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 총력
[knews25]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9월 13일 오후 2024년도 지방이양 사업 건의를 위해 경남도 예산담당관실과 경남도의회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진 군수는 먼저 경남도청 정설화 예산담당관과 정환수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어 경남도의회 각 상임위원실을 찾아 경남도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함양군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지방이양 사업은 총 38건, 총사업비 1,772억원 규모로 2024년도 전환보전금 및 도비 예산은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275억원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백전·서하지구 지방상수도 공급망 구축사업 함양·안의·유림·휴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등이다.
함양군은 지난 1월과 3월, 2024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에 추진할 지방이양 사업을 발굴했으며 핵심 사업의 추진상황을 부서별로 공유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경남도 담당부서를 방문하는 등 예산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전 군민과의 약속에 한 발짝 성큼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이양 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국고보조사업의 예산편성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하고 국비를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자치단체는 법령의 범위 안에서 지역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
2023-09-14
-
웅동1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집행정지 항고심 인용
웅동1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집행정지 항고심 인용
[knews25] 13일 부산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창원시가 지난 7월 13일 신청한 ‘웅동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집행정지’ 항고심에 대해, 1심 재판부의 집행정지 기각 결정을 취소하고 창원시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창원시에 본안소송에서 다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고 경자청의 처분으로 인해 금전보상으로는 참고 견딜 수 없거나 참고 견디기가 현저히 곤란한 유·무형의 손해가 발생한다고 봄이 타당하므로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는 그 효력을 정지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며 창원시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본안 소송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
거창군, 9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거창군, 9월 확대 간부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이종하 부군수, 국장, 부서장, 읍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닝샹시 연수공무원 씨에량 주무관과 행복농촌과 장병문 주무관이 직원 공유·소통의 취지로 열린 ‘제1회 거창군 공무원 5분 공감발언’ 발표자로 참여해 평소 업무와 관련된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이어 확대 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읍면장이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중 핵심 신규사업 153건과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별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2024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치유·온천·관광 접목 대형투자 유치 승강기산업 국책연구기관 유치 남부권 보훈휴양원 유치 거창 사과 노지 스마트농업 실리콘밸리 육성 등 거창군 미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들이 보고됐다.
특히 인구 관련 시책 보고에서는 ‘결혼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화 추진 전방위적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유치 홍보단 운영 위천면 생활인구 만들기 추진 등 6만 인구 사수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보고됐다.
또한, 각 부서·읍면장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협업·가중·개별지표 추진상황과 부진지표에 대한 대책도 보고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업무 성과평가로 군은 지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군부 1위를 달성하고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3억 6,6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신규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지속발전 가능한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행정역량을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추진상황을 잘 점검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처음 시행한 직원 5분 공감발언 시간은 직원들의 생각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
‘거제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위기대응 및 시민 안전의식 높여
‘거제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위기대응 및 시민 안전의식 높여
[knews25] 거제시는 13일 오후 2시,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위주로 훈련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지역주민, 승강기 관리주체 및 안전관리자,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제소방서 ㈜엘지엘리베이터서비스와 합동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승강기 관리주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의 참여속에 승강기 사고사례 및 안전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엘리베이터 내 갇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사고대응 실전 모의 구조 훈련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승강기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
거제 '살방깨발소리와 팔랑개어장놀이'의 무형유산적 가치 규명 학술대회 개최
거제 '살방깨발소리와 팔랑개어장놀이'의 무형유산적 가치 규명 학술대회 개최
[knews25] 거제시와 경남연구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거제시 공공청사에서 거제지역의 무형자산인‘살방깨발소리와 팔랑개어장놀이’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규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장목예술중학교 JM K-POP 밴드는 살방깨발소리를 현대식으로 편곡해 특별공연 예정이고 경남연구원장의 개회사와 거제시장 환영사, 거제시 전통민속예술단체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개회식이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거제 살방깨발소리의 음악적 특징과 전승 방안 고찰 거제 살방깨발소리의 특징과 무형유산으로서의 과제 거제 팔랑개어장놀이의 음악적 고찰 거제 팔랑개어장놀의 현전 양상과 무형유산 정책등 음악분야와 민속분야 전문가의 발표로 구성했다.
종합토론은 최헌 명예교수가 주재하고 문봉석, 정규식, 강혜진, 황경숙 교수 및 위원 등이 참석해 거제 살방깨발소리와 팔랑개어장놀이의 무형유산적 가치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는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거제지역만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거제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 학술대회에는 거제지역 향토사학자, 거제시 전통민속예술단체협의회 회원, 살방깨발소리와 팔랑개어장놀이 보존회 회원 등 거제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전승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23-09-14
-
성산면, 스마일 나눔 이웃 2·3·4호 줄이어
성산면, 스마일 나눔 이웃 2·3·4호 줄이어
[knews25]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효정식육식당, 금강아이에스씨, 서강떡집과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스마일 나눔 이웃은 나눔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내 업체가 스마일 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쿠폰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효정식육식당 박해익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수육 10kg을 지원했다.
성산면지사협 위원장인 서강떡집 이재순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양파즙 10박스를 기부했다.
성혜경 면장은 “스마일 나눔 이웃에 동참해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9-14
-
창녕군, 조부모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대를 잇다’ 진행
창녕군, 조부모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대를 잇다’ 진행
[knews25]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회복지타운 강당에서 30여명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조부모 정서지원 프로그램 ‘시대를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손주 돌봄에 직면한 조부모가 자녀와의 갈등 및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자신과 자녀 세대 이해 교육’, ‘푸드 아트테라피’, ‘웃음치료 레크레이션’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자녀 세대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늘 배운 스트레스 해소법은 기분전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자녀를 위해 노후에도 손주를 보살피는 조부모들을 위해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
‘창녕갈릭 소이소스’출시 및 입점 기념행사 개최
‘창녕갈릭 소이소스’출시 및 입점 기념행사 개최
[knews25] 창녕군은 농협경제지주, 창녕군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오뚜기와 협력해‘창녕갈릭 소이소스'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기념해 지난 13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입점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고객들에게 창녕갈릭 소이소스를 선보이고 동시에 창녕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
행사에는 창녕군 조현홍 부군수를 비롯해 ㈜농협유통과 ㈜오뚜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제품의 출시를 축하해 줬다.
창녕갈릭 소이소스는 창녕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을 20% 함유해 풍미와 감칠맛이 뛰어난 제품으로 치킨과 삼겹살 등 고기 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다.
이 제품은 창녕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 공동기획 및 개발 원재료 조달 및 공급 등 4개 기관이 유기적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식품업계가 지역농산물의 판매촉진을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은 최근 트렌드로 기업과 지역 농가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갈릭 소이소스는 알싸하고 달짝지근한 창녕마늘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전원 자격취득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전원 자격취득
[knews25]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수강한 청소년 6명이 전원 해당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교육을 수강한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총 12회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에서 커피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바리스타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커피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됐다”며 “바리스타라는 진로 체험의 기회가 매우 좋았고 자격증을 취득하니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박원희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 계발과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와 진로 탐색 프로그램의 제공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9-14
-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knews25] 창녕군은 지난 13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천분소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재배 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마늘 파종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마늘 생산의 최고 점유율을 점하고 있는 창녕군은 주력 작목 마늘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정부 정책 마늘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으로 마늘재배의 전 과정 일관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계화가 가장 미진한 파종작업의 생력화 기술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연시회에는 현재 도입된 트랙터부착형, 승용관리기부착형, 보행자주형 총 3개 유형의 파종기를 선보였다.
최근 변화되고 있는 마늘 기계 파종 방식에도 이목이 쏠렸다.
과거의 종구를 한 알씩 집어 직립 형태로 파종하는 방식에서 최근에는 두둑 내 4~5cm 정도의 파종할 고랑을 짓고 자연낙하식으로 떨어뜨려 뉘어파종하는 방식으로 개선된 것이다.
논 마늘이 대부분인 창녕군의 품종, 토양특성, 재배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조파식 파종 + 무멀칭 + 관수의 기계화 재배모델로 흐름이 변하고 있다.
마늘 기계 파종작업을 지켜본 한 농업인은 “현장 연시회를 통한 기계화 활용 기술이 소개되고 체감도가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대부분의 현장에서 마늘을 기계로 파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 밭작물 기계화율 정책에 발맞춰 마늘 기계화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기계화가 미진한 마늘 기계 파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기술 보급 확대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