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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 3명 정부포상 영예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2일 시청 정례조회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일자리 활성화, 친환경 장사시설 조성에 기여한 정부포상 수상자 3명의 공적을 소개하고 격려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송세광 진료원장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송 원장은 2004년부터 22년간 노인종합복지관 상근 전문의로 근무하며 연간 약 1400회, 연인원 1만 8000여명의 어르신을 진료해 왔다.특히 치매 예방과 복지관 간 연계 진료 등 노인 의료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혜민 시 통합돌봄과 주무관은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신규사업 발굴과 수행기관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을 지난해 6894명에서 올해 7275명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 7개를 발굴해 8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참여자 안전관리와 수행기관 운영 개선,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힘썼다.이병호 시 통합돌봄과 주무관은 김해 첫 친환경 공설 자연장지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국·도비 14억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만 5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장지를 지난해 12월 준공했다.특히 잔디장 확대와 산책로 추가 조성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정영두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과 어르신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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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역량강화 노력 등을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해시는 ‘소통과 통합’ 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복지도시 김해를 목표로 10개 추진전략, 5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과 민관협력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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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한국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회사에서 한국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시는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에 한국어 강사를 파견해 생활 한국어와 현장 용어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5월부터 매주 일요일 4시간씩 엠티에스, 하나테크에서 근로자 22명을 대상으로 총 48회 교육했다.시는 지난 1일 각 기업체에서 수료식을 열어 교육생 한 명 한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간의 노력을 격려했다.한 외국인 근로자는 “회사에서 한국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시간도 아끼고 피곤하지 않아서 좋았다. 한국어 실력이 조금씩 늘어 한국인 동료들과 대화하며 더 친해졌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 토픽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하나테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어 실력이 좋아져 일하기 더 좋아졌다. 내년 고급과정이 있다면 직원들이 잘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영신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노사 간 소통이 잘되면 각종 산업재해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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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MBE 2026 대구 개최… 글로벌 의공학 석학 대구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한의용생체공학회가 세계 최고 권위의 생체공학 국제기구인 국제의용생체공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2026 제13차 아태의용생체공학회’ 가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APCMBE : Asian Pacific Conference on Medical and Biological Engineering 아태의용생체공학회는 3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의용생체공학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적인 헬스케어 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국제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다.개회식은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국내외 아태의용생체공학회 회원 및 참가자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날 행사는 아태의용생체공학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 국제의용생체공학연합회 회장과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의 환영사, 대구시 행정부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는 나이젤 로벨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교수, 치우스 런 중국 베이징대학교 석좌교수, 이평세 포스텍 석좌교수가 연사로 나선다.세 석학은 바이오메디컬 센서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안과 의료기기의 개발·산업화, 나노바이오포토닉스와 AI 기반 분자진단 등 첨단 의료기술을 조명한다.특히 기초 연구 성과를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이를 통한 정밀 의료 및 의료 접근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대회는 9개 회의장에서 40여 개 세션 규모로 진행된다.의료초음파, 의료데이터분석, 의생명광학, 신경공학, 의료영상처리, 의료 AI, 바이오센서·바이오칩, 생체재료, 생체역학·의료로봇, 세포·조직공학, 중개의학, 규제과학, 바이오반도체 등 16개 주제를 중심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연사로 나선다.특히 올해는 국내외 학계·산업계·정부 기관이 참여 및 기획한 14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의료기기 사업화·평가, 온디바이스 AI, 생체반도체·초음파 등 최신 연구 동향은 물론 국가 R D 성과, 인재 양성, 고교생 대상 의공학 창의경진대회를 통한 차세대 과학 인재 발굴까지 폭넓게 다룬다.해외 학술 저널과의 교류를 통해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학술 출판 분야의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메디시티협의회, 금오공대, 계명대 등 지역 기관 및 기업이 전시와 특별세션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시제품 제작 인프라를 갖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픈 브릿지, 전임상연구센터, 의료기술시험훈련센터 등을 둘러보는 ‘K-MEDI hub 테크니컬 투어’를 진행해 대구의 첨단의료 연구 인프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7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적인 의공학 석학들이 대구에 모여 첨단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며 “대구의 의료·바이오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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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동강 강변, 시골 장터로 물들다… ‘제3회 영월 쪼매장’ 성료
늦가을 동강 강변, 시골 장터로 물들다… ‘제3회 영월 쪼매장’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지난 10월 31일 영월읍 먹골 동강 강변에서 열린 ‘제3회 영월 쪼매장’ 이 방문객 21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 마켓’를 내건 쪼매장은 이번에 ‘열매’를 주제로 1·2회 청령포를 떠나 처음으로 동강 먹골에 자리를 폈다.단풍 든 산자락과 강물이 한눈에 들어오는 강변에 돗자리가 펼쳐지면서 장을 보는 곳을 넘어 늦가을 영월의 풍경 속에서 쉬어 가는 공간이 됐다.특히 배를 타고 동굴까지 가 보는 체험은 행사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강바람 속에 울려 퍼진 라이브 공연은 장터의 분위기를 더했고 청년 창업자들이 준비한 먹거리는 일찍부터 품절되는 부스가 잇따랐다.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9.1%가 쪼매장을 처음 찾은 방문객으로 쪼매장이 새로운 관광객을 영월로 불러들이는 통로가 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재방문·추천 의향은 97.3%에 달했으며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 “영월의 대표 콘텐츠로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이번 장터에는 먹거리·식료품·수공예·체험 분야의 청년 창업자 50개 팀이 참여했으며 방문객의 발걸음이 영월 시내 식당과 카페로 이어지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 됐다.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는 1회부터 세 차례 연속 후원했고 개인 컵과 장바구니를 챙겨 온 방문객은 69.2%로 지난 회차보다 늘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처음 영월을 찾은 분들이 쪼매장을 통해 동강의 가을을 만나고 다시 오고 싶다고 말해 주셔서 뜻깊다”며 “주차와 편의시설 등 아쉬운 점은 보완해 쪼매장을 청년에게는 판로가,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되는 영월의 대표 장터로 키워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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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우중 관중 3,582명 앞 기적의 3-3 대추격전… 올 시즌 최다 득점 폭발
김해FC2008, 우중 관중 3,582명 앞 기적의 3-3 대추격전… 올 시즌 최다 득점 폭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FC2008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3582명의 홈 팬들 앞에서 세 골 차의 열세를 뒤집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썼다.김해는 11월 1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31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구단 공식 용품 후원사와 함께하는 '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데이'로 진행됐으며 우천 속에서도 많은 관중이 운집해 다채로운 장내외 이벤트와 신임 설기현 감독의 첫 그라운드 인사를 함께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은 선수단은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득점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이날 김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최준영, 여재율, 성호영이 포백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준규, 곽성욱, 최원철, 박상준이 자리했으며 최전방 투톱에는 베카, 이강욱이 출격해 천안의 골문을 겨냥했다.김해는 전반 초반부터 박상준의 연이은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그러나 뜻하지 않은 페널티킥 판정이 연거푸 나오며 위기를 맞았다.22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의 접촉이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으로 선언되어 29분 툰가라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40분 몸싸움 과정에서 또다시 페널티킥을 헌납하며 42분 윌리안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해 전반을 0-2로 마쳤다.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해는 최원철과 표건희를 빼고 박요한과 우제욱을 동시에 투입하며 반격의 칼을 빼 들었다.하지만 60분 코너킥 상황에서 천안 라마스에게 실점을 내주며 스코어는 0-3까지 벌어졌다.패색이 짙던 순간, 교체 카드들이 적중하며 김해의 기적 같은 대추격전이 시작됐다.김해는 62분 이강욱 대신 후벵 마세도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당겼다.직후인 63분 우측면에서 박요한이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우제욱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하며 만회골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기세를 탄 김해는 5분 만에 한 골을 더 따라붙었다.68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박요한의 날카로운 킥을 베카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2-3, 한 골 차로 좁혔다.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베카의 결정력과 교체 투입되어 멀티 도움을 기록한 박요한의 발끝이 빛난 순간이었다.김해의 파상공세는 결국 극적인 동점골로 결실을 맺었다.81분 후벵 마세도가 반대편으로 길게 전환해 준 롱패스를 이준규가 받아 수비수를 제친 뒤,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천안의 골망을 가르며 3-3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기세가 오른 김해는 후반 추가시간 베카와 우제욱의 연속 슈팅으로 역전까지 노렸으나 아쉽게 골문을 외면하며 경기는 3-3으로 종료됐다.이날 김해는 전체 점유율 53% 대 47%, 슈팅 수 13개 대 9개로 경기를 지배하며 후반에만 9개의 슈팅과 3골을 몰아치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경기를 마친 최명성 감독대행은 “전반에는 우리의 실수로 연이어 실점했지만, 후반에는 포메이션을 바꾼 뒤 빠른 득점과 함께 끝까지 경기를 따라가는 힘을 보여줬다. 역전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고맙고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팬분들께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극적인 무승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해는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성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르며 이 경기에서 제6대 사령탑 설기현 감독이 공식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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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무릉3리 마을회관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무릉3리 마을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무릉3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마을 소식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무릉3리 마을회관은 2025년 10월 착공해 2026년 9월 건축공사를 완료했으며 같은 해 10월 광장 정비 공사를 끝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총사업비 4억 9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4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친목 도모와 취미·여가 활동, 마을 현안 논의 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준공식에는 김길수 영월군수와 지재인 무릉도원면장, 신준용 영월군의회 의장, 김경식 부의장,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할 예정이다.이흥규 무릉3리 이장은 “마을회관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새롭게 조성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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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9년‘제44회 영월군민의 날’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9년 제44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는 내성군이 영월군으로 이름을 바꾼 지 859년이 되는 해다.영월군은 조선 숙종 때 단종 복위를 요청하는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매년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1983년 군민의 날 제정 이후 올해로 44회를 맞았다.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세대와 함께 영월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행사는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모범군민상은 사회봉사 부문 이만복, 문화 부문 백중기, 체육 부문 백재호, 농림어업 부문 장세경 등 4명이 수상하며 애향대상은 안병헌 씨가 받는다.이어 성리와 황유찬의 축하공연,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군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제44회 영월군민의 날이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영월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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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단종의 발자취 따라 걷는 ‘2026 단종유배길 걷기행사’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전국 각지 참가자와 함께 15km 역사문화 트레킹 내년 제60회 단종문화제 연계 확대 추진 영월군은 10월 31일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걷는 ‘2026 단종유배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등을 계기로 단종과 단종유배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내년 제60회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단종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단종유배길을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걷기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시범행사로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단종유배길 주요 거점 12개소 가운데 배일치마을, 배일치재, 옥녀봉, 선돌, 청령포 등 5개 거점을 연결한 약 15km 구간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산길과 마을길, 강변길을 걸으며 단종의 유배 여정과 가을 단풍으로 물든 영월의 풍경을 함께 즐겼다.행사에는 영월을 비롯해 인천·부산·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찾아 단종유배길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참가자들은 “단종유배길을 직접 걸으며 단종의 역사와 주요 거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다양한 길과 영월의 가을 풍경이 어우러져 좋았다”등의 소감을 전했다.특히 약 4.5km와 8.5km 지점에는 안전지원 차량인 ‘다행버스’를 운영해 체력 저하 등으로 걷기를 계속하기 어려운 참가자들이 무리하지 않고 해산 장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다행버스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완주 기념품을 제공해 완주 여부보다 안전한 참여에 중점을 뒀다.영월군은 행사 종료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코스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년 제60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단종유배길 명소화는 민선 9기 김길수 영월군수의 공약사업으로 군은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 구간 정비, 안내체계 확충 등을 추진해 단종유배길을 영월의 대표 걷기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단종유배길은 단종의 역사와 영월의 자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길”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찾고 그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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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 11월 4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월군지부가 주관하는 제4회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천천히 그리고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인 이용시설 및 주거시설 거주인과 가정에서 생활하는 재가 발달장애인 등 영월군 내 발달장애인 50명이 참여해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영월의 풍경을 담은 어반스케치를 비롯해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글로 표현한 문해 작품, 아크릴화와 수채화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들이 각자의 속도로 이어 온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작품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자들은 꾸준히 쌓아 온 노력과 자신만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냈다.익숙한 영월의 거리와 자연은 참여자들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풍경으로 표현됐으며 문해 작품에는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이 진솔하게 담겼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전시회에서는 더욱 다양한 표현 방식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에 참여한 신예슬 씨는 “매년 이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권석주 지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해 온 참여자들의 모습이 이번 전시회에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발달장애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시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개막식은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 전시장에서 열린다.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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