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향교·함창향교, ‘추계 석전대제’봉행
상주향교·함창향교, ‘추계 석전대제’봉행
[knews25] 상주향교와 함창향교에서는 16일 오전 11시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기 위한‘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의 유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창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유원모 유림, 아헌관에 박은옥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 김규하 함창중·고등학교 교장이 제향하고 상주향교에서는 초헌관에 윤지균 유림, 아헌관에 박정웅 유림, 종헌관에 조 홍 유림이 제향했다.
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석전이란 채를 놓고 폐를 올린다는 예식에서 유래됐다.
전국 향교에서는 해마다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해오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옛 성현의 덕을 기리고 인의예지를 행하는 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로 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9
-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준공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 준공
[knews25] 상주시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북 유일 만화 특화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의 건립공사가 완료됐다.
두드림 도서관은 국·도비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복룡동 일원에 대지면적 5,922㎡, 연면적 3,780㎡ 규모로 건립됐다.
1, 2층은 시립도서관,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 구성된 복합 문화시설로써 2022년 3월 첫 삽을 뜨기 시작해 금년 9월 준공해 연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드림 도서관의 주요 시설로는 1층은 어린이 전용 열람 공간과 만화 특화공간인 Cartoon Library로 2층은 오픈플랜으로 구성된 일반 열람공간과 자유 열람공간, 3층은 생활문화센터로써 마주침 공간과 주민자율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시립도서관이 부재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및 문화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한류문화는 음악과 드라마가 주류를 이뤄왔다면, 최근에는 게임, 웹툰, 웹소설 등의 급부상으로 이들이 차세대 한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 흐름에 맞춰 농업·역사·문화도시로써의 이미지를 지닌 상주시가 이번 두드림 도서관의 건립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서관의 시설 외에도 인접한 상주 시민문화공원의 잔디밭을 활용해 비정기적으로 웹툰페스티벌 등의 행사를 개최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두드림 시립도서관는 우리 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이자 경북 유일의 만화 특화 도서관이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컨텐츠와 자료들을 통해 외부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상주시만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더 나아가 만화 아카이브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픈공간’의 경우 본 취지에 맞춰 오래된 만화부터 해외의 만화들까지 특화된 공간에서 시민들의 만화 선택의 폭을 넓혀 자연스럽게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려고 한다.
시민들께서 도서관을 통해 ‘상상주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알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추석 명절 농업인 휴대용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철을 맞이한 가운데,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219건으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82.5% 증가한 77건이 접수됐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주로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는데, 이는 성묘 전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고를 당한 사람은 대부분 남성이고 연령은 60대, 50대, 70대 순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날카로운 날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돌이나 날 파편이 튀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예초기 사용 시에는 반드시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예초기 보호덮개를 장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조인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실때 예초기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9
-
청년이라 좋은 날 ,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청년이라 좋은 날 ,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knews25] 상주시는 9월 17일 왕산역사공원 일원에서‘청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비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상주시는 올해 처음으로‘청년의 날’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 청년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플로깅,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주요행사 외에도 타로 퍼스널컬러, 팔찌·키링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플리마켓, 먹거리 판매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창업자 등 15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년층 외에도 여러 세대가 참여해 청년세대를 이해하고 청년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처음으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상주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9
-
상주시, 도 평생학습박람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주시, 도 평생학습박람회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제10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2023 상주’행사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시장과 국소장을 비롯한 박람회 추진위원, 상주시 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대행사의 박람회 최종 보고 질의응답,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관한 중점 논의, 행사장 안전 및 주차 관리, 대내외 홍보 계획 등이었으며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 내용과 관계 기관 의견 등을 더해 개최 전까지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상주시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상주시와 상주교육지원청 등이 주관하는 도 단위 행사로‘평생학습 행복동행 10년, 가치 있는 경북미래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강영석 시장은 “평생학습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는 알찬 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
강릉시, 추석명절 ‘미리 성묘하기’로 행복하고 여유롭게 보내세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 청솔공원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방문하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질서유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미리 성묘하기’ 기간을 정해 성묘객의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 4단계로 하향조정과 더불어 10월 2일 대체휴무 지정에 따라 6일간의 긴 연휴로 인해 많은 성묘객의 방문이 예상되어 ‘미리 성묘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9일 추석 당일에 집중되는 성묘객의 주차 및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청솔공원 진입로부터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한편 봉안당의 분향소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하고 음식물 반입 및 섭취가 금지되며 제례는 봉안당 밖 제례분향소를 이용해야 한다.
2023년 3월 준공된 신축봉안당은 안치단 내부에는 유골함, 사진, 소형 조화만 안치할 수 있으며 안치단 외부에는 사진을 포함한 어떠한 물품도 설치할 수 없고 만약 설치 시 제거 및 폐기 처분된다.
강릉시 청솔공원의 화장장과 매장 및 안치 업무는 추석 당일에는 휴무이며 봉안당 및 묘지관련 민원처리만 가능하고 고인의 봉안당 안치번호를 모를 경우를 대비해 청솔공원 민원실로 전화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 강릉시민은 물론 성묘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9
-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립강릉문화재연구소 필요
강릉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립강릉문화재연구소 필요
[knews25] 강릉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지자체의 국가유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유산 재난 대응 실무를 주제로 개최된 ‘지자체 국가유산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 참가했다.
문화재청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강릉시는 4.11 강릉대형산불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최근 대형산불 뿐만 아니라 폭우, 폭설, 지진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문화재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강릉의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또한, 범정부 차원에서도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 범부처 추진단’이 구성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이 국가 중요과제로 부각되고 있어 이를 위한 전문적인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적합한 설립 장소로 강릉을 언급하며 동해안 지역은 매년 봄철 대형산불의 위협에 놓여있고 폭우, 폭설 등의 자연재해가 타 지역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재난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곳임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2022년 11월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에서도 ‘중장기 운영방안 마스터 플랜 수립연구’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지역과 함께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강원지역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고 강원지역 내에서도 춘천권역에는 국립춘천박물관 및 강원문화재연구소가 있지만 도내 최대 문화재를 소유하고 있는 강릉권역에는 관련 기관들이 설립되어 있지 않아 지역 내에서도 문화유산 보호 관리를 위한 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릉시는 우리 문화유산은 개인이나 특정 지역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함께 지키고 보존·전승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간 균형 있는 역할 분담을 위한 최적지인 강릉에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설립될 수 있기를 중앙정부에 건의하며 발표를 마쳤다.
강릉시 관계자는 “4.11 강릉 대형산불을 계기로 강릉지역에 국립문화재연구소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기간 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관계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19
-
부산도서관, 해외작가 ‘다시마 세이조’ 초청강연회 개최
부산도서관, 해외작가 ‘다시마 세이조’ 초청강연회 개최
[knews25] 부산도서관은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해외작가 ‘다시마 세이조’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 작가 ‘다시마 세이조’의 삶을 조명해 보고 그 삶이 반영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강연회는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라는 그림책 작품으로 탄생한 타악기 연주와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그림책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이야기, 작가의 생애와 그림책 창작과정 설명 그리고 관객과의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그림책은 ‘다시마 세이조’가 시골에서 시즈카와 함께 지내던 이야기를 그림일기처럼 써낸 대표 작품으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일생을 직접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작가는 강연에서 산골 폐교를 거대한 그림책 미술관인 ‘나무 열매 미술관’으로 재탄생시킨 이야기도 할 예정이다.
행사 통역과 사회는 다시마 세이조, 이세 히데코 등 여러 일본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황진희 번역가가 맡았다.
참가 신청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도서관 도서관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은희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작가초청 강연을 통해 동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께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개최해, 부산 대표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9
-
부산시, ‘중앙-부산 청년정책 소통·교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청년두드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중앙-부산 청년정책 소통·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2023 부산청년주간’ 행사와 연계해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부산 청년들이 만나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향후 청년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부산청년주간’은 청년 이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이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국무조정실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지난 9월 14일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20일까지 해운대, 서면, 부산청년센터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교류회에는 정부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지역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 의견 수렴방안 지방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교류회 참가자들은 부산시 청년두드림센터 공간을 둘러본 다음, 서면 상상마당 앞으로 자리를 옮겨 이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청년단체 부스를 체험하고 미니 콘서트 등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중앙과 부산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역의 청년들이 청년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긴밀한 협력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9
-
부산시, 어린이·어르신 등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접종은 지난 9월 15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여름철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으로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지 않고 연속으로 이어졌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위탁의료기관 1,659곳에서 진행되며 접종 대상별로 무료 예방접종 시작일을 달리한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는 9월 20일부터, 이외 13세 이하 어린이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세 이상 74세 이하는 10월 16일부터, 65세 이상 69세 이하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입소자, 생계·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백신은 세계보건기구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으로 콜드체인 상시 유지·관리, 의료기관당 1일 접종인원 100명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겨울철이 되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확산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분들께서는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는 접종 기간 중 가급적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의료기관 방문 시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을 당부했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