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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운영
경남대표도서관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운영
[knews25] 경남대표도서관에서는 도서관에 대한 흥미 유발 및 독서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8일에는 창원남산유치원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도서관을 방문한 유치원생들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방법을 익히고 시설을 둘러보며 자유독서 체험형 구연동화 등의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 책이 많고 다양해서 좋았다며 가족들과 함께 또 방문하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4세 ~ 초등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을 제외한 3~6월, 9~11월 동안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봉선 경남대표도서관 도서관정책과장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이 친숙한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대표도서관의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17개 기관, 295명이 참여했으며 9월에도 4개 기관에서 견학이 예정되어 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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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특강’ 운영
경남기록원,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특강’ 운영
[knews25]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18일부터 4일간 도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 산청 단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기록관리-직업이 되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기록연구사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자유학기제 :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진로 탐색에 주력하는 학기 교육은 기록연구사의 ‘진로특강’과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상남도기록원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도내 4개 학교를 방문해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8월 도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기관을 공개 모집했으며 이 중 산청 단성중, 함안 칠성중, 김해 분성중, 김해 대동중 등 총 4개교를 선발했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청소년 진로특강을 통해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록의 의미와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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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대중평가 실시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대중평가 실시
[knews25] 경상남도는 전통주 생산자 의욕고취, 품질 향상과 전통주 소비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2023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 대회’ 대중 평가를 9월 20일~21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 대회는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43일간 진행하며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로 자격여부 1단계를 평가한 결과 17개 업체, 28개 제품에 대해 2단계 전문가 평가 자격을 부여했다.
이어 지난 9월 14일 전통주 관련 소믈리에, 업계 종사자 등 전통주 관련 권위와 명성을 가진 전국의 전문가 8인이 색, 향, 맛, 질감 등 관능을 평가해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4개 주종의 상위 3개 제품씩 12개 제품을 3단계인 대중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적으로 3단계 평가인 대중평가를 9월 20일부터 21일 기간 중 도민을 대상으로 대중평가를 실시한다.
9월 20일에는 진주소재 경상국립대학교 잔디광장 옆 인도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실주 3개 제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9월 21일에는 창원소재 경남대학교 월영지 앞에서 대중들을 대상으로 탁주 3개 제품에 대한 선호도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창원 축구센터에서 증류주와 약·청주 2개 주종에 대한 대중평가를 완료했다.
최종선발은 이번 달 27일 총 100점 만점에 전문가평가 60%, 대중평가 40% 합산점수에 술품질인증 등 가산점 10%를 합산해 주종별로 1점씩 으뜸 주로 선정하고 주종별 으뜸 주 중 최고 으뜸 주 1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11월 13일 경남농업인의 날 행사 시 으뜸 주 상패, 인증패 수여와 함께 전시 및 시음행사가 병행해서 진행될 계획이며 앞으로 수상된 전통주에 대해서는 소비촉진과 판로확보를 위해 홍보비 및 제품 포장재 사업비 지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기획 판촉 행사, 전통 으뜸 주 소비 캠페인 추진, 도 공식행사 시 건배주로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전통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실시중인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를 통해 도내 우수한 지역전통주가 발굴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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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을 이끌어 갈 신임 소방공무원 24주간 교육훈련 돌입, 지금부터 시작한다
‘경상남도 안전’을 이끌어 갈 신임 소방공무원 24주간 교육훈련 돌입, 지금부터 시작한다
[knews25] 경남상남도 소방본부는 18일 의령군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과정 입교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입교한 새내기 소방관은 74명으로 18일 입교식 이후 내년 2월 29일까지 집합교육 19주와 관서실습 5주의 24주간 교육훈련을 받게 된다.
이번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은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 소방법령 등 이론분야와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현장에 필요한 현장 대응기술을 익히게 된다.
아울러 5주간 일선 소방서에 배치해 현장경험을 쌓기 위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실습 보조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전문역량과 품성을 갖춘 정예소방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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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경남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knews25] 경남도는 1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소비 촉진과 추석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로 인해 일상에서의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서도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죄취약지역 상황관찰기 설치 확대와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안전 장비 지원 등 시군에서도 가용 자원과 인력을 적극 동원해 사전 예방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로 수산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선물에 수산물을 이용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 개최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전 시군이 힘을 모아 수산업계 지원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도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 등 물가 불안 요소들이 계속되는 만큼, 성수품 중심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쿠팡, e경남몰 할인전 등 온라인 소비촉진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경남관광할인 등 소비유도를 통한 내수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도내에도 크고 작은 지역 축제들이 많이 개최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광지 시설물 등 안전 대책도 꼼꼼하게 챙겨봐 달라고 요청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긴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객이 증가하고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이 안심하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협력해 안전 관리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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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회의 주재, 통신사각지대 해소, 민간 참여를 통한 도민안전 강조
경남도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회의 주재, 통신사각지대 해소, 민간 참여를 통한 도민안전 강조
[knews25]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위해 해외출장에 나선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대신해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상동기 범죄 종합대책 수립 시 시군, 통신사와 협력해서 도내 등산로에 휴대전화가 통신이 되지 않는 지역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어 “경찰 등 행정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도민 안전을 지키기위해 민간부문도 함께 참여해서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석 명절 이후 이루어질 국정감사에서 그동안 경남이 건의해온 법령 제개정, 규제 해소, 정책 도입에 관한 정책질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연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내년도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 포함되어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도 가능한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접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지난주 대통령의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발표에서 5대 전략, 9대 정책을 발표하고 4대 특구를 도입키로 하는 등 기존에 없었던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각 부서에서는 부처별로 정책의 추진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부 정책에 경남의 입장을 반영하는 등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 부지사는 주말 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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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김진태 지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직접 만나 강원특별자치도 철도망 확충 건의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을 위한 요건 중 하나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9월 18일 오후 2시 직접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집무실을 찾았다.
먼저, 김 지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 사업의 기대효과와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가지원을 통한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춘천연장은 당초 인천~남양주 구간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선의 종점을 기존 경춘선을 공용해 춘천으로 55.7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연장 시 춘천역에서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55분이며 용산역까지는 63분으로 기존 ITX-청춘 열차보다 소요시간이 17분 단축된다.
또한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난 5월 도와 춘천시가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공동 건의한 바 있으며 사전타당성 공동용역 결과에 따르면 B/C 1.12로 도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이례적으로 1.0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연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도 건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정부의 관심으로 도내 추진 중인 사회기반시설 사업들이 막힘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B 노선은 긍정 검토하고 있고 GTX-B 노선 춘천연장을 전국에서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다” 하면서 “교통과 관광의 확충이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의 시작인만큼, 교통망구축을 위해 도와 늘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용문~홍천 광열철도사업은 금년 10월중 국토부에서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겠다고 밝혔고 원주~춘천~철원 내륙순환철도 사업은 25년에 수립되는 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면담 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1호 강원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서를 전달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원주를 뿌리로 둔 원주 원씨 문중 출신으로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및 여주~원주 철도건설사업 조기착공과 국비확보에 기여한 공이 커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명예도민 기념선물로 양구군 방산면 소재 양구백자박물관장 정두섭 장인의 작품인 양구백자 1점을 선사했다.
양구백자는 고려시대부터 진상품으로도 사용된 지역특산품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00일을 맞이해 특별자치도 1호 명예도민을 선정했다” 하면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게 교통 인프라 확충에 함께해 주셨다 앞으로도 명예 도민이 되신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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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년 주간 행사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
2023 청년 주간 행사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
[knews25] 진주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옛 진주역 철도문화공원과 진주시 일원에서 ‘청년, 진주에서 세상을 향해 외치다'라는 주제로 ‘2023년 진주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철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첫째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밴드, 유튜브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기념식, 진주 청년들이 사는 이야기 ‘사람책 도서관’, 청년 음악가의 버스킹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들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진주시 일원에서 공예체험, 호신술 배우기 등 6종의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관내 대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성 투어 및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견학, 청년특강 및 창업 멘토링 등 청년 취·창업 패키지 투어가 진행됐다.
16일 기념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청년들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청년의 날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계속 고민해 청년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더욱 뜻깊었던 것 같다”며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청년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드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년 진주시 청년주간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올해 진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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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국회 기재위원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나동연 양산시장, 국회 기재위원장 면담 국비확보 총력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상훈 신임 기획재정위원장 만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반영을 건의했다.
나 시장은 지난 5월과 8월에 이어 3번째 국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앞서 우리시 주요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부처와 국회 설명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수사업 반영과 주요 건설사업의 증액을 건의하고 양산시 주요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지역 발전과 미래 신성장 사업의 육성을 위해 국비확보가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하면서 양산시 지역 주력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항공용 실란트 소재개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비 지원 증액, 천연물안전관리원 사업비 증액 등을 건의했다.
나동연 시장은 “우리시의 성장견인과 시민편의를 위한 핵심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국비확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심의 진행 과정에 대응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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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정
[knews25]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난 17일 오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
창녕군에 따르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등재 결정으로 우리나라에서 16번째, 경남에서는 4번째, 창녕에서는 처음으로 등재된 세계유산이 됐으며 공식 등재일은 폐회일인 오는 25일이 된다.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 가야고분군은 총 7개 고분군으로 경남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해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가야’의 7개 고분군으로 이뤄진 연속유산이다.
그중에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5~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비화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묘제와 부장품을 통해 신라와 자율적으로 교섭했던 가야 정치체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봉토분은 총 115기가 분포해 있는데, 축조된 시기에 따라 5세기 고분은 구릉지 능선을 따라 위치하며 6세기 고분은 구릉지의 동쪽 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크고 작은 봉토분이 군집을 이루고 있으며 대형 고분인 7호분 주위에는 중소형 고분이 위성처럼 둘러싸고 있어 고분의 배치방식이 가야시대 지배층의 계층분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송현동 15호분에서는 주인공 외에 4구의 인골이 확인돼 가야의 순장제도를 확인했으며 국내 최초로 ‘가야사람 복원 프로젝트’를 시도해 16세의 순장 소녀 ‘송현이’ 복원에 성공했다.
또한, 창녕만의 독특한 가야식 석곽묘가 확인되는데 가늘고 긴 형태의 매장주체부 한쪽 벽을 입구로 쓰는 방식이다.
입구는 주인공의 장례 시 주인공의 관을 이동하는 통로로 교동 3호분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창녕양식 토기, 금으로 만들어진 장신구, 出자형 금동관, 녹나무제관 등은 주변 국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한 비화가야의 국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가야고분군은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했던 가야 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인정된다고 평가해왔다.
또한 지난 5월 유네스코 심사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현장실사에서 유산의 완전성, 진정성, 보호·보존 및 관리, 법적보호, 관리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세계유산 ‘등재권고’ 판단도 했다.
그동안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왔다.
지역주민은 고분군 걷기 운동과 고분음악회 등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쳤고 가야고분군 지킴이 활동 및 플로깅 등 정화활동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됐다는 것은 특정 국가·민족의 유산이라는 의미보다는 온 인류가 공동으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입증된 것이다.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 재인식과 자긍심 고취는 물론, 앞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잘 보존하는 데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됐다.
또한 문화재청으로부터 세계유산 보존관리, 홍보, 활용사업 등에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활용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며 고분군 야간경관 조성,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먼저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게 고분군을 잘 지켜주신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문화유산에 걸맞게 지속적인 보존을 약속드리며 고분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에게 우리 유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포늪, 화왕산, 부곡온천 등 우수한 자원들을 연계 활용해 관광 창녕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생태·관광의 도시로 도약하는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