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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6년‘제41회 영월군민의 날’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11월 2일 오후 4시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6년 제41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내성군을 영월군으로 개칭한지 856년이 되는 해로 조선 숙종때 단종복위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영월군에서는 매년 11월 2일에 군민의 날을 개최했고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우리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군민대상 12명에 대한 시상,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우승자 손태진 공연 이후 드론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민주간 행사로 눈여겨볼 문화예술공연은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영월 관기 경춘의 이야기인 ‘월기경춘’ 창작뮤지컬이 11월 1일 19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고 같은 장소에서 11월 3일 19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인 ‘라임의 왕 김삿갓’이 선보인다.
준비된 공연들은 법정문화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또한, 11월 2일 군민의 날 당일에는 영월군민 한정으로 관내 문화시설 10개소에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제41회 영월군민의 날이 문화로 충전하며 힐링하는 군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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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로 떠나요~”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로 떠나요~”
[knews25] 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을축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진양호공원 가을축제는 ‘추억여행: 그때 그 시절’이라는 주제로 추억을 되살리는 공연과 체험행사를 펼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진행된다.
오전 11시 퍼포먼스 난타, 청소년 복고댄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을 시작으로 흥겨운 퓨전 마당극, 클래식 재즈로 감상하는 추억의 만화영화 주제가, 연극 ‘검정고무신’을 관람할 수 있다.
추억의 놀이 월드컵은 토너먼트로 운영되며 결선 진출 시 전문 사회자 진행으로 운영되어 보다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극단 에저또가 선보이는 연극 ‘검정고무신’은 사랑과 정이 있고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다양한 캐릭터와 힘든 시기지만 사랑과 우애로 잘 참고 이겨내는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체험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제기차기, 고무줄놀이 등 중장년층이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들을 아이들과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선착순 5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 즉석 사진 촬영 체험을 통해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해 볼 수 있다.
검정 고무신을 신고 봇짐을 메고 그 시절 아이들의 모습을 즉석 사진에 담거나 새끼줄 꼬기 등 짚풀체험을 가족과 함께 하면서 그 시절 어른들의 모습을 재현해 사진에 담을 수 있다.
그 시절 액자 포토존 및 광장에서 하모와 함께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특히 체험 후기를 올리면 교환할 수 있는 쿠폰으로 먹거리 체험과 간식 맛보기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개인, 커플,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푸드테라피와 떡메치기 및 인절미 시식체험으로 가족과 소통하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다.
빼빼로 데이를 기념한 간식 가래떡 구이를 비롯해 그때 그 시절 간식이었던 쫀드기 구이, 건빵, 풀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는 추억의 그 시절 먹거리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는 주말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진양호공원 가을축제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및 체험은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음식으로 마음을 읽어보는 푸드테라피 체험은 선착순 100명 사전 전화예약을 받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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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불확산 방지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산불예방 및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1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월부터 12월말까지 곤명면 은사리 산1-5 등 산불취약지 92ha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산불연료 지도를 바탕으로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침엽수림 또는 침엽수·활엽수 혼효림 임야 중 사찰, 문화재, 도시가스 시설, 생활권과 연접한 필지를 위주로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올해는 300ha의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산림이 소실된 것은 물론 인명 및 재산 피해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산불 취약지역의 임목 밀도 조절, 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한 소각 원인 제거, 송전선로 주변 연료 제거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 것. 한편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대형산불 예방을 목적으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산림에 대한 다양한 산림정비를 통한 재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인명, 재산, 산림자원의 피해를 낮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해 나가는 등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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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공연‘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개최
진주시, 야간관광 특화 공연‘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개최
[knews25] 진주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추진 사업으로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11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진주 소망진산 유등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야간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65일 불과 빛이 흐르는 진주의 밤이라는 뜻의 '리버나이트 진주' 야간관광 브랜드를 구축했으며 밤에도 빛나고 즐거운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진주가 보유한 야간 자원들에 고유의 역사·문화·예술을 더한 다양한 야간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7개소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다.
진주시의 대표 야경 명소인 유등공원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수천 개의 촛불이 밤의 무대를 밝히고 클래식 연주 그룹 도담앙상블, 쉘로 트리오가 출연해 국내외 인기 곡들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고 당일 공연 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우천 시에는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야간 콘텐츠를 보유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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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이름’투표로 정해 주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진주시 수돗물 이름’투표로 정해 주세요
[knews25] 진주시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최종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9월 진주시 수돗물 브랜드명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57개의 응모작 중 1차 자체심사와 2차 수돗물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한 3개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후보작 하모수 남강수 하모 사랑수는 1,2차 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8개 작품 중 특허 관련 검토 결과 수돗물 브랜드로 상표등록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다.
선호도 조사는 진주시청 홈페이지의 시민참여참여하기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청 직원투표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상징성 전달성 창의성 등 3개의 항목을 선택기준으로 해 각자 선호하는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시는 1차와 2차 심사점수 각 30%, 시민선호도 조사결과 40%를 합산해 당선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작 중 다수 응모작은 선접수 순으로 수상자가 확정된다.
시상금은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노력상 10명에게 지급되며 최우수 당선작은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를 개발해 진주시 수돗물 홍보에 사용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깨끗하기로 알려진 진주시 수돗물이 이번 공모로 그 소중함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하며 브랜드명 선호도 조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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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관계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 현황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중장기 비전과 정책사업 등을 논의했다.
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평창군은 지난 4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조성된 국제회의 인프라 및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군 특화 MICE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평창MICE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정책 개발, 평창 MICE 이해 증진 및 개최 역량 강화, 평창 MICE 관광 이해관계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평창 MICE 자원 발굴, 수용 태세 확립 및 생태계 조성, 평창 MICE 개최지 브랜딩 확립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5가지 핵심 전략 과제가 제시됐으며 각각의 세부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이 논의됐다.
평창군은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MICE 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장점을 살리는 MICE 산업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MICE 산업을 선도하는‘올림픽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9년부터 국제회의 관내 유치와 개최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회의 주최·주관 단체나 위임 기관은 행사 개최 최소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인센티브 지급 가능 여부를 회신받을 수 있고 최종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개최 후 결과 보고에 따라 결정된다.
평창군은 올해 6월 1,300명 규모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와 7월 2,500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지원했다.
10월에는 700명 규모의 한국응용곤충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유치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12월에는 15개국 3,000명 로봇 애호가들의 축제인 로보컵아시아퍼시픽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 6월에는 국내·외 지구과학계 교수와 전문가 등 3,5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를 강원도,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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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봉평면 재해복구공사 3개소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봉평면 무이리 산 90-2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교량을 정비하는‘봉평면 무이리 소교량 재해복구공사’를 지난 18일 착공했다.
‘군도1호선 약수리 비탈면 재해복구공사’와‘군도18호선 진조리 법면 재해복구공사’도 동시에 추진 중인 평창군은 이번 재해복구 사업 3개소에 사업비 약 8억을 투자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을 마쳤다.
특히 약수리는 지난 7월 사면 유실 및 낙석 발생과 동시에 신속한 교통 통제와 응급복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존했으며 이달 실시설계용역 준공과 동시에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장 외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 재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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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2024년 1학기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유학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산골생태유학생을 모집한다.
유학생 배정학교는 월학초등학교, 용대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 3개 학교로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학교이다.
도시를 떠난 유학생들은 6개월 간 친환경적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지역 생태·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숲밧줄놀이, 양봉, 골프, 서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화상영어, 영어놀이, 1인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학기간 거주 지원은 학생과 농가 가족이 생활하는 농가형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가족형 마을 시설을 이용한 센터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져 있으나 2024년 1학기는 가족형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도비 포함 사업비 7억원을 확보, ‘인제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인제군 산골유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26명으로 1학기 유학생 중 90%가 넘는 20명이 2학기까지 유학생활을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전입한 학부모들도 마을 SNS홍보 기자, 귀농귀촌 동네작가, 작은도서관 사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제살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3년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이지만 올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시행한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인제군은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지방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특화 로컬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골생태유학센터 관계자는 “농촌으로의 도시지역 학생 유입은 시골 작은 학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시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유학생 수 증가와 유학 기간 연장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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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 개최…미니정원 7개소 조성
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 개최…미니정원 7개소 조성
[knews25] 영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참여하는 ‘2023 영주시 주민참여 치유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해 미니 치유정원 7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 28명을 모집해 4회의 정원교육 후 먼저, 국립산림치유원 내에 모든 참여자가 함께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또, 팀을 구성해 역세권, 풍기 항공고 앞, 구성마을, 효자지구, 한절마, 풍기역 앞에 치유정원을 조성을 완료했다.
대상지는 도로 잔여지 또는 관리가 되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외면받던 화단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으로 소외된 공간이 시민들의 작은 치유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콘테스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이 정성 들여 조성한 치유정원이 앞으로 관리가 잘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은 역세권에 조성한 ‘모퉁이 정원팀’, 우수상은 풍기 항공고 앞에 조성한 ‘쉼,꿈,노을정원팀’이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1일 오후 4시 30분 영주시청 강당에서 개최됐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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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기도 안산시와 친선·자매결연 협약 체결
영주시, 경기도 안산시와 친선·자매결연 협약 체결
[knews25] 영주시와 경기도 안산시가 지난 31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공동 발전과 상호 우의 증진을 위한 친선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영주시의회 의원, 안산시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경상북도 내륙도시와 경기도 서해안 해양도시라는 지리적 환경 특성으로 특산물, 관광, 공업 분야 교류 시 상호 간에 많은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추진 각 행정 분야의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 교환 각종 재해 시 장비 인력 등 협조 지원 민간단체 교류 활동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양 도시는 협약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해 협력해 도시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개발한 안산시와의 교류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및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자 한다”며 “이와 함께 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안산시에 공급하고 홍보해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권 도시와 본격 교류를 시작한 이번 협약은 영주시의 6번째 국내 친선·자매결연 체결이다.
안산시는 인구 약 70만명으로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한 수도권 공업의 핵심지이자 해양도시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개발로 독자적인 행정·상업·일자리·주거·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어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국내 자매도시와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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