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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 지역 생활물류 추가운임지원 사업 실시
울릉군청사(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763백만원을 확보해 추석기간 민생안정책의 일환으로 울릉군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은 8개 지자체에 지원되는 사업으로 울릉군은 전체 예산 65억원 중 763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6개 도서 시군구중 배분율 2위를 달성했다.
울릉군은 택배 1건당 6,500원, 1인당 지원 한도금액은 12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 신청대상은 울릉군에 주민 등록된 19세 이상 울릉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섬 지역 택배 추가운송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주민은 신청서 사전 접수가 필수이며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에 본인 인적사항과 금융기관 정보 등을 기재해 제출하면 되고 울릉군에서는 택배사에서 제공하는 신청인의 택배이용내역을 확인해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청인 본인계좌로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그동안 택배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도서지역 추가비용을 지불해온 주민들이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통해 올 추석에는 택배비 부담이 덜어지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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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 피해 상황조사와 복구 작업에 신속 대응
경주시, 태풍 피해 상황조사와 복구 작업에 신속 대응
[knews25]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 피해상황 조사와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틀간 태풍의 영향으로 평균 190mm의 강수량,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쳤지만 인명과 주택 붕괴 등의 대형 피해는 없었으며 일부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분야별로 주요 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문무대왕면 원당 세월교 및 산내 군도 11호선 도로사면 유실, 산내 감존천 응급복구 현장 제방붕괴 등의 피해가 있었다.
또 건천·현곡 등 10개 지역 58㏊, 131농가에 대해 농작물 침수, 도복 등이 있었으며 대본·하서 등 6곳에 해양쓰레기 165여 톤이 발생했다.
더불어 강동산단 일부 경사면 도로로 토사 유출, 화산공공폐수처리시설 건축동 지붕 파손, 두류공업지역 진입로 침수 등의 피해도 일어났다.
먼저 시는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에 중장비와 배수펌프 등을 투입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 관련부서와 읍면동 간 협업해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많은 예산이 수반되거나 장기간 공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도비 요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복구 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하며 “피해 재발방지를 위해 상습 피해지역에 대한 철저한 시설물 보강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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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생활 속 고충’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오는 9월 13일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 분야, 부패·공익신고 행정심판 및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자피해 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삼척시청 기획조정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 시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평소 생활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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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knews25] 창원특례시는 8월 11일 맡은 바 직무에서 적극적인 태도와 탁월한 전문성으로 역점사업, 주요 시책 추진 등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네 팀을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세정과 리스세원관리팀,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 진해구 안전건설과 방재팀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창원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하고 팀원 모두에게 포상 휴가를 부여했다.
이 중 리스세원관리팀은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세입을 31% 증가시키는 등 자주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아동보호팀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해, 소재 미확인 아동에 대해 수사 의뢰를 진행하는 등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촌개발팀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와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각각 선정되어 총 사업비 396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내서 진북, 진전, 진동, 구산 등 농촌지역 특화발전과 공간 재생에 기여했으며 진해구 방재팀은 2019년부터 지속된 진해 여좌천 낙수 소음·악취 민원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해결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우수사례로 평가받는 등 기관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홍남표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직접 수여하며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업무 성과에 대한 보상 체계를 확대하고 직원 역량 강화와 협업을 위한 조직 운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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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는 가슴이 뻥 뚫리는 거창으로 오세요
이번 가을에는 가슴이 뻥 뚫리는 거창으로 오세요
[knews25] 거창군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거창 관광 홍보를 위해 참가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전국의 각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가해 지역 홍보와 관광 정보 등 국내외 관광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광 상담과 정보 교류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군은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를 주요 테마로 박람회에 참가해 가슴이 뻥 뚫리는 Y자형 출렁다리와 거창창포원, 거창 별바람언덕 등 가을철 주요 관광지를 여행 장소로 추천했다.
특히 군은 숙박, 체험, 식음료 등 거창에서 여행하는 동안 35가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창군 디지털관광 주민증을 홍보하고 현장에서 주민증 발급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거창군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해 적극적인 거창 관광 홍보에 나섰다.
거창관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14일까지 운영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거창군 홍보부스를 방문하거나 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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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경남관광 홍보
경남도,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경남관광 홍보
[knews25]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늘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인·아웃·인트라바운드 관광 전문 박람회로 관광 정보와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경남도는 박람회 기간 경남관광 홍보관을 2개 시군과 함께 운영한다.
다가오는 가을 여행객을 겨냥해 이순신장군의 얼이 담긴 통영 한산도 제승당 한국 최고의 에어쇼인 사천 에어쇼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고성 연화산도립공원 하동 삼성궁 산청 황매산 미리내파크 거창 서출동류물길 합천 신소양 핑크뮬리 등 경남의 대표 아웃도어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경남 5대 테마버스 투어상품, 이순신 테마상품과 함께 오는 9월에 개최하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등 경남의 축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관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 사회관계서비스를 팔로우하고 댓글을 남기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의 흥미를 북돋우며 국내외 여행사와는 B2B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해 경남의 매력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사계절 다양한 경남관광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교류할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대상 경남의 아웃도어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국내외 관광박람회를 통해 경남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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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부서 청렴 순회토론회’ 개최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경남도는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사업소를 포함한 53개 부서를 대상으로 직원과의 소통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 청렴 순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렴 순회토론회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경남도가 도입한 청렴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 및 자체 분석을 통해 도출한 부패취약 분야 개선대책 설명, 그리고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토론회는 2023년 신규 도입 주요 청렴시책 안내 종합청렴도 진단개요 설명 및 관련 유의사항 안내 부패취약 분야 개선대책 설명 청렴도 향상 방안 관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청렴도 부서장 관리책임제, 이해충돌 영향평가 도입, 고위공직자 1분 청렴강의 등 경남도는 2019년 이후 줄곧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청렴도가 공직사회의 자정 노력과 도민들의 경남도 공무원에 대한 인식 변화로 민선8기 들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면서 2022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순회 청렴토론회를 통해 주요 청렴시책에 대한 직원 체감도를 높이고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 청렴 향상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해 수용해야 할 의견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나가는 등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배종궐 경남도 감사위원장은 “청렴과 공정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공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청렴교육 시행으로 부정부패가 미연에 방지될 수 있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조직 내부 자정노력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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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진주~수서행 SRT 개통, 남강에서 강남으로 직통시대 열다
9월1일 진주~수서행 SRT 개통, 남강에서 강남으로 직통시대 열다
[knews25] 경남도는 도내 철도이용객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방편으로 경전선 수서행 고속철도 운행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 건의한 결과 다음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발매는 8월 1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운행시간 및 구간별 요금 등 자세한 사항은 ㈜SR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되어 왔으며 그동안 경남도민들은 서울 강남지역 또는 경기 동남부 지역을 열차로 이동할 경우 동대구역에서 SRT로 환승하거나, KTX로 광명역이나 서울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로 환승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수서행 고속열차의 경전선 개통을 민선 8기 공약과제로 선정하는 등 경남도민의 오랜 숙원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경남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올해 초 국토부 업무계획에 반영됐으며 경전선의 주요역인 진주역에서 출발하고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김해 진영역, 밀양역을 경유해 서울 수서로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수서행 SRT 고속열차 운행이 확정됐다.
운행은 주중·주말 상관없이 하루 왕복 2회 운행하며 상행은 9월 1일 진주역에서 7시 8분에 첫차가 출발해 종착지인 수서역에 10시 41분에 도착, 총 3시간 33분이 소요된다.
다음 열차는 오후 4시 47분에 진주 출발, 저녁 8시 25분 수서 도착이다.
하행은 수서역에서 12시 4분에 출발, 진주역에 오후 3시 43분에 도착하고 다음 열차는 오후 7시 25분에 수서 출발, 오후 10시 58분에 진주 도착이다.
열차운임은 진주~수서 구간의 경우 일반석 51,100원, 특실석 74,100원으로 KTX 진주~서울 구간의 일반석 57,600원, 특실석 80,600원에 비해 각각 6,500원 저렴하다.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모씨는 강남소재 병원에 근무하면서 부모님이 고향 창원에 살고 계신다.
“그간 창원에 가려면 가까운 수서역에는 창원까지 가는 SRT직행열차가 없어 동대구에서 환승해서 가든지, 환승 열차가 매진일 때가 많아 서울역에서 KTX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수서역에서 창원까지 가는 SRT직행열차가 생긴다면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창원에 계신 부모님도 환승 없이 손쉽게 집 근처 강남권 병원으로 모실 수 있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박모씨는 올해 초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서울본부로 발령이 났다.
“회사 근처에 방을 구해 생활하며 주말에 가족이 있는 진주에 내려갈 때면 지하철을 2번 갈아타고 서울역까지 가는 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다”며 “9월 1일부터 진주까지 가는 SRT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
이제 지하철 환승 없이 10분 만에 갈 수 있는 수서역을 이용할 예정이고 진주까지 가는 중간에 환승할 필요가 없어 가는 동안 마음 편히 쉬며 갈 수 있겠다”며 반가워했다.
경전선에 수서행 고속열차가 운행되고 남부내륙철도가 연계되면 도내 전역에서 수도권으로 2시간대 이동할 수 있어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연계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금번,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도입으로 교통편의성을 더욱 개선했지만 도민들이 요구하는 지역 수요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며 이어 “우리 도에서는 국토부 및 주식회사 에스알측에 증편을 지속 요구해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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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기기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독일 시장개척과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이 전시회는 1969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로 전 세계 의료분야의 최신 산업동향 분석, 바이어 발굴 등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9만 1,642㎡ 규모로 66개국 4,52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경남도에서는 8개사가 참여해 231건, 1천3백만 달러의 상담과 6백6십만 달러의 계약기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품목은 영상 및 진단 의료기기, 병원설비, 실험실 장비, 실험용품, 정보기술시스템 및 솔루션, 물리치료 및 정형외과 기기, 의료소모품 등 의료산업 전반이다.
참가기업은 부스임차료,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게 되며 참여업체 선정 이후 9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이후 전시회 참가를 위한 사전준비를 진행한다.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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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여행 관련 소비자 불편사항, “경상남도 소비생활센터에서 상담해드립니다”
경상남도청사(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물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겪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구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법령 등 정보가 부족한 소비자가 사업자와의 분쟁으로 문제해결이 어려울 때 소비생활센터를 이용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 냉방기기와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의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주요 상담사례는 냉방기기의 경우 설치상 하자 및 수리비 과다 청구, 여행상품의 경우 취소 및 일정 변경에 따른 위약금 과다 청구 등의 피해 상담이 많았다.
한 소비자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에어컨 구입·설치 후 작동이 되지 않아 점검받은 결과, 용접 불량으로 에어컨 제조사에 수리를 요청했다.
제조사로부터 설치기사에게 문의하라는 답변을 받았으나, 수리기사와 연락이 되지 않아 센터에 상담을 요청했다.
센터에서는 에어컨 제조사와 에어컨 판매처에 관련 사실을 확인해 “판매처에서 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소비자에게 전달했고 소비자는 판매처에서 에어컨 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또 다른 소비자는 내년 3월 출발 예정인 해외 여행상품의 계약금을 지불했다가 구매의사가 없어져 판매처에 청약철회 통보 후 계약금 환급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센터에 상담을 요청했다.
센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여행자가 여행계약 해제를 원할 경우 여행 개시 30일 전까지 통보하면 계약금 환급이 가능함을 들어 판매처에 계약금 환급을 요청했고 소비자는 계약금 전액을 환불받았다.
이와 유사한 사례나 소비자 불편사항으로 상담을 희망하는 경남도민은 전화, 우편, 방문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도민의 소비생활 향상과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소비생활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사례에 적극 대응해 도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경남도청 본관 1층에 설치해 운영되고 있는 소비생활센터에는 현재 2명의 상담원이 상주하고 있으며 올해는 7월 말 기준 1,219건의 소비자 상담을 진행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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