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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절차적 하자 없다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 절차적 하자 없다
[knews25] 상주시 통합 신청사 건립에 따른 의견청취와 관련해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의 위반 여부에 대해 법제처에 질의한 결과, 조례를 위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에서는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제11조 제2항 “위원회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문조사, 공청회 및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의견을 듣고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는 규정과 관련해 해당 조례안의 문항에 언급된 설문조사, 공청회 및 세미나의 절차를 모두 거쳐야만 한다고 보고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상주시에서는 고문 변호사 자문을 통해 서면으로 회신을 받았으며 상주시의회에서도 법제처에 공식적으로 질의를 했다.
법제처에서는 “의견수렴의 절차로 열거되어 있는 설문조사, 공청회, 세미나는 의견수렴 절차를 한정적으로 열거한 것이 아니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방법을 예시적으로 규정한 것이다”고 회신했다.
상주시에서 이미 고문 변호사 자문을 통해 받은 결과도 법제처의 회신내용과 동일하다.
지난 8월 1일 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행복상주 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상주시장 주민소환 기자회견에서 “관련 조례를 위반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며 “상주시장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공표했다.
그러나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므로 절차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조례를 위반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범시민연합에서 실시하려는 주민소환의 명분은 없어졌다.
상주시는 추진 절차상 문제가 없고 시민 다수의 의견에 의해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로 결정된 만큼 폭넓은 설명과 이해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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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거창군,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전달식 개최
[knews25] 거창군과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관내 무주택 저소득층 3가구에 ‘HUG 드림홈 지원사업’ 임차보증금 1,5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구인모 군수, 임차보증금 지원 대상자와 사업의 신청부터 최종 선정까지 애써 온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UG 드림홈 지원사업’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임차한 주택에서 2년 거주 시 임차보증금이 대상자에게 귀속된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21가구에 총 1억 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거창군에서는 3가구가 선정돼 각각 500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임규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꼼꼼히 살펴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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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5개월 대장정 마무리
거창군,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5개월 대장정 마무리
[knews25] 거창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습관화를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11개 면에서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운영했다.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는 거창군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구강보건, 금연, 심뇌혈관질환관리, 치매예방, 정신건강분야 등 통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과 공중보건의사, 치위생사,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은 5개월간 관내 11개 면 주민 25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들은 통합건강버스에서 금연·절주교육과 함께 어르신에게 중요한 구강검사, 잇솔질과 틀니세척 교육을 진행하며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외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우울증 척도 검사,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상담을 통해 각종 의료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강증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주민의 건강욕구 충족을 위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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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에도 장학금·아림1004운동 후원 잇따라
거창군, 폭염에도 장학금·아림1004운동 후원 잇따라
[knews25] 거창군은 9일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가 거창군장학회 장학금 200만원,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1년 설립돼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전국회원 10만여명의 통일부 산하 범국민적 민간 통일운동 단체이다.
그동안 활동이 정체된 상태로 이어져 오다가 지난 7월 거창지역에서 민족통일 역량배양에 앞장서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재출범했다.
김종근 민족통일 거창군협의회장은 “거창군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는 올해로 3회째 꾸준히 아림1004운동에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장광동 민주노총 경남건설기계 거창지회장은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싶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더욱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람이 사람을 돕는 아름다운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아림1004운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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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나서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이달 17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2024년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은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300㎡미만의 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으로 개소당 400만원의 범위 내에서 경사로 자동 출입문, 점자블럭, 장애인 화장실 등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2023년 12개소를 선정,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접수된 내역은 현장조사를 통해 2024년 사업 대상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근 복지과장은 “장애인이 겪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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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개최
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개최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가 오는 15일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일원에서 치러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알파인 경기장,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장, 하봉 정상 전망대에서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평화통일 염원문 낭독, 광복절 노래 제창 등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정선 밴드 동아리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평화통일 염원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기원 문화 한마당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로 케이블카를 탑승해 진행되는 미션수행과 가리왕산 하봉 정상에서 버스킹 공연, 통일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주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장은 “정선군의 평화통일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는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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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하시설물 주소 부여 시범사업 본격화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전국 최초로 ‘지하시설물 주소부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하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현장에서 지하시설물 위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 관련 기관이나 담당자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선구 정선부군수 주재로 박재호 행정안전부 주소정책과 지능정보팀장, 이기환 강원특별자치도청 토지과장, 이현호 한국국토정보공사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 단장, 김지영 건국대학교 교수, 강승모 한국국토정보공사 지하정보통합센터 선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선군 지하시설물 주소DB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하시설물 및 주소정보 DB 분석 및 정비, 지하시설물 주소 부여 표준안 작성, 지하시설물 주소 DB 시범구축 등 연구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표준화 지침 마련을 통해 향후 전국에서 활용·적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황재흠 민원과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정선군의 주소 정보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국 확산이 가능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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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립도서관 휴관일 및 운영시간 변경 운영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는 꿈빛마루도서관 개관에 앞서 다음달 1일부터 동해시립도서관의 휴관일과 운영시간을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한도서관, 등대도서관은 휴관일을 월요일로 운영 중이나 최근 개정된 관련 조례 등에 따라 9월부터는 금요일에 휴관한다.
이는 개관을 앞둔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이 매주 월요일에 휴관함에 따라 동해시립도서관의 정기휴관일을 교차 운영해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개방형 공간으로 이루어진 북삼도서관과 발한도서관의 경우 자료실과 열람실을 통합 운영해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소장은 “꿈빛마루도서관이 개관되면 시민의 도서관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과 함께 하고 시민이 사랑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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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방학 맞이 청소년 뮤지컬 프로그램 운영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2일까지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뮤지컬 특성화 프로그램 ‘틴틴씨어터 영어뮤지컬 ‘ANNLE’’와 ‘뮤직 인 디즈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활발한 신체적 율동과 외국어를 흥미롭게 접하게 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와 무대공연을 통한 예술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틴틴씨어터에서는 뮤지컬 하이라이트 장면을 영어로 5회차 연습한 후 직접 분장과 소품, 의상을 활용, 부모님과 친구들을 초대해 미니 발표회를 진행하는‘ANNIE’는 브로드웨이 명작뮤지컬이 개최된다.
‘뮤직 인 디즈니’는 참여 청소년의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인어공주, 겨울왕국 OST 중에서 선곡해 흥미를 유발하고 기초 보컬 발성 및 청음, 시창 과정을 학습한 후, 청소년센터 공간을 활용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청소년들이 문화 다양성을 키우고 음악적 표현력을 신장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우리시 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청소년들의 다양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뮤지컬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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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식품, 공중위생업소 10곳 환경개선 지원 완료
동해시청사(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최근 식품,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추진됐던 식품, 공중 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지원사업이 7월말 마무리 됨에 따라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편안하고 깨끗한 위생 환경을 제공받고 있으며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도 해소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159곳을 지원했으며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관내 식품, 공중 위생업소 10곳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8백만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겪고 있는 영업주들의 경영 회복에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