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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숙우회,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가구 자녀 장학금 2,300만원 지원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학사 졸업생들의 모임인 강원학사 숙우회 회원들이 8월 10일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자녀 26명에게 중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100만원씩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강원학사 숙우회의 장학금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 전국 최초의 재경 향토기숙사로 문을 연 ‘강원학사’는 강원 출신 대학생 인재들에게 숙식을 제공, 이주열 전 한국은행 총재, 지형근 삼성물산 부사장 등 5,000여명의 우수 인재를 배출했으며 강원학사 졸업생들은 숙우회를 조직해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숙우회는 현재까지 2022년 산불 및 수해 이재민, 2020년 수해 이재민, 2019년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탁 하는 등 도민의 아픔을 보듬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총 5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 했다.
이원섭 강원학사 숙우회장은 “이번 장학금으로 강원학사가 지향하는 수혜에 대한 보은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숙우회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학사 숙우회는 9월 16일 강원학사에서 저소득층 학사생을 위한 장학금 2,200만원을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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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23일 오후 2시, 민방위 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1일부터 8월 24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8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가까운 대피소 또는 건물지하로 대피해야 하며 시군에서는 대피를 돕기 위해 민방위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을 대피소 주변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피소의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에서 ‘대피소 조회’를 선택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 대피소 위치를 알아보는 것이 유용하다.
또한 동시에 시군별로 1개 이상의 도로에서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도 실시할 계획으로 훈련 공습경보 발령 후 훈련구간을 지나가는 운전자는 경찰 지시에 따라 차량을 도로 오른쪽에 정차하고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그리고 춘천시 소양2교에서는 군경 합동 교통통제소가 설치되고 전시임무에 맞게 합동 교통통제가 있을 계획이다.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도민들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이 가능하고 차량이동 또한 가능하며 2시 20분 훈련 경보해제 발령 후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6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으로 공습 경보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비상차로 훈련 도로구간은 향후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된다.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행한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제상황 같은 훈련이 필요하며 잠시 불편하더라도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과 대피요령 등을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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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영덕군,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30만원 지원
[knews25] 영덕군은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보증보험에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8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인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이다.
다만, 법령상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회사지원 숙소 등 임차인이 법인이면 보증료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 접수는 예산이 소진할 때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영덕군청 가족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대환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전세 사기 등의 피해로 불안한 사회초년생들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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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개최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8월 8일 오전 10시, 영덕 로하스 수산지원센터 1층 조리실에서 ‘2023 영덕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통일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는 영덕군협의회가 주관하고 여성분과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북한이탈주민 및 자문위원, 영덕군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애 위원장의 사회로 신명종 협의회장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과 소개’ ‘그녀의 하루’ 오채영 대표와 함께 북한음식인 ‘두부밥’, ‘평평이 떡’ 만들기 통일대화 돌발퀴즈 다과회 참가자 소감발표 순으로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진행됐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체험행사로 함께 북한음식을 만들며 남·북한 음식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차이 등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는 지역사회단체와 연대협력으로 통일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북한음식인 ‘두부밥’과 ‘펑펑이 떡’을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남한 음식문화와 비슷하면서도 생소한 문화 차이가 재미있다”며 “명절처럼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며 북한이탈주민과 ‘두부밥’ 및 ‘펑평이 떡’ 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던 시간이 기억에 남고 다과회를 통해 만든 음식을 같이 나누어 먹으며 재미있는 퀴즈도 풀었다.
이 시간을 통해 북한음식 문화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이 생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 청소년 통일공감사업, 평화통일 영덕군민 참여형 사업, 통일의견수렴회의 등 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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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아카데미 운영
영덕군청사(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학 생활을 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영덕군 여성회관 1층 교육장에서 ‘청소년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상상력 향상하고 자기 이해와 사회성을 높이기 위해 독서치료 프로그램 ‘책·필·통’과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안녕, 난 나야’ 2가지로 구성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대환 소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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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택시 기본요금 700원 인상해 4,000원 책정
영덕군청사(사진=영덕군)
[knews25]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 따라 지난 2019년 3월 이후 4년 만에 택시 기본요금을 700원 인상하고 주행요금과 시간요금의 기준을 조정키로 했다.
이에 기본거리 2km 요금이 3,300원에서 21.2% 오른 4,000원으로 인상되고 이후 주행요금도 134m당 100원에서 131m당 100원로 근소하게 당겨진다.
또한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3초당 100원이었던 시간요금 역시 31초당 100원으로 앞당겨진다.
이밖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책정되던 심야할증 20% 적용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로 종전보다 1시간 빨리 적용돼 할증 시간대가 4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난다.
다만, 군 경계 외 할증은 변동이 없다.
변동된 요금 체계는 다음 달 4일부터 시행되며 영덕군은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택시미터기 수리 작업을 마친 후 변경 요금을 적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와 경기침체, 물가 상승에 따라 요금 체계를 현실화한 것으로 이용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고 이해를 당부하며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충분한 홍보를 통해 택시 이용에 혼선을 빚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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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8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읍, 8월 이장회의 개최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37개 마을이장, 읍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거창읍은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 대비 안전수칙 준수 2023년 주민세 납부 홍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안내 우박피해 사과 홍보 폭염대비 축산농가, 농업인 안전관리 요령 안내 등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전달했다.
또한,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거창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과 국민행동 요령 홍보,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재해 취약계층에 안부 전화, 방문을 통한 예찰활동을 당부했다.
이어서 황강취수장 관련 범군민 대책위원회가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에 대한 군민서명운동을 설명했으며 거창아림지구대는 관내 각종 사고 동향, 원인 등을 설명하고 과속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태풍에 대비해 사전에 위험요소 점검과 안전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읍은 태풍 ‘카눈’을 대비해 상습침수지역과 저지대 배수로 위치 사전 파악, 옥외광고물 등 낙하물관리를 통해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 최소화,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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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구사마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 추진
신원면 구사마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 추진
[knews25]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구사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강사를 초빙해 음악에 맞춰 율동과 스트레칭을 하며 마을 주민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근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바깥 활동은 엄두도 못 내고 계셨을 텐데 경로당에 모여 건강 체조를 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이 서로의 몸과 마음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림골 온봄공동체’는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사마을 주민들이 함께 깨가 쏟아지는 행복마을 행복마을 꽃길 가꾸기 짝지야, 안녕? 정담은 김장김치 나눔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체조 프로그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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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knews25] 영양군은 제6호 태풍‘카눈’북상으로 인해 10일 오전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한 10일 오전 7시 30분 재난상황실에서 군수 주재로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태풍 '카눈'은 통영 남쪽 약 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70hPa과 35㎧ 로 강도 등급은 아직‘강’을 유지하고 있다.
예상대로면 우리나라를 오후 3시간 안팎에 걸쳐 종단할 것으로 추산되고 이동속도는 상륙 시점에 시속 34km에서 경기북부에 이르는 자정까지 시속 20km로 예상된다.
태풍 이동속도가 느리면 강수량이 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영양군에도 큰 피해가 예상되어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급경사지, 하천 저지대, 산사태 위험지대 등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와 농작물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오도창 군수는‘앞선 장마 때의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이 상당히 우려되기에 위험지구에 예찰활동 강화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고 하천변 세월교나 침수 위험지역의 사전 출입을 통제하는 등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나칠 정도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이번 태풍의 위기 시간이 낮 시간대이므로 경작지 관리를 위해 주민들의 외부 활동이 예상되는 바, 주민홍보 및 관리를 철저히 하며 태풍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각 부서장은 현장 상황 관리와 피해 대비 및 응급조치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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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보건소, 비만 예방 건강증진프로그램 인기
인제군보건소, 비만 예방 건강증진프로그램 인기
[knews25] 지난달부터 인제군 서화2리 작은 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제군보건소 비만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마을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사전 비만도 및 체력측정을 포함해 건강한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심리상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제군보건소 관계자는 9월 종강까지 아직 2개월 가량이 남았지만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6개 읍·면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제군 비만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부녀회 회원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