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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지켜줄게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숙명킨더아카데미 꽃가온반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 약 70여만원을, 태풍 카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돕고 싶다는 꽃가온반 강하린 어린이 외 12명과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지난 7일 군위군에 의연물품을 기탁했다.
아이들은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카드를 직접 작성하자 외쳤고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몸을 지킬 수 있는 담요를 구입하자고 의견을 냈으며 건강관리를 위한 세안 용품과 비타민을 구입, 또 든든한 밥 한끼를 대접함으로써 군위에 또다시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의연물품은 카드작성부터 식사 메뉴 선정까지 모든 과정에 꽃가온반 어린이들의 마음과 노력, 생각, 의견이 담겨 있었으며 군위군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 담요 20개, 세면도구 세트 30개, 식사 36인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귀중한 수익을 수재민을 위해 나눔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소망을 수재민들께 잘 전달해 하루빨리 피해복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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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군위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군위군,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knews25] 군위군은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요청 및 당면현안 과제를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신동환 북구을 지역위원장, 김홍석 사무처장, 배진형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군위군은 회의에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지원 건의 등 7개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른 국도 28호선 4차로 확장 건의 등 당면현안 2개 과제 4차로 확장 건의 지방도 건설 및 유지관리비 지원 건의)도 함께 건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비 확보를 요청한 7개 주요 사업은 군위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당차원의 정책적, 재정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 내년 국비 확보에 민주당의 지원이 꼭 필요한 만큼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위의 미래 발전이란 공동 목표하에 소통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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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새콤달콤 잘 영근 오미자
[knews25] 11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강산골에서 강석구 씨 부부가 해발 700m 고랭지에서 빨갛게 잘 익은 새콤달콤한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군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8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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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설 공사대금 조기 지급 등 추석 민생대책 추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추석명절 전 각종 공사, 용역, 물품 등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하도급 임금, 주변 상인들과 건설기계·자재비 등이 체불되지 않도록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명절 전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사 현장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기성·준공 검사를 마무리한 시공사에 명절 전에 대금이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업체들이 명절 전에 자금 소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선급금과 기성금 청구에 대해서 즉시 대금 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급자와 근로자 및 하도급 업체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공사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각종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적으로 점검하겠다”며“공사대금 및 임금이 조기에 지급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현장 근로자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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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손병복 울진군수,‘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knews25] 울진군은 손병복 울진군수가 기부 문화의 확산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주자로 나섰다고 11일 전했다.
‘고향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고향사랑 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챌린지로 기부를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의 지목을 받은 손병복 군수는 과천시에 기부하고 신계용 과천시장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울진군은 쌀, 문어, 오징어, 미역, 붉은대게 가공품 등 지역특산물과 울진 지역화폐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9월 4일 고향의 날을 기념으로 답례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봉화군의 응원과 기부에 감사드리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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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울진군,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knews25] 울진군은 지난 9일 울진군청년연합회 주관으로 울진군 청년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청년 주도 한마음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군은 청년 문제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한 장으로 청년의 날 행사를 청년주도로 올해 처음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손병복 울진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원석 도의원, 임승필 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또한, 청년들 간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와 지역 맘카페 소속 30개 팀이 프리마켓을 열어 더욱 풍성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군은 2023년을 시작으로 울진군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안전망을 만드는 데 군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며“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의 토대 위에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의 마음을 담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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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회의 가져
울진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오찬 회의 가져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1일 죽변수협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울진군 소비 촉진 행사 계획의 일환으로 기존 군청에서 매주 월요일에 진행 중인 간부회의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현장에서 간부회의 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하는 행사로 추진됐다.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및 죽변수협, 수산자생단체장 등은 이날 오전 죽변수협 회의실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마치고 물회, 회덮밥 등 지역 수산물로 이루어진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어업인과 상인을 격려했다.
한편 울진군은 방사능 검사장비 도입 등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함께,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당 현장 간부회의를 죽변에 이어 다음 18일에는 후포에서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은 수산물 먹는 날로 정해 울진군 공무원 및 공기관 등에서 지역 수산물을 소비하도록 권장하고 9월 22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33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에는 울진군 신선 수산물 홍보와 함께 지역 수산물 무료 시식도 제공한다.
또한, 10월 가을 관광 시즌에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각 어시장 입구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 등으로 간편한 한 컵 물회 맛보기를 무료 제공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 무료 시식 행사도 기획하고 있는 등 정부 및 유관 단체와 공동 대응해 지역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및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검사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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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대의 ‘탄소중립 전시회’ 성황리 개최
경남 최대의 ‘탄소중립 전시회’ 성황리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탄소중립 생활문화 전시회’를 개최했다.
본 전시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와 마이스피플가 주관하는 지역의 대표 공공전시회로 ‘위기DOWN, 기회UP’을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과 산업계에서 주목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 재생에너지 등을 주요 테마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8개 업체에서 환경신기술, E-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환경·사회·투명 테마관 등 전시와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를 함께 진행했다.
전시회 사전등록자는 약 3,000명에 달했으며 7일에서 8일 이틀간 열린 창작 환경 인형극과 ‘기업윤리’, ‘지속가능한 가치의 디자인’, ‘현명한 소비’를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9일에는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에서 탄소소한 여름나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탄소 중립 도시 창원에서의 1박 2일’, 우수상은 ‘환경을, 그리고 나 자신을 되돌아봤던 부산 여행’이 수상했다.
사진·영상부문 최우수상은 ‘탄소소한 여름, 일회용컵 제로 챌린지’, 우수상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하기;ESG지속가능한 우리들의 바다를 위해’가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을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말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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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산 공공비축미 7만 4474톤 매입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정부의 2023년 공공비축미 55만 5천톤 매입 계획에 따라, 경남도 물량 7만 4,474톤을 배정받아 시군별로 확정통보하고 본격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쌀 수급안정을 위해 추진한 전략작물직불제, 논타작물 재배 등으로 벼 재배면적이 전국 1만 9천ha 가량 감소됐고 벼 재배면적 감축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매입량 1만 500톤을 별도로 도내 농가로 직접 배정한다.
또한, 처음으로 가루쌀 전문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가루쌀 품종 817톤도 전량 공공비축미로 매입해 밀가루를 대체할 가루쌀 활용 식품공장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출하 편의를 위해 산물벼도 전체물량의 30%인 역대 최대 2만 6,070톤까지 확대 매입한다.
공공비축미는 출하 직후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은 수확기 통계청 발표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12월 말에 확정하고 일괄 지급한다.
공공비축 매입대상 벼 품종은 시군별 2개 이내로 지정되어 있어, 품종검정 유전자 검사에서 지적받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농업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가루쌀 매입과 확대된 농가 직접배정 물량 매입에 해당 농가의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공공비축미를 신속하게 매입해 정부양곡 수급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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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 경남도, 축산시설 소독관리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 경남도, 축산시설 소독관리 강화한다
[knews25]경남도는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인 철저한 소독을 위한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매년 국내 축산농가에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와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새 도래 이후 국내에서 유행하는데, 경남지역은 20년 이후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 지역 양돈농가를 시작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금년 11월 경남지역 야생멧돼지에서도 검출 우려가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발표되기도 했다.
부경양돈농협 야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세미나, 박선일 강원대 수의과대학 교수 이에 경남도는 시군에서 운영중인 축산종합방역소 20개소에서 사용하는 소독수의 적정 여부와 소독 유효성 검증 등 소독실태 점검을 10월 이전까지 실시한다.
적정 소독제 사용 여부와 저장방법, 유효기간 준수 여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소독기 노즐에서 분무되는 소독수를 채취한 후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해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이와 함께 9월 4일부터 2주간 경상남도 가축방역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해 가금류 도축장 4개소와 출입하는 가금차량에 대한 소독관리 실태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게다가, 공동방제단, 동물위생시험소 및 각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의 동선과 소독기간을 정해 중복 배치를 방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소독관리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주요 철새도래지 12곳에 대해서는 철새로 인한 오염우려가 높은 도로 15개 구간을 설정해 축산차량의 출입을 감시·통제하는 한편 주기적인 소독계획을 마련해 가금농가로의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차단할 방침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은 철저한 소독관리에 있다”며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들께서는 적정 희석배율, 주기적인 소독, 겨울철 동파 방지 등 소독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하며 특히 축산차량의 경우 하부소독, 출입자에 대한 발판소독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