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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공기청정기 역할을 맡은 군위군 시내버스
도로 위 공기청정기 역할을 맡은 군위군 시내버스
[knews25] 군위군은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운행 중인 시내버스 전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1천 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9년 한국품질시험원 성적서 기준,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를 운행하면 버스 1대당 연간 나무 58그루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군위군은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한 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696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
미세먼지 흡착 필터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등을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된 필터에 흡착시켜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흡착 필터를 부착한 시내버스가 도로를 달리면 미세먼지가 필터에 걸러지면서 깨끗한 공기로 바뀌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미세먼지 신호등,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 등을 통해 대기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미세먼지 흡착 필터 시내버스 부착사업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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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더위 식히는‘쿨링포그’어린이공원 임시 운영
군위군청사(사진=군위군)
[knews25] 군위군은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중 우선적으로 군위읍 동부리 어린이공원에 쿨링포그 시스템 등을 설치해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최대 1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쿨링폴에 LED조명을 달아 야간 경관조명 기능도 갖추고 있어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어린이공원 바닥에 열교환 도료를 시공해 태양열 반사율을 높여 표면온도를 저감하고 주변 온도 28℃ 이상일 때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시켜, 아이들과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방학기간에 임시 운영하는 만큼 임시 운영기간 동안 동부리 어린이공원 이용 시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리며 임시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해 보완해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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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덕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knews25] 영덕군의회는 8월 14일 문경시 관내 취약가구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은 “상주시와 울진군에 이어 영덕군까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문경시 시민들이 빠른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문경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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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4일까지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 모집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예술진흥 등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자 자격은 삼척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 시민이나 공직자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 단체, 기업체의 장과 읍·면·동장, 시민이 할 수 있다.
단,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시민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해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경우 오는 8월 24일까지 추천서와 관련 서류를 삼척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총괄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13일 삼척시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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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knews25] 밀양시는 농사짓기에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남에서도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며 연간 1조원의 소득을 얻고 600억원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밀양경제의 뿌리인 농업은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예전의 농업생산 구조로는 농업발전에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농업의 구조혁신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6차 농업수도’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이다.
스마트팜에서는 최적화된 생육환경이 유지되므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높아지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개발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형태로 전국 4곳이 운영 중이다.
그중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 경남도와 밀양시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10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됐다.
총면적 22.1ha 규모에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거점 기능을 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서 본격 운영 중이다.
시는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끝에 지난해 12월 말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200억원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농들이 적정 임대료만으로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팜 온실 4.0ha를 구축해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토지매입,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1월 착공 후 12월에 준공하고 청년농업인 27명에게 임대해 창업 초기자본을 축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가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주택 공급에도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삼랑진읍 임천리 금곡마을 인근에 부지 9,548㎡를 매입하고 사업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4월 80억원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월 임대주택 29호 공급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됐으며 이후 실시설계와 도시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연계로 청년농의 창업 초기자본 마련과 임대주택 공급이란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대해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10억5,000만원으로 삼랑진읍 일원에 경영실습 온실 2동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
세부설계 및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스마트 온실을 조성 중이다.
임대인원은 많지 않지만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 ICT융복합지원사업 외 4개의 스마트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8억원으로 123농가에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 중이다.
매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도 이제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밀양시의 ‘스마트6차 농업수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농 유입을 장려하고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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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일호광장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도시재생 관련 전시와 강연, 학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건축가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진주건축문화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첫 개최되어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남강과 원도심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각종 테마별 전시 건축가 포럼 건축가 강연 ‘진주찾기’대학생 캠프 시민참여 전시 도슨트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로 도시재생뉴딜사업 4개 선정 지구별 전시 진주시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및 당선작 등이 전시되고 전시장 한편에는 진주 차문화를 홍보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개막에 앞서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를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본성동 소재 진주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는 진주의 뜻깊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건축학과와 지역 건축학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의 기회 제공, 지역 건축학과 교수님의 특강 및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진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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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knews25] 진주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방신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89개의 지자체·기관·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로컬관광, 일상관광,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축제,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 7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최로 전 세계에 K-기업가정신을 알렸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해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수상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룰렛이벤트 실시, 하모페이퍼토이 만들기 체험, 하모 굿즈 전시 등 하모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022년 세계축제도시에 이어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우리 시의 위상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세계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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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knews25] 강릉시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해변을 조성해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30분 안목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치코밍은 해변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일상 속에 담은 자연의 기억 ‘BEACH COMBING’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포스코PNR, 가톨릭관동대학교 링크사업단, 고래책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에서 후원 및 참가한다.
안목 산토리니 카페 맞은편에 설치된 행사 운영부스에서 비치코밍 키트를 수령한 후 안목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일정량 이상 수거하면 된다.
개인이 해변에서 회수한 쓰레기는 운영부스에서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에코백, 열쇠고리, 부채 등 각 기관별 기념품 중 희망하는 물품과 교환하면 되고 1봉투당 1회 교환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쓰레기 저감과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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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knews25] 가야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외국인부모 및 자녀 47명과 함께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경마장 견학 및 말 먹이주기, 여름철 물놀이에 대비한 수상 안전교육,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의 지역문제해결 사회공헌사업 후원금을 지원받아 ‘김해시 이주민을 위한 기술교육· 취업 연계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가족의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참가자는 “한국어도 어렵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에 바빠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런 활동을 마련해준 가야글로벌센터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가야글로벌센터 안윤지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화합 및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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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knews25] 8월 14일 개최된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승인돼, 대구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8월 14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기부대양여 승인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사업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재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날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행안부 등의 당연직 위원과 부동산·금융·도시계획·건축 분야를 포함한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부대양여 방식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기부재산은 최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돼 11.5조 원 규모로 확정됐고 후적지 토지이용계획은 대구시가 지난 6월 27일 발표한 ‘NEW K-2’ 개발계획이 원안 가결돼 기부재산과 동일한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 승인됐다.
군공항의 이전을 위해 2014년 5월 국방부에 이전건의서를 제출한 후 9년 만에 이루어진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대구 군공항 이전 사업계획’ 승인으로 대구·경북의 50년 미래를 담보할 중추적인 사업이 공식적으로 탄생하게 됐으며 대구시는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국방부와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합의각서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사업대행자 선정 등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체시설 건설비와 지원사업비가 양여재산을 초과하는 경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와 및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 담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2023년 8월 26일 시행됨으로써 안정적 사업추진의 동력을 얻게 됐다.
한편 이번 기부대양여 사업계획이 승인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그 주변 지역은 첨단물류 및 산업단지, 친환경 에어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K-2 후적지 210만 평은 글로벌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금호강과 연결된 물의 도시에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UAM·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인프라를 도입한다.
더불어, 신공항과 연계한 혁신적인 규제 완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과 창의인재를 유치해 반도체·로봇·ABB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New K-2’ 미래 경제 중심도시로 건설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첫발을 떼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추경호 부총리와 지역정치권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경북 미래 50년 번영의 토대가 될 신공항을 중·남부권 첨단물류·여객공항으로 조속히 완공해 대구가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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