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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퇴래리유적 학술대회 개최
김해 퇴래리유적 학술대회 개최
[knews25] 금관가야 내 사회구조 연구에 중요한 김해 퇴래리유적에 대한 학술대회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김해시 주최, 두류문화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김해 퇴래리 유적의 현황과 전망’으로 지금까지 대부분의 유적 관련 학술대회가 도 기념물의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학술대회는 퇴래리유적의 역사적 가치 조명과 비지정 문화유산의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퇴래리유적은 고분군과 생활유적이 있는 주거공간, 저장 창고군이 서로 떨어져 있다.
본 유적에 대한 정식 발굴조사는 1985년부터 1986년 2차례 성균관대박물관에서 시행된 발굴조사가 처음이었고 지금까지 21개소의 구제발굴조사가 있었다.
특히 고분군에서 가야시대 무덤 195기와 유물 약1,200여점이 출토됐고 주요 유물로 철제판갑옷과 투구, 단야구 등이 있다.
학술대회는 박광춘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해 퇴래리 유적의 현황과 조사성과’, ‘김해 퇴래리 유적 조성집단의 위계 및 성격 검토’, 김해 퇴래리 유적의 역사적 의의‘, ’김해 퇴래리 유적의 정비·보존방안‘에 관해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남도 2023년 가야문화재 연구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용역비 일부를 지원받아 개최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퇴래리고분군과 같은 비지정 문화유산의 학술조사 · 관리에 더 많이 노력할 것이며 비지정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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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 민원처리 진행상황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영주시, 인허가 민원처리 진행상황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knews25] 영주시는 인허가 민원서류 신청 건에 대해 접수부터 완료까지 처리단계를 실시간 문자로 안내하는 ‘인허가 민원처리 진행상황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접수하고 진행 상황을 알지 못해 답답함과 대행업체에 일일이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인허가 민원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처리기간 6일 이상 인허가 민원 60종에 대해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인허가 민원 접수 시 민원인의 연락처 누락·오기로 인한 혼란을 해소하고 허가 처리도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제도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인허가 대행업체에도 민원서류 접수 시 민원인의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인허가 진행 과정을 알려줌으로써 민원인들의 막연함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로 민원 편의를 극대화해 민원인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상반기 법정처리 기간 대비 인허가 민원 단축률 76%을 달성하는 등 시민중심의 신속·친절·정확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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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3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지역 기관장, 관내 여성지도자 및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기념행사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를 슬로건으로 사회 전체에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실천을 약속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영광중학교 ‘세로토닌 드럼 클럽’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발전유공자 표창, 모범학생 장학증서 전달,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퍼포먼스 및 ‘동등한 우리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김은정 강사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발전유공자 표창은 아이코리아영주지회 이춘화 부회장 외 15명이 수상했으며 국회의원 표창에는 장경자 영주시새마을부녀회장, 영주시의장 표창은 신정숙 영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장이 수상했다.
영주시여성단체에서는 작년부터 교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관내 9개 고등학교 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권서영 회장은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영주’라는 양성평등주간의 슬로건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건강한 양성평등 영주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도내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경상북도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김의순 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회장이 경상북도 여성상을, 임복순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영주시지회장이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활동,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선비고을 나들이, 고부관계 개선 교육,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체험교육 등 다양한 계층에 풍성한 콘텐츠로 지역사회 통합과 지역주민을 위해 따스한 온정을 베풀 계획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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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약회 ‘제44차 전국 유교문화학술대회’ 영주에서 성황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박약회 영주지회 주관의 ‘제44차 전국 유교문화학술대회’가 13일 오후 1시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약회는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우리 고유의 유학문화에 관한 연구와 학습을 바탕으로 현대에서의 예문화와 도덕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1987년 발족해 올해로 36주년을 맞는 전국단체이다.
전국 박약회 회원 약 2,000여명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예 퍼포먼스, 민요, 난타,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서울 등 각 지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에 앞서 유네스코 등재 세계유산인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비롯한 영주시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희자 박약회 영주지회장은 “이번 대회 ‘퇴계 선생이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란 주제의 학술강연 및 ‘영주의 역사문화’ 발표를 통해 전통 윤리가 되살아나고 충효사상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랜 역사를 이어온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제44차 유교문화 학술대회가 개최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유교의 가치를 과거의 인물을 통해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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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가 아티스트’ SNS 참여이벤트 진행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가 아티스트’ SNS 참여이벤트 진행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진행 중인 작가·공간 매칭사업 ‘영주가 아티스트’의 SNS 참여이벤트를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영주가 아티스트’는 7개의 지역 카페에 7명의 지역 작가를 매칭해 주민들에게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카페와 작가를 홍보하는 전시 사업이다.
참여 작가는 김은보, 이계숙, 이다은, 이인환, 임도훈, 최미정, 최한나 7인으로 이 사업을 위해 작가마다 ‘영주가 아티스트’의 한 글자씩을 반영해 각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신작을 제작·출품했다.
전시 공간으로는 영주 시내 소재 5개소와 순흥면 1개소, 단산면 1개소로 총 7개 카페가 참여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카페 7개소를 방문해 7인의 작가의 신작을 찾아 인증샷을 찍어 ‘영주가 아티스트’ 문구를 완성, SNS에 업로드 및 필수 해시태그를 달면 된다.
재단은 선착순으로 업로드한 10인과 베스트 리뷰를 작성한 10인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 리뷰’ 1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미술관이라는 정형화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활권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한 기회를 맞아 지역 작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지역 카페의 경제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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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3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2023년 제3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knews25] 사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상훈 부시장 주재로 ‘2023년 제3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3년 9월과 10월에 개최 예정인 2023 사천문화재 야행 등 5개 축제 및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소방서 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각 축제 담당부서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 후 질의 및 심의의결 순서로 진행됐으며 질서유지 및 교통대책,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관람객 수용한계 초과 시 대책 등을 검토했다.
또한, 예측하지 못한 축제 인파 밀집상황에 대비해 순간 최대 관람객 및 산출근거에 대한 적정성과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추후 축제 등 개최 전에는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이상훈 부시장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와 행사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초 2023년 제3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하반기 예정된 모든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를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심도있는 심의를 위해 2차례로 나눠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1월 이후 열릴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할 제4차 사천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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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추진
김해시, 하반기 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추진
[knews25] 김해시는 지난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하반기 소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소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은 전염성비기관염, 소 설사병 3종으로 총 8,715마리분 공급을 위해 시는 2개반 7명을 편성해 공수의 방문 접종과 농가 자체 접종을 추진한다.
이 기간 지역별 공수의가 소규모 사육농가, 고령 농가 등 방역 취약농가를 우선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개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에 앞서 시는 상반기에는 아까바네, 탄저·기종저, 유행열 3종에 대한 소 가축전염병 예방약품 20,000마리분을 공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축산농가 예찰 등 지속적 관리로 김해시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가축전염병 일제접종뿐만 아니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소독약품 지원, 농가예찰 강화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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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취약계층 대상 LED 조명등 교체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실현과 전력수요 및 사용량 절감을 위해 2014년부터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기존 형광등과 백열등을 절전형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400여 가구, 복지시설 60개소를 지원했다.
올해는 2천 800만원을 들여, 지난달 복지시설 2개소에 LED조명등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중 저소득층 30가구에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LED조명은 백열등, 형광등 등 기존의 조명기기에 비해 약 50% 정도의 전기 요금 절감이 가능하고 수명도 5배 이상 길어 에너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LED 조명등 교체를 통해,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의 부담이 감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들이 에너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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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벼 수확철 맞아 콤바인 임대사업 실시
양양군, 벼 수확철 맞아 콤바인 임대사업 실시
[knews25]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콤바인 임대사업을 시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9월 11일부터 10월 20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기간으로 정하고 주말·휴일 없이 콤바인 임대사업을 상시 운영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부품을 구비해 임대를 추진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소유 콤바인을 임대하려면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안전교육은 사용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7일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농업인 40여명에 대해 콤바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소속 콤바인 전문교관들이 콤바인 작동기술과 운전실습,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콤바인은 모두 20대로 벼 수확철을 앞두고 현북면과 현남면에 각 3대씩, 양양읍·서면·손양면·강현면에 각 2대씩 총 14대를 읍·면에 배치했다.
잔여 콤바인 6대는 벼 수확 작업의 특성상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와 남·북부 분소에 예비로 배치된다.
군은 콤바인의 기능 점검과 잔 고장 수리를 위해 임대농기계 기동처리반 9명을 편성했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담수리요원 5명, 현남면 남부분소와 강현면 북부분소에 각 2명을 배치되어 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고장신고 접수 시 곧바로 현장으로 투입되어 조치가 가능한 콤바인은 즉시 수리해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현장수리가 불가한 경우 대체 콤바인을 배치해주고 전문 수리업체에 위탁하게 된다.
또한 영세농업인의 경우 임대농기계를 운송할 수단이 없는 점을 고려해, 콤바인 등을 농지까지 운반해주고 점검·관리할 운반인 6명을 읍면별로 배치했다.
지난달 군은 콤바인을 임대하고자 하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추첨해 202농가의 임차 일정을 정했다.
추가로 임대를 원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콤바인 임대는 농가별 1일 작업을 원칙으로 하며 하루 임대료는 11만 2천원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가을걷이를 할 수 있도록, 콤바인 임대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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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차년도 호계면 건강마을 역량강화교육 실시
2023년 3차년도 호계면 건강마을 역량강화교육 실시
[knews25] 문경시보건소는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호계면 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건강위원 등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 활성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에서 제공하는 이번 교육은 2, 3, 5차 년도 건강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며 호계면은 2023년 3차 년도 건강마을에 해당이 된다.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소속 전문트레이너를 초빙해 건강마을 활동에 대한 성찰과 평가, 마을 조직의 역할 확인, 건강마을 활동 실천계획 수립 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와 그룹 토론 방식을 병행하며 진행한다.
문경시보건소는“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 및 주민 의식을 높여 마을의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만들기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계면 건강마을은 걷기, 소도구 활용운동, 하지근력강화운동 등 자발적 건강동아리 활동과 주민이 직접 제안한 만들기, 나눔 실천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21년, 2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