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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 마켓’2회차 운영
남해관광문화재단‘도르프 청년 마켓’2회차 운영
[knews25] 독일마을 명소화를 위한 ‘도르프 청년 마켓’이 독일맥주축제 사전 붐업 이벤트로 열린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10월 4일 수요일 낮12시부터 독일마을 광장 입구 사잇길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 사전 붐업 이벤트로 ‘도르프 청년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사업의 하나로 이뤄지는 도르프 청년 마켓 2회차에는 평일인 수요일에 열리는 마켓 임에도 불구하고 총 20팀의 셀러가 참여한다.
지난 1회 차 때 높은 만족도를 얻은 만큼 개성 있는 셀러가 대거 모였다.
귀촌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역 내 우수 셀러와의 교류를 통한 판로 개척을 시작해 보고자 지원한 셀러, 부산에서 가죽공방을 운영 중이나 언젠간 고향인 남해로 귀촌하고 싶어 지원했다는 셀러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단순한 마켓 이상의 만남의 장, 소통의 장이 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진다.
더불어 광장이 아닌 광장 입구 사잇길로 장소가 변경되면서 당초 독일마을 광장의 매력도를 높이고 문화 콘텐츠를 높이고자 개발된 도르프 청년 마켓의 외연 공간 확장 가능성을 경험하고 시도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길을 따라 이어지는 다양한 개성의 플리마켓 판매대와 거리 중간지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만든 간이무대에서 펼쳐지는 ‘어쿠스틱&발라드’ 공연과 ‘재즈’공연 등 가을풍경과 어울리는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감성을 자아내는 영수증 사진기는 물론 손뽑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경품 추천 이벤트’에 현장에서 만나는 입담 좋은 진행자의 즉석 이벤트까지 만날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1회차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도르프 청년 마켓이 이번엔 ‘도전하는 청년 마켓’답게 평일 광장이 아닌 조금은 협소한 거리공간에서 2회 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셀러들의 열정과 소통 의지, 작은 이벤트들이 모여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내년도는 더욱 알찬 도르프 청년 마켓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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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환경보호 아웃리치 활동 펼쳐~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환경보호 아웃리치 활동 펼쳐~
[knews25] 청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약 1,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송군의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적극 동참하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로부터 환경 보호를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청송군 캐릭터 ‘청이와 송이’가 그려진 다회용 물병과 에코백을 전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송군은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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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KBS 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KBS 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knews25] 청송군은 지난 9월 25일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과 ‘KBS 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이 음악이 필요한 지역에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음악회로 청송군에서 운영하는 늘봄학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등 약 200여명의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인생의 회전목마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이탐구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20명의 단원들이 앙상블로 연주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이 오프닝 공연에 참여해 ‘위풍당당 행진곡’ 외 3곡을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은 “영상으로만 보았던 KBS 교향악단의 멋진 연주를 직접 보고 듣고 같은 무대에서 함께 한 것만으로도 내가 진짜 전문 연주가가 된 것 같은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나라 최고의 연주가들로 구성 된 KBS 교향악단이 청송까지 방문해 지역의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해 준 것에 너무 감사하다”며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 단원뿐만 아니라 음악회를 관람한 어린이들이 KBS 교향악단처럼 자기만의 찬란한 꿈을 찾고 밝혀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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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문화관광재단, 2023청송백자 축제‘점날난장’개최
청송문화관광재단, 2023청송백자 축제‘점날난장’개최
[knews25] 청송문화관광재단은 10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주왕산관광지 내 청송백자도예촌 및 청송한옥민예촌 일대에서 청송백자축제를 개최한다.
청송백자는 조선시대 4대 지방요 중 하나로 일반도자기와 달리 도석을 빻아 만드는 독특한 제작방식을 취하고 있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얇은 기벽을 가지며 맑은 크림색을 띄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송백자를 사기굴에서 구워내는 ‘점날’을 주제로 각지에서 온 등짐장수와 지역 장사꾼들이 몰려들어 그릇을 사기 위해 모인 시끌벅적한 잔칫날의 마을 모습을 재현하고자 ‘점날난장’이라는 부제로 기획됐다.
주왕산관광지 내 청송백자도예촌과 청송한옥민예촌 공간을 활용해서 농산물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청송장터 청송백자 마지막 사기대장 故고만경옹 타계 5주기 전시 및 청송백자연구회 전시 청송백자 가마소성 및 소원장작 쓰기 체험 청송백자 카페 및 주막 운영 청송백자보부상 마당극 “오래된 단지” 청송백자 소원풍경 달기 및 소원달항아리 쓰기 체험 청송장터 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쿠폰 스템프 이벤트를 연계한 대형 전통놀이 체험 어린이인형극 청이송이어린이영화관 개막식 공연 및 각종 퓨전 공연 어린이놀이터 에어바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하는 청송백자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청송백자의 홍보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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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온 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작업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에너지 불평등 해소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9월 25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옥상을 대상으로 쿨루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루프 작업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 의제인 ‘온 빛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온 빛 나눔 프로젝트’를 포함한 9개의 실행 의제를 추진한다.
‘온 빛 나눔 프로젝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엘이디 전등 교체 쿨루프 페인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창문 단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구 문현동과 중구 영주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옥상 쿨루프 작업에는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 플랫폼 정책위원회 참여 기관인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주거 복지를 위해 힘썼다.
쿨루프 작업은 건물에 태양열 흡수를 낮추고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열기를 줄여, 실내온도 상승을 줄일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를 높여 냉난방비 감축 등의 효과가 있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쿨루프 사업 이외에도 엘이디 전등 교체, 창문 단열 작업 등을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공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다른 실행 의제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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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쇠예방 프로젝트‘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초고령사회를 맞이하는 부산시의 슬기로운 전략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학교병원과 ‘노쇠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는 노쇠예방 프로젝트 ‘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노쇠예방 프로젝트’는 노인인구 이용률과 접근성이 높은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를 통한 적절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및 유관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시민들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의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인 마을건강센터 74곳을 거점으로 신체기능평가, 노인우울감 검사, 사회적 관계망 검사를 제공하고 맞춤형 중재를 통한 건강한 노후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의 마을건강센터 인력교육과 중재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료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중구 영주1동 남구 우암동 동래구 명장1동 연제구 거제4동 등 4곳의 마을건강센터에서 노쇠예방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74곳의 모든 마을건강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36.2%가 마을건강센터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가 기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노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에 대한 다양하고 밀도 있는 사업의 추진과 정책·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인구의 36.2%가 일상적인 관리를 받는 마을건강센터의 장점과 부산대학교의 전문지식, 다양한 중재프로그램들이 결합돼 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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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부산시 누리집(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 https:www.busan.go.kr/minwon/occation)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sunshine7179@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공공도시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의, 가작 17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들이 문안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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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연구개발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부산 연구개발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 실현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제도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8월 22일 이를 반영한 ‘2024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 배분 조정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국가 주요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21조 원 규모로 축소됐지만, 세계적 협력,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양자, 우주 등 7대 핵심 분야는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정책방향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정부의 동향에 대응한 국비 유치 추진 전략을 재정립하고 지역 연구개발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부산시 연구개발 주요부서 시의원, 대학, 기업, 지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내 관계자뿐만 아니라 중앙관점의 지역 연구개발혁신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구개발체계 개선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 집중 육성 지역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연구개발 추진 부산시 연구개발 기획지원제도 개편 부산시 자체 연구개발 디지털플랫폼 마련 등 주요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연구개발 체계개선을 위해서는 정부 7개 핵심기술 분야 사업과 부서 간 공동기획·협력사업에 대한 투자 검토 시 가산점 부여 방안과 상대평가 방식의 성과평가 도입 등이 제시됐다.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를 선정하고 기초 원천부터 산업 생태계 육성 확보 전략 방안, 지역의 핵심 거점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의 초격차 연구개발 대상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이 증가될 분야의 공모사업에 대응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국비 유치를 위해 부산시, 연구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간 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연구개발 기획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연구개발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신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비를 대폭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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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위해 민생·안전 현장 직접 챙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늘 오전 10시 아이사랑병원 동부경찰서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의료·안전·산업 현장을 두루 살핀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종식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연휴로 들뜬 추석 명절 분위기에도 부산시민의 의료·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시의 대응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0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물가안정 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자갈치 수산노점,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한 데 이은 추석 맞이 두 번째 민생 행보다.
먼저, 박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아이사랑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어린이들을 진료하기 위해 근무할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추석 연휴 소아의료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시는 소아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증상별로 경증, 중등증, 중증의 단계별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립아동병원 설립 추진, 부산형 소아의료 민관협의체 발족·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체계를 강화해가고 있다.
소아의료체계에서 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은 대학병원이 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는 이들 기관에 대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시내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관우리아동병원, 아이사랑병원,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이어서 박 시장은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형사과를 들러 지난 1일 노후 목욕탕 폭발 사고로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인 동부경찰서 소속 형사과 경찰관 3명의 빠른 치유와 회복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동부경찰서 방문은 이상동기 범죄 발생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범죄예방강화구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등 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이러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박 시장은 지난 9월 12일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치안을 책임지는 민·관·경 대표 기관장과 서면 일대에서 유례없는 합동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1위 규모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컬러강판 업계 선도기업이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친환경 강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오며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임직원을 직접 격려하고 이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가동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동국씨엠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시청사로 복귀해 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등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현업 근무직원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긴 추석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 그리고 부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만큼, 우리시도 항상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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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금산면 중천리 일원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로 개설사업’ 구간 4차선 도시계획도로 340m를 27일 오후 6시부터 개통했다.
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 김진부 도의회 의장, 양해영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금산삼거리~지방도 간 도로 개설사업’은 진주시가 경상남도에서 하고 있는 ‘문산~금산교 간 지방도 확포장’만으로는 금산면의 교통난 해소가 어려워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면서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 민선 7기 취임 후 2019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월에 착공해 이번에 왕복 4차로로 완공했다.
개통식에서 조규일 시장은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어 금산면 소재지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민들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금산면과 동부지역 도시교통난 해소를 위해 선학산터널 조성, 제2금산교 건설, 혁신도시~제2금산교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에는 완전한 교통체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