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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현장보수교육 실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news25] 경주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3년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 현장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주 지역에서 영업 중인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200명씩 나흘에 걸쳐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실시한다.
교육대상자는 경북교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여객, 화물업 운수종사자들이 교통사고 예방, 개정된 도로교통법규, 직업 의식 및 친절 서비스 함양을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정된 도로교통법규 이해와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사례 및 응급처치 요령’, ‘친절서비스 및 고객응대 기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운송질서 확립 및 의식개선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친절한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객 운수종사자 보수교육은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경우 격년마다, 5년 미만인 경우 매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화물 운수종사자는 무사고 무벌점 기간이 10년 미만이면 매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종사자는 경북교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타 시·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하거나,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보수교육을 통해 이수할 수 있다.
윤의수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운수종사자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교육에 참석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교육대상자들이 빠짐없이 교육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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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암곡동 일대 상수도 공급 확대 추진
경주시 암곡동 일대 상수도 공급 확대 추진
[knews25] 경주시가 상수도 미 공급 지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암곡동 일원의 물복지 실현을 위해 상수도 공급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먼저 지난 5월부터 암곡동 대성·와동·계정마을에 상수도관 매설을 시작으로 1차 13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을 완료했다.
이어 암곡동 왕산 일대 150여 가구에도 하반기까지 수돗물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상수도 공급 사업에는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됐다.
암곡동 일대는 지난해 ‘힌남노’로 인해 마을상수도가 훼손된 탓에 불편을 격고 있었지만, 이번 상수도 공급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전망이다.
이재진 경주시 상수도과장은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해 미 급수지역에 대한 공급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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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속 어르신 안전관리에 온 힘 쏟아
경주시, 폭염 속 어르신 안전관리에 온 힘 쏟아
[knews25] 경주시가 지난 한달 여 간 지속된 폭염 속에서 어르신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비 지원 무더위 쉼터 폭염예방 물품 배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시행했다.
시는 어르신들이 전기료 부담 없이 경로당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경로당 633곳에 개소 당 25만원씩 냉방비를 지원했으며 경로당 행복선생님 45명을 활용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앞서 폭염 전 전체 경로당에 대한 에어컨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필터교체 등 냉방기 점검도 완료했다.
무더위 쉼터 196곳에는 쿨매트, 부채, 양산의 폭염예방 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또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338명은 정기적으로 가정방문 또는 전화로 안전·안부확인,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은 건강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관리 교육과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대상자 400여명은 오늘건강앱을 통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 제때 약 먹기, 주기적인 혈압·혈당 측정을 하도록 독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낙영 시장은 “예년보다 길어지는 폭염으로 그 어느 때보다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긴장감을 놓지 않고 철저한 대비와 점검으로 어르신들 폭염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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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기환경 개선
영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기환경 개선
[knews25] 영주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하기 위해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 등 제원에 따라 산정하며 상한액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폐차하는 차량기준가액의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등기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등 접수가 힘든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신청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과 함께 별도로 LPG 1톤 화물차 지원사업 신청을 하면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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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 개최…일과 휴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3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이 24~25일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 개최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휴양지를 즐기면서 일도 하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확산과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문화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문화 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회식 이후,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에 문화적으로 대응하는 핵심 방법’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로컬과 문화, 지역과 기업 연계 사례 및 발전방안’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이후 참여자 간 자율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으며 이튿날 소수서원 투어로 이번 행사가 마무리된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지역 대표 로컬푸드 및 문화관광 사업 성과물이 전시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역문화탐방 워케이션은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문화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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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어링 기업 ㈜베어링아트, 영주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글로벌 베어링 기업 ㈜베어링아트에서 24일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 지동학 이사가 직접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영주시의 수해 복구 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송영수 대표이사는 “기록적인 폭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해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동참해주는 베어링아트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어링아트는 2013년에 영주공장을 운영한 이래 자동차 및 산업용 베어링 분야에 고품질 베어링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의 베어링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지역과 상생 발전을 지향하며 무료급식소 지원,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말 집중호우로 발생한 주택 매몰로 사망한 영아의 유족인 소속 근로자 이OO씨 가족들에게 임시 숙소로 사용할 원룸 3채와 생필품, 피해지원금을 지원해 지역에 감동을 준 바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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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시행
거창군,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시행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오후 4시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2023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복합교육관 테러 및 화재발생, 드론 공격과 사이버 공격 테러에 대한 대응훈련을 진행하고 이어서 여성민방위기동대가 심폐소생술 시범을 선보였다.
거창군에서는 안전총괄과, 농업기술센터, 건설교통과, 보건소,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제8962부대 3대대, 한국전력 거창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북부지사,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훈련은 진행됐다.
특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는 을지연습장인 구인모 군수가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 재난안전통신망을 사용해 훈련 메시지를 전달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이란 재난상황 발생 시 지자체·경찰·소방·군·의료·가스 등 재난 대응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으로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전국 단일 무선 통신망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각종 재난 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적의 테러에 대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이 하나가 되어 연합으로 적의 공격과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연습하는 훈련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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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국도6호선 평창 진부∼강릉 연곡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국도6호선 평창 진부∼강릉 연곡 도로건설공사’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기본 및 실시설계 노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24일 오후 2시 진부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또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및 기본 및 실시설계 노선에 대한 공람을 실시하며 공람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다.
공람은 평창군청 건설과, 환경과, 진부면사무소와 대관령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2,6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평창군 진부면 간평리에서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까지 약 16.09km 구간에 걸쳐 2차로 신설과 선형 개량이 시행되며 일부 구간에는 터널과 교량을 설치해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제고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주민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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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홍보대사 아리엘, 평창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쾌척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 홍보대사인 팝페라 걸그룹 아리엘이 24일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리엘은 지난 8.6일까지 열렸던 평창더위사냥축제에서 디즈니 콘서트 등 스페셜 공연을 진행하며 축제 방문객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아리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평창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아리엘 멤버들께 감사드리며 평창군 홍보대사로써 앞으로도 군정홍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리엘은 각자의 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로 클래식, 오페라, 가요, POP, 뮤지컬은 물론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소화 가능한 실력파 그룹으로 모든 곡을 그녀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고객 맞춤형 공연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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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
[knews25] 문경시는 김룡사“사천왕도”가 지난 11일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일 최종적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김룡사 사천왕도는 1880년에 사불산화파 수화승 하은응상이 그린 불화로 제작년도와 제작자가 명확하며 사불산화파의 화풍이 세대를 이어 전승됐다을 보여주는 실질적 자료이다.
또한 조선후기 천왕문에 봉안했던 사천왕도는 현재 그 수가 매우 적으며 온전하게 전해지는 예도 많지 않아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1994년 8월 새벽 도난범들이 김룡사에서 대웅전 문을 부수고 도난경보 장치 절단 후 불화들을 절취했는데, 당시에 김룡사 사천왕도도 같이 도난당했다.
이후에 김룡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노력으로 도난문화재를 환수했다.
환수 과정은 2016년 4월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를 수사하면서 시작됐다.
2017년 10월 재판을 시작해 피의자가 항소와 상고를 하였지만 2020년 6월 대법원이 원심판결을 확정지으면서 환수과정이 마무리됐다.
그림은 총 4폭으로 비단에 채색됐으며 동방지국천왕, 남방증장천왕, 서방광목천왕, 북방다문천왕 등 4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규모는 편차가 있지만 대략 세로 268cm, 가로 157cm로 측정된다.
이번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지정을 통해 김룡사는 보물 2점, 국가등록문화재 2점을 포함해 총 13점의 문화재를 소유하게 됐으며 주지 상오스님은 “작년도에 환수된 김룡사 사천왕도가 경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감회가 새롭다 문화재가 된 사천왕도 보존관리를 더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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