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희망 농가 신청 접수
창녕군,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희망 농가 신청 접수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주간,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및 수확기 등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거나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4촌 이내 친척을 초청해 인력이 부족 농가에 투입하는 사업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필요한 인원과 기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계절근로자의 고용기간은 최소 5개월에서 최대 8개월이며 숙소 제공과 법에서 정한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 지급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해지고 있지만,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 인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
진주시, 2023년 청렴 콘텐츠 전시회 열어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2023년 청렴 콘텐츠 전시회를 18일부터 7일간 시청 시민홀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직원 대상으로 열린 공모전은 올해 4회째이며 독창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67개 작품이 접수되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열기를 느끼게 했다.
영상·시·웹툰·포스터·표어 분야 공모작 중 총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최우수상은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를 소재로 ‘청렴하면 결혼도 한다’는 의미를 담은 ‘나는 솔로-청렴을 찾아서’를 제작한 여성가족과가 차지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화, 웹툰, 포스터, 캘리그라피 액자, 표어 스티커 등을 이용해 직원들에게 홍보할 뿐만 아니라 시청사 1층 로비 홍보판 영상을 통해 진주시 청렴 의지를 시민들에게도 선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발적인 청렴 문화 만들기를 위해 개최한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 해가 거듭될수록 직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일상 속에서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진주시,‘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진주시,‘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개최
[knews25] 진주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10월 개최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2회 개천예술제, 2023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3개 축제에 대한 관광진흥과의 축제총괄보고 공보관 등 30명의 부서장들과 5명의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10월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교통혼잡, 바가지요금 등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안전관리연구용역 및 인파밀집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대중경보장치, 밀집지역 전광판 설치 등으로 관광객을 분산해 더욱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동참을 위한 캠페인 ‘친절·질서 운동과 자가용 운행 안 하기 운동’도 진주 전역에서 펼치기로 했다.
이번 10월 축제는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를 연계한 동선에 10월에 개관하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더해 더욱 알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구간에도 유등을 설치해 진주의 10월 밤하늘을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소망등 터널, 부교, 드론라이트쇼, 수상불꽃쇼 등도 혁신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더 새롭고 흥미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관광객 응대 교육, 위생 관리 및 바가지 요금 근절대책 등을 마련해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과 빈틈없는 축제 준비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19
-
경주사계축제 가을편‘힐링페스타 경주’오는 23일 개막
경주사계축제 가을편‘힐링페스타 경주’오는 23일 개막
[knews25] 경주시가 사계축제 중 하나인 ‘힐링페스타 경주’로 시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다.
시는 몸과 마음의 면역을 키우는 힐링페스타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스페셜 힐링, 테라피 워크숍, 필라테스 요가 라이브, 야외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축제 첫날 23일은 양재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의 힐링 초청강연이 진행된다.
이시형 박사와 고도원의 힐링 토크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24일은 대한민국의 대표 요가 지도자인 원정혜 박사를 중심으로 김성철 교수, 배철현 박사, 김필영 교수, 강문호 박사들의 강연인 요가 인사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일간 실내에서는 체질분석, 뇌피로 진단 등의 힐링 클리닉과 핸드팬·싱잉볼 테라피, 필라테스/요가 라이브, 힐링 인플루엔서 치유 호흡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양일간 야외 천년의 광장에서는 개그우먼 김혜선과 함께하는 점핑 힐링을 비롯해 힐링 마켓, 아트 워크숍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중 힐링 초청 강연, 점핑 힐링, 힐링진단, 힐링 아트 워크숍은 무료로 운영된다.
힐링페스타는 인터넷 www.healingfesta.com을 통해서 사전 신청 및 등록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코 전시사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봄 벚꽃축제, 여름 술술축제에 이어 가을 축제인 ‘힐링페스타 경주’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평소 받았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이번 축제의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훨훨 날려 버려 재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9-19
-
경주시,‘추석페스타 경주로 ON’으로 황금연휴 관광객 사로 잡는다
경주시,‘추석페스타 경주로 ON’으로 황금연휴 관광객 사로 잡는다
[knews25] 경주시가 추석 황금 연휴기간 동안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와 추억을 선물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해 각종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추석페스타 경주로 ON’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경주 전역에서 공연과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는 ‘신라오기’와 추석특집 경주국악여행 ‘천태만상’ 공연이 매일 열린다.
두 공연 관람객 전원에게 명절맞이 기념품을 증정한다.
10월 1일 황리단길에서는 ‘황남동 카니발 2023’ 음악공연이, 교촌마을에서는 ‘꿈꾸는 예술무대’와 ‘7080 포크공연’이 펼쳐진다.
10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현대미술과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미술품을 만날 수 있는 ‘2023 경주아트페어’가 열린다.
특히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한복 입은 방문객은 대릉원 등 주요사적지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유료 관광지 2곳을 입장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이어 온라인에서는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 관광 SNS에서는 이달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미션 수행자 30명을 대상으로 놀이공원 입장권, 농수산품 할인권을 지급한다.
모바일앱 경주로 ON에서는 숙박업체와 경주로 ON 내 판매상품에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신경주역과 황리단길 일원에서는 경주로 ON 앱 다운로드 확인 시 다양한 게임 참여기회를 부여하고 기념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동부사적지 일원에서는 게이미피케이션 플레이 키트를 10~50%할인 판매한다.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도 풍성하다.
농특산물은 다음달 3일까지 경주몰에서 20% 할인, 오프라인 매장인 본점, 불국점에서는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경주천년한우는 오는 28일까지 천년한우판매장 5곳에서 최대 3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산물은 안강공설시장에서 2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2만원 이상 구입 시 1인당 5천원 할인쿠폰 최대 2매를 지급하는 ‘어서옵쇼’ 수산물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주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시장은 “황금연휴를 맞아 경주에 오셔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풍성한 먹거리를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의령군·이성수 안과,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이성수 안과, 업무협약 체결
[knews25] 의령군은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성수 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태완 군수, 조미경 보건소장, 이성수 병원장과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눈 건강과 지역 보건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논의를 진행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취약지 안 검진 등 의료혜택 및 인적 지원 라식·라섹 등 시력 교정 수술 시 20% 할인 노안 교정 수술 시 10% 할인 협력 의료기관으로서 정기적인 상담 및 관리 지원 등이다.
혜택 대상자는 의령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성수 원장은 “부자의 기운이 가득한 의령군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의령군에 안과병원이 없는 것에 놀랐다.
앞으로 의령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주 의령을 방문해 직접 눈 건강 교육과 안과검진봉사 등 최적의 의료혜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우리 군은 필수 의료기관이 부족한 도시로 이번 협약이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장 병원을 만들 수 없으면 가까운 곳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100세 의령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OWHC 아태지역 제4차 총회···다음달 10일 경주 일원서 개최
OWHC 아태지역 제4차 총회···다음달 10일 경주 일원서 개최
[knews25]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총회’를 개최한다.
OWHC-AP는 경주시가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대한민국 유일의 문화유산분야 국제기구다.
경주시는 엿새 간 이어지는 추석연휴를 제외하면 국제행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1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무형 유산 활용을 통한 세계유산도시 역량강화’를 주제로 국내외 25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총회는 관련분야 전문가 및 회원도시 시장단과 국내외 대학생,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가한다.
총회 첫 날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둘째 날 오전에는 아태지역사무처 업무보고와 신라왕경복원과 관련한 도시별 사례 및 정책발표를 갖고 오후에는 해외 시장단 회의와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또 둘째 날에는 교촌마을, 월정교,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보는 문화재 야행 행사도 개최된다.
이어 셋째 날에는 ‘고대 실크로드 루트와 세계유산도시’를 주제로 전문가 워크샵, 세계유산 홍보관 견학, 도시별 사례 정책발표 후 폐막식이 열린다.
넷째 날에는 양동마을 답사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깨동무캠프’와 ‘유스포럼’이 열리면서 지식 공유는 물론 청년들 간 소통·교류로 국내외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총회 기간 수준 높은 학술심포지움 진행을 위해 세계유산도시 권위자인 로열홀러웨이 런던대학의 데이빗 사이몬 교수와 도시건축 권위자인 이스라엘 예루살렘 예술디자인대학의 마이클 터너 교수 등 해외석학 18명을 포함한 24명의 전문가 그룹도 참여한다.
이처럼 관련분야 전문가·권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는 OWHC-AP 회원도시, 헤리티지 아카데미 로드 프로젝트 협력기관 전문가 및 실무자들에게 유무형문화유산의 활용은 물론, 세계유산도시 정책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총회는 OWHC-AP 회원 도시 시장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각자의 도시에 적용할 방향과 실마리를 모색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유산은 우리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인류의 자산임과 동시에 관광자원으로서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균형있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OWHC-AP 총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총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2023-09-19
-
사천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역량강화교육 실시
사천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역량강화교육 실시
[knews25] 사천시는 강소농의 단계별 경영개선교육 및 코칭을 통한 경영개선 지원을 위해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3년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강소농이란 작은 경영규모지만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고객가치 창출 및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하며 지난 2011년부터 2022년까지 730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스마트 영농기술, 스마트 농업경영 및 마케팅을 통해 경영개선 노하우를 공유하고 브랜드 정립을 주제로 스마트스토어, SNS 활용을 교육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이번 교육이 강소농의 농업경영 마인드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강한 농업의 실현과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강소농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합천박물관,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합천박물관, 추석맞이 다양한 행사 마련
[knews25] 합천군은 합천박물관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합천박물관은 추석 연휴 동안 29일 추석 당일 휴관하고 정상 운영한다.
추석맞이 문화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상영 옥전고분군 유물 체험키트 만들기 민속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합천박물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9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상영한다.
또한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모티브로 한 곡옥목걸이 만들기와 삼각판갑옷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박물관 앞마당에서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당일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받아 진행한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준비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며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지는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9
-
정기여객선 운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9월 19일 11시 양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여객·항만분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울릉군과 양양군을 오고 갈 정기여객선 운항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울릉~양양 정기여객선 운항 허가 공동진행 여객선 운항관련 협의 양양공항~울릉공항 간 연계 자매결연 및 농수산물, 관광콘텐츠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우호증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치 홍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현포항↔수산항에 정기여객선 운항 시 수도권지역 관광객들이 가깝고 편안하게 울릉도 방문이 가능해지고 울릉군 지역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과 양양국제공항이 연계해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협조해 상생협력의 새로 지평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