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도, 민·관·공 협업으로 지역문제 해결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민간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의제실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도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단체,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이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경북에는 39개 공공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및 의제 소개 의제실행지원금 전달 공동실천 선언문 낭독 및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8개 의제의 실행주체와 협업을 희망하는 공공기관 등이 성공적인 의제실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실행의제는 지난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200여 건의 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8개를 선정했다.
주요 의제로는 찾아가는 전문 의료서비스 ‘K-의료버스’ 주민이 직접 만드는 안전한 원도심 셉테드 프로젝트 도시와 농촌의 교통안전의 틈, 니캉 내캉 매매 채워보자 아이부터 안전한 세상 ‘신나는 안전 운동회’ 청년 둥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로컬, 청년이 간다’ 등이 있다.
경북도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8개 실행의제를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실행의제는 경북도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발굴·수렴하고 있어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행의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과 공공기관이 경북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해 안전한 경북,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0
-
경북도-도의회-안동시, 안동청년 목소리 직접 듣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지난 19일 안동시 문화플랫폼 모디684에서 ‘경북청년 릴레이 생생토크 ’을 개최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광택 교육위원회 위원, 김대진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안유안·김새롬 청년 시의원,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에 대한 안동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및 지역 청년 환경의 다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경상북도 청년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안동청년들과 ‘K-U시티 정책’ 등 경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청년정책의 방향과 정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CEO·청년 농업인 등에 대한 입체적 지원 및 청년 정주 여건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주역이다 경북도는 청년의 목소리를 지속해 듣고 시군과 적극 협력해 청년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0
-
한도 없는 인센티브로 기업투자 최적지‘경북도 주목’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2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수도권 기업 CEO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윤석열 정부에서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국가산단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상한액 제한 없는 투자 보조금 등 인센티브 안내로 지방 이전 희망 기업들의 경북 투자에 관한 관심을 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도는 2030년 개항하는 신공항으로 재편되는 투자환경과 경북의 국가 주력 첨단산업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투자 활성화 전략으로 최근 제정된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근거한 전국 최저수준 전기요금과 국회발의 중인 지방투자촉진 특별법안을 활용한 기회발전특구 특례 제도는 참석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경북 기업투자 우수사례에서 구미 소재 기업인 아주스틸 관계자가 기업인의 눈높이에서 경북에 투자한 이유와 지원받은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스틸 관계자는 “2011년부터 이어진 네 번의 투자는 기업을 위한 경북의 저렴한 투자부지 제공과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가 있어 가능했다”고 강조하고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 친화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북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군별로 포항 이차전지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경주 SMR 국가산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구미 반도체 핵심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개발 계획과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입주 희망 기업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 관계자들의 산업단지 입주와 보조금 수혜 가능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는 호응을 얻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설명회 참석 기업에 “경북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업 친화적 탈규제와 투자 기반 조성 노력의 최대 수혜지로서 이전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투자 인프라 제공과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첨단산업의 중심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올 8월까지 15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외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앵커기업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산업 흐름을 분석하고 미래 유망산업과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집중한 경북의 전략이 주요했음을 실적으로 입증했다.
2023-09-20
-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동 에너지 기업 투자유치‘총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20일 양일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방문해 원전기업인 에넥과 국영석유기업인 애드녹, 신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를 방문해 각 기업 대표단을 차례로 면담했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지난 1월 윤 대통령의 UAE 방문 이후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사이의 구체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경북도는 우리나라 원전 에너지의 약 50%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경주 SMR과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이 후보지로 지정되어 앞으로 원전·수소 산업과 풍력·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자 계획하고 있어 이번 방문은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먼저, 아랍에미리트 국영 원전기업인 에넥을 방문해 부시장이자 바라카원社 최고경영자인 나세르 알 나세리를 면담했다.
에넥은 에미리트원자력에너지공사로서 UAE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이자, 대한민국 원전 1호 수출인 바라카 원전을 건설·운영하고 우리와 원전 분야에 있어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북도가 추진 중인 SMR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소개하고 경주와 울진의 국가산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그 외에도 원전 전문인력 양성 및 교류, 기술개발과 협력 등 新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양 기관 모두 지속적인 교류에 합의했다.
이어 넷-제로 실현을 위해 150억 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한 국영석유기업 에드녹과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전 세계 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마스다르 관계자를 만나 경북도가 집중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수소 등 탄소제로 핵심 산업들을 소개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의 신재생에너지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를 요청하고 교류를 통해 전기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중동지역에 UAE가 친환경에너지 공급 주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기술력 협력에 동의했다.
또 마스다르가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세계 최초로 탄소제로를 목표로 조성 중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해 최첨단 기술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번 중동 에너지 관련 기업 방문을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이철우 도지사는 대표단 면담에서 “대한민국 원전의 50%가 경북에 있고 SMR과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조성에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또,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에너지 산업만큼은 경북도가 투자하기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아랍에미리트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자본을 합해 세계를 살리는 탄소제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사는 경북도에 2차전지, 반도체, 방산, 바이오, 로봇 등 많은 기업이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등 아랍에미리트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2023-09-20
-
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경북도,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
[knews25] 경북도는 9월 20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와 함께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가족,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제16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2부‘치매극복 걷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청송시니어클럽 시니어 합창단과 현서면 건강마을 건강지킴이단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극복 퍼포먼스가 열렸다.
특히 ‘치매극복 다 함께 펼치다’를 주제로 치매환자·가족, 치매보듬마을 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우산 퍼포먼스를 통해 치매 극복을 향한 굳건한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치매극복 걷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청송정원 꽃길을 다 함께 걸으며 걷기 코스 내 마련된 다양한 치매 홍보부스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걷기를 마친 후에는 도내 어르신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 실종 예방 대처법’을 주제로 치매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인지프로그램, 어르신 작품전시, 정보제공, 기억력 게임, 치매극복 메시지 남기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더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하고자 노력할 때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치매 친화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
가축분뇨의 무한변신, 경북도 저탄소 구조 전환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위한 자원화 기술 고도화와 함께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축산분야 저탄소 구조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농정비전으로 ‘멈추지 않는 농업 대전환, 미래로 도약하는 경북 농업’을 선포하고 이를 위한 농업대전환 과제인 축분소재 산업화로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가축분뇨는 농업용 퇴·액비로 이용되어왔으나 경작지 감소, 도시화, 토양 양분 과잉으로 사용 면적이 줄어들고 축산분야 온실가스가 기후변화 원인으로 지목되어 축분의 새로운 방안 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축분의 퇴·액비화 비율을 2022년 87%에서 2030년 70%를 목표로 2024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축분 혼합비료 동남아시아 수출을 확대 지원하고 축분 바이오차를 토양개량제로 활용해 저탄소 축분 가공산물 활용 기반을 조성한다.
가축분뇨 100톤 기준으로 바이오차의 생산수율은 20%로 퇴비의 42%보다 낮아 처리 효율성이 높고 생산과정과 보관, 농경지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온실가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 영농활동 등으로 발생하는 탄소 사용량을 저감하고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변화시켜 토질을 개선함으로써 농업환경의 지속적인 녹색성장과 함께 농업 생산성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확장성을 위해 전·후방 산업 육성 등 새로운 저탄소 생산·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농협, 기업 간 저탄소 농업단지 활성화 협력사업과 ESG 경영에 기업 및 증권사에서 농업온실가스 감축사업 형태의 투자를 확대 유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른 농업·농촌 분야 온실가스 감축 요구와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가치소비 문화는 저탄소 농축산물 소비시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금 농업농촌은 양분 과잉, 수질오염,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많은 사회적 이슈로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저탄소 구조 전환을 통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주산으로 뇌 건강 지켜요‘제3회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9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김천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만 70세 이상 어르신 118명이 선수로 참가했으며 대회는 끝날 때까지 치열한 승부의 열기로 가득했다.
최후의 1인이 된 김신애 어르신은 문제가 출제됨과 동시에 재빠른 암산 실력과 정확한 손놀림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고 정익화 어르신 외 2명이 최우수상 등 개인 부문 총 10명과 상주시가 대상, 청송군, 구미시가 최우수상 등 6개 시군이 단체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최고령 선수로 참가한 어르신 4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하서운 어르신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문제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경기에 임해 대회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3회째인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는 어르신의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과 노년기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는 경상북도만의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 3,200여명의 회원들이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회원들은 각 시군 마을 경로당 등지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편 2019년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경북도는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읍·면·동 단위로 유휴시설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와 더불어 평생교육 인적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며 늘어나는 평생학습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허윤홍 경북도 교육협력과장은 “어르신들이 열정에 가득 찬 눈빛으로 대회에 임하시는 모습을 보니 배움 앞에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들이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경북도,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 성장 생태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산업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주-영천-경산을 잇는 자동차부품 산업벨트를 미래차 중심으로 집중육성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산업은 IT와 협업을 통해 산업적 경계가 무한히 확장되어 가면서 자동차용 전장산업의 성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개수는 2천여 개로 늘어나고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시장은 연간 15~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최근 경북도는 미래차 부품 기술개발 및 핵심부품 생산 지원을 위해 연구실증 기반구축 사업으로 경주 외동산단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기반구축 경산3일반산업단지에 도심형 자율 주행셔틀 부품 및 모듈 기반조성 사업을 마쳤다.
또 미래차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자동차 튜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김천을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튜닝산업은 자동차 등록 3,430만 대 시대 신수요 산업 분야이며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원 정도로 추정된다.
신기술을 접목한 튜닝,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튜닝에 대한 성능 안전 시험 기반 확보, 튜닝항목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반기에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가 준공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미래차 틀 전환과 전력 기반 확산 따른 배터리 보호 차체 수요 증가와 차량 충돌 안전에 대한 신뢰성 검정이 요구됨에 따라‘xEV 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되어 보호차체 핵심부품 고도화 공동 활용 플랫폼으로써 센터 및 장비구축과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밖에 ‘차량 첨단 ECU활성화 기업지원’을 통해 자동차 첨단 전자제어장치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자율주행 핵심부품 지능형 평가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을 통한 자율주행 관련 분야 사업 확대 및 자동차 부품산업 활성화 등을 바탕으로 자동차산업 변화에 지속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초체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경주 외동산단을 비롯해 1,877개소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있고 경주-영천-경산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벨트가 잘 형성되어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자동차 시장이 미래차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추세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을 미래차에 맞게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첨단소재 성형가공, 전기차 튜닝기술, 미래차 검사장비 개발 및 실증 사업화 등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0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원주’,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 성황리에 종료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3 원주기업종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세찬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전년 대비 현장 판매금액이 증가하는 등 행사의 열기는 뜨거웠다.
집계에 따르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실내행사 방문객 수는 11,800여명으로 지난해 16,700여명에 비해 약 4,900명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현장 판매금액은 전년도 1억 600만원에서 1,200만원 오른 약 1억 1,800만원을 기록해 1인당 구매금액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일 동안 100만원 이상 실적을 올린 기업체 수는 전체 참가 기업체 수의 50%에 달했고 이 중 250만원 이상 판매 실적을 기록한 기업체 수는 18%로 나타나 예년에 비해 방문객의 구매력이 상당히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올해 처음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샘이나 자연과학’은 준비한 세럼 물량을 완판했고 ‘단미푸드’는 일요일 동시간 대 라이브 방송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총 1,2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금액과 라이버커머스를 통한 매출 금액을 합한 이번 박람회의 총 판매금액은 1억 2,959만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는 추진하지 못했던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재개돼 총 7개국 31명의 해외 유명 바이어가 초청됐다.
34개 기업이 상담에 참여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126건, 총 345억원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현장에서 33억원 규모의 계약성과를 올리며 MOU를 체결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이뤄진 상담이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3개월간 팔로우업을 실시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행사 기간 내 왕홍 해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기업과 제품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한 상황으로 현지 시장의 반응을 보고 추가로 매칭할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계약실적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번 원주기업종합박람회에서는 왕홍 라이브커머스 방송에 원강수 원주시장과 조명섭 홍보대사가 출연해 해외 홍보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원주 관내 기업을 대외에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도 돋보였다.
이번 기업종합박람회 참가기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의 참가기업이 박람회장의 위치와 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에 대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과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 내년 박람회는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
-
원주시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 성과 눈앞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의 성과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 말 기준 원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195,455대로 2013년부터 지난 10년간 약 45% 증가했다.
반면 관내 공영주차장은 334개소 9,438면으로 주차 수요 대비 공영 주차 공간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원주시는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유휴·공한지에 쌈지주차장 조성 국공유지 및 공공시설 활용 적정 사유지 매입 상가 밀집지 노상 주차공간 조성 등 다각도로 사업을 모색해 추진하고 있다.
이 중, 구 원주역 부지를 활용해 조성 예정인 주차장은 약 180면 규모로 학성동 옛 원주역의 효율적 활용과 관리를 위해 지난 8월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원주세무서 앞은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불편이 극심해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과 관공서 등의 건의가 10여 년간 계속 이어졌다.
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자 선행절차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지난 7월 고시했고 연말까지 약 4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가 등 상권을 살리고자 ‘원도심 구간’도 노상주차장을 본격 조성한다.
올해 연말까지 약 35면 규모의 원일로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평원로 구간을 추가 검토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기존 시비 2억원에 ‘원도심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공간 확충’명목으로 지난 7월 특별교부세로 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다”며 “공영주차장 증설과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