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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창업 지원 ‘활발’…올해 40개 기업 맞춤형 지원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한 지역 청년창업 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권역별로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해 지역 청년창업을 확산하고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의 경우 강원대학교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척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81억 1,000만원이 투입되며 대학기업 100개 창업이 목표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권역별 통합공고로 춘천시 소재의 창업 기업 40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는 지난해 36개 기업에 대비해 4개 기업이 늘어난 수치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 시는 제품 개발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과 창업기업의 수요에 따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투자유치 및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체계화해 풍부한 기반 시설을 활용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인 춘천시 정주 여건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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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부문 최우수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48회 강원 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 부문에서 춘천의 김봉림 농가가 최우수상, 우문수 농가가 우수상을 받았다.
또 시·군 및 축협 종합평가 결과 춘천시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우 고급육 품평회·한우 암소 품평회 2개 종목, 7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축산분야 전문 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과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에서 고급육, 암소에 대해 각각 심사 및 평가가 진행됐다.
고급육 36두와 암소 90두에 대해 각각 심사, 평가를 진행했다.
시상식은 수상 농가 및 시·군, 축협 관계자들이 참석 예정이며 이번 달 25일 양양에서 열린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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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고령 운전자 안전 운행 홍보 진행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고령 운전자 안전 운행 홍보 진행
[knews25]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10월 16일 고성읍 보건지소 일원에서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10여명과 함께 고령 운전자 안전 운행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경남 안녕 공동 캠페인‘으로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교통 운행과 관련된 홍보 및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 운전자를 위해 차량 뒷면에 ‘배려·양보’ 안전 운행 차량 스티커를 부착하고 만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김성진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고령 운전자들 스스로 안전한 운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사회적인 배려와 양보가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홍보가 각종 사고 예방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경과 돌봄의 대상인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하게 느끼실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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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추연합회, 성금 200만원 전달
고성군 부추연합회, 성금 200만원 전달
[knews25] 고성군 부추연합회는 10월 18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병중 지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십시일반 노력이 들어간 성금이니만큼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 부추연합회는 회원 간 농업경영 및 기술 개선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기술 개발과 보급 등을 통해 고성 부추농업의 발전을 목표로 2011년에 결성됐으며 고성부추작목반을 비롯한 7개 작목반이 연합해 46농가, 78.8ha 재배 면적으로 연간 부추 생산량은 약 4,000톤, 매출실적은 130억원 정도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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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함양군,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3일 중국 바이어 7명을 초청해 함양 농식품수출전문업체 2개소를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국 바이어가 함양군 관내 농식품수출전문업체를 방문해 중국 시장 동향, 수출 준비 절차 등 정보 공유로 중국 시장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함양 농식품 시음과 제품 공정 과정을 확인하며 관내 업체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최근 건강을 우선시 하는 중국 시장 트렌드에 따라 함양산양삼가공품 및 죽염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매우 높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신시장 개척 및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앞으로 다변하는 수출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개최 등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한 바이어는 중국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와 산동사무소의 협조로 함양군을 방문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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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 3기 요트 면제교육 실시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 3기 요트 면제교육 실시
[knews25] 고성군은 올해 마지막으로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 요트 조종면허시험 면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말반 과정으로 총 5일 동안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는 요트를 조종하기 위해 실기 및 이론 시험을 통과해 요트 조종 면허를 취득해야 했으나,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성군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 40시간을 이수하면 요트 조종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평소 교육 시간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학생 및 일반인이 요트 조종면허를 취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주말반으로 운영되며 교육 내용은 요트 개요 범주법 항해 및 기관 관계 법령 등 요트 조종에 관한 이론과 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다만 요트 조종 특성상 최소 3명 이상이 신청해야 교육이 개설된다.
이종엽 스포츠산업과장은 “요트 면제 교육으로 요트 면허를 쉽게 취득해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이 해양 레포츠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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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6회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고성군, 제6회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0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회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와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 12명이 참석했으며 감정 평가를 실시한 담당 지역별 평가사 3명도 출석했다.
심의 대상은 올해 상반기 동안 토지이동사항이 발생한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8~9월 중 개발사업이 완료돼 지가가 상승한 7건의 개발사업의 종료시점지가로 이날 상정된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심의, 개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종료시점지가 심의 2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심의 결과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10월 31일에 결정 및 공시돼 경남 일사편리 누리집 또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읍면사무소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개발부담금은 개인별로 통지될 예정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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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고성군,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knews25] 고성군은 10월 17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 도시경제부문에서 중소도시 1위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2000년부터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에게 수여하는 도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평가는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문화 지원체계 등 4개 분야 및 우수 정책에 대해 제출된 서류를 먼저 평가하고 이후 서류 평가를 통과한 지자체의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고성군은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아이 돌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등의 인구 관련 정책과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양촌·용정지구 사업 재개 및 재정건전화를 위한 노력 등의 경제 관련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행 이후 고성군에서는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방중소도시로 받은 군부는 고성군을 포함한 3개 군으로 [경남 고성군 전북 완주군 전남 해남군] 군부에서 선정된다는 것은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의 도시정책 시행을 통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정책 시행을 통해 고성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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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산청엑스포를 빛나게 만든 숨은 주역들
2023산청엑스포를 빛나게 만든 숨은 주역들
[knews25]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지난달 15일부터 35일간 개최되고 있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폐막을 하루 앞두고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폐막을 하루 앞둔 산청엑스포가 대성공을 하기까지는 수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이 안 보이는 곳곳에 녹여져 있어 가능했다.
때론 울리고 웃기는 공연단부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엑스포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문화해설사, 힘든 업무를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까지 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성공적인 산청엑스포를 만들고 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들이 맡은 업무를 최선을 다해 노력한 숨은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산청엑스포 곰광장 무대에서 관람객들을 둘러보며 관람객을 능청스럽게 잡초로 만들어 버리는 하은희 배우 의 극 중 대사이다.
극단 큰들은 창립 3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산청마당극마을 이라는 예술공동체를 꾸리고 있다.
산청엑스포에서 선보인 작품 허준, 효자전, 남명, 찔레꽃, 목화는 모두 산청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마당극으로 옮겨놓은 극들이다.
특히 산청엑스포의 주제를 관통하는 동의보감을 보다 쉽고 재밌게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찔레꽃 극 중에서 보인 오장육부 연출은 관객석에서 때론 “아, 저게 오장이었구나”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대사들로 매회 관람석을 꽉 메우게 했다.
배우들이 직접 대본도 쓰고 의상도 만들고 직접 리플릿도 나눠주며 홍보도 하는 극단 큰들의 신명 나는 무대는 엑스포 종료 후에도 산청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엑스포에 오신 관람객분들 바이브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객석에서 잘한다고 해주시는 한마디가 언제나 힘이 되는 원동력이죠”산청엑스포 동의전무대에서는 기산국악당의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기산국악당은 산청이 낳은 국악의 선각자인 박헌봉선생을 기념하는 곳으로 박헌봉선생을 스승으로 둔 원조한류 ‘사물놀이’ 창시자 최종실 위원장이 이끄는 곳이다.
기산국악당에서 2019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였던 상설공연 80개 팀 중에 가장 우수한 8개 팀만을 뽑아 선보였던 무대는 매회 관객석에서 큰 박수를 받는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국가무형문화재의 판소리부터 키보드와 드럼, 전자기타가 어우러진 대금, 태평소 연주까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전통문화예술공연의 진수를 보여주며 산청엑스포를 더욱 신명 나게 해줬다.
처음에는 그냥 국악공연이겠지 하던 관람객들도 어느새 빈 좌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앉아 연신 “잘한다~ 좋다~”라는 추임새를 넣어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흔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엑스포가 종료된 후에도 기산국악당에서 토요일 상설공연으로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자원봉사 업무가 힘들다가도 동의보감촌의 탁 트인 풍경만 보면 피곤이 싹 풀립니다”산청엑스포에는 산청군 전역에서 모인 6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이들의 노력과 헌신 덕택에 성공적인 엑스포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650여명의 자원봉사자 중에 일본어 통역을 맡은 유환 국 씨는 원래는 일본 나고야에서 건강식품 관련 기업을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산청엑스포 자원봉사를 지원한 계기는 지난 6월에 안타깝게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함께 지냈던 곳이 산청이었으며 우연히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휴식하는 시기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한다.
이른 아침 출근하면 한방항노화산업관에서 일본에서 오신 참가자분들을 위한 통역 업무부터 종합안내소에서 일본 관람객들을 위한 통역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산청군에서 신경을 여러 가지 써주신 데 대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는 유환국씨는 3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근무한 자원봉사자이다.
“무더운 날씨에 인형탈을 쓰면 너무 힘들지만, 관람객들의 반응을 보면 너무 신나서 저희도 즐기면서 했어요. 저희도 잘 놀다 갑니다”산청엑스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금이와 준이 인형탈을 쓰고 엑스포 기간 내내 관람객들과 소통한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손 광한 씨와 박소영 씨로 운영인력 중에서 선발된 인력들이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제는 본인들이 더 캐릭터에 빠져 활발히 활동한 덕에 엑스포장에 떴다 하면 열성 팬들이 따라다니는 슈퍼스타가 됐다.
금이의 치마 길이가 준이보다 약간 더 길고 무거워서 실제로는 남성인 손광한씨가 금이의 역할을 하고 여성인 박소영씨가 준이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현장으로 방문한 날, 금이를 보고 바로 남자라고 자꾸 놀려대서 손광한씨가 초등학생에게 조용히 어깨동무하고 “조용히 해라”고 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거꾸로 본인들이 더 즐기고 잘 놀다 간다는 말을 하는 멋진 두 청년 덕분에 산청엑스포가 한층 더 즐거운 현장이 됐다.
“단 한 명의 요청이라도 스케쥴에 문제만 없다면 언제나 즐겁게 해설해 드리고 있다.
해설하는 중간에 손뼉 쳐주시고 호응이 좋으면 정말 더 힘이 납니다”산청엑스포는 관람객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움직이면서 해설을 진행하는 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다.
산청문화원 사무국장을 역임한 양일동해설사는 처음 관광문화해설사가 되고 난 뒤 3년 동안 여러 자료를 직접 수집하고 공부하면서 노력한 실력파 해설사로 알려져 있다.
고시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기본적으로 산청의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총망라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러라고 할 수 있다.
산청엑스포 기간에는 차량 운영이 안 되어 매일같이 하루에 최소 이만보는 넘게 매일 걷는 고된 일이지만, 관람객들이 본인의 해설을 들으며 눈을 반 짝일 때마다 고됨을 싹 잊는다는 양일동씨는 산청군 어디를 가도 말이 술술 나오는 타고난 문화관광해설사이다.
산청엑스포의 모든 콘텐츠를 더욱 가치 있고 의미깊게 만들어 준 덕분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엑스포가 됐다.
산청엑스포는 이 외에도 35일간 매일 1회 엑스포 주제를 연출한 주제공연과 마술버스킹,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어 볼거리가 풍성한 엑스포로 입소문을 타게 되어 많은 관람객을 산청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수많은 숨은 주역들 덕분에 2023산청엑스포는 성공적인 폐막을 위해 19일까지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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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녹색생태공원 개원식 19일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19일 오전 10시 반, 농업기술센터 녹색생태공원내에서 ‘녹색생태공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북부 동해안의 자생식물을 보존하고 아열대 기후에 대비한 다양한 식물 생태공간 조성과, 주민 휴식처 제공을 위해 지난해 10월 녹색생태공원 조성에 착수해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녹색생태공원은 7,758m2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33억 3천만원으로 식물을 중심으로 자연물과 인공물로 가꾸어진 ‘정원’ 식물 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하고 연구하는 ‘식물원’ 주민들에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한 ‘공원’의 기능을 통합해, 남대천 주변 생태환경과 조화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녹색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식물원에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계절초화원’ 수생식물을 다양하게 생태관찰 할 수 있는 ‘수생식물원’ 기후변화에 대비한 아열대과수 적응 시험 및 생태학습 공간을 위한 ‘아열대 식물원’ 등으로 구성됐다.
야외에는 진입로변 미관을 고려한 계수나무길 지역 명품 낙산배·사과·감나무 등 과수 홍보를 위한 과일생태원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안 자생식물 보존을 위한 자생초화원 분재 전시 등을 위한 자연마당 복자기나무숲 소나무동산 등이 조성됐다.
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산책하며 감상할 수 있는 음악시설과 파고라, 의자, 테이블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녹색생태공원 개원식은 지난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3회 양양군 국화전시회 파머스마켓 한우소비촉진 시식회 농경문화유물 및 야생버섯사진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와 더불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되며 김진하 양양군수,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김남석 기술지원국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식, 경과보고 김진하 양양군수 기념사, 주요 인사 축사, 폐식이 진행되고 2부 식후행사에서는 식물원 정문으로 이동해, 테이프컷팅과 리얼스마트팜에서 다과회를 진행 후 시설 관람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녹색생태공원이 자생식물을 보존함은 물론, 남대천 주변 환경과 조화된 생태공간으로서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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