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동해안 미래먹거리‘에너지·원자력 대전환’전략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6일 열린 ‘2024년 신규 시책 보고회’에서 동해안 전략산업 분야에‘에너지 및 원자력 대전환 전략사업’을 발표하고 동해안 미래 먹거리를 혁신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원자력 대전환 전략사업’은 하이브리드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핵심기업 투자유치 촉진 해양용 용융염 원자로기술개발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부터 참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책사업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기존 화석연료에서 원자력에 재생에너지를 더한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으로 두 가지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수소경제가 부각되고 MW급 수소생산 시스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3,000억원을 투입해 울진군 일원에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수전해 실증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동해안 수소 전용배관을 설치해 수소환원제철에 수소 공급 및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올해 7월 전국 유일의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 통과’로 수소 산업 집중성장을 위한 핵심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0월 포항시와 함께 기업유치 T/F 구성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약 30개 기업 입주를 통해 1,000명의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입주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맞춤형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공식 시험기관과 연계한 검인증 패스트랙 지원체계를 함께 구축한다.
또 클러스터 내 기업 간 핵심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소 기업의 집적화로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필수시설을 구축하고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추진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고 안전한 해양에너지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24~’28년까지 6,000억원 규모로 핵심기술 개발 및 해양 플랜트 실증, 선박 운영시스템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예타 통과, 경주 SMR 및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등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에너지와 원자력 르네상스 실현의 기틀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수소 산업 육성을 통한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만들고 용융염원자로·소형모듈 원자로 기술개발 등 원자력 혁신기술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1
-
지방주도 상생협력모델 ‘경북 지방시대 정책’ 공유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도와 시군,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하는 ‘경북 지방시대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지방시대 업무 담당 연찬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지방시대 주요 전략을 공유하고 시군과 대학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 시군, 대학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연찬회에서 경북도는 경북이 주도하는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하기 위한 ‘경북이 주도하는 교육 대전환 정책’, ‘K-U시티 지방정주 대전환 정책’, ‘경북형 외국인 정책’ 등 경북의 지방시대 정책발표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우수사례’,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먼저,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경북이 주도하는 교육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보통이 성공하는 고졸 시대를 위해 경북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구축과 1시군-1대학-1특성화, 경북형 EU 대학 모델 구축, 4차 산업 주도 창업캠퍼스 조성 등 아이디어 산업주도 대학 대전환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 1만명 유치 등 경북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김동기 지방시대정책과장이 ‘K-U시티 프로젝트 지방 정주시대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지역혁신대학 시범사업, 글로컬30 등 선정된 공모사업을 K-U시티를 통해 지역 현장에 실현하기 위해 기업과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유치하고 대학-전문대-고교가 일체형 인력양성과 입지·산업·교육·의료 라이프 케어 규제혁신을 추진하며 배움터-일터-삶터를 어우르는 캠퍼스형 창의 주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외국인공동체과 김지훈 외국인정책팀장이 ‘외국인도 지방 가 살자’를 주제로 지역 가치를 공유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 변화를 위해 K-드림 통합지원센터, 경북 글로벌 학당 운영 등을 통한 입국부터 영주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마련 방안과 지역특화비자 확대 및 K-GKS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의성군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고자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로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시군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최인호 영남대 교수가 올 3월에 인력양성협약을 체결한 ‘의성 세포배양 U시티 프로젝트’의 인력양성체계 및 세포배양연구소 추진에 대해 발표하고 김재효 한동대 학생처장이 올 6월 인력양성협약을 체결한 ‘울릉군 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확실한 지방시대를 실현하려면 시군과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현장 중심의 공동기획과 지역에서 선도 투자 후 중앙이 역매칭하는 방식으로 지역이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오늘 연찬회를 통해 경북의 지방시대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도-시군-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21
-
경북도,‘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캠페인 전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21일 구미 새마을중앙시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추석은 임시공휴일 적용으로 추석 연휴 기간이 총 6일로 늘어난 만큼 경북도에서는 쓰레기 및 온실가스 배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5가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추석 기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북도, 구미시, 경상북도기후·환경네트워크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명절 음식 먹을 만큼만 만들기 명절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상품으로 명절 선물과 장보기 외출 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꼭 뽑기 귀향길 친환경 운전하기 등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5가지 실천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동안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에 보관된 음식물의 양을 줄임으로써 전국적으로 하루 9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성묘 시 일회용품을 자제해 약 354톤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을 알리면서 이번 추석은 친환경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이날 캠페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및 지역별 오프라인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줄이는 뜻깊은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5가지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며 “도민 모두 친환경 명절 보내기 실천 수칙을 잘 지키면서 우리도 즐겁고 지구도 즐거운 친환경 명절을 만들자”고 말했다.
2023-09-21
-
경북도,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실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여성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모성권 보호와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원 등의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장애인 양육지원 및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장애인들은 임신과 출산을 하고 양육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돌봄과 육아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장애인 가정은 복지 사각지대 있으며 이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체계를 위해 경북도는 전국 최초 ‘여성장애인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장애인 양육지원 사업은 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중 소득수준, 장애정도, 가정환경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해 양육지원 및 안전·위생 등 양육환경 코칭, 아이 병원 동행 등 월 60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 9월부터 구미와 포항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여성장애인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장애인의 모성권을 보호하고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육지원 전문인력양성으로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미차병원은 지난 9월 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산부인과로 승인받아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12월부터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친화산부인과는 여성장애인에게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임신·출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예약부터 진료까지 공백없는 산부인과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여성장애인에게 적절한 산과와 부인과 진료를 통해 안전한 임신, 출산 환경과 생애주기별 여성 질환 진료로 건강을 돌본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여성장애인이 자녀 출산 시 1인당 1백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1월‘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적인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여성장애인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다중 구조 차별 속에서 어려움이 많지만, 경북에서 자녀의 출산부터 양육·돌봄·교육까지 여성장애인에 대한 지원책을 폭넓게 마련해 불편 없이 자녀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
재일본도민회연합회 경북도 방문,‘고향 경북 사랑’몸소 실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에 뿌리를 둔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 도쿄, 치바, 카나가와, 오사카,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 7개 지역 회원 130여명이 20일 경북도를 방문했다.
지난 1월 이철우 도지사가 일본에서 개최한 신년회에 참석한 이후 7개 도민회원 전체가 경북을 방문한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경북도는 재일본 도민회원 및 청년부 초청사업, 경북 청년의 재일동포 발자취 재조명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는 지난 2014년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도민회원 143명의 기부금으로 조형물 “望月”을 제작해 기증했으며 코로나19와 울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경북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년간의 코로나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연합회 차원에서 경북도를 찾아와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그동안 모국과 고향이 어려울 때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재외동포청 설립과 경북 주도의 K-디아스포라 사업을 통해 해외동포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 경북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천병승 도민회연합회장은 재일본도민회 연합회를 초청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북에서 정체성 연수사업을 추진해 해외에서 자존과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계속해서 경상북도 가족의 일원으로 조국과 고향을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현재 경상북도 해외도민회는 일본 7개 도민회를 비롯해 미국, 호주,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14개 도민회가 결성되어 있다.
경북도의 국제교류와 투자 통상 활동을 지원하고 도정 홍보에 앞장서는 등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3-09-21
-
강원 임산물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놀러 오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 임산물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가 9. 22. ~ 10. 22.까지 고성군 토성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 산업교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기간 중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청정 강원 임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임산물 판매·체험행사를 통해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행사이다.
산업교류관 내 총 24개 부스에서 총 22명의 도내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생산한 임산물과 임산물 가공품 특판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를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 제공을 위한 잣·밤송이 까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규 산림환경국장은 “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서는 푸른지구관, 산림평화관 등 각종 전시관, 솔방울전망대, 엑스포정원 등 체험시설을 운영하고 각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09-21
-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개막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 개막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을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25일간 개최한다.
강원트리엔날레는 2019년을 시작으로 3년 주기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홍천에 이어 평창에서는 2번째 맞이하는 행사로 유휴지, 폐교, 빈집 등을 지역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협업프로젝트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강원트리엔날레에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중심으로 열린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깊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3은 행사에 활용할 다양한 의견과 발상을 수렴하기 위해 어린이 큐레이터단 ‘강키즈2’를 16명 선발·운영했고 큐레이터단에서 ‘ 바꾸는 나누는 전달하는’ 이라는 전시 주제를 도출해 행사 홍보효과, 전시구성 등에 활용했다.
본 행사에 참여하는 작가로는 지난 5~6월에 진행한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에서 선발된 31명, 기관추천 등을 통해 발굴된 미술영재 15명, 우리나라 대표급 작가 11개팀 등이며 ‘전국 어린이 미술 공모전’, ‘미술영재 특별전’, ‘주제전’ 등으로 구성되어 전시된다.
또한, 오는 10월 7일에는 ‘내가 꿈꾸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바·나·전 어린이 사생대회가 개최되며 이 외에도 야외공간인 아트 액티비티 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등 다채로운 공간이 구성된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강원키즈트리엔날레 행사장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니 방문해 평창에서의 인생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1
-
안전한 명절 나기, 양구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관리와 산불방지, 물가 안정, 교통안전, 보건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재해·재난 안전관리와 산불방지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상황 보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물가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물가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중점 관리와 불공정 상거래 행위 및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등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연휴 기간 군민들에게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고 공공의료의 보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진료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쓰레기 대책 상황반과 5개 읍·면 총 15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29일과 30일을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날로 지정·운영한다.
연휴 시작 전 쓰레기 수거일 조정에 대한 충분한 사전홍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에는 수거 일정에 따라 특별 수거 체계를 추진하고 연휴가 끝난 후에는 연휴 기간 배출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마무리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경로당, 애국지사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햅쌀, 감자빵, 멜론 등을 전달하면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군민들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
예천군, 수확철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완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1일 오후 1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 및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하반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과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 교육도 함께했다.
군은 농촌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예천군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현지 가족이나 4촌 이내 친척을 직접 초청하는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일하게 되는 근로자는 이민자의 가족들인 만큼 이탈 문제와 고용주와의 소통에 문제가 없어 고용주와 근로자들 모두 크게 만족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하반기 신규 외국인 근로자 80여명과 상반기 근로기간 연장자 70여명을 포함해 16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65농가에 투입되어 고추, 고구마, 사과 등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우며 수확기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방문을 환영한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우리군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내년에는 근로자 지원을 확대 추진하고 이와 함께 인권 보호와 복지증진 등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
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
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
[knews25] 예천군에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예천군연합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추석을 맞이해 ‘2023 한농연 신도시 추석맞이 농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호명신도시 메가박스 영화관 뒤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되며 행사장에서는 추석에 필요한 다양한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한농연 예천군연합회는 올봄부터 이상기온으로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응원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전명화 회장은 “올해 이상기후로 인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확의 기쁨을 신도시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축제를 준비했으니,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신도시 입주민들이 보내주신 격려의 말과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신도시 입주민들이 상생하고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 예천군연합회는 지난해 신도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와 도농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천농산물축제, 문화페스티벌,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등 원도심과 신도시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