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고질적인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영천경찰서와 연계해 시 전역의 주거지, 공공주차장,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체납차량 7대를 적발하고 총 체납액 1082만7110원 중 113만6830원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타 시·도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경우 ‘지방세 징수 촉탁제도’에 의해 예외 없이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향후 차량 인도 및 공매 처리를 검토하는 등 더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조치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8
-
창원특례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집중 육성
창원특례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집중 육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AI·데이터센터 확충 등에 따른 폭발적 전력 수요의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이 급부상함에 따라, 이를 창원의 미래 50년 먹거리이자 새로운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현재 글로벌 SMR 주도권 확보 경쟁과 정부의 전폭적 지원[7대 SEED 프로젝트, 10대 녹색산업 지정] 등 우호적 흐름 속에서 시는 강기윤 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SMR 중심의 미래 먹거리 육성'구상을 구체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 나간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150여 개 원전기업이 밀집한 '압도적 지역 공급망 우위'를 십분 활용해 SMR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역 원전산업 중장기 추진 전략 마련 원자력산업은 주로 국가 주도로 이루어지나, 창원시 강점인 중소·중견기업의 원전기기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고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기초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이에 연말까지 조례에 근거한 '창원시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실효성과 일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지역 원전산업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SMR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및 R D 역량 강화 SMR의 전 주기 생태계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아울러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국립창원대 SMR 국가연구소 사업'지원으로 지역 내 SMR 전문 인재 양성과 핵심 사업 간 유기적 연계성을 극대화해 나간다.지역 원자력산업 네트워크 결속 강화 창원 원전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2월 결성된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회원사 35개 사, 회장 김홍범]'를 중심으로 기술협력 교류 등 그간 네트워크 기반 형성에 주력해 왔다.나아가 다가올 SMR 산업으로의 확장에 대비해 원전 공급망 진입 장벽 해소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을 모색하는 등, '창원시 기업협의회 창원산업진흥원'을 주축으로 창원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져나갈 방침이다.SMR 특구 추진으로 미래 산업 고도화 대응 지난 9월 SMR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기존 대형원전 중심의 산업 구조를 SMR로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202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가 예상되는 'SMR 특구'유치를 위해 창원국가산단 핵심 거점의 'SMR 특구 지정'타당성 확보와 사업 기획 용역을 경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최근 발표된 정부 대미 투자 계획 중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8기 건설은 원전 주기기 분야의 탁월한 제작 역량을 갖춘 창원 원전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이에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전방위적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는 지역 원전 기업들에게는 성장 모멘텀이 될 확실한 호재”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기업들의 글로벌 SMR 공급망 진입을 돕고 수요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창원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나아가 '글로벌 SMR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8
-
동읍이 벅찬 함성으로 들썩였다
동읍이 벅찬 함성으로 들썩였다 (창원시 제공)
[knews25] 동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동읍 기관·사회단체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 간의 친목을 다지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동읍 주민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류효종 의창구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권성현 도의원, 김우진·이무식·권순재·정은미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오전 9시 5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10시 40분 개회식에 이어 읍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화합의 식사 시간으로 이어졌다.특히 본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읍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노래자랑과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읍민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읍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10개 팀의 초청가수 축하무대가 이어져 현장은 신명 나는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신바람 나는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행사에 참석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행사가 동읍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의견을 모아주신 100대 과제 등을 해결하며 앞으로도 동읍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8
-
김해시 ‘2026 김해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개최
김해시 ‘2026 김해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로왕릉, 수릉원,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김해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수로왕릉을 중심으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김해 국가유산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인연과 다문화 교류를 표현한 ‘가야의 연’퍼레이드를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국가유산 야행의 의미를 더했다.수로왕릉에서는 가야 건국신화를 현대적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머물게 했다.평소에는 출입할 수 없는 수로왕릉 내 납릉을 개방해 시민들이 역사적 공간인 수로왕릉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수로왕릉 내 후원까지 꿈을 전하는 작품과 지역문화 역사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을밤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 관광을 연계하는 야간 문화행사로서의 야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구성에 힘을 더했다.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에서 개최된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문화마켓과 지역 예술가 장터, 김해 다문화 컨셉의 미식 골목 운영, 힐링 공간 조성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정영두 시장은 “김해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김해의 대표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야의 역사와 문화의 잠재력을 간직한 우리 김해를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대성동고분군과 탱고의 만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성료’
대성동고분군과 탱고의 만남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7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세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대성동고분박물관과 인제대학교박물관이 시민들에게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사전 행사인 가야 유물 키캡 키링만들기, SNS 인증이벤트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반도네온 밴드 ‘친친탱고’ 가 무대에 올라 우아한 탱고 선율을 선보이며 고분군의 노을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이어지는 가야 이야기 구연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고분군을 배경으로 듣는 탱고 음악이 정말 이색적이었고 가족들과 함께 세계유산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대성동고분군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이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성동고분군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이번 행사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내년에는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여행’ 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2026-10-18
-
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3년 묵은 빈집,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해결하다’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잠자는 공공특허를 수익형 자산으로 공공특허 통상실시권 협약 기반 지속가능한 세외수입 창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 으로 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분야에서는 13년 이상 방치된 고질적 난제인 빈집 문제를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동의를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해, 주민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혁신 분야에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특허를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협약을 추진하고 그에 따른 선급금 2천만원과 20년간 매년 매출액의 8%의 사용료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공특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김병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행정자원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를 다지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에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영천유족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족회장 인사말, 추모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만덕 민간인희생자 영천유족회장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희생자들의 아픔과 유가족들의 상처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오늘 위령제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올해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충실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영천시도 유가족 여러분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과거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시는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을 중심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18
-
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플로깅 및 빗물받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 강치를 매개로 해양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정리했다.또한 빗물받이에 독도 강치 캐릭터가 담긴 환경보호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조한웅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
금호읍민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금호읍민 하나 되는 화합의 한마당,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17일 금호읍공설운동장에서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금호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호읍 33개 마을에서 약 1500명의 읍민이 참여했으며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농협조합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지역 대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날 체육경기에서는 제기차기, 줄다리기, 협력달리기 등 세 가지 종목이 펼쳐져 경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참가자들은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서로를 향한 힘찬 응원과 격려 속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줄다리기와 협력달리기에서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단합과 협동심을 보여줬고 경기마다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읍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이어진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 참가자들이 숨겨둔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미스트롯 참가자 미스김의 초대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주민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석광호 금호읍체육회장은 “제20회 금호읍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주민 간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함께 발전하는 금호읍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미희 금호읍장은 “33개 마을 1500여명의 읍민이 함께한 이번 체육대회가 서로의 정을 나누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활기차고 살기 좋은 금호읍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8
-
iM뱅크,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iM뱅크,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6일 iM뱅크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으로 iM뱅크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 9억 4천5백만원에 달한다.iM뱅크는 1967년 창립 이래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이끌어 온 은행으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 아래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특히 자체 iM뱅크장학문화재단을 통해 장학사업과 문화·교육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려는 뜻을 담고 있다.iM뱅크는 2009년부터 영천시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 왔다.강정훈 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응원하고 있으며 강구석 iM뱅크 영천시청지점장 또한 지역 경로당에 냉장고를 기탁하고 각종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시간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신 iM뱅크의 마음이 영천의 교육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