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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자치 역량 빛났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 주민자치회가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대상’에서 인제읍주민자치회가 대상, 북면주민자치회가 우수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지난 10월 2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분권대회’에 앞서 진행된 주민자치대상 최종 심사에서 인제읍주민자치회는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이끌어낸 주민자치 활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최종 심사에 나선 이봉화 인제읍주민자치회 청소년분과장은 청소년 기자단 ‘울림’의 추진 배경과 운영 과정,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제읍주민자치회는 청소년 기자단 ‘울림’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특히 단순한 취재와 기사 작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주민총회에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참여로 활동 범위를 넓힌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성과로는 동서울발 막차버스의 인제읍 정차 문제와 등굣길 안전 문제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 사례가 꼽힌다.이 가운데 동서울에서 오후 9시 10분에 출발하는 막차버스의 인제읍 정차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실제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의 제안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청소년 기자단은 현직 기자들의 일대일 지도를 통해 취재와 기사 작성 역량을 키우고 명예기자증을 받았으며 오는 11월 말에는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울림’마을신문을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대상 수상으로 인제읍주민자치회는 2023년 노력상, 2024년과 2025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강원도 최초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며 주민자치 활동의 지속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북면주민자치회도 주민과 군 장병이 함께하는 ‘어울림문화제’를 통해 민·군 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최종 심사에서 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은 어울림문화제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으며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주민과 군 장병이 하나의 공동체로 어우러지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동반 수상은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민·군 협력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인제군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이번 주민자치대상에서 인제읍과 북면 주민자치회가 나란히 수상하며 인제군의 주민자치 역량과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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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구미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 부문 우수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매년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4개 사회보장전략 아래 30개 세부사업과 4개 지역사회보장 발전전략 아래 16개 세부과업을 추진했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안전한 행복도시’ 구현 △구미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삶 보장 △복지사각지대 Zero,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 시민 체감도 향상에 주력했으며 정신건강·자살 예방사업 성과 대상 수상, 지역안전지수 평가 도내 1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우수사례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종사자, 그리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미형 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시는 올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2027년부터 △일자리로 잇는 자립과 소득보장 △생애 틈새를 메우는 촘촘한 돌봄 △관계로 잇는 일상, 고립 없는 안전망 △노동자의 건강한 일상과 일터 조성 등 8개 전략,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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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숲길이 거대한 축제장으로”…구미 인동·진미 도시숲 들썩
“1km 숲길이 거대한 축제장으로”…구미 인동·진미 도시숲 들썩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 진미동과 인동동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인동 도시숲 일원에서 가을 정취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인 ‘제10회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 주민이 함께 화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약 1km에 달하는 도시숲길을 총 4개의 특색있는 테마 구간으로 나누어,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간별 주요 테마를 살펴보면 △1구간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게 즐길 수 있는 ‘와글와글 가족숲’△2구간은 다채로운 예술문화를 체험하는 ‘알록달록 예술숲’ 으로 꾸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어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은 △3구간은 ‘두근두근 청춘숲’을 테마로 인동숲길 Live DJ 공연과 청춘 오락실이 운영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4구간은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동참하는 ‘도란도란 우리동네숲’ 으로 구성되어 프리마켓과 ‘인동진미 함께 가게’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이외에도 전 구간에서 리플릿을 활용한 ‘미션 스탬프 투어’, ‘숲속 행운 뽑기’, 지친 일상에 휴식을 주는 ‘숲멍 쉼터’등 ‘인동숲길 대탐험’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박만동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도시숲 문화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가을의 끝자락에서 도심 속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동진미 도시숲 문화축제는 진미동과 인동동의 각 단체장으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구미문화원 인동동분원이 주관해 매년 인동진미 도시숲 일원에서 개최한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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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산불 인력 224명 배치·임차헬기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및 예방 · 감시체계 강화구미시는 산림과와 21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경보 단계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살피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과 산불감시원 184명 등 총 224명의 감시·진화인력을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취약지에 배치한다.입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하고 ICT 산불상황 모니터링시스템과 무인감시카메라 13대를 연계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힘쓸 예정이다.임차헬기 운영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산불 발생에 대비한 진화체계도 강화한다.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청 및 인근 지자체의 헬기 등 가용 진화자원을 연계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와 산불확산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입산통제 및 불법소각 예방활동 강화구미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금오산·천생산·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한 일부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했다.아울러 산림 내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입산통제 사항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소각 예방 홍보를 강화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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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통·12마당의 신명”…구미 무을농악, 가을을 깨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구미무을농악보존회는 11월 1일 오후 2시 무을초등학교에서 ‘제10회 무형유산 구미 무을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무을농악의 발상지인 수다사 경내에서 고유제 봉행으로 시작해 무을초등학교 도착 후 관객의 흥을 돋우는 길놀이 공연으로 이어졌다.무을농악보존회는 무을농악 전체 12마당을 시연했으며 구미의 또다른 무형유산인 발갱이들소리 초청공연과 전통연희단체의 민요와 설장구 공연으로 마무리됐다.지맹식 구미무을농악보존회장은“무을농악은 3백여 년을 이어온 소중한 무형유산으로 조상의 흥과 얼을 후속 세대에게 물러줄 수 있도록 기량을 갈고 닦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무을농악은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 승려 정재진으로부터 시작됐고 이후 이군선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집대성해 오늘날까지 이어졌다.무을농악은 전승계보가 뚜렷하며 농악의 형성과정 및 유래, 편성 내용으로 보아 구미, 김천 일대 농악의 기본으로 알려져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무을농악의 명맥을 잇고 유산의 전승을 위해 노력하시는 무을농악보존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구미시에서도 전통문화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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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즐겨라”…구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PLAY ON’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지난 10월 31일 산동읍 우항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구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PLAY ON’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지역예술인 공연으로 구성됐다.청소년동아리 공연에서는 선주고등학교 학생 5명으로 구성된밴드 동아리 ‘더질러’를 비롯해 강동청소년문화의집‘FAZE’,구미제일 고등학교‘RIP’, 새빛청소년센터 ‘DMZ’, 금오공과대학교‘타니말라’등 밴드 5팀과 오상고등학교 학생 8명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JERSEY’를 비롯해 구미원당중학교‘원더스’, 강동청소년문화의집‘NYC’등 댄스 3팀, 그리고 신당초등학교와 열린지역아동센터 학생들로 구성된 퍼포먼스 2팀, 각각‘신당음악줄넘기’ 와‘열린드림응원단’ 이 참가했다.청소년들은 평소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또래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이어지는 지역예술인 공연에서는 ‘비쥬앙상블’의 피아노·관악4중주 클래식 공연과‘가담버스킹’의 듀엣 공연, 그리고 샌드아트 공연 등3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매력을 선사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청소년과 지역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구미시 교육청소년과 민명숙 과장은“이번 행사의 PLAY ON 이라는 제목은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즐기고 적극적인 참여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펼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지역예술인에게는 공연을 통해 재능을 나누고 지역 주민과 만나는 무대가 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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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물건에 새 생명을”…구미 인동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성료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에서는 10월 31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동 별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 주관으로‘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인동권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재활용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약 8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가지고 나온 중고물품과 의류, 도서 등을 자율적으로 판매·교환하는 알뜰장터 부스가 운영됐으며 친환경 생활물품 만들기 및 반려식물 심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또한, 낮 시간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버블매직 공연은 별빛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활기찬 볼거리와 주말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서경희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을 절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과 공동체 회복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깊어가는 가을날 인동 별빛공원에서 열린 이번 벼룩장터가 시민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항상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구미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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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K-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30일 세계한식총연합회,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 ‘K-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세 기관은 △영월군 의료관광 기반 융·복합 관광산업 진흥 △공동 상품 개발 및 프로젝트 기획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협의체는 지역 돌봄·복지 분야의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구체적으로 △외국인 환자와 동반 가족의 체류·회복을 뒷받침할 지역 돌봄·복지 자원과 기반시설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성과가 주민 복지로 이어지도록 하는 환원 방안 모색을 수행한다.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상품 기획·자문과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세계한식총연합회는 해외 한식업계와 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식·의료관광 연계 상품 개발과 외국인 환자·관광객 유치를 맡는다.이로써 지역 돌봄 기반, 의료관광 전문성, 글로벌 한식 네트워크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된다.안태섭 민간공동위원장은 “영월군의 우수한 돌봄 인프라와 지역 자원이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 의료관광 역량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단순한 관광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체감도를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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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공항 성장세 이어 최장거리 노선 유치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중구 중앙동 소재 에미레이트항공 부산지점 개소식에 참석해 부산과 두바이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에미레이트항공’은 두바이를 거점으로 전 세계 80개국 152개 도시를 연결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이번 행사는 부산지점 개소를 축하하고 부산~두바이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부산시 신공항국장, 주한UAE대사 대리, 에미레이트항공 한국지사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유관기관 및 관련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의 조속한 개설을 위해 관계기관, 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노선 취항에 필요한 제반 여건이 원활히 갖춰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이 개설되면 중동 지역과의 직접적인 연결은 물론, 두바이를 경유한 유럽·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의 항공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국제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신규 국제노선 개설과 운항 초기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항공사의 운항 초기 손실 일부를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노선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거리 전략 노선 개발과 함께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여기에 더해 최근 급증하는 김해공항의 항공수요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항공사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국제노선 확충에 힘쓰고 있다.김해공항은 지난해 코로나 이후 지방공항 최초로 국제선 여객 1천만명을 달성했고 올해 10월에는 2년 연속 1천만명을 돌파함.향후 연간 국제선 여객 1천200만명 달성이 목표.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일본·중화권 중심의 항공 네트워크를 다변화했으며 동계 운항기간에는 가고시마·샤먼·광저우·쿠알라룸푸르 등으로 취항지를 확대할 예정이다.기존 노선에도 신규 항공사의 취항이 이어지면서 부산과 해외 주요 도시 간 항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단거리 노선 확충과 함께 중동·유럽·미주 등으로 연결되는 중장거리 전략 노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두바이 직항노선을 비롯, 튀르키예·엘에이 등 전략 노선 유치를 위한 항공사와의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를 추진해 지역 거점항공사를 육성하고 김해공항의 국제 항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두바이 직항노선은 부산과 중동을 직접 연결하고 유럽·아프리카 등 세계 주요 도시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항공 연결망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에미레이트항공을 비롯한 글로벌 항공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장거리 노선을 적극 유치하고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을 남부권의 글로벌 관문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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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배명순씨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배명순 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배씨는 2008년 5월 급식봉사를 시작으로 18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내외동 자원봉사캠프와 주민참여 프로그램 안내와 지원, 국립김해박물관 어린이실 안내 등에 참여하며 시민 편의 증진에 힘써 왔다.또 무료 급식과 김장 나눔, 환경정화와 자원순환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지난 9월에는 총 18회, 63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누적 봉사실적은 1491회, 4856시간에 달한다.배 씨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고 주민들을 안내하는 평범한 일들이 모여 어느덧 18년이 됐다”며 “이웃들이 필요할 때 반갑게 만날 수 있는 봉사자로 남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정영두 시장은 “18년 동안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을 찾아 꾸준히 참여해 온 배명순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경험을 가진 분들의 봉사활동이 새로운 참여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해시는 매달 1365 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 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 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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