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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정수장 확장에 따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도남정수장 확장에 따른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knews25] 상주시는 급수구역 확대에 따라 맑은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19년 11월부터 도남정수장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3월부터 외서면, 공검면 등 8개 면지역에 지방상수도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도남정수장 확장공사는 국도비 162억원과 시비 713억원 등 총사업비 893억원을 투입해 취수장 20,000㎥/일 확장, 정수장 20,000㎥/일 확장, 배수지 15,000㎥ 신설, 도·송·배수관로 22.5km 등 상수도시설물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외서면, 공검면 등 8개 면지역은 지하수 및 마을상수도가 고갈되고 수질이 갈수록 악화되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중에 이번 사업을 통해 2,700여 가구에 새로이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주거생활환경과 보건위생 개선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도심에서 가장 먼 지역인 화북면까지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급수보급율은 78.5%에서 3년뒤인 2026년에는 6.5% 증가한 8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차질없는 사업추진과 시운전을 조속히 완료해 2024년 3월부터 더 많은 시민들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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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제21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9월 20일 10:30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 준비를 위한 첫 단추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1부 출범식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 전임회장 공로패 수여 자문회의기 전달 제21기 임원임준 및 임명 대행기관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정기회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방향 2023년 사업추진 현황 보고 협의회 운영방향에 대한 자문위원 의견수렴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21기 자문위원 77명은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동안 윤경한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수석부회장, 부회장, 6개 분과위원회와 함께 국민의 마음과 뜻을 모아 통일 준비를 위한 행동하는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가 되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제21기 윤경한 상주시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준비를 기반으로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대한 자문 및 건의, 통일정책 홍보 등 자문위원으로서의 의무를 제21기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들의 통일 공감대 형성과 통일역량을 높이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일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극복하고 미래세대가 통일문제를 이해함과 동시에 국민적 대통합을 이끌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역량을 발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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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남동민의 날 동민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제25회 ‘강남동민의 날 동민화합 한마당 잔치’ 개최
[knews25] 강남동 통합 25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강남동민의 날 동민화합 한마당 잔치’ 행사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노암초등학교 체육관 및 단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남동발전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부 어르신 한궁대회, 2부 동민화합 레크리에이션, 3부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초청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19개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어르신 한궁대회에 이어 어르신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식사를 대접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단오공원에서 동민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공연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강릉시립교향악단,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초청가수의 공연 등으로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상보 강남동장은 “강남동 통합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강남동민뿐 아니라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흥겨운 동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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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맞이 일제 청소 실시 및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깨끗한 환경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연휴 특별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심지 및 주요관광지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해 쾌적하고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정비에 나섰다.
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27일까지 주요 가로변, 마을안길, 공터 및 관광지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시작 직전 배출된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 등 민원처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주요관광지 및 시장 등의 청결한 환경 유지를 위해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당일인 29일 30일 이틀 동안 환경관리원 및 청소용역업체 휴무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30일 일몰 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주시기 바라며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하고 명절 음식은 꼭 필요한 양만 준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강릉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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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를 포함한 ‘2023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내수진작과 물가안정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와 교통·안전·의료 등에서의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한 시민 불편 해소를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➊민생경제, ➋시민안전, ➌교통수송, ➍보건방역, ➎문화관광, ➏나눔복지, ➐생활민원 등 총 7개 분야 56개 핵심과제를 담았다.
먼저 ➊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소비촉진과 물가안정에 총력 대응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을 지원해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지역경제활력을 제고한다.
민생경제 안정과 교통편의를 위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통행료 면제 대상은 광안·거가·부산항·을숙도대교 교량 4곳과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 4곳이고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추진한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9월 한달간 동백전 캐시백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1조 7,915억원의 정책금융자금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물가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공공배달앱 동백통에서 국내산 수산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주요 성수 농산물을 평시 수요 대비 1.6배를 공급한다.
➋시민안전 분야로 24시간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한다.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 실시 자치경찰 범죄예방진단팀 중점 운영 등을 추진해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추석 연휴 해수·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강화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도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다.
➌교통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편안한 귀성길을 위한 교통·수송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고속버스, 철도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부산역과 노포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일부 시내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학교운동장, 관공서 등 주차장 497곳의 주차면 47,499면을 개방하고 추석 연휴 교통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➍보건방역 분야에서는 24시간 중단없는 응급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방역·의료체계를 운영한다.
동아대학병원 등 36곳의 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군 보건소에도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의료대응체계도 정상 가동하고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➎문화·관광 분야에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관광지의 관광수용태세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짓부산패스 20% 할인과 부산시티투어버스,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운대수목원과 화명수목원도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며 부산박물관과 시립미술관 등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➏나눔복지 분야로 중단없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소외계층 없는 명절을 위한 나눔 분위기 확산에 힘쓴다.
고립가구 모니터링 결식우려 가정 대체식 제공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희망드림센터 무료급식 지원 등 연휴에도 중단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독거노인 지원 등 명절 소외계층을 위해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은행에서 총 27억원을 지원한다.
➐생활민원 분야에선 일상 속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일제 대청소 실시, 무단투기 특별단속 등 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전 국민이 활발하게 고향을 찾는 첫 명절이 될 것이며 특히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연휴가 길어졌을뿐 아니라 중국 국경절과도 연휴가 겹쳐 여느 때보다 부산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귀성객과 관광객들께서는 부산만의 특별한 관광명소를 방문해보며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많이 즐겨보시길 바라며 아울러 우리시는 부산시민 여러분꼐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16개 구·군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간 총 1만6천351명이 상황근무에 돌입하고 신속한 민원처리와 사건·사고에 대응할 예정이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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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부산시청 들락날락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무더위 여름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르는 합창 공연과 국악그룹 '오름달'의 동요 국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사회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맡는다.
뽀로로 메들리와 문어의 꿈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와 함께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야구왕 마린스에게 풍선 받기’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들락날락 입구에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의 주인공인 마린스 탈인형이 아이들에게 풍선을 나눠준다.
오후 3시부터 30분간 들락날락 무대에서 부기와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코너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들락날락에 하고 싶은 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들락날락 입구에 비치된 메모판에 붙여볼 수 있다.
음악회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마련한 음악회에 온 가족이 오셔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조성 중인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 모델이다.
2022년 9월 20일 개관 이래 지금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로 이용자 22만여명이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원어민과 함께 놀며 배우는 영어, 코딩 등 디지털 강좌, 그 밖에도 놀이, 심리, 예술 등 수준 높은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한 3차원 실감형 동화체험, 가상현실 체험, 증강현실 도서 인공지능 몰입존, 이비에스 콘텐츠 등 미래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주말에는 하루 1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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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산 중소벤처기업… 국방 분야 활약 눈부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올해 방산 부품 국산화 개발·수출 등의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국방벤처센터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기술과 국방 교류망을 보유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운영한다.
센터는 협약기업에 국방과제 발굴, 기술지원, 교육, 홍보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부산지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가 설립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협약기업의 누적 성과는 국방 분야 정부지원금 1천337억원 획득, 국방매출 8천996억원 달성, 그리고 국방 분야 일자리 3,025명 창출 등이 있으며 이러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부산시 방위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센터 협약기업은 1천442억원의 국방매출 달성, 정부과제 선정으로 정부지원금 295억원 획득, 그리고 614명의 국방 분야 일자리 유지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올해 국방 분야 성과는 지난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달성한 주요 국방매출 성과로는 ㈜아산에스앤테크의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부품 수주 ㈜원진엠앤티 천무 발사대 부품류 수주 삼호정밀의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디앤비의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 성공 ㈜한조의 K9자주포와 K2전차용 냉각기 등 부품류 수주 해성공업의 함정용 의장제 체계기업 납품 등이 있으며 부산국방벤처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른 협약기업들의 활발한 사업 참여가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협약기업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자동소화장치 및 유도무기류 정밀부품 생산전문업체인 ㈜아산에스앤테크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40억원에 달하는 K계열 궤도차량용 소화장치 부품류를 수주하는 성과를 냈고 궤도장비용 화재감지기 일반부품국산화 대상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부산국방벤처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아 소형 무장헬기용 화재감시 제어기가 핵심부품국산화 정부과제에 선정돼 국비 5억4천만원을 지원받았다.
30밀리미터 차륜형 대공포용 선회베어링 국산화 개발업체인 ㈜원진엠앤티는 올해도 선회베어링 후속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천무 발사대의 폴란드 수출에 따른 부품류 수주액도 319억원을 달성했다.
삼호정밀은 방산분야 궤도차량용 유압장치류 생산전문업체로서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9자주포와 K1전차용 부품류를 수주해 116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 5월 K55A1 자주포용 폐쇄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2028년까지 약 11억원의 국내부품 조달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자동소화장치 및 조종수 카메라 생산전문업체인 ㈜디앤비는 올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17억원에 달하는 궤도차량용 조종수 카메라 수주를 따내고 천마용 전후방카메라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향후 매출이 기대된다.
㈜한조는 K1전차 엔진용 냉각기를 개발하고 납품한 열교환기 전문업체로폴란드에 수출하는 K2전차와 K9자주포에 들어가는 냉각기 등의 부품류를 공급하게 돼 올해 수주만 77억원에 달하고 있다.
해성공업은 함정용 의장품 생산전문업체로 올해에도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J중공업 등 체계기업에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20억원 납품액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기술경쟁력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맺어 다양한 기술 사업화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진입장벽이 높은 국방 분야에 지역기업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국방벤처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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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 특별단속 실시… 불법업체 10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 특별단속 실시… 불법업체 10곳 적발
[knews25]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 14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0곳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석 성수품 취급업소인 축산물 가공·판매업소와 건강기능식품 및 제수용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수사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식품성분분석 등을 병행해 위반 여부를 단속했다.
적발된 업체 10곳의 불법행위 사례를 살펴보면, A 식육가공업체의 경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지 않았음에도 훈제족발, 훈제삼겹살을 가공한 후 불법으로 인증표시를 부착해 급식소, 식당 등에 납품하다 적발됐다.
이 업체는 최근 2개월간 불법행위로 2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명소에 위치한 B 중형식당의 경우에는 미국산 냉동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다 적발됐는데, 소비자가 원산지를 쉽게 구분할 수 없도록 양념불고기 형태로 제공하기도 했다.
식육을 절단해 판매하는 C 업체의 경우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작업장에서 은밀하게 냉동 닭을 절단해 닭강정 업소 등에 불법 납품하다가 적발됐다.
해당업소가 불법행위로 올린 매출은 최근 2개월간 약 3천만원에 달한다.
그 외 7곳은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반찬가게가 1곳, 냉장 식육을 판매 목적으로 냉동실에 보관해 식육 보존 및 보관기준을 위반한 업소가 1곳, 기타 식육 표시기준을 위반한 업소 등 5곳이었다.
부산시 특사경은 이번 수사로 적발된 업소 10곳 중 9곳의 영업자를 형사입건 조치하고 식육가공품 품목제조 미보고 행정사항을 위반한 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허위 표시한 경우에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부산시 특사경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의 경우 올해 8월 말까지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건수는 22건으로 주요 어종은 참돔, 농어, 낙지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본산은 5건으로 전년 동기 14건 대비 9건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원산지 등 거짓 표시와 같은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나 불법 위해식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식품 관련 위법행위와 식품 사범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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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치경영, 새로운 기회를 향해…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세계 지식 축제의 장인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여덟 번째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3 세계지식포럼 부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경제신문사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영국 옥스퍼드대 지속가능금융콘퍼런스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사회가치경영 넥스트 제너레이션 : 위협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향해’를 대주제로 주요 인사 리셉션, 개막식, 기조연설, 전문가 세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반기문 前 유엔사무총장, 조나단 미키 영국 옥스퍼드대 부총장 등 기후·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세계 석학이 참석해 부산이 변화하는 세계환경과 국제경제질서 속에서 나아가야 할 전략과 비전을 모색하며 박형준 부산시장도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먼저, 기조연설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래 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세션은 '진화하는 사회가치경영기술·시장과 세계 금융의 파급', '한국의 움직임과 중소기업의 대응'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나단 미키 영국 옥스퍼드대 부총장 및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세계적 전문가들이 각 세션 연사로 참여해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시는 사회가치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기업 생존과 성장의 필수조건이 된 만큼, 이번 포럼이 사회가치경영과 관련해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시는 ‘중견-중소기업 사회가치경영 상생협력 모델’을 통한 사회가치경영 협업체계 구축,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사회가치경영 선도기업 인증, 사회가치경영 펀드 조성 등 사회가치경영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대한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고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이해와 실행으로 변화된 경제환경에 빠르게 적응한다면 부산이 한 단계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부산이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사회가치경영의 핵심 영역인 환경 분야에서 인류문명을 이끌 신기술을 선보이는 거대한 플랫폼이 될 것으로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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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농업·산업발전연구회
의성군의회, 농업·산업발전연구회
[knews25] 의성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농업·산업발전연구회가 20일 ‘쌀소비 감소대응 방안 및 경축순환농업 방안 연구’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산업발전연구회는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활동, 정책개발 및 주요시책 등에 대한 공동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구는 의성군의 쌀소비 감소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경축순환농업 방안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해 올해 5월부터 5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의성군 농업기반 및 생산현황, 쌀 공급 및 소비 감소 추이 분석, 벼 대체 작목 개발, 경축순환농업 추진 방향과 선결과제에 대한 연구 결과가 논의됐다.
연구단체 최훈식 회장은 “쌀소비 감소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적자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곡종합처리장의 운영 개선안, 쌀 가공식품 개발 등의 과제를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호 의장은 “의원들의 정책개발 및 자치입법의 활성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연구단체 할동을 지원하고 있는만큼 농업·산업발전연구회의 연구활동이 쌀 소비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