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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매월 10일 내 마음의 신호를 체크하세요~
[knews25]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 건강검진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매월 한 번씩 스스로 마음 건강을 보살피자는 의미로 올해 1월부터 매월 10일을 ‘마음체크데이’로 지정해 비대면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마음체크데이’를 검색한 후 상단에 뜨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함께 고위험군의 경우 전문가 상담과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재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매월 한 번 내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져 정신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아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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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경북 제27회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knews25] 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덕군이 후원한 ‘제27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가 지난 5일 영덕군 삼사해상공원 내에 있는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됐다.
이번 망향제에는 경북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포함해 김광열 영덕군수, 임휘승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 기덕영 황해도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환영사 등 20만 실향민의 통일 염원과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시간을 가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긴 세월 동안 실향과 이산의 고통을 달래고 평화통일의 염원을 기원하는 이북도민 합동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봉행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북녘 하늘로 전해져 조국의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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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영해 만세시장 중심에 문화사랑방 오픈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국비지원사업인‘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 성내리 만세시장 내에 문화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을 열고 10월 11일 개소식을 한다고 전했다.
‘영덕문화장터 조성사업’은, 오랜 역사와 규모 면에서 손꼽히는 전통시장이지만 고령화와 인구소멸 위기 앞에 정체돼 가는 영해 만세시장에 젊은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를 결합해 활력을 일으키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시도된 것이 거점 공간 ‘3.18문화쌀롱’이다.
만세시장의 가장 핵심부에 자리한 이곳은 오랫동안 대게를 팔던 가게였지만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시장 상인와 청년 예술가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거점 공간으로 환골탈태했다.
재단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영해면과 군청 관계자, 시장 상인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전통시장에 자리 잡은 젊은 문화공간의 의미와 역할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당일에는 입주 신고 떡을 주변 상가에 돌리고 실내에서는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다 최근 영덕에 정착한 양자주, 하쿠승호 작가의 현대미술 전시가 열린다.
또 간단한 잔칫상을 나누며 청년밴드의 공연을 즐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본 공간은 공사 완료 직후인 9월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영덕 관광 컨퍼런스를 매주 열고 있고 10월 중 월, 금요일에는 다문화 커뮤니티 가족들이 참가하는 한국문화강좌‘다가치 반올림’도 진행 중이다.
특히 10월 28일과 29일에는 만세시장 일원에서 열리는‘2023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의 중심축으로서 프로와 아마추어 미술가들의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공간 주변에도 새로 제작한 시장 브랜드 로고 이미지와 상점, 상인들을 스케치한 드로잉 전도 펼쳐진다.
또, 11월에는 만세시장 상인들의 가게와 인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만세스토리북도 완성될 예정이다.
만세시장 스트리트아트페스타가 끝난 후에도 ‘3.18문화쌀롱’은 시장 상인이나 지역 동아리들의 활동 모임, 영덕 거주 청년의 네트워크 모임, 지역주민 연결 사업, 장날 휴식의 공간으로 상시 문을 열게 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의 담당자는“‘3.18문화쌀롱’에 대해 궁금해하는 시장 상인분들이 많다”며 “시장 상인과 청년들이 교류하고 공유하는 공간이고 누구나 마실 나와서 차 한잔할 수 있는 공간이니 편히 오셔도 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 ‘3.18문화쌀롱’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엔진이 되고 만세시장으로 관내외 관광객을 유입시키는 콘텐츠의 생산기지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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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영덕 송이, 품평회로 신뢰도 Up 인지도 Up
[knews25] 영덕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송이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의 향상을 위해 최고의 품질을 선정하는 ‘영덕송이 품평회’를 지난 5일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서 열었다.
2023 영덕송이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4명의 출품자가 관내에서 생산된 지역 최상급의 송이를 출품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품평회 심사위원으론 권오웅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원용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장, 신두기 전 숲사랑지도원 영덕군협의회장 3명이 참여해 최우수, 우수, 장려 3부분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에 달산면 매일리의 윤병희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에는 영덕읍 남석리의 김분선 씨, 장려상에는 지품면 옥류리의 김형문 씨가 수상했다.
이날 선정된 최상급 송이는 6일부터 3일간 영덕군민운동장 송이특설판매장에 전시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송이품평회에 여느 해보다 품질 좋은 송이가 많이 출품돼 영덕 송이의 우수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11년 연속 전국 최대 생산지의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이 믿고 저렴하게 명품 송이를 구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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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간부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여
창원특례시 간부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여
[knews25] 창원특례시는 6일 5개 구청 5급 간부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대민·언론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접점에 있는 5개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이 창원특례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시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명쾌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의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두 번째 언론 소통 강화 교육에는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사무소 김정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언론 취재 대응과 효과적인 시정홍보”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서 오진아 강사가 갈등관리 유형, 갈등예방 및 소통스킬에 대해 대민 소통 강화 교육을 열정적으로 진행하며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시민들이 행정에 기대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도 공무원 못지않게 상당히 높다”며 “오늘 교육 내용이 시정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와 주민과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영 인사과장은 “장시간 교육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집중력 있게 교육에 임해준 간부 공무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민홍보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문제와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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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도시 원주, ‘제29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트레킹 도시 원주, ‘제29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knews25] 국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국내 최대규모 걷기대회인 ‘제29회 원주국제걷기대회’가 트레킹 도시 원주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29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미국, 일본 등 200여명의 외국인과 국내·외 걷기 가족 1만여명이 함께 원주의 가을들녘을 걸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7일 오후 5시 치악종각에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평화건강 타종식’을 개최하고 원주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외국인 참가자와 함께하는 ‘국제친교의 밤’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걷기대회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9시, 오전 10시, 오전 11시, 낮 12시에 진행된다.
28일은 무실동·흥업면·판부면 방향 남서쪽으로 걷는 코스이며 참가자들에게 멋진 풍광을 제공하는 중앙공원둘레길, 무실배과수원길, 연세대 매지임도길을 경유한다.
29일은 반곡관설동·행구동·봉산동 방향 북동쪽으로 걷는 코스로 원주천 둔치길, 혁신도시둘레길, 치악산둘레길, 운곡솔바람숲길, 치악산바람길숲 등 경유한다.
특히 20, 30㎞ 코스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숲길을 최대한 이용하고 폐철길을 활용한 치악산바람길숲을 걸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는 체지방 측정 및 골다공증 검사, 혈압·혈당체크, 풋스캐너 등 건강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분식, 간식류 판매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
대회 참가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원주국민체육센터 1층 내 대회사무국 방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회 당일 도시락과 간식, 식수, 우의 등을 준비해 참가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학생 구분 없이 5천 원이며 단체 30인 이상 시 1천원 씩 할인되고 참가자에게 기념품, 코스지도, 체크카드, 배번, 완보증 등이 제공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오색으로 단풍이 물결치는 아름다운 원주에서 개최되는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세계인들과 함께 걸으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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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향군인회,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6일 오전 11시 원주웨딩타운 4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 장경생 원주시 재향군인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재향군인회의 결속과 단합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안보 강연과 함께 향군인의 다짐, 표창 수여, 기념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김태훈 부시장은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의 단합과 안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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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 기원 '바다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단거리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단거리 마라톤 ‘바다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치열한 국내외 경쟁을 통해 부산에 유치한‘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스포츠 가치 확산과 마약근절 등을 통한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범국민적 참여 캠페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경대학교, 국민체육공단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마라톤은 전국에서 사전에 모집한 2,025명이 참가하며 2,025명이라는 수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2025년에 부산에서 개최됨을 상징한다.
행사 주요 참가자로는 전 아테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장인 홍석만 씨, 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씨, 전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씨, 전 기계체조선수이자 도핑검사관인 김나라 씨 등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부산지역에서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며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팀도 참석해 건강운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이스포츠협회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지난 2016년 이스포츠 ‘오버워치’ 종목의 월드컵 국가대표이자 우승자인 공진혁 선수가 참가해 행사의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 해변로를 지나 반환지점인 부산해양경찰서에 도착한 다음, 동백출장소를 거쳐 다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부산 유일의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지역상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르노 뉴 XM3 자동차 1대를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경기 참여 열기를 더욱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우리시는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와 연계해 스포츠 가치 확산, 마약근절 등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도핑 방지를 위해 1999년 세워진 국제적인 도핑 감시 기관으로 세계도핑방지 업무를 총괄하는 최상위 기구다.
6년 주기로 총회를 개최해 세계도핑방지 규약 등을 총회에서 다룬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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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77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기념합창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있는 파리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특히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서는 권경근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운영 중인 부산시 우수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 참여 학생 3명이 함께 훈민정음을 낭독해 케이-문화의 중심이 서고 있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국어학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신라대학교 윤보영 교수 등 11명에게 한글 발전 유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부산시장과 교육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을 지켜온 선각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한편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부산이 앞장서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50일 뒤 프랑스 파리에서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의 언어인 한글과 우리 민족의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시청 2층 전시실에서 한국 서체연구회의 제21회 한글서예 한마당 및 전국 대표작가 한글서예 초대전이 개최된다.
시청 앞 녹음광장에서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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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26명이 부산시청을 방문해, 이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중남미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사업)’으로 초청받아 지난 1일 방한했으며 오는 10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중남미에 우수한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비법을 전수해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 체계 선진화에 이바지함으로써 국내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은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수행한다.
방한 기간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약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제조업체, 검사기관, 부산시 등을 방문해 식품안전관리체계 수입식품안전관리 정책 및 검사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을 배우고 중남미 8개국 수출 지원 설명회 등에 참석한다.
이날 부산시청을 방문한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로부터 시의 우수한 식품안전 정책과 미식도시 활성화 정책을 소개받으며 시 관계자들과 식품 정책에 대해 소통했으며 이후 부산미래도시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연수 관계자들과 부산을 방문해 식약처에서 수입식품 검사 현장을 둘러보고 문화체험을 한 바 있으며 이번 시청 방문 일정이 부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중남미 공무원들과 사업 수행 관계자들의 부산시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이번 방문으로 부산의 우수한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여러 중남미 국가와 식품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중남미와 활발한 식품 정책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박람회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아 가셨길 바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