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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경남도, 가을 행락철 대비 안전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knews25] 경상남도는 가을 행락철을 대비해, 이용객이 많고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도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22일까지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민관합동 점검은 짚라인, 모노레일 케이블카 9개소 대해 경남도, 시군,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이 공동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과 구조물 주요 부재 및 부대시설 손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 등의 위험요인은 긴급조치 또는 보수방안을 강구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는 전 시군에 통보해 향후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이번점검을 계기로 안전취약 시설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과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해당 시설물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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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수온 대응 대형양식품종 ‘잿방어’ 양성 본격화
경남도, 고수온 대응 대형양식품종 ‘잿방어’ 양성 본격화
[knews25]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수온으로 지속되는 어류양식 어업인 피해에 적극 대응하고자 대형 양식품종인 잿방어 중간어 500마리 확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양식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55년간 한국 해역의 연평균 표층수온은 연간 0.025℃씩 1.36℃ 상승해 세계 평균 0.52℃를 상회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연평균 표층수온 상승률이 전 세계 평균에 비해 약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금년 양식어류 대량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잿방어는 성장 적수온이 20~31℃ 사이로 한국을 포함한 전 대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에 걸쳐 분포하고 있어 고수온 양식에 적합한 양식 어종이다.
고등어과 중 최대어가 참다랑어라면 잿방어는 전갱이과 중 최대어로 100kg까지 빠르게 성장하는 특징을 가진다.
잿방어의 육질은 지방 함량이 풍부하고 탄력도가 방어보다 우수해 식감이 좋다.
방어사상충 같은 내부기생충이 거의 없어 일본에서는 방어보다 고급 식재료로 인식되며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양식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붉은살 생선의 대명사로 국내 대표적 겨울철 횟감인 방어에 비해 잿방어는 여름부터 가을까지가 가장 맛이 뛰어나 여름철 제철 생선으로 육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내 잿방어에 관한 연구나 양식은 전무한 수준이다.
잿방어 양식연구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잿방어의 기초 생리 및 생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학술적 성과를 얻는 동시에 향후 수정란 생산 및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양식현장에 보급해 고수온 피해를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 양식업자들도 종자생산이 성공한다면 전량 수입하겠다고 의사를 밝히고 있어 향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개체당 크기가 12kg 내외로 성장하는 2027년부터 수정란 및 종자를 생산하고 어업인을 대상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어미 육성용 중간어는 올해 9월 통영 인근 해역 정치망, 주낙 등에서 어획된 800g 내외 크기의 자연산 500마리를 확보했다.
현재 연구소로 이송 후 약욕 및 사료 길들이기를 거쳐 대형육상수조에서 본격 사육 중이다.
일반적으로 자연산 어류를 포획해 길들이기까지 30% 내외만 생존하는데 비해 금년 90% 이상 길들이기에 성공한 것도 큰 성과로 보인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박민규 연구사에 따르면 “잿방어는 고수온에 강하고 성장이 빠른 대형어로 현재의 소비트렌드에 상응하며 수출전력품종으로도 육성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양식 어가의 고수온기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품종발굴 및 개발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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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늦더위 후끈, 딸기 꽃눈분화 예년보다 늦어
올해 늦더위 후끈, 딸기 꽃눈분화 예년보다 늦어
[knews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 20일까지 딸기묘 정식시기 결정에 기준이 되는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해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딸기의 꽃눈분화 시기는 기후나 묘의 관리방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현미경으로 꽃눈분화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한 후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서 재배하는 딸기는 대부분이 일계성 품종으로 8월 중순 이후 낮 길이가 짧아지면서 야간온도가 25℃ 이하로 내려가면 꽃눈이 형성된다.
꽃눈분화가 완료된 직후에 정식하는 것이 초기수량 증가와 식물체 초세관리에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조기수확 및 다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딸기는 수확이 빠를수록 가격이 높아져 일부 농가에서 꽃눈분화가 확인되지 않은 딸기묘를 일찍 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화방 출뢰율이 낮아지고 화방 발달이 불량해 생산량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올해는 8월 중순 이후 야간온도가 작년에 비해 3℃ 이상 높게 유지되어서 상대적으로 꽃눈분화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농업기술원이 꽃눈분화를 확인한 결과, 9월 첫째주 기준 대부분이 미분화 또는 분화 초기 단계로 정식시기를 평년에 비해 늦추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꽃눈분화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딸기 묘를 가지고 농업기술원 또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안재욱 연구사는“꽃눈분화 전 딸기묘를 심으면 꽃눈의 출현이 늦어져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꽃눈분화 시기가 대체적으로 늦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이나 가까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꽃눈분화를 확인하고 정식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매년 800건 정도의 딸기 꽃눈분화 검경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이 가까운 시군에서 신속하게 꽃눈분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이론과 실습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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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knews25] 울릉군은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 가 지난 7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 주최 울릉군체육회 주관, 울릉군과 각급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식전행사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한동대학교 치어리딩, 초청가수 공연, 아랑고고 장구 공연을 등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7개팀, 고등부 3개팀, 직장부 6개팀 에서 참가해 군민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마련해주고 체력증진과 지역 주민의 화합으로 건전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화봉송 주자로 군내 열악한 정주여건 및 교육환경 속에서도 각 4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가정의 가장인 곽동수, 안석환 씨가 선정되어 군민의 귀감이 됐으며 울릉군 체육발전에 기여하신 분께 표창패를 수 여해 감사를 표했다.
8월 21일부터 15일간 열린 사전경기 및 7일 본경기 개최 결과 일반부 종합 우승 저동, 종합 준우승 봉래, 종합3위 서면, 고등부 1위 사동·서·북면, 2위 도동, 3위 저동·봉래선수단이 입상을 했으며 직장부에서는 6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 울릉경찰서 2위 울릉고등학교, 3위 울릉군의회팀이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54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 모두가 소통을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규칙을 준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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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치매안심센터, 읍면동 순회 치매조기 검진 실시
경주 치매안심센터, 읍면동 순회 치매조기 검진 실시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21일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5일까지 1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치매예방법 홍보와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일정은 지난 8일 월성동 주민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양남면, 15일 내남면, 19일 용강동, 21일 황남동, 22일 현곡면으로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은 4일 선도동, 5일 문무대왕면, 16일 서면, 19일 불국동, 25일 감포읍 순으로 검진이 실시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적절한 치료관리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매안심센터는 특히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해당됨에 따라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재순 보건소장은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못한 60세 이상 어르신께는 의미 있는 검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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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감사 이벤트 진행
경주시,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감사 이벤트 진행
[knews25] 경주시가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고향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신라천년 경주사랑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와 경주사랑기부 인증하기 총 2가지다.
1000번째마다 당첨 이벤트는 천년고도 경주 의미를 담아 매 1000번째 마다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 기탁자를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해 지역 인기 숙박권을 증정한다.
시는 곧 2000번째 행운의 기부자가 곧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또 11일부터 30일까지는 고향사랑기부금을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발급받은 기부 영수증을 개인 SNS에 올리고 화면 캡처한 사진을 경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경주시 상품권을 제공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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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본 우사와인축제서 APEC경주 유치 홍보
경주시, 일본 우사와인축제서 APEC경주 유치 홍보
[knews25] 경주시가 지난 10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에서 열린 ‘2023 와인축제’에 참가, ‘2025 APEC 경주유치’ 홍보 부스와 경주시 특산품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경주시는 축제를 찾은 일본 현지 관광객들에게 2025년 한국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도시로 경주가 최적지라는 것을 알리며 적극적인 유치 홍보전을 펼쳤다.
이밖에도 공원파전과 우수 떡볶이, 그리고 경주체리와인 증류주, 경주 예인와인, 안강 막걸리 등 경주의 특색 있는 K푸드 음식을 소개하는 등 열띤 경주 특산물 홍보에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일본 규슈지역에 위치한 우사는 고대 신라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으로 우사신궁에 모시고 있는 하치만신이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는 설이 유력하며 경주 남산과 유사한 석불이 많고 외동 입실에서 출토된 종방울과 같은 모양의 동탁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두 도시는 지난 1992년 7월 3일에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협력, 상호 축제 파견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고레나가 슈지 일본 우사시장은 이날 경주시 부스를 찾아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우사시 우호대표단은 다음달 13일부터 경주 봉황대 및 월정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신라문화제’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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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APEC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 본격화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가운데, 조기 목표달성을 위해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시장, 정재윤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 자원봉사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APEC 경주 유치를 위한 대국민 인지도 제고와 유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자원봉사자들과 서포터즈 협업을 통해 조기에 서명운동 목표를 달성하고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2025 APEC 경주 유치 홍보 협력체계 구축 100만 서명운동 자원봉사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유관기관 대상 서명운동 확산 국내외 방문객 대상 유치 분위기 및 공감대 확산 등으로 APEC 유치도시 결정시까지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이달 중으로 활동성 있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각종 행사 현장은 물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재윤 이사장은 “2025 APEC 정상회의가 반드시 경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우리 센터와 자원봉사 서포터즈가 앞장 서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100만 서명운동과 APEC 유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미래를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될 정상회의 유치는 어느 누구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이번 100만 서명운동은 시민의 유치 결의를 새롭게 다짐하고 경주 유치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의 의지와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APEC 경주 유치 100만 서명운동은 시·도민을 비롯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도내 시군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명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서명운동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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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천만 글로컬 관광도시 실현할 관광진흥 5개년 계획 착수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2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관광진흥5개년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동국대, 신경주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유관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 5개년 계획수립’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관광진흥 계획은 새로운 관광 트레드와 관광행태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정책의 방향과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지역관광의 청사진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 내용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관광 행태 경주만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관광시장 재활성화 위한 전략적 수립 지속적이고 자생적인 관광 발전 구조 계획 등을 수립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경주다움을 새롭게 구현하고 매력도를 제고하기 위한 9대 전략 키워드, 지역 생태 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전략 등이 제안됐다.
또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에 따른 복합전시 산업을 비롯해 야간 시티투어, 봉황대뮤직스퀘어 등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 전략 등이 건의됐다.
특히 국내외 사례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신규 관광상품 발굴과 새로운 관광 정책 수립에 대한 방향 제시는 지역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유의미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에 많은 변화와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 많은 위기와 시련을 가져 다 줬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경주’, ‘재미와 감동이 공존하는 도시 경주’로 거듭날 지역의 관광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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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에 김선아 씨
제10회 의령 우륵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에 김선아 씨
[knews25] 제10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열띤 경연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의령군 청소년수련관 펼쳐진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대학·일반부에서 118팀의 가야금 기악 및 병창 연주자들이 참가했다.
수준 높은 실력자들이 참가해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의 영예의 우륵 대상은 김선아씨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학부에서는 최 훈, 고등부에서는 박유진, 중등부에서는 이소윤, 초등부에서는 강소율 외 10명의 학생이 각각 도지사상 및 교육감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대회 개최지인 의령군에서 출전한 초등부 류호림학생이 우수상을, 김민서 외 7명의 학생이 단체팀으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악성 우륵의 탄신지인 의령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륵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야금 연주 활성화와 인재를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고등·대학·일반부 대상 수상자들은 오늘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의령군 신반공영주차장 및 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3 의령 신번문화축제’의 가야금갈라쇼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