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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차근차근 함께 만들어가요
하동군청(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지역공동체가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을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씨앗기 10개소를 지원하고 올해는 씨앗기 5개소에 각 200만원뿐만 아니라 활동기 2개소에 각 500만원을 지원했다.
하동군에서는 지난 4월 공동체 모집을 거쳐 참여단체 회계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활동 지원 주민공모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매칭했다.
고전면 주성마을에 있는 청년공동체 ‘고하크루’는 농사로 바쁜 성평권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해 모인 공동체이다.
‘고하크루’는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영화를 상영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을 내 불편한 부분을 찾아보고 함께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의 엄마들로 구성된 ‘아이하동’은 영유아 부모들이 육아 관련 정보를 공유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모인 공동체이다.
‘아이하동’은 올 봄에 이어 두 번째 어린이 벼룩시장을 섬진강재첩문화축제 플리마켓에서 개최해 아이들이 실물 경제에 직접 참여하는 생생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
군 담당자는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한 보조사업 추진이 아닌 마을과 주민자치를 잇는 공동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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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영화보며 문화생활 즐겨요~”
봉화군청사(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과 11일 양일간 롯데시네마 영주점에서 문화체험활동으로 ‘영화보러 가는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과 아동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신영화 관람 제공을 통해 대상자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1회차 참여자들은 ‘틴에이지 크라켄 루비’를, 2회차 참여자들은‘몬스터 패밀리 2’를 관람하며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관람할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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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전 김해서부보건소장,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김해시청사(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1일 강선희 전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이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 전 소장은 1985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보건 분야서 38년 동안 근무하면서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서부건강지원센터장,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을 거쳐 지난 6월 말 퇴직했다.
그는 “동료들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공직생활 마지막 급여를 뜻있는 곳에 쓰고 싶고 작은 나눔으로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오랜 공직생활 동안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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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나도, 문화인 페스타’ 선정작가 이다은 개인전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나도, 문화인 페스타’ 선정작가 이다은 개인전 개최
[knews25]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모두의 아티스트’ 선정 작가 이다은의 개인전인 ‘그저, 노력만으로는’을 11일부터 27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다은 작가는 동국여자대학교 회화과 출신으로 지난해 148아트스퀘어 입주작가로 선정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올해 책으로 제작 예정인 일러스트 작품과 작품 제작 과정을 알 수 있는 드로잉 등 총 5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곰곰이’라는 의인화된 캐릭터를 통해 담담히 표현하고 있어, 작품에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48아트스퀘어에서 첫선 보이는 일러스트 전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를 통해, 잔잔한 위로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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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햅쌀’…영주시,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베기
영주시청사(사진=영주시)
[knews25] 대한광복단 발상지인 항일 의병의 고장 영주시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수확이 시작됐다.
영주시는 아직 무더위가 한창인 12일 안정면 오계리 황순섭 농가의 논에서 ‘8·15 광복쌀’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4월 20일 첫 모내기 이후 114일 만에 첫 수확이다.
시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120톤을 수확해 안정농협을 통해 8·15 광복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 명절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8·15 광복쌀은 영주시가 쌀시장 개방과 산지 쌀값 하락 등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12년 안정농협과 협력해 추석용 햅쌀로 개발한 브랜드다.
8월 15일 무렵에 수확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들에게 애국정신을 고취한다는 의미가 담긴 8.15 광복쌀은 조기 수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8·15 광복쌀의 안정적인 원료곡 확보를 위해 안정농협을 통해 계약재배 단지 총 20ha를 조성해 재배농가에 생산장려금 3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차별화된 햅쌀 공급을 위해 품종 특성에 맞춰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강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8·15 광복쌀을 전국적인 명품 햅쌀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는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가는 고품질 영주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됐다"며 “우수한 품질에 애국의 의미까지 더한 8·15 광복쌀을 한 예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방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주는 역사적으로 광복절과 관련이 깊다.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대한광복단이 1913년 영주 풍기에서 처음 조직됐다.
대한광복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대한광복단 기념공원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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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매매 방지 민·관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7일 북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대구시, 북구청, 경찰서 소방서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와 함께 ‘민·관·경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대구광역시 유관부서 구·군, 지방경찰청과 교육청, 소방안전본부,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등 총 19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북구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행위 청소년 출입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아울러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에서는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현장상담 및 성매매 피해자 구조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현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으로 성매매 없는 대구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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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여성친화 기업 환경개선’참여 업체 모집
남해군청사(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2개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 기업환경개선사업’은 근로환경을 여성 친화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여성의 고용안정 확대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상시 근로자수가 1~100인 미만에 1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사업체다.
여성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임시놀이방, 여성 전용시설 관련 부수적 물품 등 여성편의시설 환경 개선비를 최대 900만원을 지원한다.
단, 휴게 공간 등 신축이나 부지매입비, 임차료, 인건비 등 운영비, 단순한 물류기기 구입 등은 지원 불가다.
사업을 희망하는 업체는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추어 남해군청 주민행복과 여성보육팀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여성근로자의 사기 진작 및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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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랑길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 교육‘성료’
남파랑길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 교육‘성료’
[knews25] 남해군은 남파랑길 해설사 및 지킴이들 대상으로 진행한 ‘노르딕워킹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24명 걷기 지도자는 베이직인스트럭트 자격을 취득 했으며 현재 남해군 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 중 인 ‘남해 노르딕워킹 클래스’를 비롯해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노르딕워킹 수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걷기지도자 양성을 시작으로 군민대상 건강걷기 프로그램 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보행 환경개선을 통해 걷고 싶고 한 번 더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남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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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택시관광가이드‘7대→10대’로 확대
남해군 택시관광가이드‘7대→10대’로 확대
[knews25] 남해군은 지난 9일 청년학교 ‘다랑’에서 신규 택시관광가이드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로써 관내 신규 택시관광가이드는 기존 활동하고 있는 택시관광가이드 7명에 더해 총 10명이 됐다.
이번 신규 위촉된 택시관광가이드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택시관광가이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에 따라 운행하며 남해군의 문화, 역사, 자연 등 관광자원을 안내하고 현지인 맛집 소개 등 관광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만족도를 높이고자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택시관광가이드는 남해군이 담당기사를 배정해 관광객과 택시관광가이드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최소 7일 전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남해군 관광진흥과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운행 4시간에 10만원으로 관광객은 6만원을 부담하고 군에서 4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초과 시간당 2만원의 추가요금이 있으며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주차료 등은 관광객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2023 남해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따라 남해군 택시관광가이드를 이용한 소규모 관광객에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 당일 그룹 당 화전 화폐 1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성근 관광경제국장은 “택시관광가이드를 통해 남해의 구석구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며 “2023 남해군 이미지 혁신의 해를 맞아 친절서비스를 강화해 우리 군 관광 산업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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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식품부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건의
강원도, 농식품부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건의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강릉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홍규 강릉시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장, ㈜대동, ㈜환인제약, ㈜ 단정바이오, ㈜청아굿푸드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천연물 소재 생산 및 원료공급 방안 등 농업계와 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계약재배 사례, 수출활성화, 규제개선 방안,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기반 조성을 통한 수출기업 활성화 등 천연물 산업 글로벌 육성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15개사, 산업수출 10억불 달성, 일자리 창출 1.5만명 육성방안 등을 발표했다.
㈜ 대동에서는 국내 천연물소재 원료 안정적 공급을 위한 첨단 원료 생산 공급시설 구축 및 지능화 플랫폼 도입으로 고품질 대량생산 기술개발 필요성을 건의했고 ㈜환인제약, ㈜메디헬프라인에서는 천연물 소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농가와의 계약재배 매칭 및 스마트팜 생산 실용화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진부농협에서 건기식, 의료용 원료소재인 당귀를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한후 ㈜한국콜마 등에 납품해 연간 53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한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는 천연물 소재 산업의 최적지이다 천연물 산업은 1차 농림수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화장품, 의약품 산업 등과 연계해 국내 농업을 고부가 가치화 할 수 있는 범용적 친환경 웰빙 소재 산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천연물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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