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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집중호우 및 냉해피해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지난 7월과 4월 집중호우 및 냉해로 인해 해당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지방세 감면 방안을 마련해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사망자 및 유가족·재해 피해자 및 냉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자 등이다.
감면 내용으로는 집중호우로 의한 사망자 및 유가족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각각 전액 감면한다.
한편 집중호우로 의한 재해피해를 인정받은 세대 및 사업자의 주민세를 100% 감면하고 전파·반파·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택,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 100% 감면하며 유실이나 매몰된 해당토지의 재산세와 침수, 유실 등으로 피해를 인정받은 자동차에 대해 자동차세를 각각 100% 감면한다.
또한, 지난 4월 냉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토지도 재산세 토지분을 100% 감면한다.
감면은 문경시의회의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의결로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의해 피해사실이 인정된 자는 직권으로 감면하고 피해신고 누락자는 증빙서류 등을 검토 후 감면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및 냉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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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상수도사업소, 추석 연휴 시민불편 제로화 추진
문경시 상수도사업소, 추석 연휴 시민불편 제로화 추진
[knews25] 문경시 상수도사업소는 9월 13일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10개사 대표와 상수도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수도 대행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먼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대비 비상 급수대책을 수립하고 상수도 시설의 응급복구를 위한 비상근무조 편성 및 비상연락체계 상시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응급복구 시 정해진 시공기준과 도로 복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고 특히 단수작업 시 단수 예정 구역에 대한 충분한 사전 방송 후 시공토록 해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단수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순섭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간담회를 통해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맑은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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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다자녀 생활장학금 신청하세요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장학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문경 다자녀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문경 다자녀 생활장학금은 선발 공고일기준 부 또는 모와 3명 이상의 다자녀가 문경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정에 지원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다자녀 중 1명 이상 자녀의 나이를 만18세 이하로 제한했던 것을 완화해 학생 나이와 관계없이 선발조건만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은 매년 선발해 각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을 지급하며 대학생은 재학기간 내에 1회 선발해 2~3년제는 200만원, 4년제는 300만원을 지급한다.
9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중이며 10월 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11월 중 문경시장학회 임시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문경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12월에 보호자 계좌로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즐거운 교육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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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와 만나 대박난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
오미자와 만나 대박난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
[knews25]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문경오미자 축제와 콜라보로 개최된 백두대간 문경송어축제는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다녀가 대박을 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로 위축된 해양수산물의 소비심리를 내수면 수산물로 돌리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축제는 송어라는 생소한 주제와 색다른 체험거리가 대박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송어잡기 체험은 비가 오는데도300여명이 몰려 참여인원을 제한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했는데 대부분 가족단위로 참여해 소중한 추억도 쌓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고 직접 잡은 송어를 바로 손질해 싱싱한 송어회로 맛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다양한 송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장은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뤄 문경송어의 명성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송어의 대중화와 다양한 송어요리 개발을 위해 개최한 송어요리 경진대회는출품된 송어요리를 시식한 관람객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문경대학 동문들로 구성된 호야호야팀의 송어 물회가 판정단의 입맛을 사로잡아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진대회에 출품된 송어요리의 레시피는 관내 송어 전문 판매점에 무료로 제공해 송어 판매점의 매출 향상과 송어 산업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기획한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경송어는 더 많은 소비층을 확보하는 기회가 됐다 서로 성격이 다른 오미자와 송어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축제를 치러낸 것이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한다”축제 성공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공으로 돌렸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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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4건 선정
예천군,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4건 선정
[knews25] 예천군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금당실 문화재 야행, 삼강주막 주모 체험 등 예천군의 문화재 활용사업 여러 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636건이 접수돼 최종 389건이 활용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내년도 진행되는 사업 중 생생 문화유산 사업에 2건,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올해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진행 중인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가 다시 한번 선정됐고 신규 사업으로 ‘삼강주막 주모요 잘~ 지내시니껴’가 추가됐다.
또한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는 금당실 송림과 마을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인 ‘예천 금당실 문화재 야행’ 역시 새로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군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외에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활쏘기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 1건이 선정돼 활쏘기 문화 기초연구조사를 통해 예천지역의 활쏘기 문화 전승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문화유산 활용사업 2억 7천5백만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은 내년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예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문화체험의 장을 더 많이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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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부터 금당실마을까지 가을맞이 축제와 행사 개최
삼강주막부터 금당실마을까지 가을맞이 축제와 행사 개최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추석 연휴부터 10월까지 가을맞이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삼강 낭만 나들이’, ‘금당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맞이 축제·행사는 각각 다른 분위기로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추석 당일인 29일부터 연휴 동안 삼강주막, 보부상체험관, 강문화전시관 등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제는 Retro ‘과거의 재현’과 Newtro ‘과거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주제로 K-세일즈맨, 보부상운동회, 삼강골든벨, 스토리텔링 공연, 삼삼오오버스킹, 나룻배만들기, 전통의상, 막걸리만들기, 전통놀이 등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장소인 삼강문화단지에서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10월 2일~3일 14일~15일 21일~22일까지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 공연, 트레킹 및 플로깅, 모꼬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는 10월 7일~8일 ‘금당야행’이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탬프투어, 체험프로그램, 전통혼례, 어린이 공연, 스토리텔링 공연, 예술인공연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돌담길 사이사이를 걸어 다니며 예천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학동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주요 관광지인 삼강주막과 금당실마을에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삼강문화관광단지를 비롯한 회룡포, 금당실 마을 등 예천의 대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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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 점검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위해 요인 안전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관련 안전관리가 필요한 4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분야별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등이다.
또한 주민이 학교 주변의 위해 요인을 발견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로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고 내역은 담당기관을 통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인에 대한 안전 점검과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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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복구 돕기 위해 온정 베푼 기부자와 봉사자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예천군, 수해복구 돕기 위해 온정 베푼 기부자와 봉사자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knews25] 예천군은 18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힘써준 봉사자와 기부자 등 1,000여명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했다.
예천군은 전례 없는 폭우로 전 지역에 걸쳐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7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관내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개인·단체 등 자원봉사와 기부행렬에 힘입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서한문에서 “7월 14일 15일 예천군에 쏟아진 극한 호우로 큰 아픔을 겪었지만 보내주신 정성과 소중한 도움 덕분에 신속하게 응급 복구를 마칠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지역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을을 표했다.
군은 수해 항구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피해 복구 예산을 집중 편성하는 등 항구복구에 전념하는 한편 각종 역점사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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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먼저, 양구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양구 중앙시장에서 이용한 금액의 일부를 시장이용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배부처에 제출하면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시장이용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고 시장이용권은 행사 기간 내에 양구 중앙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구중앙시장상인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경품을 지급하는 ‘명절맞이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20일부터 27일까지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양구군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식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25일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서흥원 양구군수,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홍보와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추석 명절과 연계해 다음달 1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착한가격 업소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한카드와 협업을 맺고 착한가격 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을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현재 양구군의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14개소, 이·미용업 3개소 등 총 17개소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정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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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영유아를 위한 내년도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으로 영유아 비인지 역량강화센터 운영, 놀이를 통한 돌봄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놀이터,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관리시스템 도입 등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최근 학교폭력과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유아의 뇌 발달 등 비인지 역량에 대한 조기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 비인지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8일 좋은아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비인지 역량강화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형 비인지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비대면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지원 교사와 부모 대상으로 비인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뤄지며 기존 교육적 접근뿐만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치료 접근을 통해 영유아의 비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광역단체 중 지리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간 여러 가지 격차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인간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최초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영유아기의 보육환경에 대한 격차는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최우선의 해결 과제가 됐다.
최근 대한민국 보육의 가장 큰 화두인 ‘놀이를 통한 돌봄’에 발맞춰 팝업 놀이터를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에 집중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찾아가는 놀이터’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놀이공간이 필요한 아동에게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해 놀면서 자라는 경상북도 아이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어린이집의 양적·물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양적인 지원을 넘어 질적인 차원의 관리를 병행해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회계 관리체계를 개선해 운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를 구축해 표준화된 관리시스템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설 운영 업무를 간소화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한층 더 질 높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경북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