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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방산·농촌협약 등 공모 선정…구미 재창조 원동력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반도체·방산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농촌 지역의 미래 성장 산업화 예술과 낭만의 문화도시 구현 따뜻한 동행을 통한 공감복지 실현을 목표로 민선8기 출범 후 23년 8월까지 적극적인 공모 대응에 나섰으며 총 84개 4,760억원의 사업을 확보해 구미재창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는 4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한류메타버스 전당 조성, 수송분야 자율/비자율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기술개발 등의 사업 확보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공무원들에게 “단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하라”며 적극적·전략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본인부터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구 한 바퀴 거리가 넘는 거리를 이동해 대통령실·국회,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 발품행정을 마다하지 않았다.
매주 공모사업 사전 협의를 통해 부서간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 부품 랩 팩토리 조성사업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사업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확보, 이를 통해 차세대 주력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사업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 지원 센터’지정 사업으로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녹색융합클러스터 봉곡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전선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 재해위험 예방 및 어린이들의 통학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운동장 외부 경관 및 구미IC 진출입로 경관 개선으로 ‘2025년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 분야에서는 ‘농촌협약’사업으로 선산읍 중심의 중생활권 농촌 지역 활성화를 통해 도농간 지역격차를 해소하며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농산물산지 유통시설 지원 구미 샤인머스켓 수출유통 기반 조성사업 등을 통해 농산물 재배 및 유통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2023년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사업 2023년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 등 농식품 가공산업과 차세대 농작물 재배 유인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캠핑페스티벌 ‘고아웃캠프’유치 2023년도 경상북도 미색축제 공모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및 세계유산활용사업 등 특색있는 관광 상품과 축제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3년도 경북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으로 관광의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고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구미에서 즐거울 락 상설공연 등으로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경북교육청교육진흥원 설립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사업 2022년도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 2023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생활인구늘리기 시책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고 구미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걷기의 새로운 시작 노르딕워킹’으로 하나되는 치매안심마을 All-In-One 원스톱케어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의료제공 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 9월 초 선포한 구미 재창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완공에 대비한 교통인프라 강화를 위해 ‘북구미 나들목 ~ 군위 분기점 고속도로’건설을 추진, 사전타당성조사를 10월에 착수할 예정이며 구미국가5산단에서 서군위I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과 동서횡단철도 연장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산업인프라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수송분야 자율/비자율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등 미래 전략산업인 메타버스, 자율주행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 디자인 사업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2024년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사업 등 관광 산업 및 인프라를 강화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운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 공모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규제완화로 공단 내 복합 산업문화특화거점 및 일자리연계형 청년주택, 육아시설 등을 조성, 미래지향형 신도시를 구현해 나간다.
학교복합시설 사업[구미초, 도송중, 522억원] 박정희체육관 리모델링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진보강공사 및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 지역복합문화공간 구성, 체육관 리모델링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증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이후 시의회, 유관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로 구미 재창조의 기반이 될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재창조를 위해 필요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를 뒷받침할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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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중소기업 지원 슈퍼컴퓨터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경북 내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경북 유일의 기업지원 특화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마련했다.
슈퍼컴퓨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높은 구축 비용과 소프트웨어 구입에 상당한 금액이 소요돼 중소기업에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시는 21년부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슈퍼컴퓨터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으며 올해 기업 수요가 높은 13종의 소프트웨어 및 AI 특화 GPU A100을 16개나 탑재한 PC 3,000대급 성능의 경북 최초의 기업지원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운영 시스템은 전문지식이 없으면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했으나 일반사용자도 접근이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슈퍼컴퓨터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기업이라면 상용 서비스 대비 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초고성능 슈퍼컴퓨터와 탑재된 고가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구미의 A사는 플라스틱 파쇄기의 개발 단계에서 최적의 설계 및 제품 성능·신뢰성 평가를 제공받아 개발 기간을 9개월 단축하고 약 2억원의 개발비 절감 효과가 있었고 B사는 배터리 제작 공정용 이동 트레이 개발 시 소재·구조·설계 종합해결책을 제공받아 대기업에 추가 납품 계약을 체결해 7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창출했다.
시는 이처럼 우수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기업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추가 구축 사업 등 연계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자산인 슈퍼컴퓨터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구미국가산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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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농촌 재창조…도농복합 선도도시 경쟁력 갖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 농업 분야에 1,48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으로 농촌 지역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농촌협약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등 각종 공모 선정으로 농업 관련 국책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237억원이 증가했고 상하수도사업소 선산 이전, 월 1회 이상 선산지역 ‘이동 시장실’운영 등 구미 농업·농촌 재창조로 도농복합 선도도시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열어간다.
시는 농촌 공간·경제·정주 환경·생활서 비스 확충으로 농촌의 기능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농촌 생활권에 5년간 국비 300억원을 포함 총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선산읍과 산동읍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를 공급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을면과 장천면의 소규모 마을에 서비스를 공급·전달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인력중개를 통한 노동력 지원사업 유휴시설활용을 통한 지역활성화사업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이다.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공동급식시설, 분질미 및 특수미 등을 처리하는 도정시설, 식량작물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 6차 산업화 지원 등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농업인 유입을 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에코랜드와 옥성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시설을 추가로 조성했다.
에코랜드에 설치된 길이 400m의‘짚코스터’는 산악 지형의 경사와 트랙을 이용한 무동력 자유낙하 공중이동시설로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한 롤러코스터형에 기존 짚라인과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을철 시범운영 후 내년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옥성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원에 조성한 ‘네트 모험시설’은 개인 안전시스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어드벤처 시설로 대형 네트 놀이대, 슬라이드 네트, 트리하우스 등 유아·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해 도심속 놀이터와 다른 이색적인 놀이를 제공한다.
산동·장천지역 용수개발사업 고아지역 배수개선사업 저수지 시설개선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촌 마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가뭄, 침수 등 재해로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를 짓을 수 있는 영농환경 조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고 중생활권의 정주 여건 향상과 농촌의 균형 발전에 힘쓰겠다”며 “창조와 혁신이 있는 젊고 매력적인 농촌, 감성과 낭만이 있는 살맛 나는 농촌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참고자료]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개장은 도농 균형 발전과 농업농촌 활력소지난 4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9월 말 현재 누적매출 14억원, 누적 고객 9만명을 돌파했다.
220농가에서 600여 품목의 농산물과 가공품이 출하하며 월 2회 농가에 정산해‘월급 받는 농부’를 실현하고 있다.
농민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이 지역에 돌아가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도농간 균형 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상생발전을 이루어냈다.
앞으로 단순히 농산물만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한국식품연구원이 구미 선산에 ‘경북본부 구미연락사무소’를 개소했다.
구미연락사무소는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본원과 현장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2년 설립 신청 이후 관련 법령 미비 등의 문제로 2016년 8월 이후 추진이 중단되었으나, 2020년 김영식 국회의원이 당선된 직후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구미시 선산읍 교리 2지구에 들어설 경북본부는 부지 6,596.4㎡, 건물 연면적 5,000㎡ 규모로 식품산업과 기계산업의 융합기술 연구 특산품 고부가가치 실용화 연구 약용작물 건강기능성 신소재 연구 등을 수행한다.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경북본부가 구미에 들어서게 되면, 지역 식품산업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선산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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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동해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knews25] 동해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최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위문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심규언 시장과 행정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시설 6개소와 노인요양시설 8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진폐재해자 5,600백여명과 사회복지시설 14개소 등을 선정하고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사랑과 정성이 담긴 1억 2천 5백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존재하므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및 물품 등 기부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 및 단체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언 시장은“위문금 전달을 통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우리 모두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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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저출산 극복 발 벗고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초고령화 시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인구소멸 위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후속 출산의 긍정적 영향 유도, 출산 및 양육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다자녀가정 기준정립, 저출산 대응 지원확대 추진 등 다각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출생아수 : `10년 767명 → `15년 667명 → `22년 400명 → `23년 8월말 기준 256명 2023. 6월말 기준 - 2자녀 2,985가구 / 3자녀이상 728가구 가구당 자녀 수의 지속적 감소 추세에 있어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시대 흐름과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양육부담 일부 해소를 통해 시민 욕구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다자녀가정 기준정립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지원 등 6개 관련조례를 일괄 개정에 나서고 있다.
개정된 조례안은 ‘다자녀가정’의 정의 규정, ‘7인이상 세대지원’ 폐지, 수도 요금감면 및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확대,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근거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동해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지원 조례’개정안에 다자녀 가정을 출산과 입양으로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구로 규정했으며 세대 내 무분별한 전입, 핵가족화, 저출산 등으로 실효성이 유명무실한 7인이상 세대지원 근거를 폐지했다.
또한‘동해시 수도급수 조례’,‘동해시 하수도 사용 조례’,‘동해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동해시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동해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2자녀가구와 3자녀 이상가구에 대한 수혜범위를 18세 이하 막내자녀를 둔 2자녀 가구와 3자녀 가구로 넓혔다.
이렇게 되면 수도요금은 2자녀 가구의 경우 월 최대 5㎥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부여되며 공용주차장 요금의 경우 2자녀 가구는 50%를 3자녀 가구에는 전액 감면된다.
국민체육센터와 해오름스포츠센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료도 다자녀 가정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현재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 후 조례규칙심의회 및 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희 행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양육 비용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면책을 본격 추진,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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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knews25] 하동군은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소·염소 사육농가 678농가 2만 696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제역은 소·돼지·염소·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이다.
증상으로는 입술, 혀, 잇몸, 코,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식욕이 저하돼 심하게 앓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가 발생한다.
군은 소·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누락을 막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동원하는 등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되도록 매년 상·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매년 2회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장의 항체양성률을 확인한다.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로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가 실시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접종 기간 소규모 농가에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료로 배부하며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하동축협을 통해 직접 구입하면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 자율적 소독 및 접종이 가축질병 차단방역의 핵심”이라며 “백신 미접종 시 과태료 부과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10월 말까지 모든 농가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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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주치의‘경남 닥터버스’하동 왔다
도민주치의‘경남 닥터버스’하동 왔다
[knews25] 하동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도민주치의 경남 닥터버스’가 지난 26일 금성면 종합복지회관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민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는 코로나19 이후 운행이 중단됐다가 올해 도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14개 시·군을 선정해 운행을 재개했다.
경남 닥터버스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 검사 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2명의 의료진이 14종의 의료장비를 탑재한 특수제작된 검진버스에서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무료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검진 내용은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검사, 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검사 등이며 검진결과 발견된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병원진료 안내 및 보건소와 연계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경남 닥터버스 방문이 군민에게 질병 조기 발견 등에 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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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개
하승철 군수,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개
[knews25]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6일 사회복지시설과 다문화 세대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하승철 군수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2세대도 찾아 위문품을 전했다.
군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원금·자체예산 등 1억 8500만원을 확보해 5980세대, 446개 시설의 어려운 군민을 찾아 위문 격려했다.
하승철 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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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열린 간부회의로 정책 공유
하동군, 열린 간부회의로 정책 공유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한 ‘열린 정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례간부회의는 매주 부서장의 업무보고 형식으로 청내 방송을 통해 진행됐으나 군정시책의 직접 전달체계 마련을 통한 올바른 정책 공감 및 확산을 유도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유튜브 채널 ‘하동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첫 열린 간부회의는 2023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보고로 진행됐으며 추석 연휴기간 주요 관광시설 운영 현황,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 주요 농특산물 판매처 홍보, 관내 의료기관 진료 일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안내·홍보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추석연휴 종합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8일∼10월 3일 6일간 27반 168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 안전·교통 소통·소외이웃 지원·비상 진료·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해 군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한다.
하승철 군수는 “행정정보를 일부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탈피해 정책의 탐색, 집행 과정에서도 군민의 협조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각종 미디어를 통해 직접적으로 군민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로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개최하는 정례간부회의를 하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 하동TV를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피부에 와닿는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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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확대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확대
[knews25]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의 거주환경 개선을 돕고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비도 증액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을 확대한 것은 귀촌 인구 증가에 따라 귀농인뿐만 아니라 귀촌인에 대한 거주환경 개선 지원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자재값 상승으로 현재의 사업비로는 실질적인 주거여건 개선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까지 하동군 귀농·귀촌인구는 826세대로 그 중 귀농인구가 78세대, 귀촌인구가 748세대로 귀촌인구가 90.6%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1년 동안 귀농·귀촌인구 817세대 중 귀농인구가 215세대, 귀촌인구가 602세대로 귀촌인구가 74%인 데 비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은 주택수리비 지원대상을 귀농인뿐만 아니라 귀촌인까지 넓히고 사업비 역시 기존 보조율 70%로 세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보조율 100% 세대당 최대 1500만원까지 증액 지원한다.
이는 도내 최고 수준의 주택수리비 지원 규모이다.
지원 자격은 하동군으로 이주하기 전 다른 지자체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이 돼 있던 사람으로서 하동군으로 이주한 후 가족 1명 이상과 함께 전입신고를 한 사람이며 하동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상 배우자가 없는 경우 단독 세대주도 가능하며 본인 명의의 주택을 수리하고자 하는 경우만 가능하나 부부 공동명의는 인정된다.
사업량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하며 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 부서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올해 주택수리비를 이미 지원받은 귀농인도 추가적인 주택수리비가 필요한 경우 사업비 증액분 내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 경우 후순위로 지원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이야기 알림마당에서 확인가능하며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의 메카 하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귀농인뿐만 아니라 귀촌인까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