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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매도시와 ‘벚꽃 교류’…명지1동 약사동 축제서 상생 협력 강화
산내면, 자매도시와 ‘벚꽃 교류’…명지1동 약사동 축제서 상생 협력 강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산내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시 강서구 명지1동과 울산시 중구 약사동이 주최한 벚꽃축제를 잇달아 방문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산내면은 지난 3일 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열린 '제9회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에 명지1동의 초청으로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 특산물을 홍보했다.또한 명지1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4일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약사동에서 열린 '2026년 약사 벚꽃축제'에 참석해 두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다졌다.약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산내면을 축제에 초청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산내면 대표 농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를 홍보하며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신익기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자매결연도시 축제에 직접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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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 호남초청 족구대회 성료
밀양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 호남초청 족구대회 성료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단장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 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밀양시 족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족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초청 일반부 9팀, 영호남초청 60대부 12팀, 경남J4 14팀, 경남J5 15팀, 관내부 10팀, 여성부 4팀 등 총 64팀이 참가했다.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수들은 매 경기 화려한 공격 기술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영 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어 대회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부산중앙B, 영호남초청 60대부 울산NCA, 경남J4 진주하랑, 경남J5 진해백구, 관내부 태양B, 여성부 진주제이엔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을 찾아주신 족구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배 족구대회가 영남과 호남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명품대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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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쌍책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선물꾸러미 전달
2026 4. 6.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은 6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가 주최하고 쌍책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쌍책면 청년회의 후원으로 추진된 가운데,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박월목 분회장은 "쌍책면의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길 바라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노후를 보내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정화섭 체육회장은 "면민이 함께하는 경로잔치와 체육대회를 기념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셔야 쌍책면이 더욱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세심히 살피고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쌍책면은 어르신 공경과 면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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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추진
함양군,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최근 5년 이내 개간이 완료된 관내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까지 '개간허가 대상지 사후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후관리는 개간 허가 후 준공된 토지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 관계자는 "개간지를 목적 외 용도로 무단 사용하거나, 관련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라며 "소중한 농경지가 목적대로 사용되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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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새마을회, 농약 빈 병 선별 작업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 새마을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4월 3일 선남생활체육공원에서'농약 빈 병 선별 작업'및'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마을 주변과 농경지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웠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예방 활동 동참을 당부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새마을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선남면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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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달린 해외 자매도시…경주, 국제교류 도시 위상 강화
벚꽃길 달린 해외 자매도시…경주, 국제교류 도시 위상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보문단지에서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해외 자매 우호도시 대표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일본 우사시와 중국 시안시 이창시 등 11명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국제 스포츠 교류를 계기로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대표단은 개막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대회 분위기를 함께했다.체류 기간에는 교육 체육 분야 교류도 이어졌다.중국 이창시 대표단은 3일 근화여고와 근화유치원을 방문한 데 이어 경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간담회를 가졌고 시안시 대표단은 4일 사계절 전천후 축구장 시설인 에어돔을 견학했다.대회 당일에는 경주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가 해외 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풀뿌리 교류를 이어갔다.일본 우사시의 마츠바라 히로유키 부시장은 이번 대회 5km 코스에 참가했다.마츠바라 부시장은 “벚꽃이 만개한 보문호수길을 달리며 APEC 개최도시 경주의 매력을 느꼈다”며 “양 도시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만큼 스포츠는 물론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주시는 12개국 23개 도시와 자매 우호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 관광 체육 등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초청은 도시 간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대표단은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 역사유적지구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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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일 만에 7천명 몰린 ‘라원’… 경주 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개장 3일 만에 7천명 몰린 ‘라원’… 경주 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 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 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또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스토리텔링형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개장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사진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등의 후기가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라원은 개장과 POST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기간 전 연령 동일하게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정원 공간”이라며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정원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라원에는 이번 주 중 튤립 약 4만 본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정원 조성도 진행 중이다.향후 디지털 정원과 야외 경관이 어우러지며 더욱 풍성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전망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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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광역상수도 구축 ‘속도’… 물복지 실현 본격화
경주시, 산내면 광역상수도 구축 ‘속도’… 물복지 실현 본격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며 ‘물복지’ 실현에 속도를 낸다.경주시는 산내면 지역의 생활용수 불편 해소와 물복지 실현을 위해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을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1년간 총 416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지 1개소, 상수관로 100, 가압장 23개소 설치 등이다.현재까지 상수관로 75 와 송 수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전체 공정률은 약 70% 수준이다.이번 6차분 사업은 총 56억 4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사업 구간은 총 16.6 로 배수관 11.3 와 급수관 5.3 설치 및 부대공사가 포함되며 산내면 의곡리와 감산리 일원에는 통수와 함께 가정급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내면 중심지역의 상수도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간 수돗물 공급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2027년까지 사업비 55억원을 추가 확보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종순 경주시 맑은물사업소 본부장은 “광역상수도 공급 확대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산내면 전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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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소화기 사용 체험 중심 산불예방 교육 실시
가천면, 소화기 사용 체험 중심 산불예방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4월 3일 신계리에서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추진 중인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면 직원, 소방공무원, 산불감시원과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보는 체험 교육을 실시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화목보일러 사용 주민과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이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진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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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 개최
영양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고 농업인의 가공 사업 창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 세무 교육, 그리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전략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다뤄졌다.또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 및 후레이크를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예비 창업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 싶어도 관련 법규나 세무처리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특히 직접 소스와 후레이크를 만들어 보며 제품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농업인들의 가공 창업 거점이 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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