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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knews25]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원 30여명은 16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간 군위 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위군 자율방재단은 올 6월 30일까지 경북도에서 원팀으로 일해 오다가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됐다.
경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찾아 집안 가재도구 정리 및 도로변 재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한편 파손된 비닐하우스 정리에도 힘을 쏟았다.
회원들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40명, 21일에도 30여명 등 복구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 자율방재단은 지난 1967년 제정된 풍수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지리와 실정에 밝은 이·통장,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방단이 2013년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를 구성하게 됐다.
경북도는 현재 22개 시군에 5천861명의 단원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재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얼마 전까지 경북도였던 군위군에 복구지원을 나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경북 자율방재단의 손길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있어서 민간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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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knews25]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17.~10.17일까지 두 달 동안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경북여행몰·쿠팡·G마켓 등 7개 판매채널에서 106개 상품에 대해 할인폭을 높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채널 :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이번 할인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방팔방 매력이 가득한 경북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있는 상품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경북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예천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등 웰니스 상품이 있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포항 요트데이·잭서프·서프홀릭, 김천 카트랜드, 상주 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 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경북의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역사를 가득 담은 경북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동궁과 월지·포석정·천마총,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이육사문학관, 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찬찬히 거닐며 옛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또 캠핑족을 위한 봉화 산타 캠핑장, 상주 오토캠핑장,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 여행상품,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안동 미스터멍 여행상품, 신속하고 간편한 울릉 여행족을 위한 올인원 울릉크루즈 패키지 상품이 있다.
그밖에도 경북 내 인접한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을 묶어 다양한 여행수요에 대응한 관광 상품을 구성해 판매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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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방시대 위해 청년끼리 머리 맞대보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17일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과 지역 청년의 직접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및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서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년정책을 고안해내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현호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청년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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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부터 2023년 삼척시 사회조사 실시
8월 18일부터 2023년 삼척시 사회조사 실시
[knews25] 삼척시가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3년 삼척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와 의식변화, 삶의 질 관련 자료를 수집해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삼척시 내 950개 표본가구의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 항목은 복지, 경제, 교통, 문화, 관광, 안전, 여성 정책 등 48개 항목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관련 항목을 조사하며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조사와 자기 기입식 조사가 병행된다.
이번 사회조사 확정결과는 2024년 4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조사결과가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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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삼척시,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knews25] 삼척시가 근덕면 동막리, 부남리 일원에 추진하는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삼척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사업은 삼척원전부지 해제지역 일원 1,720천㎡ 부지에 에너지자립과 탄소 제로 단지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대규모 관광·휴양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공공과 민자를 포함해 약 2천여억원이 직접 투자될 계획이며 민간사업인 관광 숙박 시설까지 포함하면 약 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개발사업이다.
참여희망 사업자는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사업참가의향서를 시청 관광개발과 개발지원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이후 11월 13일 오후 4시까지 사업자 공모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제안서를 평가해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 후 11월 말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를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에너지 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 기반시설 등을 마련해 동해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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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산업 육성·지원 위한 수소경제위원 위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해 ‘삼척시 수소경제위원회’를 구성한다.
시는 8월 17일 오후 5시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삼척시 수소경제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척시 수소경제위원회는 위원장인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을 포함해 시의원, 수소 관련 학계 전문가, 수소 관련 연구원 및 업체 대표, 삼척시 에너지 분야 명예시장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수소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수립, 수소산업과 관련된 시책의 수립과 지원, 수소산업의 현안 등 수소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삼척시는 ‘청정수소드림시티’를 시정비전으로 제시하고 수소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0년 2월 ‘삼척시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지난해 9월에는 수소생산시설과 수소 버스 충전소를 갖춘 ‘삼척 교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을 준공해 현재 운영 중이다.
지난 8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제1호인 수소 시내버스 시승식을 열고 이번 달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소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기업체 유치를 통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수소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 수소 R&D 특화도시 조성사업, 액화 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사업, 수소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인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소경제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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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2023 여름캠프 물놀이 축제 개최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2023 여름캠프 물놀이 축제 개최
[knews25] 강원도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원주시지부는 지난 14일 ‘2023 여름캠프 ‘아이 시원해’ 물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물놀이 축제에 참여한 태장마을, 부론마을, 귀래마을 등 3개소 돌봄센터 아동 60여명은 귀래초등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이동형 에어바운스 슬라이드 대형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우미선 지부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에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모님과 자녀들이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센터장과 돌봄선생님, 사회복무요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용료 지원 등으로 아동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원주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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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완간 30주년 기념 원주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내년 8월 15일 박경리 작가의 소설 ‘토지’완간 3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원주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
실무추진단은 원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문화예술과장, 문화재단사무처장, 토지문화재단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앞두고 故박경리 선생의 문학 업적을 기림과 동시에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이자 법정 문화도시 원주의 위상에 걸맞은 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내년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기리는 기념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민관협력으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고자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게 됐다”며 “연계가 필요한 사업의 역할 분담과 의견 공유 등을 통해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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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 지지 및 이행 촉구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의 ‘강원오페라 하우스’건립 제안을 적극 지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확실한 결정과 이행을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의 강원도민은 다양한 문화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는데, 이는 강원도민의 문화 욕구가 낮아서가 아니라, 문화생활을 누릴 공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전문적인 공연시설을 건립해 모든 도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결정과 이행을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96년 문을 닫으면서 유휴지가 된 지 30여 년이 된 원주시 종축장 부지는 활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으나 실행에 이르지 못하고 현재까지 방치된 상황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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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knews25]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선비순례길 일부 구간인 약 28㎞를 1박 2일 동안 걷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단천교~이육사문학관~퇴계종택~도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약 23.6㎞를 걸으며 숙영지인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박을 하고 둘째 날에는 선상수상길~선성현문화단지로 이어지는 4.4㎞ 구간을 끝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30여 개가 참여해 브랜드별 제품 페어 및 캠페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간별 특별 미션 수행, DJING 퍼포먼스, BBQ 파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의 참가 티켓은 지난 11일부터 위메프를 통해 500명 한정 판매되고 있다.
행사기간 전 일정 식사 제공을 비롯해 참가기념품과 완주기념품도 지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길 수 있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며 하이킹을 즐기고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캠핑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전국 백패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비순례길 하이킹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행사에 참여하는 백패커들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오직 안동에서만 향유할 수 있는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