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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 개최
부산시, 신중년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송정해수욕장 죽도문화광장 일대에서 5060 신중년 세대 해양정화활동 및 환경캠페인 ‘부산 해양 쓰담쓰담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중년 해양정화활동과 환경캠페인을 통해 해양쓰레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해양환경을 청결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이날 신중년 참여자들과 함께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하는 등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해양활동가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해안 정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광역시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사단법인 초록생활, 드론5060협동조합, 부울경 바다수영협회 관계자와 5060 신중년 세대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한편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은 신중년 세대의 환경보전 사회공헌사업 참여를 통해 부산지역 해안과 낙동강하구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자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지난 2022년 부산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환경·사회·투명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1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드론5060협동조합’의 신중년 조합원들은 드론을 활용해 수시로 해안과 낙동강의 환경오염도, 해양쓰레기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탐지해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해양환경사업단은 드론으로 탐지한 쓰레기 실태를 기반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중년 해양정화활동이 신중년 세대에 지속가능한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양생태계 보전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함께 진행되는 환경캠페인이 해양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유도와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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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기업 홍보 팝업스토어 ‘부산슈퍼’개점
부산관광기업 홍보 팝업스토어 ‘부산슈퍼’개점
[knews25]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부산관광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일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부산슈퍼’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산 최고’가 될 관광기업들의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는 뜻이 담겼으며 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1년 영도에서 시즌1을, 2022년 부산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 엘씨디씨에서 시즌2를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는 기업들의 요청에 힘입어 시즌3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해진 ‘부산슈퍼’는 부산점, 서울점 두 개로 나뉘어 국내외 관광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산 여행의 시작과 끝인 ‘김해국제공항’과 서울 케이-콘텐츠의 중심인 한국관광공사의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부산슈퍼 부산점’은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주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3층에서 운영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현지 감성이 가득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어온 부산슈퍼는 이번에 부산의 바다를 팝업스토어로 가져왔다.
청량한 색감과 파도 패턴의 바닥을 연출하고 구름 모양의 조명과 연기를 통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아이디어나 공간 기획을 로컬바이로컬, ㈜다시부산, 비에메종 등 부산 현지기업이 도맡았고 여기에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항공사가 공간연출과 이벤트 등을 적극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이후에도 11월까지 상품 전시를 진행하며 공항 라운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슈퍼 서울점’은 9월 5일 개점해 9월 17일까지 약 2주간 최근 엠지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케이-콘텐츠의 중심지로 각광 받는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류 콘텐츠와 한국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건물에서 지난 2022년 개관한 실감 체험형 한국 관광 홍보관이다.
부산 바다 앞에서 판매하는 부산슈퍼의 이미지를 구성해, 엠지세대 및 외국인 관광객의 감성을 공략할 예정이다.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육성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상품을 만드는 부산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해볼 수 있다.
현재 30여 개 기업이 입점해 1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언제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슈퍼’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육성하는 관광스타트업은 물론 부산 관광기업들의 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부산 관광기업들의 도전이 전국을 뛰어넘어 ‘부산슈퍼 해외점’도 오픈하게 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개소 5년 차를 맞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과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200여 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140여 개의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부산관광스타기업 15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관광기업지원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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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53사단,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20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제53보병사단 상생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시, 53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53사단 이전’, ‘군 주거환경 개선’ 등 군·관의 다양한 도시 현안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지난 1월 해운대 53사단 이전을 위한 관련 용역을 착수해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전 후보지를 현재 물색 중이다.
총 5억원의 예산으로 지난해 12월 용역사를 선정하고 지난 1월 ‘53사단 이전사업 타당성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본격 착수했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련 지침 개정 등 사업추진과 관련해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법령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방부와 사용부대인 53사단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최근 육군 아르오티시 모집 미달사태 등 군 인력난이 심각함에 따라 군 간부 처우개선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다.
군인의 열악한 처우개선을 위해 53사단에서는 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군사시설 건축이 제한되면서 사업이 중단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는 이러한 상호 간의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 협력하기 위해 부산시와 53사단이 손을 잡은 것이다.
시와 53사단은 여러 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방적인 군부대 이전 요구로 빚어진 갈등이나 군사시설의 작전상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비효율적인 행태는 없어져야 한다는 데 함께 공감했다.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한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항을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해나갈 방침이다.
53사단이 이전되면, 현 군부대 이전 적지에는 국가적 역점사업인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국가 혁신성장거점인 첨단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전 적지에 첨단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인구감소, 나아가 청년층의 지역 유출에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53사단 이전사업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군과 부산시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53사단과 상생협력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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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안심센터⇔속초 보광병원 치매 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9일 12시 30분 속초 보광병원 2층 회의실에서 속초 보광병원과 치매 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복희 치매안심 팀장, 박경찬 속초 보광병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관내 어르신들의 치매 진단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 추진, 치매 진단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의심자 감별검사 추진, 치매 검진사업 실적 보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군은 협약병원 선정 기준인 보건복지부 치매 전문 교육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인에게 받을 수 있도록 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협약을 통한 치매 감별 검진 및 약물 처방으로 중증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투약·관리할 경우 중증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관내 어르신의 치매 진단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여건이 마련됐고 치매 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 조호 물품, 실종 방지를 위한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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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선순환] 향토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다
강원_고성군청사(사진=고성군)
[knews25] 지난 8월 9일 교단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임용 2년 차 교사인 이자현씨가 함명준 고성군수에게 고성향토장학금 1백만원을 쾌척했다.
이자현 씨는 “지난 2017년 대학생 시절 향토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받았던 고성 향토 장학금이 학업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됐고 학창 시절 고성 향토장학회의 도움을 받았던 만큼 이제는 본인도 고성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향토 장학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기탁식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로 마련된 향토 장학금이 학창 시절 본인의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됐고 지금은 교육자로 성장해 미래 향토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크나큰 마음이 고성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에 걸맞은 미담 사례로 남게 될 것 같아 고성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 향토장학회 관계자는 “향토장학회 설립 취지의 뜻을 널리 홍보해 고성군 향토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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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창원특례시,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 보냈다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창원 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259.5mm의 많은 비를 뿌리며 훑고 갔지만, 10일 오후 2시 현재 집계된 피해 현황에서는 단순 침수, 토사 유출 등 비교적 경미한 피해 외에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 ‘카눈’이 10일 새벽 강도 ‘강’을 유지한 채 창원을 직접적으로 관통했음에도 큰 피해를 예방한 것은 창원시의 철저한 재난 대비와 현장 대응이 바탕이 된 것으로 보인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8일 보고회를 열어 전 부서의 태풍 대비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점검이 긴급한 현장부터 찾으며 태풍 대응을 이끌었다.
홍 시장은 지난 8일 마산합포구 서항배수펌프장과 진해구 속천항, 9일에는 팔용배수펌프장, 명곡지하차도를 찾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태풍이 내습한 10일 오전에는 창원천 일대, 명곡지하차도, 용원지하차도를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고 토사 유출이 발생한 쌀재터널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시했다.
그동안 창원시는 태풍 내습에 대비해 대형펌프장 등의 방재시설과 옥외광고물, 건설공사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실시, 재난취약지역 예찰 활동, 하천변 산책로 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전통제,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10일 오전에는 선제적으로 20개소의 지하차도 통행제한과 읍면지역 시내버스 운행제한, 누비자 미운영 등의 조치를 취했고 시민들에게는 차량운행과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를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리기 위해 창원시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그결과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사항은 토사 유출 16건, 침수 21건, 제방 유실 3건 등 46건의 피해가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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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진주시, 제6호 태풍‘카눈’10일 오후 4시 30분 기상특보 해제
[knews25] 진주시는 별다른 피해없이 제6호 태풍‘카눈’이 지나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태풍 경로 내 우리 시가 포함될 것으로 전망 됨에 따라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9일 12시부로 기상특보 발효 전부터 비상 근무태세에 돌입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비상근무가 종료 될 때까지 피해 우려시설 사전 차단 및 사전 주민 대피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카눈’을 극복했다.
12개 초기대응부서로 구성 된 재난안전상황실은 읍면동 직원 및 주민들,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휴가철 피서객이 몰려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하천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를 사전 통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실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오후 4시 30분 태풍특보가 해제되자 비상근무에 임한 시청 전 직원들에게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시민 안전을 위해 사전통제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 조치에 적극적으로 비상근무에 임해준 직원들과 적극 협조 한 소방서 경찰서 및 8962부대 등 유관기관에게도 감사하다”며 “평소 친수시설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통제에 적극적으로 응해 준 시민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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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김홍규 강릉시장, 태풍 피해 대피 상황 및 현장 점검
[knews25] 김홍규 강릉시장은 제6호 태풍‘카눈’의 본격적인 북상에 따라 강한 비와 바람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 안전과 태풍피해 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앞서 강릉시는 강동면 정동진천과 군선강 인근 주민에 재난 문자를 발송해 썬크루즈와 강동종합복지회관으로 긴급 대피 명령을 내리는 등 범람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김홍규 시장은 강동면사무소를 방문해 피해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대응 조치를 지시했으며 강동복지회관을 찾아 대피 중인 인근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격려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침수취약지역 예방 순찰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11일 새벽까지 태풍의 영향에 따라 최대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으로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태풍의 영향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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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끝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방심 말라 ”
이철우 도지사“끝까지 인명피해 없도록 방심 말라 ”
[knews25]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오후 지난 집중 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예천 감천면 벌방리 등 기존 피해지역 마을을 찾아 현장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벌방리 마을 앞을 지나는 석관천이 폭우로 범람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먼저, 이 지사는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벌방리 노인회관을 찾아 마을 주민들을 안심시키며 “태풍이 지나가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대피해 있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폭우로 범람 위기에 놓인 마을 앞 석관천 상황을 살피며 “끝까지 인명피해가 없도록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아울러 지난 집중 호우와 산사태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마을 복구 상황도 살피며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에서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업무”며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논의하고 현장에 가야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대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방본부는 지하차도 67개 중 위험지역은 대형 소방차로 미리 통행을 막아달라”며 “국민은, 우리 소방은 신뢰한다 단디 예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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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거창군,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상황 점검
[knews25] 구인모 거창군수는 10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따른 재해취약지와 도로 통제구간 등을 찾아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관광지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응급 복구한 지방도 1089호선 사면 복구 현장을 예찰하고 하천 수위상승으로 인한 도로 통제구간 2곳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거창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10일 새벽 4시부터는 비상근무 3단계 시행 등 태풍 특보 해제 시까지 직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등 종합적인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급경사지와 하천변, 건설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사전대비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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