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LA 한인축제 참가 〃홍천군 농가공품 완판〃
LA 한인축제 참가 〃홍천군 농가공품 완판〃
[knews25] 홍천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제50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한 홍천군 2개 기업 농가공품을 완판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인축제에 참가한 효자원 식품은 국산농산물로 제조한 쌀국수, 현미국수, 메밀국수 등을 판매 했으며 달스팜 영농조합은 홍천에서 재배되는 오미자를 활용한 오미차청, 건 오미자 등을 판매해 현지 교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 신영재 홍천군수는 미주 한국일보, 미주 중앙일보, LA 현지 라디오, LA 우리방송 등 4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한인축제에 참가한 홍천군 기업 농가공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앞장섰다.
그 결과 방송을 청취한 현지교민과 현지주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물건을 구매하는 등 관내 농가공품을 완판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 줬으며 축제에 참가한 기업으로 부터 〃발로 뛰는 홍천군수〃 라는 호응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한편 이번 한인축제에 참가한 홍천군 기업은 1만 9천불정도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현지 바이어 들과 일대일 사업자 연계 상담의 자리를 통해 지역 농가공품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LA 한인축제 참가를 통해 홍천군 기업이 해외시장 판로 확보와 우수 농가공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해외시장 마케팅을 통해 수출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달스팜 영농조합 이영숙 대표는 “이번 LA 한인축제 참가로 해외시장 진출과 우수 농가공품을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완판 할 수 있도록 많은 구매를 해주신 현지교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8
-
지리산의 맛을 찾아서 ‘마천골 흑돼지&산나물 축제’ 개최
지리산의 맛을 찾아서 ‘마천골 흑돼지&산나물 축제’ 개최
[knews25]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산 100번지’ 지리산 천왕봉의 주소를 가진 함양군 마천면에서‘2023년 지리산마천골 흑돼지&산나물 축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농촌마을 작은축제의 일환으로 올해 열리는 ‘지리산 마천골 흑돼지&산나물 축제’는 마천골의 자연과 사람, 자연명소, 대표특산물을 소개하고 지리산의 다양한 맛 체험, 할머니 시골 오일장 재현, 작은 음악회 등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도록 꾸며졌다.
특히 마천전통한지 등 마천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산나물, 흑돼지, 옻된장 청국장, 100년 전통 마천막걸리 등을 무료 시식 등 마천만의 남다른 농촌관광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알찬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천흑돼지는 제주도흑돼지와 더불어 우리나라에 알려진 유일한 흑돼지이다.
지리산 마천면에서는 도로가 나기 전 첩첩산골 지형의 산이 90%가 넘고 농경지는 3%에 불가해 옛날부터 집마다 뒷간에서 돼지를 길렀다.
전국에서 가장 늦은 1990년대까지 가정에서 흑돼지를 길러왔을 만큼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높아 다른 지역에서 흑돼지를 사러오는 마천장터는 1970년대 최고의 호황을 누렸고 이로인해 마천면의 인구도 1만명에 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산비탈을 다듬어 똥돼지를 키우며 살아온 이야기와 똥돼지 축사 재현을 통해 옛 농촌 작은 마을의 정취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흑돼지 요리 시식과 흑돼지 숯불구이 캠핑체험, 똥돼지 축사 재현 등의 프로그램으로 마천흑돼지에 대한 관심을 돋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에서는 마천면의 주부들 단체인 생활개선회원들이 솜씨를 발휘해 흑돼지를 이용한 국밥과 불돈, 마천 산나물을 이용한 산나물 비빔밥과 산나물 전 등 다채로운 맛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부터 조성된 지리산마천 흑돼지먹거리촌거리를 알리고 함양흑돼지 브랜드인 ‘지리산 감도니’ 출시에 맞추어 마천농협에서 주관하는 함양흑돼지 시식 행사와 마천 산나물 소개 및 시식, 한국인의 밥상 출연자가 만든 옻된장 청국장 시식, 100년 전통 마천막걸리 무료 시식 등 방문객들에게 마천의 맛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마천면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명소를 담은 사진 100점을 비롯해 자연해설사와 함께하는 지리산 벽소령 소금길 이야기 등으로 꾸며진 마천홍보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마천전통한지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한지 체험 등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로 마천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특히 코로나 등 여파로 침체되어가는 농촌 민박관광과 우리나라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칠선·백무·한신 계곡의 가치를 알려 아름다운 마천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많은 축제들이 대형화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로 변해가는 추세지만, 마천골 축제는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살리기 위해 주인공인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 지역공동체에 대한 자부심과 화합의 축제로 승화시킬 예정이다.
마천 할머니들이 갓 추수한 농산물로 꾸미는 시골 오일장 재현과 할머니 흑돼지 그림대회, 마천 등구마을의 변강쇠 전설에서 유래한 마을별 팔씨름·꿀벅지 대회, 귀촌·귀농인들이 만드는 재활용 장터, 마천 주민들이 만드는 작은 음악회 등으로 오랜만에 23개마을에 흩어진 주민들이 서로 마주보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를 주최 및 주관하는 문호성 지리산마천골흑돼지&산나물 축제 위원장은 “마천 농촌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마천 주민들이 합심해 작지만 알찬 체험형 축제를 준비하였으니, 가을이 물든 10월 아름다운 지리산 마천골에서 오셔서 도시에서 지친 마음의 짐을 잠시 잊고 농촌 가을의 풍성한 결실을 마음껏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8
-
호국영령과 함께 달린, 칠곡군‘낙동강평화자전거 대행진’
호국영령과 함께 달린, 칠곡군‘낙동강평화자전거 대행진’
[knews25] 칠곡군은 지난 15일 칠곡보 일원에서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했다.
정전7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 행사는 칠곡군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과 연계해 개최,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명이 참가해 칠곡보에서 시작해 호국의다리를 경유, 다시 칠곡보로 돌아오는 4.5km의 코스를 달렸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은 6.25 전쟁 당시 수많은 영웅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곳.”이라며 “그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정전70주년을 맞이해 이 대행진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3-10-18
-
낙동강방어선 전투 격전지에서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 개최
낙동강방어선 전투 격전지에서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 개최
[knews25] 경북 칠곡군은 호국평화 도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함께하는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가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호국의 다리를 배경으로 칠곡군 평화음악분수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칠곡군 관광 브랜드 ‘매일매일 칠곡소풍’을 알리고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모사업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 발굴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낙동강방어선 전투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 호국의 다리를 배경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칠곡 호국평화 토크콘서트≫는 ‘스토리텔러와 함께 걷는 호국평화 워킹투어’를 시작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를 주제로 기록물 전시, 포토존, 이벤트, 국악밴드 ‘나릿’ 평화공연 등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의 ‘6.25전쟁과 다부동 전투’ 토크콘서트는 역사적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타지역에서 칠곡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토크콘서트 이외에도 가을을 맞이해 한티가는길 3구간 9㎞를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함께 걸으며 트레킹하기 좋은 칠곡군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6.25전쟁에서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은 많이 기억하고 있으나 칠곡군을 포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중요함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Stand or Die’는 필사의 각오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호국의 다리’를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중심 투자유치 총력
사천시, 우주항공산업 중심 투자유치 총력
[knews25] 사천시는 국내 최대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한 IR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 관련 다국적기업 L-3 Harris Wescam, 스미토모 그룹과 Itochu 상사 등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사천시에 이미 투자한 외투기업들의 성공사례, 사천시의 우수한 산업입지, 교통여건 및 외국인투자지역에 투자시 인센티브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투자유치 관련 담당직원들은 사천시의 투자환경 소개 자료와 외국인투자지역 입주 시 인센티브를 생수에 부착해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외국인 투자기업 IR’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형 항공기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한편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한 ‘서울 ADEX’는 격년제로 열리는 국내 최대의 축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청의 개청과 아울러 우주항공산업 G7을 목표로 기업과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사천시에 글로벌 외국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정선군, 성별 고정관념 타파 ‘양성평등 기술학교’운영
정선군, 성별 고정관념 타파 ‘양성평등 기술학교’운영
[knews25] 정선군은 1인 가구 증가와 생애주기별 가사노동의 변화에 따른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일상 생활 속 삶의 기술 습득을 위한 ‘2023년 양성평등 기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양성평등 기술학교는 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정선군민을 대상으로 총 3개의 교실 6개 강좌로 진행된다.
지난 16일에는 아리샘터 2층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부모,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를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했으며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도서를 제공했다.
17일부터 18일까지 곤드레 명품관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식탁플래너’교실과 명절을 혼자 보내는 1인 가구를 위한 ‘명절플래너’요리 체험이 진행됐다.
오는 19일부터 26까지 정선몰과 정선카센터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기술교실’은 1인 남성 가구를 대상으로 간단한 요리, 명절만들기, 정리 수납, 탈취제 만들기 교육이 진행되며 1인 여성가구를 대상으로 차량정비, 전기수리, 주방수리 등의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성별에 따라 구분된 역할의 고정관념을 없애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삶의 기술을 교육함에 따라 성평등 인식 변화는 물론 생활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0-18
-
거창군, ‘제3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성공리에 마쳐
거창군, ‘제3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성공리에 마쳐
[knews25]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거창 별바람언덕에서 열린 제3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감악산 해발 900m에서 열린 행사는 청정한 가을 하늘 아래 풍력발전기와 억새, 보라색 아스타 국화꽃이 어우러져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사진 촬영 명소이다.
제3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는 ‘꽃밭으로 떠나는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풍선 마술,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로 축제장을 방문한 20여만명의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군은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는 신원 내동마을 방향으로 임도를 개통하고 이와 함께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 시설도 개선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가을도 제3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는 여행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거창 별바람언덕은 무장애 나눔길, 숲속 야영장, 치유의 숲 조성을 통해 사계절 관광명소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아스타 국화단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거창 별바람언덕을 방문하면 보랏빛 아스타 국화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다.
2023-10-18
-
강선구 정선부군수·정선군청 농업정책과 직원, 농촌일손 돕기 추진
강선구 정선부군수·정선군청 농업정책과 직원, 농촌일손 돕기 추진
[knews25] 강선구 정선부군수와 정선군청 농업정책과 직원 15명은 18일 임계면 덕암리 농가를 찾아 수수베기, 고추대 제거, 영농비닐 수거 등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공공형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는 등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정선군청 공직자들과 한마음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2023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공동주관으로 ‘2023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10월 18일 하루 동안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영월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재난 예방 안전, 가스 안전, 심폐소생술, 등 10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어린이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영월군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대면으로 진행하며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해보며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체험을 통한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월군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8
-
영월군 장릉 디지털 콘텐츠 구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2023년 세계유산 홍보지원’ 사업을 통해 세계유산 장릉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의 세계유산 홍보지원 사업은 지역에 소재한 세계유산의 국내·외 홍보사업을 적극 발굴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국가 대표 브랜드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진행된다.
영월군은 2023년 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올해 세계유산 조선왕릉 영월 장릉을 디지털 콘텐츠화시키고 4개 국어 해설 및 오디오 도슨트를 제작·첨부했다.
해당 디지털 콘텐츠는 영월 문화관광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세계유산 홍보 지원 사업을 통한 영월 장릉의 디지털화로 장릉의 특성상 능 위에 올라가지 못하는 관광약자들이 직접 올라가지 않고도 장릉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다국어 해설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에 관계없이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수용태세를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공하고 있지만 안내판에 QR코드를 배치하거나 현재 진행 중인 열린관광지 사업과 연계해 관광약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된 컨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