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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배경 영화 ‘풍기’ 제작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6일 오후 3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제작 지원을 위해 ㈜마이더스필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고 ㈜마이더스필름은 영화의 80% 이상을 영주에서 촬영하며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문화관광 도시 영주’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풍기’는 인삼과 인견으로 유명한 풍기에서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다.
이번 영화의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각각 주인공인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을 맡았다.
또, 귀농한 ‘상식’을 괴롭히는 마을 불량배 ‘대팔’의 딸인 ‘자희’ 역으로 TV조선 미스트롯2 3위 출신이자 영주시 홍보대사인 김다현 양이 캐스팅돼 극의 감초 역할로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규식 ㈜마이더스필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영주시와의 상호 적극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영화 ‘풍기’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스크린을 통해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조로 영화 ‘풍기’가 성공적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영화 촬영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영주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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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도시 부산과 해외자매도시가 함께하는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
예술문화도시 부산과 해외자매도시가 함께하는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
[knews25]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인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을 비롯해 ‘回’라는 공연 타이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부산예총의 단위협회 회원, 회원단체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오케스트라, 중국전통무용, 일본전통음악, 성악, 스트릿댄스, 태권무 등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상하이희극대학교 부속 무용학교의 전통무용과 일본 후쿠오카 문화연맹 소속 전통 음악 단체의 초청 공연도 마련돼 한중일 예술인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제61회 부산예술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및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됐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자매도시와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오며 부산이 국제예술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기도 하다.
올해 부산예술제는 부산예총의 12개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15개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 부산건축도시사진전 전통음악한마당 부산무용예술제 제10회 지역 문학 작품 교류전 초청작가 강연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부산미술대작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회원전 제6회 작강연극제 제24회 부산 실버가요제 2023 부산영화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꽃예술전 세계 음다 풍속 Global Tea Culture 등이 있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예술인, 일반 시민, 국내 관광객 등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61회를 맞는 부산예술제가 부산의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예술 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항상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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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해운협회,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해운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운협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해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해외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아울러 부산경제 활성화와 국적선사 해상물동량 확대를 위해 시는 ‘2030세계박람회’ 관련 물자를 부산항에 기항하는 한국 선박을 이용해 운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국해운협회는 국적선사를 통해 시의 ‘2030세계박람회’ 관련 해상물자 운송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해운협회의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활용해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해외에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외항해운업의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과 국제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는 240여 개의 해운선사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해운협회 등을 통한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가지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유치 지지를 얻기 위해 펼치고 있는 막바지 해외 홍보·교섭 총력전에 이번 한국해운협회와의 업무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홍보에 힘을 보태고자 적극적으로 나서준 한국해운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힘입어, 앞으로 유치교섭과 홍보에 더욱 매진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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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영주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knews25] 영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풍기읍 성내리 132번지 외 1필지 일원에 부지면적 2927㎡의 평면 주차장 조성으로 7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7억원으로 올해 부지매입 등 보상절차를 시작해 2025년 실시설계를 거쳐 상반기 착공,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공사기간 주변 상인 및 주민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공사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전통시장 방문객과 시민들이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 주변 주차장 부족에 따른 만성적인 불법주차 문제 해소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시장 방문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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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인구감소지역으로”…영주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는 7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경북 전통음식축제 행사장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하고 지역 역차별 해소를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현재 혁신도시특별법은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영주시와 같은 비혁신 인구감소도시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추진 중인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필수적인 방안”이라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면 비혁신도시 중에서도 영주시와 같은 인구감소 지역에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발전과 인구 유입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가의 국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은 혁신도시에 한정 될 것이 아니라 비혁신도시에도 균등하게 이전돼야 한다”며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해 입지 발굴 및 최적의 유치대상 공공기관 검토, 이전 공공기관 지원 조례 제정, 비혁신도시 간 공동연대 등을 추진 및 계획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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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영주시, 제37회 소백문화제 개최
[knews25] 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7회 소백문화제가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영주풍기인삼축제장,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 단산면 고치령 등 영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9일 오후 2시 풍기인삼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소백민요연구원의 제13회 영주아리랑 정기공연, 20일 오후 2시에는 제15회 유계영주향토사 연구발표회, 24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단종과 금성대군의 만남 ‘고치령 위령제’ 등이 진행된다.
전시 행사로는 7일부터 15일까지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전시되는 영상기록전 ‘풍기인견’ 실향민의 절실함이 지어낸 선물‘에 이어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정은혜 작가 초대전’과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서예, 보태니컬 아트, 문인화, 사진 전시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는 소백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시민 정신문화 함양과 영주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은 물론 다양한 예술 문화의 맥을 잇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문화원이 준비한 제37회 소백문화제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주의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소백문화제가 어느덧 37회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수준 높은 전시와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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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장애인학대예방 및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실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학대예방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장애인 학대 근절,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통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사회적 차별과 편견 해소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애인 학대의 정의, 장애인 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장애인 지원 절차, 장애인의 인권, 장애인의 자율성 및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으로 진행됐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장애인에 대한 권익보장과 장애인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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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액션그룹 ‘정선드리밍 협동조합’, 2023년 정태영삼 요리경연대회서 1등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액션그룹으로 활동 중인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이 2023년 정태영삼 맛캐다 ‘1940청년식당’요리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1940청년식당’요리경연대회는 정선, 태백, 영월, 삼척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식당을 운영중이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지난달 13일 개최됐다.
이달 5일 열린 시상식에서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은 곤드레롤카츠,산나물파스타 요리로 1등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환경개선지원금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은 올해 초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주민참여형 특활화 액션그룹에 선정돼‘곤드레 어디까지 먹어봤니?’사업으로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곤드레를 이용한 음식 레시피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박윤진 정선드리밍 협동조합 대표는 “정선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주변 농가와 협업해 식재료 수급을 통한 농촌 신활력의 원동력을 불어넣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밀키트 개발 사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영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은 “액션그룹 정선드리밍 협동조합이 요리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성과를 낸 성공 사례를 통해 많은 젊은 청년들의 귀촌을 기대한다”며 “정선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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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수석을 품다' 평창돌문화체험관 개관 3주년 기념 전국수석전시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평창문화원 주관으로 평창돌문화체험관의 개관 3주년을 맞아 전국 수석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수석과 수석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국의 수석 애호가들이 참여해, 수석문화를 널리 알리며 수석 문화교류를 활성화해 수석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돌문화체험관은 전국 각지에서 기증한 양질의 수석들을 모아 다양한 형태로 전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석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하고 있는 곳으로 개관 3주년을 맞아‘평창, 수석을 품다’를 주제로 전국수석전시회를 개최해 이 자리에서 전국의 다채로운 수석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시회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평창돌문화체험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전국의 수석 작가들은 소중히 간직해오던 애장석을 한 점씩 출품해 총 135석의 수석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수석의 매력과 잠재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욱환 평창문화원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석 문화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전하며 수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방문객들에게 평창돌문화체험관이 3년 동안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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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문학 제34집 출판기념 및 노산문화제 거리시화전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가라앉혀 삭혀야 하는 것들이 꽃씨로 여무는 가을이다”평창문인협회가 평창문학 제34집을 출간하고 노산문화제 기간에 종부다리에 50점의 걸개 시화를 전시하면서 정한 주제다.
평창문인협회에서 평창문학 제34집을 출간하고 10월 6일 11시에 평창읍 소재 남산길 데크에서 야외 출판기념회와 거리시화전을 개최했다.
평창 군민이 넉넉한 마음으로 베풀어 가는 문학과 평창강의 풍경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노산문화제 거리시화전은 10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평창에 연고를 두고 있는 평창 문인 38명으로 구성된 평창문인협회는 평창 군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2001년부터 꾸준하게 문학 활동을 해오고 있다.
노산문화제 기간 동안 야외 전시장에서 제34집 평창문학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조영웅 평창문인협회장은“문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서로에게 손 내밀며 순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 베풀어 가는 것이다”며 2023년 발간한 평창문학지의 뒤표지에 적힌 글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친지, 이웃들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