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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 축제, 본격적인 축제 준비 돌입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원주 만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만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만두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시의원, 교수, 사회단체장, 상인회장, 만두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추진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6월부터 실시 중인 원주 만두 축제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도 함께 열렸다.
연구용역 내용은 원주 만두 축제 정체성 발굴, 축제 주제와 슬로건, 축제 프로그램 개발, 축제장 공간 배치 등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만두 축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10월 28일~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만두 축제를 개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만두 축제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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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방에 물리치기
무더위 한방에 물리치기
[knews25] 상주시 보건소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슬로건으로 올해 6월부터 시작한 한방 야외기공체조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기공체조 강사가 북천 시민공원에서 매주 화, 목 저녁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했으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사전 기초검사와 한방 기공체조 교육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큰 프로그램이었다.
수료식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영 기간 100% 출석한 참가자들에게 시상품을 증정했다.
그중 한 참가자는 “기공체조를 통해 평소 아팠던 다리의 통증이 완화됐고 근력이 강화된 것 같다”며 매우 만족해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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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샤인머스캣 주산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승부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knews25] 지난 8월 9일 상주시 소재 회의실에서 상주시조합공동법인 소속 포도 재배 농가 130명을 대상으로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단계별 재배관리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상주 포도 재배면적은 1,997ha로 이 중 샤인머스캣이 1,104ha 재배되고 있으며 상주 샤인머스캣은 매년 수출량과 수출국이 늘어 현재 18개국에 1,005톤을 수출하는 등 상주 샤인머스캣의 수출 실적이 경북 1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상주시는 샤인머스캣 생산 주산지답게 포도 품목협의회를 작년 말부터 4회 이상 개최하고 생산자, 유통기관, 행정이 힘을 합쳐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산지 유통에 있어 가장 핵심인 농가 조직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농협 등 유통조직에서는 경작 신고관리, 생산량과 출하 예상량 예측으로 생산자를 중심으로 한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등 유통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연초부터 저온피해, 호우피해 등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위해 상주시는 항상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갈 것”이라며 “고품질 재배 교육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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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3년 제2회 검정고시 학교 밖 청소년 동행
[knews25]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3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경북 구미시에 있는 선주중학교를 찾아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원과 홍보 활동을 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이번 검정고시에서 총 25명이 응시했으며 이들은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상주시 클라쓰’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교재지원, 인터넷 강의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을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했으며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이날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고사장 차량 이동 지원 및 식사지원, 간식과 필기구가 들어있는 합격기원 키트를 제공했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드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A양은 “고졸학력을 취득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었는데 센터에 오고 검정고시에 관련된 정보부터 공부와 응시까지 원활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점수를 받아 평소 생각했던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며 꿈에 대한 의지를 표했다.
오귀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검정고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취업지원, 상담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동행카드, 급식지원 등 다양한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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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7월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26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91.4%로 확인됐으며 이는 경보발령 기준 중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해당된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사이에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되며 발생 연령은 50대 이상이 약 87%를 차지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발생하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6~10월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간 외출 시에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장을 사용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야외활동 및 농·임업 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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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강릉 관광의 우수성과 특색있는 체험거리를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여행업체 및 지자체 간 협력 관계 구축으로 변화하는 관광시장 트렌드를 공유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2023년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특별자치도 동향분석’에 따르면 6월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283만명 이상으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았으며 전월 대비 1.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강릉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강릉홍보관을 운영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여기는 강릉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강릉만의 매력이 담긴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레저, 웰니스, 체험 등 테마별 관광자원과 커피축제, 누들축제 등 하반기 강릉에서 펼쳐질 풍성한 축제를 소개하고 강릉관광지도 및 핫플레이스10 등 각종 행사 리플릿을 배부해 해양레저, 숲캉스, 미식, 축제, 역사·문화 등 사계절이 즐거운 강릉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스티커 투표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관광상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향후 취합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광마케팅 추진방안 마련을 통해 강릉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선호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준비했다”며 “강릉만의 특색있는 관광 자원 소개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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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 개최
부산시, 신중년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송정해수욕장 죽도문화광장 일대에서 5060 신중년 세대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중년 해양정화활동과 환경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해양환경을 청결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이날 신중년 참여자들과 함께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하는 등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해양활동가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사단법인 초록생활, 드론5060협동조합, 부울경 바다수영협회 관계자와 5060 신중년 세대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한편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은 신중년 세대의 환경보전 사회공헌사업 참여를 통해 부산지역 해안과 낙동강하구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022년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1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드론5060협동조합’의 신중년 조합원들은 드론을 활용해 수시로 해안과 낙동강의 환경오염도, 해양쓰레기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탐지해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해양환경사업단은 드론으로 탐지한 쓰레기 실태를 기반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이 신중년 세대에 지속가능한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양생태계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께 진행되는 환경캠페인이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유도와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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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기업 홍보 팝업스토어 ‘부산슈퍼’개점
부산관광기업 홍보 팝업스토어 ‘부산슈퍼’개점
[knews25]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일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부산슈퍼’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 최고’가 될 관광기업들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는 뜻이 담겼으며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1년 영도에서 시즌1을, 2022년 부산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 엘씨디씨에서 시즌2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는 기업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즌3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진 ‘부산슈퍼’는 부산점, 서울점 두 개로 나뉘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인 ‘김해국제공항’과 서울 케이-콘텐츠의 중심인 한국관광공사의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부산슈퍼 부산점’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주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에서 운영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현지 감성이 가득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어온 부산슈퍼는 이번에 부산의 바다를 팝업스토어로 가져왔다.
청량한 색감과 파도 패턴의 바닥을 연출하고 구름 모양의 조명과 연기를 통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이디어나 공간 기획을 로컬바이로컬, ㈜다시부산, 비에메종 등 부산 현지기업이 도맡았고 여기에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간연출과 이벤트 등을 적극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이후에도 11월까지 상품 전시를 진행하며 공항 라운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슈퍼 서울점’은 9월 5일 개점해 9월 17일까지 약 2주간 최근 엠지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케이-콘텐츠의 중심지로 각광 받는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류 콘텐츠와 한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지난 2022년 개관한 실감 체험형 한국 관광 홍보관이다.
부산 바다 앞에서 판매하는 부산슈퍼의 이미지를 구성해, 엠지세대 및 외국인 관광객의 감성을 공략할 예정이다.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육성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을 만드는 부산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30여 개 기업이 입점해 1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언제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육성하는 관광스타트업은 물론 부산 관광기업들의 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부산 관광기업들의 도전이 전국을 뛰어넘어 ‘부산슈퍼 해외점’도 오픈하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소 5년 차를 맞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과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200여 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140여 개의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부산관광스타기업 15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관광기업지원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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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20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제53보병사단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시, 53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3사단 이전’, ‘군 주거환경 개선’ 등 군·관의 다양한 도시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지난 1월 해운대 53사단 이전을 위한 관련 용역을 착수해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전 후보지를 현재 물색 중이다.
총 5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2월 용역사를 선정하고 지난 1월 ‘53사단 이전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련 지침 개정 등 사업추진과 관련해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법령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사용부대인 53사단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최근 육군 아르오티시 모집 미달사태 등 군 인력난이 심각함에 따라 군 간부 처우개선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다.
군인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53사단에서는 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군사시설 건축이 제한되면서 사업이 중단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이러한 상호 간의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 협력하기 위해 부산시와 53사단이 손을 잡은 것이다.
시와 53사단은 여러 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방적인 군부대 이전 요구로 빚어진 갈등이나 군사시설의 작전상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비효율적인 행태는 없어져야 한다는 데 함께 공감했다.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한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항을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해나갈 방침이다.
53사단이 이전되면, 현 군부대 이전 적지에는 국가적 역점사업인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국가 혁신성장거점인 첨단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전 적지에 첨단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인구감소, 나아가 청년층의 지역 유출에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53사단 이전사업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군과 부산시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53사단과 상생협력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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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속초 보광병원 치매 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9일 12시 30분 속초 보광병원 2층 회의실에서 속초 보광병원과 치매 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복희 치매안심 팀장, 박경찬 속초 보광병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진단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 추진, 치매 진단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의심자 감별검사 추진, 치매 검진사업 실적 보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협약병원 선정 기준인 보건복지부 치매 전문 교육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인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협약을 통한 치매 감별 검진 및 약물 처방으로 중증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투약·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의 치매 진단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고 치매 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실종 방지를 위한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