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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촉구
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 박영심 의원이 30일 열린 제353회 하동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천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박 의원은 화개천변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들은 결과,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시설물을 정비한 뒤 주변 환경은 나아졌지만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 무분별한 취사와 쓰레기 투기에 따른 환경관리 문제 등 해결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박 의원은 △하천별 이용 수요에 맞춘 주차·편의시설 개선 △환경관리 및 현장 관리 강화 △방문객과 지역 상권을 잇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시설 확충은 하천 관련 규정과 홍수 위험 등을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곳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환경정비·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업무 부담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 찻집, 전통시장 등 주변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방문 코스를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하되, 참여 업소에는 공정한 기회를 주고 무단 점용과 무질서한 영업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아울러 지난 8월 하동군이 밝힌 하천 주변 환경 개선 계획의 추진 상황을 후속 조치 계획에 담아 보고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 전까지 우선 개선 대상과 필요 예산, 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화개천을 비롯한 하동의 하천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며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고 노력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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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광고 양창열 대표, 하동군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미래광고 양창열 대표, 하동군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미래광고 양창열 대표가 지난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양창열 대표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웃을 향한 관심과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양창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하는 하동군 ‘행복1004 이음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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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 화장실 안전바 설치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 (하동군 제공)
[knews25] 새마을지도자하동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읍면새마을지도자 회장 13명과 함께 하동군새마을회관에서 ‘홀몸노인 사랑잇기’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화장실 안전바 설치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 21세대에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할 예정이다.발대식 후 지도자들은 사전 조사한 혼자 사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를 실시하고 미끄럼 방지 패드 부착과 응급 연락처 스티커 제공 등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작업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주거 환경 정비를 넘어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 와 연계해 생필품 전달과 건강 상태 확인, 말벗 봉사 등 어르신의 정서적·생활적 필요를 함께 챙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또한 안전바는 고령자의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한기식 회장은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은 지역 내 혼자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희망의 손길나눔 행사와 결합해 더욱 종합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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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통영시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6기를 맞은 적극행정·혁신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모임이다.이번 제6기는 저연차 공무원 52명과 선배 공무원 7명 등 총 59명, 7개 조로 구성됐으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는 강석주 통영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공유, AI 도구 소개 및 체험, 조별 현안문제 발굴과 구체화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정의 변화는 직원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저연차 직원의 참신한 시각과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모아 익숙한 관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좋은 제안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 2차 워크숍에서 AI를 활용한 혁신과제 및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11월 1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 혁신과제 발표와 우수 조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발굴된 혁신과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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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예방교육 실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자살·자해예방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호를 인식하며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각 학교 교실 및 방송실에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교육과 자해예방교육으로 구분해 학교급과 교육 주제에 맞춰 운영됐다.자살예방교육은 두룡초, 유영초, 통영초, 동원중, 통영중, 통영여고 충무고 동원고 등 총 8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주요 내용으로 △청소년 스트레스와 감정 이해 △위기 신호 알아보기 △도움 요청 방법 알기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자해예방교육은 용남초, 두룡초, 유영초, 통영초, 중앙중, 통영중, 충렬여고 등 총 7개교에서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 △자해 행동의 의미와 특징 이해 △감정 인식 및 표현 방법 배우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 알아보기 등을 다뤘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적절한 대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상담 및 다양한 예방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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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형 할로윈 축제 ‘2026 오행당 good판’ 성황리 개최
통영시, 한국형 할로윈 축제 ‘2026 오행당 good판’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은 강구안 상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항남1번가길 일원에서 ‘2026 오행당 good판’을 개최했다.‘강구안 상권 할로윈 축제’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을 활기로 가득 채웠다.유휴공간과 골목자원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굿판·도깨비·저승사자 등 한국민속소재를 접목한 차별화된 할로윈 콘텐츠를 선보였다.오방색 천과 부적, 탈 등으로 꾸민 동양 호러존과 호박·해골장식의 서양 호러존을 골목을 따라 조성해 방문객들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공간을 차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오행당 골목만의 축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글로컬 문화상권 조성사업’의 거점공간인 오행당 구 서울치과 건물의 2~4층을 활용해 조성한 귀신의 집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방문객들은 각종 미션을 수행하며 오행당 골목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체험을 즐겼다.골목에서는 야외 페이스페인팅과 플리마켓이 열렸으며 로컬브랜드 연합체‘통영 유니온’소속 팀은 공동팝업을 운영하고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먹거리 부스를 마련했다.부대행사로는 할로윈 DJ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됐다.DJ들은 할로윈 콘셉트 의상을 착용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으며 아동 사탕바구니 미션과 코스프레 시상식, 영수증·스탬프 미션연계 캡슐뽑기, 강구안타운 계정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축제가 오행당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해 나갈 강구안 상권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결성된 로컬브랜드 연합체‘통영 유니온’소속 브랜드는 11~12월 중 로컬스티치 통영 1층에서 릴레이 팝업을 개최할 예정이다.연합은 앞으로 포럼과 네트워킹, 공동행사 기획 등을 통해 브랜드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올해 신규 참여팀 모집은 마감됐으며 통영 유니온의 활동과 향후 참여일정에 관한 사항은강구안타운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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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을 타지 말고 음악에 빠져보세요
통영시, 가을 타지 말고 음악에 빠져보세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0월에 이어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시민음악단 성과발표회와 뮤직웨이브 공연 등 다양한 문화도시 공연을 이어가며 ‘음악이 끊이지 않는 도시’로서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이번 공연들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활동해 온 시민음악단과 시민오케스트라, 시민합창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결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통영시는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 곳곳이 무대가 되는 생활문화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11월에는 시민음악단 성과발표회가 곳곳에서 열린다.11월 3일 시민음악단 ‘앙상블 첼로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6개 단체의 성과발표회가 예정돼 있다.뮤직웨이브 공연도 이어진다.11월 6일 7일에는 해저터널과 강구안 일원, 도남동 카트장에서 개그맨 정찬민이 출연하는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이 열리며 12월 18일에는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디즈니 주요 작품 주제곡을 중심으로 한 뮤직웨이브 기획공연이 예정돼 있어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학교 및 중학교 연합 오케스트라 성과발표회, 통영시민합창단 정기연주회 등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즐기는 음악 공연이 이어지며 통영 전역은 연말까지 다양한 음악으로 채워질 전망이다.강석주 통영시장는 “11월과 12월에 이어지는 공연은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공연을 통해 통영이 사계절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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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급제를 꿈꾸며 붓을 들다’… 함안복합문학관, ‘유생들의 과거 날’ 성황리 마침표
‘장원급제를 꿈꾸며 붓을 들다’… 함안복합문학관, ‘유생들의 과거 날’ 성황리 마침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10월 31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온 가족이 조선시대 유생이 돼 보는 한학 교양 프로그램 '유생들의 과거 날'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어휘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군민의 문해력 및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이날 참가자들은 유생복으로 갈아입고 전자기기를 맡긴 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장에 들어갔다.현장에서 공개된 5개의 한자어 가운데 3개 이상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시를 짓는 '과거시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붓을 쥐고 저마다의 글솜씨를 뽐냈다.시험 답안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더하는 생황과 피리 전통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문장력을 선보인 장원급제자에게 '함안 명품 보리한우 세트'를 수여했으며 갑, 을, 병 수상자에게는 '함안 제철 과일 세트'를 전달하는 등 풍성한 지역 특산품 시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했다.특히 이번 '유생들의 과거 날'은 함안복합문학관이 10월 한 달간 진행한 '한가족 전통잇기'하반기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이자 특별 기획 행사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하반기 '한가족 전통잇기'는 지난 10월 10일 첫 회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가자들과 호흡했다.고전 속 지혜를 탐구하는 '한자 보물찾기'를 중심으로 전문 예술단체 풍물패청음과 함께 풍물연희, 사자탈춤,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소고 전통 탈, 무용 부채 만들기 및 각 춤을 직접 배워보는 체험을 더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렸다.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한가족 전통잇기'프로그램에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지혜와 웃음을 나누며 뜻깊은 가을 추억을 쌓았다”며 “앞으로도 문학관을 찾는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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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에 모인 비상한 소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
함안박물관에 모인 비상한 소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 ‘소 코뚜레 도어벨’, ‘소 워리스톤 키링’ 만들기로 전시와 체험을 잇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기획전시 ‘비상소집 : 비상한 소들의 모임’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 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주제인 ‘소’를 중심으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전시 관람을 체험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10월 31일에는 전통적으로 행운과 복을 상징하는 소 코뚜레를 활용한 ‘소 코뚜레 도어벨 만들기’를, 11월 1일에는 마음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준다는 뜻을 담은 ‘소 워리스톤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다.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교육 시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시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전시에서 만난 소 관련 유물을 만들기 활동과 연결해 경험할 수 있어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직접 만든 작품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만족감을 나타냈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람객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알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박물관 기획전시 ‘비상소집 : 비상한 소들의 모임’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 속에 나타난 소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아라가야 유물부터 소와 관련된 생활문화 자료까지 폭넓게 소개한다.전시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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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벼베기 및 산물벼 수매현장 점검··· 올해 수확 상황 살펴
함안군, 벼베기 및 산물벼 수매현장 점검··· 올해 수확 상황 살펴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차석호 군수가 지난 10월 30일 법수면 백산들 벼 베기 현장과 군북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수확 및 수매 진행 상황과 올해 벼 작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은 한 해 동안 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노고를 격려하고 수확기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 농업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차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매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수확기 농기계 운용, 벼 건조, 수매 일정 등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부터 이번 달 10일까지를 ‘적기 수확 중점 지도 기간’ 으로 정하고 벼를 알맞은시기에 수확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수확 이후 관리 요령도 안내하고 있다.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대비한 벼의 수분 함량은 13~15%로 관리하고 저장용 및 종자용은 16% 안팎을 유지하도록 권고했다.건조할 때는 50도 이하에서 서서히 말리는 등 품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영농조합법인대표는 “올 한해 이상기상으로 여름철 극심한 가뭄이 있었지만 군에서 소방차와 급수차를 동원해 신속하게 급수해 준 덕분에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3 4% 늘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애써 주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벼를 차질 없이 수확할 수 있도록 알맞은 때에 수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 먹거리의 핵심인 쌀 산업의 발전과 농가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한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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