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 개최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 개최
[knews25] 밀양시는 지난 17일과 18일 밀양아리나 호텔 및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경주 황리단길에서 ‘2023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16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 32명이 참석해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올해 추진성과 및 2024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우수지역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발표 결과 우수 사업 읍면동으로 상동면, 단장면, 가곡동이 선정됐다.
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지역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밀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초동면 연가길, 하남읍 명품십리길, 산외면 꽃담뜰 등 밀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탄생시켜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또한 각종 지역 축제로 이어져 주민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새로운 관광사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작은성장동력사업의 성과가 의미 있다.
기존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보완 및 확장이 필요한 사업과 종료 후 새로운 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사업을 판단해 정확한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작은성장동력사업이 앞으로도 밀양 발전을 위한 더 큰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8
-
남해군보건소, 군민 주치의 제도 연계 ‘우리동네 안과 주치의 사업’안 검진 실시
남해군보건소, 군민 주치의 제도 연계 ‘우리동네 안과 주치의 사업’안 검진 실시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남면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료 안검진 사업은 군수공약사업인 ‘군민 주치의 제도’의 일환으로 지난 7월말 우리동네 안과주치의사인 진주이성수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했다.
이번 무료 검진에는 안과의사 1명과 검진요원 6명으로 구성된 전문 검진팀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망막검사 등 전문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어르신 대표적 안질환인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진료로 진행됐다.
이날, 남면 일대 어르신 70여명이 무료검진에 참여했고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30여명은 희망자에 한해 관내 안과 의료기관에 연계해 어르신 눈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료검진에 참여한 남면 항촌마을 권모 어르신은 “눈 검진을 집 근처에서 받아 볼 수 있어 좋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관리를 해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안검진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셨다”며 “군민주치의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해 평소 시간적, 경제적 제약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남해군,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선정 물 부족 해결 넘어 해저터널 시대 기반 구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물부족 현상을 해결함은 물론 상당량의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남해군이 또 180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해 미정비 구간에 대한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남해군은 ‘후속 노후관로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6년 간 180억원을 투입해 환경부 수질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면, 미조 지역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망정비 L42.6km 블록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상수도 관망 GIS 구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에 앞서 국책 공모사업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5년 간 278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남해읍 등 5개 지역에서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45㎞ 교체 실시간 누수감지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했으며 유수율 31.5%를 85.8%로 끌어올렸다.
남해군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연간 누수되어 온 수돗물 266만t을 줄이며 생산비용 51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수도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수도공급 이후 41년만인 2020년 7월 남해읍 제한급수를 해제했다.
2022년부터는 설천면, 고현면 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남해군은 유수율 향상을 통해 거둔 예산 절감 효과를 추가적인 시설 정비 재투자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겪어야 했던 만성적인 물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향후 남해∼해저터널 개통 이후 더욱 성장할 관광산업에 대비한 선제적 수돗물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장충남 군수는 “노후관로 정비로 유수율 향상을 통한 예산절감은 물론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등으로 섬 지자체에서는 절박할 수밖에 없는 물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향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민자유치에 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18
-
경주 화랑마을,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교류활동 가져
경주 화랑마을,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 교류활동 가져
[knews25] 경주 화랑마을과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지난 14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연합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날 교류활동에는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 11명, 청소년동아리 13명을 비롯해 울주남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 10명, 청소년동아리 13명 등 총 47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교류활동은 기관별 청소년 자치기구 소개 및 우수사례 공유, 공동체 프로그램, 기관 라운딩, 용화향도, 교류증서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주 청소년들은 화랑마을 국궁동아리 회원들의 도움으로 기관 라운딩 중 흥무국궁장에서 1:1 국궁지도와 활쏘기체험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교류활동에 참여한 한다희 경주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자치기구라는 공통점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 어색함 없이 활동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타 지역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영숙 화랑마을 촌장은 “문화·정보 교류의 장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남은 하반기와 내년도에는 보다 많은 교류활동을 지원해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2023-10-18
-
경주시, 경북 전문건설인 한마음 대회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경주시, 경북 전문건설인 한마음 대회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knews25] 경주시 건설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17일 구미서 열린 ‘제2회 KOSCA 경북 전문건설인 한마음 대회’에 참가해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와 서명운동을 앞장섰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 전문 건설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정광락 건설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행사장에 부스를 운영하며 경주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전개했다.
방문객들은 세계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것은 당연하다며 힘을 보탰다.
이정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경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서 APEC 정상회의 유치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전문건설인들은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광락 건설과장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치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APEC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은 시·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는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3-10-18
-
경주 중앙시장서‘떡과 토종한우 축제’20일 개최
경주 중앙시장서‘떡과 토종한우 축제’20일 개최
[knews25] 경주 중앙시장에서 ‘제15회 떡과 토종한우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북편 상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중앙시장 상인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인과 고객 간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20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상인가요제, 판매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아 떡은 전 품목 10%, 토종한우는 3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통기타 공연과 비보이 공연, 고객감사 행운권 추첨 등 즐거운 재미와 감동도 선사한다.
한편 1983년 개설된 경주 중앙시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기반시설 보강, 관광체험 상품개발 등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내년에는 온라인 전용상품을 발굴해 배송 인프라 구축,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광태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재밌는 볼거리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며 “축제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고객과 상인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생활 문화공간이 되기를 바라며”고 말했다.
2023-10-18
-
주낙영 시장, 읍면동장 회의서‘현장중심행정’강조
주낙영 시장, 읍면동장 회의서‘현장중심행정’강조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이 “행정에 대한 신뢰는 적극적인 행정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통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경주시는 1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주 시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읍면동은 지역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만큼, 읍면동의 수장인 읍면동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민원부터 먼저 챙기는 읍면동장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23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업무계획과 지역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읍면동별 생활민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읍면동장들에게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민원을 최우선적으로 돌보는 읍면동장’으로의 변화를 재차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달 말까지 읍면동별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등 지역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읍면동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도 주문했다.
그는 “경로당 난방시설 일제 점검을 통해 노후된 설비는 수리하거나 교체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면서 더불어 “읍면동장들은 현장행정을 강화해 신속하게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규 공무원들이 각 국·소·본부에 배치돼 업무를 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신규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들은 즉시 해결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야 시민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은 별도의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조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2023-10-18
-
2025 APEC 경주 유치 위한 SNS 서포터즈 활동 시작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SNS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1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학 부시장, 이철우 시의장, 박몽룡 위원장을 비롯한 범시민추진위원회 분과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APEC 홍보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2025 APEC 경주 유치 퍼포먼스에 이어 서포터즈 활동 및 운영에 대한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서포터즈로서의 사명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선발된 15명의 서포터즈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를 위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정상회의 유치 당위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5 APEC 경주유치를 위한 응원 영상과 SNS 채널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생산, 유치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취재 및 미션 수행 등 홍보활동을 통해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경쟁력 확보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김성학 부시장은 “전국적인 유치 분위기와 소통을 통한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SNS 서포터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명 한명이 APEC 경주유치 홍보대사로서 각자가 가진 재능과 네트워크를 통해 범국민적 유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달라”고 전했다.
2023-10-18
-
경주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326개 주요사업 점검
경주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326개 주요사업 점검
[knews25] 경주시는 17일 18일 양일간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 부서별로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업무계획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시장 및 국·소·본부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326건 사업에 대한 예산의 적정성, 제고방안, 특수시책 발굴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미래 경주 발전 100년 대계를 책임질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사활을 걸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오는 11월까지 100만 서명운동을 마무리하고 최종 발표 전까지 중앙부처 방문, 결의문 채택, 시민 결의대회 개최 등으로 최종 개최지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예정이다.
또 미래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미래차 혁신 산업벨트를 구축하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 본격 가동 등 첨단과학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들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 사업 물론 감포 나정 고운모래해변에 들어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화관광분야는 신라역사관 건립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등 실행계획을 알렸고경제산업분야는 중심상권 르네상스 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어업분야는 경주형 친환경농산물 생산체계 구축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지역개발분야는 신경주역세권 플랫폼시티 투자선도지구 조성 도심 뉴타운 건설 경주 그린뉴딜 천년숲길 조성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 등에 역량을 집중한다.
주낙영 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사업이 적기에 시행되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부서별로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 주요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8
-
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홍보 전시관 운영
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홍보 전시관 운영
[knews25] 진주시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23’에 참가해 부스 운영, 업무협약, 기업수출상담, B2B 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분야까지 통합해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종합무역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 550개의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경남공동관’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전시부스에는 모아소프트, A&H스트럭쳐, 스템, 바로텍시너지 등 진주시 소재 항공기업 4개사가 참가했으며 수출상담, B2B 미팅을 통해 해외수주 확보 및 수출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및 B2B 미팅을 통해 진주시 항공부품업체의 우수성을 홍보해 전시회 참가 기업들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진주의 우수한 항공우주 인프라 기반인 강소연구개발특구,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기관 홍보와 함께 진주시의 1단계 초소형위성 ‘JINJUSat-1' 모형을 전시해 항공우주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17일 개막식 날에는 진주시와 ㈜바로텍시너지 간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바로텍시너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육상, 해상 장비의 시뮬레이터와 위성발사체 제어 계측 시스템 및 AI 자율제어 로봇 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육상 기동, 방공 시뮬레이터를 개발 중이며 현재 폴란드와 이집트 등 해외 수출용 시뮬레이터 개발을 마치고 납품을 앞두고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이번 협약으로 약 50억원을 투자해 전주에 있는 본사를 진주시 정촌산업단지로 이전하고 항공 및 방산 장비 시뮬레이터 개발 장비 구축과 모의 항공기 조립 공장을 신규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브라질 엠브라에르社의 조아오 보스코 다코스타 주니어 사장과 만나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수출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엠브라에르는 보잉과 에어버스에 이어 세계 3위의 여객기 및 방산 항공기 생산전문기업이며 2022년 경남의 항공기업 에이에스티지, 이엠코리아, 켄코아, KAEMS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수출 등 마케팅의 활로 개척과 함께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다”며 “진주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 및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노후산업의 재편과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의 신설·증설 및 관내 기업의 관내 이전 투자에 따른 맞춤형 지원 인센티브 확대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