용 술을 함께 먹으면 상성작용이 놀라울 것”이라며 “술과 음식을 조합해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페어링 문화를 통해 창원시민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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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함양군보건소, 골든타임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28일까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 주는 응급처치이다.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기여하고 현장 실전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함양소방서와 연계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을 만드는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위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실천으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증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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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총력
창원특례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에 총력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도·농 간 삶의 질 격차 해소와 살기좋은 농촌 조성을 목표로 교육·보건·의료 서비스 등 생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촌개발분야 역대 최대 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했다.
창원특례시는 마을의 자원과 테마를 발굴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자생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2월에는 의창구 대산면 유등마을과 마산합포구 진전면 대방마을이 특색 있는 마을로 재탄생한다.
유등마을은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마을공동체 공간을 확보하고 마을안길과 마을쉼터 정비로 마을경관을 개선한다.
대방마을은 마을탐방로와 커뮤니티공원을 설치해 마을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연말에는 신규 마을 2개소를 선정해 농촌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마을 만들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6월에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협약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수립과 읍·면에 부족한 서비스 기능을 면멸히 조사해 서부농촌 생활권 구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열악한 농촌환경 여건을 개선해 살기좋은 농촌을 조성함으로써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부족한 문화 복지 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해 삶터, 일터, 쉼터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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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2023년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knews25] 성주군은 11월 2일 10시 30분 성주군 노인회관에서 ‘2023년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및 졸업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졸업장 및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2023년도 성주군 노인대학 졸업생은 총 70명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치매예방교육,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성주군 노인대학은 관내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2009년에 시작되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에 위탁·운영됐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으로 그동안 1,17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고 열심히 교육을 이수하신 졸업생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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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거창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본격 가동
[knews25] 거창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각종 기후 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됨에 따라 가을철부터 봄철까지 공백 없는 산불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불발생의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등산로 폐쇄구간 104.3km, 입산통제구역 21.677ha를 지정·고시했으며 산불무인감시카메라 8대 산불감시초소 11개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 순찰·초소 감시원 14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거창·합천·의령 3개 군에 걸쳐 임차헬기 1대를 배치·운영하고 자체 ‘무인기 대응팀’을 구성해 ‘열화상 무인기’를 활용한 주야간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산불로부터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입산객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화기 미소지와 실화 조심 등 적극적인 대처가 산불 예방의 출발이므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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