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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knews25] 제6회‘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평창군·평창군의회·진부면 사회단체의 후원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부면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창고랭지 김장축제는 우리의 김장문화를 살리고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된 축제이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해 17일간 6만명이 방문해 106톤의 절임 배추를 소비할 정도로 평창지역을 알리는 가을철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올해 112톤의 절임 배추와 알타리무를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 시작 2시간만에 200팀이상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10일만에 1,900팀이 사전예약을 했다.
행사일정 및 김장체험, 김장김치 현장구매에 대한 문의도 쇄도한 만큼 축제기간 중 작년 대비 12.5% 상승한 9만명 가량의 방문객이 내방할 것으로 축제위원회 측은 예상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모든 재료는 평창지역에서 키운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절임 배추는 전량 평창에서 키우는 고랭지배추를 사용해 관내 절임 배추 생산 25개 농가에서 조달하며 평창에서 나지 않는 재료의 경우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 새우젓은 신안수협에서 인증한 신안 임자면 새우젓을 사용하는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준비했다.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7kg+양념3kg에 6만원, 절임배추14kg+양념6kg 11만 5천원이다.
알타리김치는 절임알타리5kg+양념2kg 6만7천원이다.
구매자는 현장에서 구매한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버무려 현장에서 가져가거나 택배를 이용해 전국으로 보낼 수도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개최를 통해 지역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방문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위원장은“금년도 배추와 양념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고통분담차원에서 예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김장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김장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김장축제 체험 할인 상품권 3만원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으로 축제 활성화 및 평창군 재정에 기여해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해발 700미터의 일교차와 지리적 특성으로 단맛이 강한 고랭지배추로 담근 단단한 김장이 쉽게 무르지 않고 싱싱한 맛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만큼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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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호남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개최
영주시, 영호남 대도시 농특산물 직판행사 개최
[knews25] 소백산 맑은 기운을 가득 담은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이 영호남 대도시 소비자들을 새롭게 만난다.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영남 대표 대도시인 울산광역시와 자매도시인 전남 목포시에서 농특산물 직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나로마트 농협울산유통센터와 농협하나로마트 목포점에서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농협하나로마트 목포점에서 개최되는 개장식에서는 봉지사과 1.5kg 1만2000원 1+1 판매 세척사과 무료 증정 수삼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 목포시민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목포 시민들은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입하고 영주 농민들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대도시 주민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기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교윤 유통지원과장은 “직판행사는 유통 경로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농산물 대도시 시장 개척과 함께 다양한 직판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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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영주시, 제7회 영주시민민속장기대회 개최
[knews25] 영주시는 오는 3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제7회 영주시민 민속장기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두뇌 발달을 돕는 건전한 문화 놀이인 장기 대국을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보급 확대와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오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대회에는 100여명의 장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친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갑식 대한장기연맹 영주시지부장은 “장기는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인생의 축소판과 같은 놀이다”며 “장기 동호인들이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찾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대회 참가자 모두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진심과 전력을 다한 대국으로 전통 민속놀이 장기의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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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영주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성료
[knews25] 영주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경로당 6개소에서 운영한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초고령화 시대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1위인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어하는 질병이다.
이에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진료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이 1년 동안 총 30회의 수업을 진행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선별검사와 사전조사를 시작으로 인지강화훈련 건강관리교육 반려식물 키우기 추억의 그림 색칠 등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및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모여서 미술, 음악, 운동, 만들기 등을 하며 배우는 기쁨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준 치매안심센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지속 확대 운영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 환자도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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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영주시 ‘안빈낙도 선비상회‘,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기‘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월 2일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개장한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두 달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벼룩시장 형태의 영주특산물 판매장이다.
개장 후 20여 개의 이동식 매대를 이용해 선비촌 곳곳의 전통가옥들과 어우러진 과거 저잣거리의 모습을 재현하며 영주시 특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가의 생산물 위주로 홍보·판매를 해왔다.
매주 토요일 개최를 계획했던 선비상회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소소한 볼거리를 찾는 관광객들과 방문객 수가 증가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 왔다.
가을의 선선해진 날씨와 영주 특산물들의 수확시기, 단풍놀이에 맞춰 10월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선비상회를 추가 개장했다.
특히 매주 새롭게 편성된 버스킹 팀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지면서 여유로운 주말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왔다.
선비촌을 찾은 관광객 A 씨는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아 선비촌에 단풍 구경 왔는데 선비상회에서 영주지역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영주 선비촌의 고즈넉함과 판매장이 너무 잘 어우러져 있어 이색적이고 볼거리가 많았고 다음에 방문할 때도 선비상회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안빈낙도 선비상회가 이제 마지막 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내년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선비촌을 풍요롭게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오는 4일은 우천 소식으로 한 주 쉬어가고 다음 주인 11일에 마지막으로 열린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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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아세안시장 판로개척 지원‘청신호’
구미시, 중소기업 아세안시장 판로개척 지원‘청신호’
[knews25]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아세안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태국에 무역사절단 10개 기업을 파견해 총 12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자카르타에서 71건, 방콕에서 5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혼합방식을 도입해 원거리의 현지 구매자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31건의 상담을 추진하는 등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서 시장 규모 1, 2위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해 다수의 기업체가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나, 수출 관련 법령·회계·세제 체계가 달라 중소기업의 개별진출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제품의 시장성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 11개 사를 선정, 사절단을 구성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지 맞춤식 전략추진으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구매자를 매칭하고 1:1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KOTRA·투자청을 방문해 각국의 시장 개황, 진출방안 및 유의점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수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 시티/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업체인 A사는 구매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MOU 4건, 대리점 계약 1건, 현지 구매자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NDA를 체결하고 태국 정부 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을 합의했다.
이차전지 배터리 충전기 제조업체인 B사는 자사의 고주파 충전기가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태국 및 인도네시아 구매자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 주문형 안테나 전문업체인 C사도 인도네시아 구매자로부터 표본을 요청받아 수출을 진행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의 성장 열쇠가 무역에 중점을 둔 개방형 통상 국가 전략인 만큼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2024년 미국 CES 참관 지원 및 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등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추진으로 중소기업의 수출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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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구미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추진
[knews25] 구미시는 10일까지 소 7만 3천여 두의 소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백신의 긴급 접종을 추진한다.
이번 접종은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 처음 발생한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함에 따른 것이다.
시에는 소 사육 농가 1,582호, 7만 3천여 두가 대상으로 백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7만 4천여 분의 백신을 받아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며 50두 미만의 소규모농가는 공수의가 접종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은 농가에서 자가접종을 한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농장주는 제조사의 설명서와 접종 요령 등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 접종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백신 접종이 끝나고 2~3주 후 ‘항체가 검사’를 실시해 항체가가 저조한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 유량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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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knews25] 진주시는 지난 7월 4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방자치단체에 명명하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를 획득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진주시의 아동을 위한 시책을 살펴본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의 첫 번째인 ‘생존권’은 안전한 주거, 충분한 영양 섭취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권리로 진주시는 주거와 의료 혜택 등을 적극 지원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다자녀 가정 및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원의 친환경인증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지원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온라인몰에서 직접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시 구입 금액의 20%를 본인이 부담하면 거주지로 꾸러미를 배송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후 14일에서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발달평가 결과가 ‘심화평가 권고’로 발달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아를 가정에서 맘 편히 돌볼 수 있도록 0~11개월 아동은 월 70만원을, 12~23개월 아동은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는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아동을 위협하는 학대와 방임, 폭력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아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아동 쉼터를 개설하는 등 체계적으로 아동의 두 번째 권리인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모든 학대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경남도내 최초로 남아·여아 전용 쉼터를 개별 설치했다.
기존에 남아 쉼터가 있었지만 여아전용 쉼터가 없어 여아는 타지역 쉼터에서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
여아 쉼터를 추가 설치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아동존중문화 확산 및 아동존중 인식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는 ‘아동존중 원탁토론회’가 개최되어 100여명의 아동, 부모 및 아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기본적인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바른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충분히 놀고 배우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아동의 세 번째 권리인 ‘발달권’을 보장한다.
‘은하수장난감은행’을 포함한 5개소 장난감은행 및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버스를 통해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에 장난감과 도서 등을 대여하고 있다.
또한 각 장난감은행별 주제를 가진 영유아 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아동뿐 아니라 온 가족이 산림휴양을 누리고 숲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2024년에는 월아산 치유의 숲을 추가 조성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5군데의 물놀이장과 4군데의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및 현장예약제로 진행하고 전문업체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은 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대출해 주는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출생으로 인한 어린이집 원아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을 시행해 38개 어린이집이 7개 모음으로 참여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집 간 보육서비스 격차를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사업’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직업인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 제공하는 현장의 이야기는 실제 일과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가정은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도 5개소 운영 중이다.
기존 운영하던 4개소에 이어 지난 10월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내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초등생 이상의 아동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12세 이하 취약계층에게는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 이용시간 등 상황에 맞춰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오는 12월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4대 권리 중 마지막인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월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이 꾸려져 아동이 직접 스스로의 권익을 위해 정책을 살펴보는 정책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아동이 기사를 취재하고 전달하는 ‘학생기자단’과 어린이날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어린이 기획단’을 11월 중에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모든 아동이 진주시에서 권리주체로서 인정받고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진주를 통해 어른들도 행복한 진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해 복지친화도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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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구미시, 박 대통령 탄신 106돌 맞아 축제의 장 만든다
[knews25] 구미시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을 맞아 탄신행사, 특별기획전, 명사 초청 특강,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에 개최하는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6돌 문화행사는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 다례를 진행한 후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옆 특별무대에서 탄신 106돌 기념식이 열리며 인기가수 공연, 팝페라, 합창 등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축하 음악회가 더해진다.
이에 앞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2층에는 박 대통령의 마지막 생일 선물을 포함한 수장고 미공개 유품 27건이 공개되는 특별기획전 ‘1917.11.14.’이 열리고 있으며 1층 로비에는 박 대통령과 긴 여정을 동행한 의전차량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전시 기간 : ’23. 9. 26. ~ ’24. 1월 14일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나라 사랑 콘서트’를 개최해 성악가 임산 공연, 오케스트라 연주 등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지며 14일에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일원에서 전국 규모의 예술 공모전인 ‘제24회 대한민국 정수 대전’ 시상식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박 대통령의 업적과 가치를 제대로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4일에는 김용삼 펜앤마이크 대기자가, 11일에는 고성국 정치평론가의 특강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진행되며 18일에는 한국사 일타 강사로 유명한 큰별샘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 106돌을 맞아, 박 대통령의 업적과 국가관을 되새기는‘교육’과‘배움’의 행사를 추진하고 경건하고 엄숙한 의식행사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9일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토대가 된 새마을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탄신 기념에 맞춰‘새마을운동 제창 기념비’를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 앞에 세우고 제막식을 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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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knews25] 양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줄어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제사업은 양산시 전역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약 25,000여본 전량 제거뿐만 아니라 감염목 주변과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 200ha, 70,000본을 함께 실시하는 복합방제로 추진한다.
또 신속·완전 방제를 위한 6개 권역의 책임방제구역 설정,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피해목 예찰과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방제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추진 기세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양산시의 청정지역 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예찰과 대응조치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양산시의 소나무림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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