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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31일 원주 빌라도 아모르에서 원주시 6·25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했다.
해마다 고령 또는 건강악화로 돌아가시는 6·25참전유공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살아계시는 동안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로연은 36보병사단 군악대의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식, 개회사, 격려사, 축사, 위로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위로연에서는 고 허동순님의 가족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6·25전쟁 당시 서훈대상으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고 허동순님은 육군본부 사업을 통해 대상자로 확인돼 이번 위로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참전유공자와 유족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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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가을 나들이
2023년 상주시치매안심센터 가을 나들이
[knews25] 상주시는 10월 27일 치매환자와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제22회 국화꽃 전시회가 개최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운영했다.
가을 나들이는 시장님과 함께한 국화꽃 전시 관람, 포토존 사진 촬영, 소원 종이 달기, 허브식재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환자와 가족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시내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에 참여함으로써 치매 사각지대 및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항상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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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향이 그윽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 성황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2회 국화전시회-스물두 번째 국화향기 그윽한 상주이야기와 함께 특별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됐다.
상주 경상감영공원 내 작청에서 열린 ‘국화향이 그윽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은 국화전시회와 연계 행사로 진행됐으며 계절에 어울리는 차분하면서 울림 있는 공연으로 버스킹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을밤의 국화 향기 속에서 어쿠스틱 밴드의 연주와 노래로 시작된 공연은 퓨전국악 그룹의 색다른 공연으로 분위기를 전환했으며 마지막 순서를 장식한 크로스오버 성악가의 공연은 맑고 높은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줬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된 ‘경상감영 폴폴 버스킹’처럼 앞으로도 행사와 관광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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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13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에서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에서 시민, 학생,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캠핑객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 및 제13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축제’는 상주시를 비롯해 안동시, 구미시, 고령군 등 낙동강과 인접한 4개 시·군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상주시의 후원으로 영남일보사가 주최·주관해 개최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자캠’을 테마를 한 축제여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자캠’은 ‘자전거와 캠핑’을 결합한 합성어로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고 그 뒤의 기분 좋은 피로를 캠핑으로 풀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상주시는 낙동강 중에서도 가장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대와 경천섬 인근을 두르는 국토종주자전거길과, 낙동강자전거이야기촌 야영지원센터라는 자전거이용객을 위한 캠핑장이라는 양대 인프라가 한자리에 모인 그야말로 ‘자캠’에 특화된 입지라는 평가다.
항상 좋은 풍경을 즐기며 라이딩을 하고 나면, ‘오늘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이 풍경에 머물고 싶다’라는 바람을 바이커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게 되는데 그 틈새시장을 절묘하게 공략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을 위한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시각적으로 호소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강영석 상주시장을 선두로 한 300여 대의 시민, 자전거동호인, 캠핑참가자들의 자전거 대행진이 이어졌다.
또한 저녁에는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모인 캠핑객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도 펼쳐졌다.
커피밴드, 윤성기, 송미해밴드 등 초대가수들이 가을밤 분위기에 어울리는 은은한 포크와 발라드 음악을 선보여 캠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줬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으로도 실속을 챙겼다는 평가다.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캠핑신청자들의 노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수납한 참가비를 행사장에서 체크인할 때 지역화폐로 되돌려 줌으로써 상주지역에서의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상주의 양대 특산품인 곶감과 한우를 비롯해 올품 닭고기, 은자골탁배기 등 지역 우수업체의 시식 및 판매부스·차량을 현장에 배치해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수적 효과도 누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대행진에 참여한 시민 여러분과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전국에서 오신 자전거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상주시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곳이 아닌, 자전거와 함께 머물고 가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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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유교경전암송대회 개최
제22회 전국유교경전암송대회 개최
[knews25]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는 10월 28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제22회 전국 경전 암송대회’를 개최했다.
21세기 인류 철학으로 주목받는 유학의 확산과 유교경전의 참된 가치 보급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전한 사회 기풍 조성을 목표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성균관상주청년유도회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교육지원청, 성균관,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경상북도청년유도회, 상주향교, 상주유림단체협의회, 성균관여성유도회상주지부 등이 후원했다.
대회 운영은 개인별로 참가하는 암송과 단체로 참가하는 성독으로 나뉘었으며 암송 및 성독 예심을 거쳐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연은 개인전 부문 경전 암송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단체전 부문 성독은 일반부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인 일반부 김명희 씨가 ‘논어’를 암송해 대상을 수상하고 단체부에서는 대구 한자지도자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등부 학생 41명, 일반부 암송 23명, 일반부 단체 성독 부문에는 9팀이 참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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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세 번째 전시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세 번째 전시 운영
[knews25] 강릉시립미술관은 지역작가의 예술 활동 증진을 도모하고 전시 다양화를 위한 ‘2023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를 오는 12월 25일(월)까지 운영한다.
앞서 노세주(조각), 최종용(회화) 등 선정작가 전시에 이은 세 번째 전시에서는 김전기 작가의 사진 작품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흔치 않은 장소들’展은 오는 11월 1일(수)부터 14일(화)까지 2주일간 시립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전기 작가는 강원도 해안 일대에 남은 ‘군사시설의 흔적’과 그곳에서 비롯된 ‘장소에 대한 사유’를 사진으로 표현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사라지거나 기능을 상실한 군사시설이 위치한 장소인 해변과 주변 풍경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하거나 시립미술관(033-640-4271)에 직접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김전기 작가는 사진을 통해 익숙한 바다에서 마주하는 낯설고 흔치 않은 장소로 관람객을 초대한다”며 “작품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를 찾는 경험을 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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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작지원, tvN ‘무인도의 디바’ 첫 방송부터 인기몰이
상주시 제작지원, tvN ‘무인도의 디바’ 첫 방송부터 인기몰이
[knews25]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10월 28일 첫 방송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주요 에피소드의 배경이 상주시 곳곳에서 촬영되어 상주시의 명소와 특산물이 특색있게 방영될 예정이다.
tvN ‘무인도의 디바’는 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상주시는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2001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 ‘상도’이후, 입지적 특성과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복합적 이미지를 갖춘 촬영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인공 ‘목하’ 캐릭터의 완성을 위해 열연한 박은빈과 함께, tvN과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상주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특산물 등이 드라마 속 여러 장면을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의 관광자원들이 ‘무인도의 디바’를 통해 더욱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우리시의 특산물이 전세계적으로 홍보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28일 첫방송된 ‘무인도의 디바’에 많은 시청을 부탁드리고 최근 제작사들이 미디어 콘텐츠의 다양화로 수도권 촬영지를 벗어나 특색이 있는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에, K-드라마·영화 촬영지는 곧 관광지로 직결되어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숙박시설,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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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 국가정원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시, 낙동강 국가정원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부산도서관에서 낙동강 국가정원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국내 최대, 부산 제1호 지방정원인 '낙동강 지방정원'의 등록·운영사항과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국회의원, 부산시 행정부시장, 사상구청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낙동강 지방정원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자연초지, 산책로 등을 조성된 250만 제곱미터 규모의 국유지로 사상구 삼락동 29-6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시는 이 일대를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낙동강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8월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지방정원으로 3년 이상 운영해야 국가정원 지정을 환경부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자연자원과 철새도래지 등의 장점을 살린 기존 지방정원의 4개 주제 정원에서 물의정원을 추가해 5개 주제를 가진 국가정원 기본구상을 마련해 국가정원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야생의 정원에는 탐방습지로를 설치해 기존 생태습지를 보전하면서 시민들이 걷고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철새의 정원에는 겨울철에는 철새먹이터를 조성해 정원을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절별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사람들이 관람하도록 한다.
또, 철새먹이터 수로를 활용해 철새 탐방을 할 수 있게 하고 보호숲 녹지대를 시민참여정원, 국내·외 작가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람의 정원에는 감전야생화단지를 활용해 정원의 중심으로 계절꽃, 야생화 등을 조성해 체험·정원교육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유의 정원과 물의 정원에는 대저대교 건설과 연계해 대규모 습지, 서식지 정원, 갯버들정원 등을 조성하고 삼락둔치 상단부에 있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해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물의정원에는 국내 최대 연꽃단지를 조성하고 그 주변을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생식물로 조성할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 사업을 연계 추진해 서부산권 균형발전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 낙동강관리본부에서 낙동강생태관광센터, 삼락생태공원과 사상구 삼락동을 잇는 보행교인 사상리버프런트를 조성하고 친환경이동수단을 도입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저대교 건설과 연계한 전망대, 다양한 접근로를 조성하며 국가명품하천살리기 사업으로 친수공간에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국가정원 기본구상에 반영한 다음, 이를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중앙부처와 계속해서 협의, 보완해나가며 국가정원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갈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 제1호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마련한 기본구상에 대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내실 있게 가꾸고 운영·조성하는 등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과정들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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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음악 릴레이, 케이-뮤직 시즌 ‘굿밤콘서트 인 부산’ 개최
가을밤의 음악 릴레이, 케이-뮤직 시즌 ‘굿밤콘서트 인 부산’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콘텐츠 협회,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오후 7시 ‘굿밤콘서트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굿밤콘서트는 케이-뮤직 시즌의 일환으로 부산의 매력적인 야경명소와 음악이 만나 아름다운 밤을 만들어가는 뮤직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국내 음악 콘텐츠 발전을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만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콘서트는 4일간 부산의 주요 야간관광명소에서 펼쳐진다.
에이펙나루공원 용두산 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로 발라드, 힙합, 트롯, 케이팝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다이나믹듀오, 에스파, 권은비, 이찬원 등 장르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사전에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와 추첨 등을 통해 무료로 배부한 티켓을 지참해야 콘서트에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와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부산 정례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및 케이팝 산업 지역 기반 구축을 꾀하고 있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란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2011년 이후 매년 1월마다 개최하는 국내 대표 케이팝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공인 음악차트다.
이번 콘서트 역시, 국내 야간관광 1위 도시 '부산'에서 국제적인 야간관광명소 도시로 나아갈 주요 콘텐츠로서 부산에서는 흔치 않게 장르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유명 뮤지션들을 만나기 위해 국내외 많은 팬들이 부산을 찾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콘서트 기간 중 하루인 11월 4일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부산불꽃축제'도 개최되는 만큼 부산에 머무는 동안 매일매일 색다른 '별바다부산'의 밤을 만날 수 있도록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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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3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에 동래구 명륜1번가 골목상권활성화협의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사업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지역별 특화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 재정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춰 추진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지역특색과 자원을 활용한 5개 특화사업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으며 5개의 특화사업은 소규모 마을경제 활력 제고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디자인 일자리 지원센터 활성화 전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조성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가 있다.
부산시에서는 3개 상권공동체가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했으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동래구 명륜동 명륜1번가 골목상권활성화협의체가 선정됐다.
동래구 명륜1번가 골목상권활성화협의체는 다섯가지의 특화사업 가운데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특화사업에 선정된 것이며 이 사업은 기존 골목상권을 유동인구 등으로 유형화한 다음, 상권 특성화와 상권공동체 기능 유지하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공모 선정에 따라, 명륜1번가 골목상권활성화협의체는 2025년까지 국비 4.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동래방래 가는길-명륜1번가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동래구는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부산의 대표지역으로 특히 명륜1번가 상권은 대표적 역사문화 자원인 동래읍성 가는 길에 위치해 이 주변 동래향교, 동래부동헌, 복천동 고분군, 한국조폐공사 옛터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연계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골목경제공동체 구성·운영 골목 브랜딩 통한 특화거리 조성 축제·역량 강화 프로그램 활용 골목상권 거점 조성이 있으며 방문객 유도를 위한 상시 이벤트·축제를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관학과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해 상권 소상공인 인식 컨설팅, 전문가 자문을 통한 2030세대 겨냥 동래읍성 테마 디자인·스토리텔링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통해 획일화된 상권 축제와는 차별성을 둔 문화재 연계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를 거점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도 도모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상권의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권협의체와 상시 소통할 뿐 아니라,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속가능한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골목상권이 동네를 기반으로 둔 지역의 공동체가 지역의 역사·문화와 융합·연계해 생활권 지역산업 소비문화가 새롭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제도권 밖 사각지대로 소외됐던 골목 소상공인 공동체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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