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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성황리 개최
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성황리 개최
[knews25]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년 ‘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김해 수릉원과 수로왕릉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올해 처음 통합으로 운영됐으며 김해시 추산 4만 5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먼저‘밤하늘의 연가’를 주제로 허왕후의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허왕후신행길 축제는 허왕후·수로왕 인형퍼레이드와 플래시몹, 김해와 인도의 문화를 표현한 ‘허왕후 무’와 바라트나트얌 고전무용, 김소현, 손준호 뮤지컬 배우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또한 매년 김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펼쳐지는 김해문화재야행은 ‘가야국의 달빛연희’를 주제로 8夜 프로그램을 꾸렸다.
가야시대를 재현한 콘셉트 아래 다양한 먹거리, 수로왕릉 후원의 황홀한 조명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들과 김해예술인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김해예술인들이 창작한 퍼레이드 등 문화콘텐츠 행사에는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특히 지역음식 뒷고기를 주제로 한 뒷고기 페스티벌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장거리 실크로드 마켓에서는 참가자 부스 70여개와 인근의 지역 상권을 잇는 연출로 신행길을 표현해 장관을 이뤘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 주한인도대사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부산외대 인도언어문화연구소, 인도미술박물관과 같은 인도측 관계 단체는 물론이고 항상 성원을 보내주는 김해시민과 BNK경남은행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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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남해군‘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knews25] 남해군은 1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활기찬 100세 시대, 행복한 노년을 응원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모범경로당 현판 전달식이 거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이치영 씨가,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김대현 씨, 남해군수 표창은 임동조·박정인·차청일·이철세·이근탁·오동수·이종우·강수생 씨가 각가 수상했다.
또한 모범경로당으로는 서면 서호경로당이 선정돼 현판을 수여 받았다.
또한 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장 표창은 정길호, 최천운, 김철수, 김공미자, 노석남씨가 수상했다.
오후에 열린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읍·면별 실력 뽐내기 장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홍보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 남해시니어클럽 실버카페 홍보 행복한 노년 추억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재신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남해군의 역사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지역사회, 가정에서 존경받는 어른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며 어르신의 권익이 향상되고 활발히 사회참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서 전국에서 어르신이 가장 살기 좋은 남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르신 여러분께서도 우리 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혜와 힘을 보태주시고 군정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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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고고 장구팀’ 제5회 전국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상주면 주민자치회‘고고 장구팀’ 제5회 전국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
[knews25] 남해군 상주면주민자치회 고고장구단이 지난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열린 ‘제5회 전국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5회 전국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전국 7개 광역도 대표 16개 팀이 출전했으며 경남 대표로는 창원시·의령군·남해군이 선발돼 출전했다.
이 자리에서 상주면주민자치회 고고장구팀이 탁월한 실력과 매너로 종합 2위를 차지함으로써 ‘보물섬 남해군’을 홍보하는 데 일조했다.
상주면주민자치회 고고장구팀은 관내 체육대회나 경로잔치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되어 우리 고유의 풍물을 선보이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이덕기 상주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 경험을 토대로 더더욱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주면 주민과 남해군민들께 더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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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탄소중립여행‘탄탄남해 챌린저’추가 모집
남해에서 탄소중립여행‘탄탄남해 챌린저’추가 모집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여행을 실천할 ‘탄탄남해 챌린저’를 네이버폼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신청은 남해군 거주자를 제외한, 탄소중립 남해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자는 선발미션 수행 및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탄탄남해 챌린저 선정규모는 총 11팀으로 선정결과는 11월 2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챌린저는 11월 3일 ~ 12월 4일까지 본인이 기획한 1박 2일 남해여행을 실천해야 한다.
탄탄남해 챌린저로 선정되어 남해를 방문할 경우 소정의 여행지원금이 지급되며 챌린저 활동 후기를 통해 우수 챌린저로 선발되면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선발 기준 및 유의사항 등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과 관련된 문의는 로 하면 된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도부터 DMO사업을 통해‘탄탄한 남해로 오시다’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총 81개의 지역 업체에서 탄탄남해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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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감홍사과 최고당도의 주인공을 찾아라
문경 감홍사과 최고당도의 주인공을 찾아라
[knews25]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는 지난 12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문경사과연구소에서 최고당도의 감홍사과를 선발하는‘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은 23브릭스의 찬미네농원이 수상했고 뒤를 이어 22.6브릭스 땡복이사과가 금상을 수상했다.
21브릭스의 청화농원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경시에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감홍사과는 탐스러운 크기에 검붉은 과색을 띠고 있어 형태부터 남다르다.
특히 일반사과의 당도 10~15브릭스에 비해 감홍사과의 당도는 평균 17브릭스에 달하며 10월 중순에만 맛볼 수 있어 더욱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리 품종 사과로 재배 방법이 어려워 타지역에서 외면받았지만, 문경에서 재배에 성공하면서 현재 감홍사과 최대 주산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감홍사과 수확에 맞추어 2023 문경사과축제가 문경새재 일원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되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노진수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올해 기상이 좋지 않아 감홍사과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최고당도 감홍사과를 찾아라’ 행사를 통해 문경 감홍사과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 향후 최고 품질의 문경 감홍사과 생산을 위해 우리 연구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행사 소감를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감홍사과의 지속적인 재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한 고품질 감홍사과 재배면적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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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점빵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 출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 개발한 시판을 앞두고 있는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가 오는 14일 오전 11시 문경중앙시장 토요장에서 홍보 시식회를 개최한다.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문경의 대표축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특화 메뉴개발 전수, 점포 메뉴변경을 통해 점촌점빵길 특화요소를 살리고 활성화하고자 특화메뉴 개발 프로젝트를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오는 18일 점촌점빵길 5개 점포에서 1접시 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점촌상권르네상스 사업 중 약돌돼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진행됐으며 2개월간 레시피를 개발해 9월5일 1차 시식회, 9월 20일~21일 레시피전수 현장교육, 9월25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 현장교육 과정을 통해 10월 18일 판매를 앞두고 있다.
문경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를 판매할 점포는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에서 선정한 5개 점포로 문경약돌돼지의 우수성과 가격을 한 번에 잡은 특화상품으로 점포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약돌돼지 고추장떡갈비는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인 약돌돼지를 활용한 특화메뉴로 점촌점빵길 대표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점촌점빵길을 문경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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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국내 오미자 최고 생산량과 품질을 자부하는 문경시는 문경오미자를 세계적 K-food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오는 10월 25일 농암면 소재 STX리조트에서 30년 문경오미자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한다.
문경시는 국내 최고 오미자 메카로서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경오미자산업의 미래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수립의 학술적 토대 마련과 오미자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세계 최고 문경오미자 K-food 메카 조성’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식품과 관련한 전문가들로 구성했고 미국 테네시 주립대의 메디푸드 전문가 제임스 윌리엄 데일리교수, 한국중소기업식품산업발전협회장 크리스토프 김,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박선민교수,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농식품연구팀장이 발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또한, 주제 강연 후 발표내용을 토대로 13명의 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토론자들이 문경시 오미자 산업의 발전을 위한 심층적인 토론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1996년 오미자 인공재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경오미자 산업은 문경시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 산업화의 길을 걸어왔다.
문경시는 국내 최초로 오미자를 오미자청과 음료, 특산주 등으로 개발해 식품화하는 한편 현재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갱년기, 근력개선, 호흡기개선, 혈당개선 등의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부산물로 등한시되었던 오미자씨까지 활용하도록 해 부산물로 폐기되던 오미자씨를 산업적 부가가치를 높이는 ‘업싸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오미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부대행사로 문경오미자향토산업육성사업단에서 5년간 연구개발한 혈당개선 문경오미자 건강기능식품과 오미자씨 오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오미자 향장 신제품의 런칭행사를 비롯해 천년다례원의 오미자설 오미자시음체험행사 및 문경오미자 오행택견체조 공연행사도 함께 진행함으로써 오미자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기회가 될 것이다.
문경시는 심포지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미자생산자협회와 가공협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문경오미자 국제학술심포지엄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10월 13일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심포지엄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오미자는 문경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이지만 이제는 30년 문경오미자 산업역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K-food로 육성시켜야 하는 시점이 됐다.
이번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오미자의 우수한 식품으로서 가치와 산업적 가치를 국내외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학술적 분석과 토론을 통해 재정립하고 미래 발전적인 정책수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문경오미자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세계 속의 문경오미자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미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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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4회 삼척양성평등대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10월 16일 오후 1시 30분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한다.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양성평등도시 삼척’을 주제로 열리며 관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원덕 타울림의 난타 공연, 엔젤 색소폰 앙상블의 색소폰 연주, 블랙퀸즈의 시니어 치어리딩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남녀평등헌장 낭독, 양성평등발전 유공자 표창, 다둥이상 시상,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되고 2부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한상덕 교수의 ‘양성평등에 답 있다, 행복한 세상’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삼척시가족센터,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홍보 및 상담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관내 여성단체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 서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녀 양성이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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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knews25]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활용해 기부자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에는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업 대상은 총사업비 1억원 내외의 고향사랑기부제도 취지에 맞는 삼척시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기금 활용 가능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이다.
응모방법은 10월 16일부터 삼척시청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삼척시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아이디어를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30% 범위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주민들의 복리 증진 등 목적사업에 사용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올해 처음 시행된 만큼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중요하다”며 “삼척시에 평소 애정이 있고 현안에 관심이 있었던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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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0월 1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주제로 2023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상북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하고 경북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자활생산품 전시, 자활 사진전 등이 함께 열려 자립과 자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공자 표창에는 경상북도지사상 17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6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8명 등 저소득층의 자립 여건 조성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총 51명에게 수여됐다.
특히 자활사업 성공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칠곡자활센터 최정민 씨의 “또 다른 삶의 문”이라는 수기 낭독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실의에 빠져 있다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이제는 호국푸드코트 사업단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며 행복한 미래에 대해 꿈꿀 수 있게 됐다며 3,400여명의 자활참여자들에게 자활 의지를 북돋웠다.
이어서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경상북도 자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퍼포먼스를 했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기능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북도는 자활근로사업 자활센터 운영지원사업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기금사업 등 16개 사업에 총 617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돕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상북도 자활인들이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자활사업 활성화와 자활 인력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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